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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네 친구들이 언제부터인가 레인보우룸에 푹 빠졌다고 하길래 뭔가 싶었죠.
그러다 딸아이도 레인보우룸으로 악세사리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만들기 놀이라네요.^0^
이것저것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혼자서 꼬물꼬물 잘도 만들더라구요.
참 신기하게 팔찌 색깔도 다양하게 만들더니 어느날은 좀 더 다양한 걸 만들고 싶다고 관련 자료나 책이 있으면 좋다길래 검색하다 책을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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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펴보니 아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네요.
머리띠도 만들수 있고, 팔찌의 종류도 예상외로 정말 많군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자기만의 작품에 몰입중입니다. ㅎㅎ
이 책 사진속에 여자 아이들이 아주 예쁘게 장식하고 만드는 모습이 상큼해서 좋네요.
여자 아이들 엄마라면 한번쯤 눈이 번쩍할 아이템들이고, 손으로 만드는거니까 창의력 발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물론 저학년 아이들은 엄마가 조금 도와주어야 가능한 작품들도 있어요.
기본적인 것은 요령만 익히면 되는 정도구요.
고학년 아이들은 아마 자유자재로 만들기가 가능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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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룸 액세서리 레슨북을 만나보았습니다. 모든 재료와 도구가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오르더라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간단하게라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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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룸으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가이드 북으로 정말 다양한 게 많았습니다. 직접 빨리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상세하게 만드는 방법이 사진으로 다 나와 있어서 편리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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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볼 수 있는 액세서리가 다양하고 도구와 재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잘 알려주고 있고 사용방법도 함께 나와 있어서 독학으로도 여러가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앞 작은 문방구에서도 다양한 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 하교길에 들러서 사야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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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페이지 마다 모두 레인보우룸으로 만들 액세서리들이 많이 보여서 이것도 만들고 싶고 저것도 만들고 싶다고 열심히 책만 봤습니다.
함께 해 볼 수 있는 재료들도 함께 페킹되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틈 날때마다 손가락 움직여가며 두뇌회전시켜가며 만들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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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룸 액세서리 레슨북 이 책에서는 고무 밴드와 레인보우 룸 도구만 있으면 누구나 나만의 예쁜 팔찌와 액세서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소 제가 손재주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라서 주변에서 딸아이의 머리나 팔지 등 다양한 소품등에 소질이 많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딸아이를 꾸며주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부러우면서도 노하우등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이 레인보우 룸 액세서리 레슨북 책은 그런 부분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책으로 예전에 한참 유행이었던 팔찌부터 목걸이, 귀고리, 문구용품 장식, 머리핀, 헤어밴드등을 만드는 방법들이 사진과 설명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정말 유용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딸아이의 예쁜 소품과 머리 꾸미기작품등을 초보자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손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또한 여자아이들은 저런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본다면 좋은 추억뿐만 아니라 자신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만들어 본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폼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작업만을 통해서도 아이의 창의력과 응용력까지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딸도 아기자기한 작품등을 직접 만들어 친구들에게 선물해 준다고 기대감이 엄청 생겼습니다. 이 책으로 본인의 소질도 찾아볼 수 있으며 친구들과의 우애도 늘어나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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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들을 위한 책!! 아이들 취미에도 좋고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 액세서리 만들기 입니다. 팔지부터 머리띠 목걸이 등등 원하는 액세서리를 뚝딱!! ^ ^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딸 아이를 위해 선택했어요.
아이가 너무나 좋아라 하더라구요. 책 보고 쉽게 따라하며 뚝딱 완성품을 만들어 냈어요. 만드는 과정이 자세하게 사진으로도 나와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혼자서도 잘 하는 모습 모니 진작 사줄걸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ㅎㅎ 책 보고 얼기설기 모양을 잡아가더니 정말 뚝딱입니다. ㅎㅎ
짜잔!! 완성품입니다. 제일 먼저 만든건 동생 손목에 고스란히 안착되었네요. ㅎㅎ 실용성이 다양한거 같아요. 당연히 결과물도 다양하겠죠? ^ ^ 만드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라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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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보니 머리밴드 같은 여러 색색깔로 무엇을 만들고 있는 딸 아이가 보였어요. 그게 뭐하는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팔찌를 만드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선물해줘서 같이 하고 있다고^^ 워낙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재미있게 하는 모습을 보는 저도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이것으로 여러 다양한 액세사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 있다고해서 만나봤어요~^^
레인보우룸 액세서리 레슨북
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을 받자마자 여기저기 넘겨보더니 책상에 앉아 열심히 작업 시작!^^ 좋아하겠구나 예상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좋아하는 걸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 취미활동의 이름이 레인보우룸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아직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과정 사진이 실려 있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팔찌만 만들던 딸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며 좋아하는 걸 보니 완전 뿌듯합니다.^^ 재료가 넉넉치 않은 관계로 아이가 몰랐던 팔찌 만드는 법을 찾아 만들었더라고요~
재료를 더 구입해서 저도 같이 해볼려고 한답니다. 예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정말 쉽게 바로 뚝딱하고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취미라 더 마음에 드는 재미있는 실용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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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딸이 정말 좋아할만한 책이 나왔길래 책을 보자마자 눈길이 갔답니다. 고무줄을 이용해서 단순히 팔찌 정도만 만드는 것인 줄 알았는데 책을 보다 놀랐답니다. 레인보우룸과 고무줄을 이용해서 팔찌 뿐만아니라 귀걸이, 머리핀, 소지품에 달 수 있는 참 장식들 그리고 헤어밴드까지 정말 다양하게 만들 수 있네요.
만드는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재료만 구입하면 아이들 스스로도 충분히 따라만들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딸 있는 엄마들은 아이들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줄 수도 있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진작 알았으면 우리 딸 아이 머리띠부터해서 많이 만들어줬을 것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아이 스스로 잘 만드니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 되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답니다. 다양한 팔찌를 비롯해서 자기가 필요한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보겠다면서 갖고 있는 고무줄을 가져와서 팔찌 몇개 만들어보더라구요. 동네에서 레인보우룸을 팔지 않아 당장 따라해보진 못했지만 레인보우룸부터 아이에게 구입해줘야겠네요. 이것만 있으면 책에 나와 있는 것들을 천천히 따라서 많이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책도 블링블링하고 컬러풀해서 여자 아이들의 소녀 감성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것 같네요. 특히 시중에서 파는 똑같은 액세서리가 아닌 스스로 만들어서 하고 다니는 액세서리라는 점에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랑 같이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액세서리도 많이 만들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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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한참 유행이었던 레인보우룸
팔찌로만 만들줄 알아서 한참 팔찌만 무지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선물로 주고 이젠 거의 시들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만난 [레인보우룸 액세서리 레슨 북]
우와~팔찌도 너무 다양하고 귀고리에 플라워 장식
꽃반지, 폼폼, 병아리 하트 장식,
머리핀이랑 헤어밴드까지 만들 수 있더군요.
특히 맘에 드는 거 과일장식 연필 캡이요~
필통에 연필넣으면 연필 심 부분이
닿아서 까맣게 변하기 쉬운데
연필 캡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레인보우룸이 가격적으로 부담된다면
근처 문구점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거로 구매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중국산은 고무줄이 좀 잘 끊어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요...
고무줄 팔찌 만들기 등의 책이 있던데
이 책은 과정사진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팔찌말고도 헤어밴드나 머리핀, 장식, 연필캡 등
너무 다양하게 만들어 사용가능해요~
울집은 공주들이라 더 좋아했네요. 주변에 보면 남자 아이들도
제법 잘 만들더라구요.
다음에는 애들 아빠를 꼬셔서 함께 만들어보게 해야겠어요.
아빠가 만들어주는 액세서리 너무 값진
선물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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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인보우룸
딸아이가 손으로 만드는걸 다 좋아하기에 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레인보우 액세서리로 했습니다.
레인보우룸 액세서리 레슨북 교재가 따로 나와 있어서 문구점에서 레인보우 밴드공예 디럭스키트를 준비했지요.
예상은 했지만 레슨북을 보고 악세서리를 직접만들수 있어 너무나 좋아 하네요.
다양한 종류의 악세사리 설명서
하나하나 만들어갈 생각을 하니 뿌듯합니다.
둘째녀석 너무나 해보고 싶어했는데 누나가 하는것 보다 쇼파에서 잠들어 버렸네요.
첫 작품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쉽게 잘 따라하네요.
아직은 기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악세사리를 만들수 있어요.
나중에 친구초대하면 같이 해보면 넘 좋을것 같아요.
딸아이보다 제가 더 탐이나는 레인보우 액세서리
단한 팔찌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사진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만드네요.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딸에게 사주니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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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래미, 요즘 친구들끼리 편지를 주고 받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딸래미 워낙 활동적인지라 뛰어놀고 남자친구들하고만 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술영역에는 얼씬도 안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못 그린다고 해서 싫어했었는데요. 어느날 부터 친구들끼리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메시지와 그림그리는것에 많이 관심도가지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자신감이 조금붙어서 미술영역을 아주 싫어하지는 않답니다. 한동안 유행이였던 비즈로 모양꾸미기도 한동안 하고 재미있었는데요. 여자아이다 보니 아무래도 예쁘게 꾸밀수 있는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만들것이 없을까하던 차에 구입하게 된 레인보우룸..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아이들도 쉽게 할수 있는 공식 가이드북인 터닝포인트출판사의 <레인보우룸 액세서리 레슨북>입니다. ![]()
룸(LOOM)이란 영어로 짜는 틀을 말하는데요. 레인보우 룸은 즉, 무지개를 짜는 도구라고 하네요. 우선 의미는 이 정도로 알면 되구요. 예쁜 악세사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레인보우룸키트가 있어야 만들수 있는데요. 코바늘과 고무줄,c 클립 그리고 레인보우룸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다면 다양한 팔찌, 귀고리, 반지, 헤어밴드, 연필캡, 머리핀 등등 다양한 장식품을 만들수 있답니다. 7살 딸래미가 하기 쉬운 팔찌부터 시작해보았는데요. 어린이날 선물로 고양이 인형을 받아서 팔찌를 좀 더 길게 만들어 인형 목걸이를 만들어 주었구요. 친구들한테 선물한다고 무지개색깔 팔찌, 비즈가 달린 팔찌등등 다양한 색으로 만들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했지만 자꾸 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워낙 설명이 쉽게 되어있어 엄마가 조금만 코치해주면 아이도 뚝딱 잘 만들더라구요. 하루종일 팔찌만 만들었는데요. 시간을 여유롭게 두어 다양한 스타일의 장식품도 함께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이의 집중력 향상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동시 손과 눈의 협응력,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줄수 있는 레인보우 룸 공식 가이드 레인보우룸 액세서리 레슨북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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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룸 액세서리 레슨북
이 책을 만나기 전에 이미 초등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선 우정 팔찌만들기로 열을 올리고 있었던터라 밴드 공예로 학교 앞 문구점에서 고무줄을 엮어서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다. 좀 더 심화된 기법들은 사실 전혀 모르고 엄마에게도 물어보기도 했지만, 나역시 아는 바가 없어서 난처했었다. 매일 기본 만들기 정도로 팔찌를 만들긴 했는데 이렇게 다채롭게 만들 수 있는 기법들을 보면서 실로 놀라웠다. 그리고 처음보는 도구들에 대해서도 의아해했고 레인보우룸이라는 것 자체는 처음 접하는 것이라 굉장히 신기하게 생긴 틀을 가지고 어떻게 엮어서 작품을 만들게 되는지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 찼다.
이 책에선 기본도우와 재료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후크와 캡은 딸아이가 전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사용방법을 알고 있었는데 레인보우룸은 사실 가지고 있지 않아서 어떻게 구입을 해서 사용해야할지 막연했다. 그래서 아이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 재료와 도구들이 패키지로 파는 곳도 많았다. 고무밴드는 꽤 많이 가지고 있어서 기본 만들기에서 벗어나 이젠 좀 더 새롭고 다양한 밴드를 만들고 싶어해서 아이와 차후에 주문해서 만들어 볼 생각이었다. 이 책엔 상세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여러 컷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상 재료와 도구가 없으면 정말 그림의 떡이라는 것.. 준비만 된다면.. 정말 도전해 볼만 하단 생각이 든다. 준비물과 함께 알파벳으로 나와 있는 '고무밴드 기록 시트'와 '고무밴드를 거는 순서'를 잘 확인해서 만들어야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이 개념이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번 책을 보면서 그 설명과 그림을 이해했고, 좀 더 실전에서 만들어 봐야지만 익숙해질 것 같다는 생각에 메인 도구가 준비되야 하겠다란 생각이 절실했다.
올해 초부터 열심히 만들던 밴드 공예를 시작으로 이젠 더 정교하고 기법이 화려해지고 도구도 더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지침서를 만나게 된 것에 참 기뻤다.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재미에 푹 빠지겠구나 싶었지만 아이가 더욱이 천원정도 하는 고무줄 뭉치를 들고서 팔찌를 만든다고 그러고 있는 모습이 옛날 엄마 어릴적에도 문구점에서 유행하는 뭔가 만들기 재료에 그렇게 열광했던 때가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했다. 저렇게 뭔가 만들고 그리고 색칠하는 활동들을 좋아하는터라 몇 번의 설명만 하고서는 혼자서 해보겠다며 앉은 자리에서 팔찌 하나를 금새 만들어 낸다. 사실 아직까지 엄마인 나는 밴드 공예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저 아기가 하는 걸 보고만 있었는데, 어렵지 않게 하는 걸 보고는 뭔가 꽤 재미있는 놀잇감처럼 괜히 옆에서 같이 하고 싶어진다. 하나의 공통된 관심사로 이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기도 한다.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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