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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탐/어벤져스의 영웅이 된 실학자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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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탐/어벤져스의 영웅이 된 실학자 정약용~    조선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 일으킨 인물이라면 대개 조선의 실학자들이 떠오른데요. 이들은 청나라를 오가며 청의 앞선 문물을 보았기에 늘 낙후된 조선의 사상과  현실 사회를 바꾸고 싶어했지요. 이를 위해 실학자들은 때론 글을 쓰고, 때론 행동으로 노력했던 이들입니다.  하지만 당파싸움이 극심했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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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탐/어벤져스의 영웅이 된 실학자 정약용~

 

 

 

 

조선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 일으킨 인물이라면 대개 조선의 실학자들이 떠오른데요. 이들은 청나라를 오가며 청의 앞선 문물을 보았기에 늘 낙후된 조선의 사상과  현실 사회를 바꾸고 싶어했지요. 이를 위해 실학자들은 때론 글을 쓰고, 때론 행동으로 노력했던 이들입니다.  하지만 당파싸움이 극심했던 시절이기에 정치적인 세력이 없었던 이들은 현실 정치를 바꾸지는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정치에 실학사상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던 인물은 다산 정약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역사 속 인물을 소설로 만나니 오늘의 한국 사회에 대해 어떤 개혁적인 조언을 해줄지 궁금해졌습니다. 

 

'탐철학소설'시리즈 25번째 주인공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정약용인데요. 다산 정약용은 사도세자가 죽은 해에 태어났고, 당파를 초월한 정조의 탕평책으로 관직에 진출했으며 정조의 죽음이후엔 관직에서 떠났던과학자이자 명탐정, 혁신가였는데요. 정약용은 22세에 성균관 유생이 되엇고 28세에 관직에 올랐고 천주교 박해사건과 연루되어 긴 유배생활을 했던 저술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대표 실학자를 소설로 만나니 마치 그 시절 조선 사회로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소설 속에서는 청소년인 민이가 역사 탐방을 하다가 과거의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만나는 과정들이 모두 흥미진진했는데요.  학문이 높고 당파를 무시하고 정약용을 기용하던 임금 정조,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옮기고자 지은 수원 화성, 한강의 배다리, 화성행궁을 짓기위해 만든 거중기, 그 시대의 실학자인 성호 이익과 오리 이원익, 정조 독살설의 진실 등 역사 유물의 유래도 배우고 역사 인물들의 생활이나 생각도 엿볼 수 있었기에 참신했답니다.

 

 

 

 

특히 천주교 박해사건으로 정약용의 집안이 박해를 당하면서 무너지는 과정들은 무척 안타까웠던 장면입니다. 더불어 다산의 목민관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알 수 있었던 대화도 인상적이었어요.   정약용의 38~40세 무렵으로 들어가 조선 사회를 돌아보고, 어벤져스의 영웅처럼 다재다능했던 다산 정약용의  개혁정신을 알 수 있었던 신나는 시간여행이었어요. 탐 출판사의 철학소설, 다음 주인공은 누구일 지 궁금해집니다.

 

 

 

a******7 2016.06.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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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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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조금씩 다시 공부하면서 역사상의 인물들 중 전에 알던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역사상의 인물이라고 하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세종대왕, 이순신 등의 인물들이 최고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인물들 이외에도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대적인 상황으로 그 빛을 못 본 인물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조와 정약용을 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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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조금씩 다시 공부하면서 역사상의 인물들 중 전에 알던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역사상의 인물이라고 하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세종대왕, 이순신 등의 인물들이 최고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인물들 이외에도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대적인 상황으로 그 빛을 못 본 인물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조와 정약용을 꼽을 수 있겠다. 정조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었지만 세종대왕의 업적에 비해 낮게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아 존경하는 인물로 꼽히더라도 다수는 아닌 듯하다. 그런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지만 상황으로 정조의 능력은 크게 평가받지 못했고, 그런 정조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 것이 정약용이다. 정약용은 그가 남긴 책들을 보아도 비범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조선 시대 최고의 실학자라고 하지만 거중기를 만들어 정조가 수원 화성을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 과학자이기도 하다. 게다가 '목민심서', '경세유표'와 '흠흠신서' 등과 같은 책을 보면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명탐정이기도 했다. 서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팔방미인이 있었다면 우리나라 조선엔 '정약용'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는 고등학생 민이와 정약용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성균관대학교로 역사탐방을 떠난 민이는 정약용을 만나게 된다. 이미 200년 전에 죽은 정약용을 만난 것이 너무나 놀라웠지만 민이에게 정조임금을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하는 정약용의 이야기에 금방 빠져든다. 성균관에서 정약용을 만난 민이는 그 뒤에는 수원성을 쌓던 당시의 수원을 정약용과 함께 걷기도 한다. 그런 민이는 정약용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정약용의 사상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당시 정약용은 서양의 종교인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의금부에 끌려가 문초를 겪게 된다. 그리고 시간여행에서 돌아온 민이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정약용의 업적과 당시의 상황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역사책에서만 보던 정약용과 정조임금의 이야기는 당시 복잡하던 붕당정치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노론과 소론 사이의 싸움은 젊은 세자를 죽게 만들고 자식을 죽인 아비로 역사책에 남게 하거나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 평생 한을 가지고 살았던 임금을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서양의 학문을 한다며 정치적인 재물로 삼아 귀향을 가거나 죽이기까지하던 당시의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읽을 수 있다.  





s********3 2016.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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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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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참 이중적이다. 한국사 공부할 때 만났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짐이었다. 뭐 이렇게 저서가 많고 외울 것이 많은지... 하지만 교과서 밖에서 만난 정약용 선생님은 백성을 사랑하는 다재다능한 조상님이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설정한 민이가 정약용 선생님을 실제로 만나는 설정은 개인적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에 좋았다.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책을 펄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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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란게 참 이중적이다. 한국사 공부할 때 만났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짐이었다. 뭐 이렇게 저서가 많고 외울 것이 많은지... 하지만 교과서 밖에서 만난 정약용 선생님은 백성을 사랑하는 다재다능한 조상님이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설정한 민이가 정약용 선생님을 실제로 만나는 설정은 개인적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에 좋았다.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책을 펄치는 순간 이 책을 펼친 당신의 앞에 진짜 정약용 선생님을 직접 만나보기를 바란다.


 조선초기에 장영실의 기술을 가진 세종이 있었다면 조선 후기에는 정약용의 기술을 가진 정조가 있었다. 특히 정약용 선생님은 과학, 건축, 억울한 백성을 구하기 위한 추리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이름을 날렸고, 생각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만큼 저서도 많다. 그의 기술과 저서들을 보면 그 양도 어마어마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 베이스에는 정조라는 임금에 대한 충성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빛을 더한다. 사실 장영실, 정약용 선생님 모두 그분들의 기술들 높이 평가하지만, 그분들의 기술을 알고 세상에 널리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그 시대의 왕들에게도 감사하다. 그래서 이 책의 1장에서는 정조와 정약용의 만남을 '풍운지회'라고 정약용 선생님의 입을 빌려 말하고 있다. 현명한 군주와 어진 임금이 만나는 것. 그것이 지금 현재를 있게 한 베이스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이를 또렷하게 보여주듯, 정조가 죽고 정약용은 관직에 더이상 나아갈 수 없었고 오히려 천주교 박해를 빌미 삼아, 유배를 가게 된다.


 정약용 선생님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가 <목민심서>가 아닌가 싶다. 여기에서 나오는 목민의 의미는 '민을 보살피고 길러 주는 것'을 의미한다. 정약용 선생님의 저서들 중에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들이 많이 있다. 현재 공직 생활을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책을 한 권이라도 잠시 읽고 느꼈으면 좋겠다. <경세유표>에서는 국가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개혁론들을 다루었고, <목민심서>에서는 행정을 펼칠 때의 마음가짐을 남겼다. <흠흠신서>에서는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사법의 자세를 남겼다. 


 요즘 대한민국은 공무원 시험으로 열풍이다. 안전하고, 정년이 보장된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직업으로 꿈꾼다. 하지만 정약용 선생님이 이 세상에 시간여행을 오신다면 이를 달갑게 여길까?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관을 다시 한 번 새길 때가 아닌가 싶다. 목민관을 위해 백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목민관이 백성을 위해 있음을 말이다. 

k*******7 201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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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을 지은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을 지은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내용보기
"신유사옥에서 셋째형 정약종은 순교하고 한때 천주교를 받아들였다가 이제는 거리를 둔 둘째형 정약전과 정약용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두사람은 유배길에 올랐는데 정약용은 경상도 장기에서 전남 강진으로 유배지가 옮겨졌다. 흑산도로 유배를 가는 둘째형 정약전과 나란히 유배길로 내려오다 나주 율정점에서 눈물로 헤어졌다. 그후 두형제는 다시는 만나지못했다. 정약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을 지은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내용보기

"신유사옥에서 셋째형 정약종은 순교하고 한때 천주교를

받아들였다가 이제는 거리를 둔 둘째형 정약전과 정약용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두사람은 유배길에 올랐는데 정약용은

경상도 장기에서 전남 강진으로 유배지가 옮겨졌다.

흑산도로 유배를 가는 둘째형 정약전과 나란히 유배길로

내려오다 나주 율정점에서 눈물로 헤어졌다.

그후 두형제는 다시는 만나지못했다. 정약용이 18년동안

유배생활을 하는동안 형은 흑산도에서 세상을 뜨고말았다..."

 

아 나는 박석무 다산연구소이사장과 김태희  다산연구소장께서

저술하시고 <토토북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을 꼼꼼히 읽어보다가 특히 윗글을 읽고

가슴이 여미어져옮을 느꼈다...

 

아 조선시대에 밀어닥친 천주교박해사건에 셋째형은 순교하고

본인과 둘째형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둘다 귀양을 떠나게

되다니...

 

그런데, 나란히 유배길로 내려오다 나주 율정점에서 눈물로

헤어진 두형제...

 

형은 흑산도로 정약용은 강진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으니...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 만남이 되고말았으니...

그것은 섬인 흑산도로 들어간 형이 그곳에서 사망했기에...

그 형제는 다시는 재회하지 못하게된 것이다.

 

이렇게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에서 천주교는 이교였던 것이다.

그래서 종교탄압도 심해졌고 갖은 사옥과 박해로 천주교도들은

많이 순교를 당한 가슴아픈 역사가 있었다.

 

김대건신부님도 문득 생각이 난다.

 

그런데, 이러한 천주교박해는 그이면을 볼줄알아야한다.

 

그것은 이러한 박해들이 실상은 정적들을 제거하기위한 하나의

좋은 탄압구실이 되었다는 사실에 나는 씁쓸함을 금할 수 없었다.

 

헌데, 이는 현대를 살아가고있는 우리사회에서도 버젓이 자행되고

있고 역시 정적들에 대한 탄압과 압박으로 둔갑하고말았으니...

 

그것은 이승만이 진보당당수 조봉암을 사형시킨 것이나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가 5.16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18년

6개월동안 독재를 일삼으며 인혁당, 통혁당사건을 용공조작한

사건에서도 알 수 있다.

즉, 1975년 인민혁명당사건으로 구속된 도예종 등 8명의 피고인은

4월 8일 사형선고가 내려진진 불과 18시간만인 4월 9일 오전 6시

사형집행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말았으니...

 

그런 박정희도 지 양아들인 김재규 전중앙정보부장에게 머리와

가슴 등에 총알 7발을 맞고 즉사하고말았으니 <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한다>는 성경의 구절이 다시금 생각나게한다.

 

글고 노무현전대통령이 인권변호사로 활동하게된 계기가 된

부림사건...

광주민중항쟁을 총칼로 제압하고 대통령에 취임한 전두환재임시

에도 이렇게 부림사건 등 각종 용공조작사건들이 일어났고

이는 노태우재임시에도 계속 이어졌다.

 

그런데, 민주정의당, 차떼기당 한나라당의 계보를 이어받은

새누리당은 서울시간첩단조작사건,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사건

등을 일으켜 끊임없이 정적들을 탄압하고 제거하는 도구로

용공조작과 빨갱이타령이 계속 이어져오고있는 것이다... 

   

아무튼 <토토북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정약용, 슈퍼히어로가

되다>를 읽어보다가 나는 정약용선생의 기구한 가족사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왔고 이렇게 정적들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삼은 종교탄압이 지금은 용공조작으로 수단만 바뀌어졌을뿐

계속 이어져오다니 경악과 분노만이 치솟을 따름이었다...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약 300명 사망, 메르스라는 괴저병창궐로

38명 사망이라는 최악의 재앙과 변괴를 낳고만 박근혜취임후 사태...

이렇게 재앙과 내수경기침체 및 수출부진 등 나라안팎으로

힘들고 어렵기만한데 보훈처는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것은 5.18 광주민중항쟁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도

못부르게하고 5.18 광주민중항쟁을 총칼로 제압한 11공수

부대원들이 6.25 퍼레이드에 참석을 고려했다지않나 참으로

극악무도함의 극치를 달리고있는 가증스런 처사이다.

그런 면에서 박승춘 보훈처장은 자진사퇴하는게 정당하다고 본다.

 

글고 서한복판에서 일본 자위대창설기념식이 열리고 정치계,

행정계 등 고위인사들에게 초청장도 보내졌다니 정말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는 박근혜가 중도사망하거나 사임하지않는 이상 2017년 12월에 

대통령선거가 있을텐데 이때 꼭 야권연합후보가 당선되서 정권

교체되길 두손모아 빈다.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아방강역고, 대동수경,

아언각비, 마과회통...

이러한 필생의 역작들을 저술하셨던 정약용...

조선시대 최고의 철학자, 실학자...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을 지은 천재과학자...

평생동안 500여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셨고...

게다가 2,500여수의 시까지 남기시다니 시인이기도 하셨으니...

 

정말 그분이 남기신 저작들을 보면 정치, 경제, 역리, 지리,

문학, 철학, 의학, 교육학, 군사학, 자연과학 등 어느 한곳에

치중함이 없이 거의 모든 학문영역에 걸쳐있다. 

 

또한 그는 33세에 암행어사로 나가 백성들의 참혹상을

목격하고 권세를 휘둘러 민폐를 끼친 관리들을 처벌하도록

정조에게 보고하기도 하였으니 조선시대 명탐정이 아니셨나

그런 생각도 들게하였다.

 

그래서 나는 정약용이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청소년들도 읽기쉽게 씌어진 탐철학소설시리즈중의

하나인 이책 <정약용, 슈퍼히어로가 되다>에서 그분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지금 현사회에도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정약용선생께서 들려주시는 삶의 지혜와 국가기틀

완성의 이야기 아주 잘읽었고 이는 현대인들에게 필독서라고도

생각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정약용선생에 대해 좀더 쉽게 다가서서

알고싶으신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나는 이책을 읽고서 그의 천재성과 영민함을 다시금 깨닫게되었다.

 

그래서 그의 고향인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마재마을에

있는 정약용선생의 생가를 다시금 찾아보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거기서 동상으로 우뚝 서계신 정약용선생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오고싶다...

그전에 남산도서관앞에 계신 정약용선생동상도 한번더 찾아뵈리라

다짐해본다...^^*

k****3 201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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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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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알게 되면서 한가지 알게 되었다. 지금 현재 역사는 정답이 아니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여기서 변한다는 것은 어떤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동전 뒤집기처럼 사라질 수 있으며,역사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항상 변할 수 있다는 걸 말한다. 그건 역사를 누가 정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그 역사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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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알게 되면서 한가지 알게 되었다. 지금 현재 역사는 정답이 아니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여기서 변한다는 것은 어떤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동전 뒤집기처럼 사라질 수 있으며,역사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항상 변할 수 있다는 걸 말한다. 그건 역사를 누가 정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그 역사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료가 추가로 발견하게 되면 다시 재구성하며 역사 또한 바뀔 수 있다. 물론 역사는 역사학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지금 현재 논쟁이 되는 이승만 박사의 업적에 대해서 공을 드높이고 과는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역사를 재구성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그건 실학자 정약용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현재 실학자라 부르는 것은 조선의 역사를 재구성하면서 실학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었으며 ,정약용의 업적과 그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사실과 연결고리를 이어나갔던 것이다. 그럼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과거를 향하고 있지만 항상 미흡할 수 밖에 없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해 한번더 물어 보고 싶다. 


책에는 역사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민이,준이,선이는 실학자 정약용에 관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과거의 조선시대 살았던 실학자 정약용과 만나게 되었다. 정조시대에 탕평책에 의해서 등용이 되었던 정약용은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는 백성들을 이롭게 하는 거라면 모든지 관심을 가졌으며 농업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기구를 만들어낸다..특히 정약용이 발명한 거중기는 수원화성을 건축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정약용의 또다른 업적은 실학을 집대성하고 정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쓴 책이 흠흠심서,경세유표,목민심서를 써내려갔다.한편 백성을 힘들게 하였던 노론과 소론의 힘을 약화시키려 하였다. 하지만 정약용은 책에서 알수 있듯이 천주교를 사교로 몰아간 노론 벽파에 의해서 유배에 처해지게 된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력에 대해서 개혁하려는 이들을 경계하였으며,어떤 구실을 삼아서든지 막으려 하였다. 그럼으로서 정약용은 남인 출신이었던 이가환,이벽,이승훈과 함께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내쳐지게 된다. 

k*******2 201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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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히어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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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철학소설 25번째 이야기 정약용편이에요. 정약용하면 조선 22대 왕 정조때 실학자로 수원화성을 지은 분으로 유명한데요. 청렴결백하고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신 분으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준 명탐정이었고, 배다리 준공,거중기를 설계한 과학자이기도 했네요. 그런 정약용선생의 이야기를 자세히 접할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픈 주옥같은 말씀들이 담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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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철학소설 25번째 이야기 정약용편이에요.

정약용하면 조선 22대 왕 정조때 실학자로 수원화성을 지은 분으로 유명한데요.

청렴결백하고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신 분으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준 명탐정이었고, 배다리 준공,거중기를 설계한 과학자이기도 했네요.

그런 정약용선생의 이야기를 자세히 접할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픈 주옥같은 말씀들이 담겨있어

엄마인 저도 감명깊게 읽었네요.

청소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이 소설은 정약용이 38세에서 40세 정도의 시기를 다루어

그의 공직생활을 살펴보고 그가 어떠한 분이엇는지 살펴볼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개인적으로 정약용선생이 천주교인이었는지 평소 궁금했었는데

그에 대한 의문도 시원하게 해결되었네요.

정약용 선생은 한국학과 관련한 많은 책들을 남겼는데요.

공직자들의 필독서 목민심서, 국가제도의 개혁을 다룬 경세유표,

신중한 수사와 재판을 위한 흠흠신서 등 500여권의 방대한 양이랍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강진 유배 기간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더욱 놀라워요.

관료로서 암흑기였지만 학자로써는 꼭 필요한 시간이었던 셈이지요.

정약용 선생의 말씀중에

괴로운 것은 즐거움으로 부터 나온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즐거움이 있었기에 괴로움도 생긴것이라고 하네요.

괴로움은 즐거움의 뿌리이고 즐거움은 괴로움의 씨앗이라고요.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괴로움속에서도 너무 괴로워하지 않고

즐거움을 기약하며, 즐거움 속에서도 괴로움이 생길것을 염려하여 마음을 단속해야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그런 심정으로 유배기간을 버티신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가슴에 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니 부쩍 한숨을 쉬고,

힘들어하는데.. 현실을 즐기며 열심히 생활해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또 무엇이든 부지런히 하는게 중요하다며

마음을 부지런히 다잡아

불운과 좌절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과 배짱을 가져야한다고 하신말씀도 가슴에 와 닿았네요.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모르는 것은 아랫사람에게도 물어야하고,

학식이나 권위에 무조건 따르지 않고, 의심을 품어야한다고도 하셨네요.

요즘엔 언론에 많이 휘둘리며 살게되는데

언론이라해서 다 믿고, 그에 따라 생각하기 보다는

주관을 갖고 생각해야겠어요.

우리역사동아리에 가입한 민이는 성균관에 갔다가

그곳에서 정약용선생님을 만나게 되지요.

정약용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여행을 통해

그분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되네요.

책 맨뒷쪽에는 정약용선생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어

그의 일대기를 살펴볼수 있었고, 그의 저작, 치마로 만든 하피첩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네요.

앞서 읽은 내용을 확인해보는 문제풀이도 있어서

주요내용을 다시한번 짚어볼수도 있었어요.

책이 참 알차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정약용선생님의 저서들도 꼭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우리 친구들, 정약용 선생님을 만나러 시간여행을 하고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r******4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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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내용보기
정조시대의 대표적인 실학자 정약용. 많은 이들이 잘 알고 있는 위인이며, 역사 교과서 및 대하소설 등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인물일 것이다. 특히 영조에서 사도세자를 거쳐 정조의 죽음까지 이르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나 영화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정조가 아끼는 신하로서 자주 등장한다. 유학자로서 학문적 깊이가 깊으면서도 실학의 중요성에 눈을 뜬 학자이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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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시대의 대표적인 실학자 정약용. 많은 이들이 잘 알고 있는 위인이며, 역사 교과서 및 대하소설 등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인물일 것이다. 특히 영조에서 사도세자를 거쳐 정조의 죽음까지 이르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나 영화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정조가 아끼는 신하로서 자주 등장한다.

유학자로서 학문적 깊이가 깊으면서도 실학의 중요성에 눈을 뜬 학자이다. 이로써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형조참의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위인이다. 당시에 흔치 않던 실학 또는 과학에 입각한 그의 학문과 '목민심서' 등을 저술하는 마음가짐이 있었기에 '슈퍼 히어로'라는 단어로 재조명한 듯 하다.

실학을 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빠지게 된 천주교. 당시의 시대적 배경상 배척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천주교도들. 정약용은 천주교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불온분자'의 낙인을 쉽게 떨치지 못한 채 유배생활을 계속 하였다. 이 덕에 그의 학문을 집대성한 수많은 저서들이 나왔기에 후손들에게는 되려 큰 복이라고 생각된다.

<탐> 출판사의 철학 소설 시리즈는 2번째 접해본다. 시간여행을 통해 실제 인물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펼치기에 오히려 굉장히 사료에 입각한 작품이 탄생하는 듯 하다. 작가가 주관적으로 사료를 재해석하는 것은 최대한 지양한 채, 사료에 따라 마치 정약용이 직접 말하는 듯한 전달법은 색다르면서도 매력 있다. 부록으로 주인공의 연보를 보기 좋게 실어 놓은 것 역시 이 시리즈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 괴로움은 즐거움의 뿌리이고,

즐거움은 괴로움의 씨앗이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5******y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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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하면서 때로 그 역사적 인물들에게 궁금한 것을 바로 물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많은 선택지 가운데 왜 '그것'을 선택하여 역사의 수레바퀴를 그 방향으로 남겼는지, 어떤 동기로 '그 방면'에 심취하게 되었는지를 말이다. 유명한 역사학자들의 해석과 다양한 연구활동 덕분에 많은 부분 궁금증이 해소되지만 당사자가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나 해명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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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면서 때로 그 역사적 인물들에게 궁금한 것을 바로 물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많은 선택지 가운데 왜 '그것'을 선택하여 역사의 수레바퀴를 그 방향으로 남겼는지, 어떤 동기로 '그 방면'에 심취하게 되었는지를 말이다. 유명한 역사학자들의 해석과 다양한 연구활동 덕분에 많은 부분 궁금증이 해소되지만 당사자가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나 해명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토토북에서 출간되고 있는 '탐 철학소설 시리즈'는 주 독자층인 청소년들이 유명한 철학자, 사상가, 작가 등을 주인공이 되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며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다소 어려운 핵심 사상이나 철학, 작품을 쉽게 풀어가고 있다. 이번 소설의 제목을 주인공은 '정약용 선생'이시다.

이번 이야기는 고등학생인 진이가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시간여행을 통해 조선시대 정약용 선생을 만나 자신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고 동시대에 선생과 함께했던 유명인사들과도 만남을 갖는다.

정약용 선생은 우리나라 역사의 여러 분야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분이시다. 《경세유표》, 《목민심서》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선다.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이자 수원성을 건축한 과학자, 문과에 급제하여 왕의 총애를 받았던 선생이 청소년을 위해 슈퍼 히어로로 돌아온 것이다.

일단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는 이야기의 전개가 재미있다. 선생과 함께 수원성을 여행하고 역사 속의 인물들과 만나면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진이가 궁금한 것을 나대신 질문하고 있다. 역사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리더십을 묻는 질문에 “공직의 직위에 있는 사람은 자기관리를 잘하면서 권위와 신뢰가 있어야 잘 통솔할 수 있고, 무엇보다 청렴해야 주변 사람이 함부로 여기지 못한다.”(분문 p.91 요약)고 말해주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말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서 위인을 찾고 있는 청소년, 자녀와 함께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b****i 201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