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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4 - 꿈도 희망도 없는 그 어디에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4 - 꿈도 희망도 없는 그 어디에서……." 내용보기
원제 - Person Of Interest, 2014    제작 - J.J. 에이브람스    극본 - 조나단 놀란    출연 - 제임스 카비젤, 마이클 에머슨, 타라지 P. 헨슨, 케빈 채프만, 에이미 애커, 사라 샤이, 존 놀란, 엔리코 코란토니        정부와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사마리안’과 ‘핀치’와 ‘존’을 비롯한 몇몇 친구들의 지원을 받는 ‘기계’, 두 인공지능의 대결은 볼 것도 없이 뻔했다. 3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4 - 꿈도 희망도 없는 그 어디에서……." 내용보기

 

 

   원제 - Person Of Interest, 2014

   제작 - J.J. 에이브람스

   극본 - 조나단 놀란

   출연 - 제임스 카비젤, 마이클 에머슨, 타라지 P. 헨슨, 케빈 채프만, 에이미 애커, 사라 샤이, 존 놀란, 엔리코 코란토니

 

 

 

 

 

  정부와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사마리안’과 ‘핀치’와 ‘존’을 비롯한 몇몇 친구들의 지원을 받는 ‘기계’, 두 인공지능의 대결은 볼 것도 없이 뻔했다. 3시즌에서의 패배 이후, 핀치, 존, ‘쇼’ 그리고 ‘루트’는 신분을 숨기고 살아야 했다. ‘푸스코’는 그들에게 발각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핀치는 대학 교수로, 쇼는 백화점 직원으로, 존은 푸스코와 함께 경찰로 그리고 루트는 기계가 시키는 대로 그때그때마다 다른 신분으로 위장하고 있다. 핀치의 재산을 미처 빼돌리지 못했기에, 전보다 더 열악한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계가 알려준 번호를 따라 사람들을 구하고, 동시에 ‘그리어’가 지키는 사마리안의 눈길을 피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은 그들 뜻대로 되지 않았다. 사마리안은 선거 결과까지 조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부 인사들을 좌우하기에 이른다. 또한 주가 조작으로 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고, 사람의 뇌에 칩을 박아 넣는 등의 여러 가지 실험을 한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사마리안은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IT회사를 파멸시키기도 하고, 그리어의 회사와 합병을 하도록 유도하면서 세를 불려간다. 급기야 그들의 공격을 막으려다가 쇼가 잡히고 마는데…….

 

 

  이번 시즌은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분위기였다. 그 전까지 팀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줬던 핀치가 흔들리면서,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투잡을 하기엔 너무 벅찬 모양이다. 루트 혼자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거리면서 비밀리에 움직이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정신없다고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존은 경찰 일에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말이다. 푸스코가 파트너로 그를 돌봐주는 모습이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그 때문일까? 사람들의 갈등이 무척이나 잘 드러났다. 루트와 핀치의 기계에 대한 입장 차이와 사건의 해결에 대한 다른 접근법, 존과 푸스코의 형사일과 사람을 구하는 일에 대한 의견 차이, 그리어와 핀치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입장 차, 신흥 폭력조직의 수장인 ‘도미닉’과 기존의 보스인 ‘일라이어스’의 대립 등등. 사람들은 계속해서 갈등을 빚고, 화해를 하거나 또는 죽어라 싸우기도 했다. 물론 그 과정에 함정을 파고 속고 속이는 건 기본이었다. 인공지능끼리의 대립도 중요했지만, 인간들의 문제도 만만치 않았다.

 

 

  어쩌면 그게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인지도 모르겠다. 싸우고, 화해하고, 믿고, 속고 속이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욕망을 추구하고, 남보다 앞서려고 하고……. 거의 모든 인간 군상들이 다 모여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화려한 볼거리도 많았다. 사마리안이 보낸 요원들과의 싸우는 장면은 진짜 멋있었다. 특히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사마리안의 요원과 루트가 호텔에서 벌이는 총격씬은 우와……. ‘루트 언니, 날 가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아아, 2시즌 초반까지 그녀를 그냥 미친년으로만 여겼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 미안해요, 루트 언니. 언니를 오해했어요! 언니, 너무 멋져요! 지난 시즌에서는 쇼에게 반했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루트에게 반해버렸다. 이 드라마, 어쩐지 남자보다 여자 출연자들에게 더 눈이 간다.

 

 

  드라마는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기계’와 그 친구들에게 불리해진다. 모두가 거의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느낌이다. 지난 시즌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희망을 0.001% 주면서 마무리했는데, 이번 시즌 마지막 편은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해지는지……. 다음 5시즌이 마지막이라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꿈과 희망을 찾으라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눈이 가는 것이 이 시리즈의 묘미인 것 같다.

 

 

 

 

v********0 2016.09.2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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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4시즌 을 보고
"[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4시즌 을 보고" 내용보기
제목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Person Of Interest 4시즌, 2014~2015편성 : 미국 CBS출연 : 제임스 카비젤, 마이클 에머슨, 타라지 P. 헨슨, 에이미 아커, 사라 샤이 등등급 : 15세이상 관람가작성 : 2017.08.07.  “이것은 과연 인류의 존망을 건 용기 있는 자들의 이야기가 될 것인가.아니면,새로운 시대의 기상을 막아내려는 구인류의 마지막 발악이 될 것인가.”-즉흥 감상-    작품
"[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4시즌 을 보고" 내용보기

제목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Person Of Interest 4시즌, 2014~2015

편성 미국 CBS

출연 제임스 카비젤마이클 에머슨타라지 P. 헨슨에이미 아커사라 샤이 등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7.08.07.

  

이것은 과연 인류의 존망을 건 용기 있는 자들의 이야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대의 기상을 막아내려는 구인류의 마지막 발악이 될 것인가.”

-즉흥 감상-

  

  작품은 정부 차원의 광범위한 사생활 침해를 폭로하기 위한 조작된 재판이 있었던 앞선 시즌의 마지막에서 계속 됩니다그 결과 사마리탄이 머신을 대신하여 전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테러행위를 막아내기 위한 감시자가 되는데요겉보기에는 범죄율이 낮아짐에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는 듯 했지만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비인간적인 행위가 자행되고 있었는데…….

  

  다른 것보다 머신이 패밀리의 생사여부를 알려달라구요~ ‘머신이와 루트의 활약으로 해롤드와 ’ 그리고 는 사마리탄의 감시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기존의 삶을 버려야만 했습니다그렇게 해롤드는 대학교수로존은 강력반 형사로쇼는 화장품 판매사원으로 살아가게 되는데요그럼에도 끊임없이 번호를 뱉어내는 머신이의 속삭임을 따라 자경단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간추림만으로는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어서 그런데이번 시즌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야기를 알려달라구요우선은 사마리탄의 행동입니다그동안 소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던 머신과는 달리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주며그런 중에도 조용히 진행하고 있던 사건의 진실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습니다그리고 이번 시즌 동안 일라이어스와 도미닉이 이끄는 폭력조직 간의 갈등이 분위기를 달구었습니다또한 사마리탄의 음모를 막으려는 과정 속에서 가 실종 되어 추적하는 이야기 등이 펼쳐지는데요그밖에도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고 있었으니자세한건 직접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사마리탄이 통신망과 감시체계를 장악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머신이 패밀리가 활동할 수 있는거냐구요사마리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전에 손을 써두기도 했지만인터넷과는 성질이 다른 통신망의 구축역사 속에서 버려진 지하 시설머신이와 루트의 피 말리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지인 분은 다섯 번째 이야기 묶음에 들어가면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하니으흠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또한 알게 모르게 조력자도 생기는데요무엇보다도 라이오넬이 약방의 감초 역학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고만 적어봅니다.

  

  시즌이 계속 되면 멤버가 교체되거나 추가 되지 않냐구요보통은 그렇지만이 작품은 상황이 열악해지는 만큼 오히려 인원감축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그중에서 쇼의 실종과 그로 인한 루트의 폭주 등 아슬아슬 했던 그들의 관계가 삐걱이기 시작 하는데요다행인건 기존의 멤버에서 추가 사망자가 없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베어말고는 다들 당장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을 마주했었다는 것은 안비밀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

  

  솔직히 이번 시즌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는데설명을 부탁하신다구요으흠글쎄요어떤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알 수 없으니개인적으로 받아들인 부분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요지금까지는 그래도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자경단원의 이야기였다면이번부터는 생존의 이야기라고 받아들였습니다특히 쇼와 작별하게 되는 이야기에서는 머신과 해롤드의 체스게임과 교차하며짧은 시간 속에서 생존의 가능성을 계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과연 이어지는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괜찮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노트북의 카메라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문득 떠오르는 암호 문구를 마지막으로 적어봅니다.

 

128-10-6-39-10-128-6-1-93-98-25-68-85-112-126-78

 

TEXT No.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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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