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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 한국사 영역과 연계된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초등 3~4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초등 첫 한국사 책으로 선택할만한 책입니다. 교과서에는 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 영역이 나오는데 그때 되면 또 그 나름대로 바쁘거든요. 게다가 한국사 책은 한 권만 읽고 넘기기엔 아쉽고요. 조금 일찍 접할 수 있으면서 그 수준에 적당한 책으로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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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과 가야 이야기가 3권에서 나오고요. 4권에는 통일신라와 발해 남북국 시대를 이야기합니다. 통일신라 편은 경주 여행도 다녀오고, 석굴암 팝업북도 만들어봐서 더 이해를 잘하더군요. 확실히 책을 벗어나 경험하는 부분 무시하지 못하겠어요. 초등학생 때 박물관 탐방 부지런히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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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준의 초등한국사 책이 시중에 나와 있는데,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그림만으로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요. 그저 글을 보조하기만 하는 삽화 수준이 아닙니다.
가야를 포함한 고구려, 백제, 신라로 형성된 시대는 그야말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엎치락뒤치락 동맹과 배신의 연속입니다. 당나라와 손을 잡기도 하면서 땅따먹기 시대였죠. 우수한 철기 문화 덕분에 삼국의 틈바구니에서 그나마 유지했던 가야는 결국 신라에 흡수되기도 했고요. 하지만 가야의 우륵이 신라로 가면서 가야의 악기와 음악이 전해져 바로 우리가 잘 아는 그 가야금이 전통 악기로 남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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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는 발해 비중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 엄마 학창시절에만 해도 발해는 슬쩍 언급되던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통일신라와 비중이 같더라고요. 남쪽에는 삼국을 통일한 통일신라, 북쪽에는 옛 고구려 백성들이 중심이 되어 세운 발해. 이 시대를 남북국 시대라고 부르게 됩니다. 발해의 유물은 그동안 잘 몰랐는데 이 책으로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발해도 허무하게 멸망하게 되는데 역사를 보면 대부분 내부 다툼으로 위기가 있으면 결국 망하더라고요. 통일신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력이 커진 귀족들, 사리사욕 챙기는 관리들 때문에 살기 어려워진 백성의 반란도 잦았고.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냐면 왕위 다툼에서 즉위식을 치르려 궁궐로 가다 비 때문에 하천을 건너지 못한 사이에 다른 사람을 왕으로 삼아버린 경우도 있더라고요.
초등 교과서 한국사 영역 연계된 책이어서 그에 걸맞게 핵심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본문 글 꼼꼼하게 읽어나가면 무리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권마다 연표로 마무리하며 시간 흐름에 따른 한국사 공부를 정리할 수 있어요.
요즘은 초등학생도 보는 한국사검증능력시험. 게다가 2016 수능 필수가 된 한국사. 한국사 중요성이 더 높아진 시기입니다. 한국사검증능력시험에서는 시각자료 출제비중이 확대된다고 하죠. 그만큼 우리 아이들 이제 글로만 읽는데서 끝내지 말고 지도, 유물, 유적 등 사진 자료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박물관 체험학습도 함께하면 더 생생하게 기억하게 되고요.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사진과 일러스트 비중, 문제풀이, 흐름 잡기 등 공부에 직접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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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시작하는 아이라면 첫 한국사책으로 추천해요.
수많은 사건들을 무작정 암기하기만 했더니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도 않거든요.
무작정 외우는게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는게 답인데
이 한국사 책은 그렇게 되어 있어 좋던데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다면서 잘 읽는 책이라서요 ㅋㅋ
초등 한국사 추천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근현대 역사까지 다루는데
3권 4권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남북국시대
주말 이용해서 경주여행 다녀왔는데 김군이 한국사책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래서 풍부한 사진과 그림자료가 들어있어 기억에 남나봐요.
1권부터 4권까지 표지를 나열하면 하나의 그림으로 연결이 된다고 보여줘요.
엄마는 그걸 몰랐는데 김군은 그걸 발견하고 빨리 다음권도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책을 시작하기 전에 각 시대의 연표를 먼저 만나요.
그리고 도입부에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해주니까
책을 읽을때도 도움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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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사진이 조화를 이루어 역사 속 맥락이 이해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풍부한 사진, 그림 덕에 보기에도 좋고. 중요한 부분은 빨간 밑줄 덕에 한번 더 관심을 갖고 읽게 되요 ㅋㅋ 경주여행때 봤던 불국사, 성덕대왕신종 등 사진 자료가 있다면서. 초등한국사는 딱딱한것보다는 이렇게 자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야 보기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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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을 해놓은 용어비타민, 만화처럼 표현된 그림 사진 자료까지 담고 있어 아이들이 더 쉽게 역사를 읽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맨 뒤에는 찾아보기가 있어 알고 있는 부분을 쉽게 찾을수 있어요. 학습만화가 아니여도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읽는 초등한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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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야기를 이렇게 만화적인 요소로 알려주니 기억에 쏙 남더라구요. 무엇보다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구나 하면서 읽게 되요. 삼국시대도 익히고 통일신라, 발해의 이야기도 만나요. 처음 한국사 시작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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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을 짚고 넘어가는 생각 다짐이 문제풀이로 한국사 지식이 정리 우리 주변에 있는 유물 유적을 소개하는 생각 지킴이를 통해 역사 지식이 늘어요. 책으로 읽었던 부분을 다음 소단원으로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풀수 있어 좋더라구요. 기억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정리할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생각 다짐이 문제 푸는 부분도 좋아하구요. 한눈에 보는 연표까지. 흥미로운 그림, 연표, 생생한 인물과 사건 이야기 읽다보면 저절로 한국사와 친해지게 되는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역시 좋은책어린이에서 만든 책이구나 싶어요 ㅋ 초등교과서 연계되어 있어 초등역사 문제없겠어요. 한국사 공부의 시작은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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