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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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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글을 처음으로 만난 것은 '사랑을 배우다'다. 이 책에 담겨진 글을 너무나 좋게 읽은 기억이 있어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를 선택했을 때도 역시나 무무의 글이 주는 따뜻함이 좋았으며 이번에 나온 신작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역시 조근조근 담백하게 풀어낸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는다. ​6단락으로 나누어진 이야기 하나하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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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글을 처음으로 만난 것은 '사랑을 배우다'다. 이 책에 담겨진 글을 너무나 좋게 읽은 기억이 있어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를 선택했을 때도 역시나 무무의 글이 주는 따뜻함이 좋았으며 이번에 나온 신작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역시 조근조근 담백하게 풀어낸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는다. 

6단락으로 나누어진 이야기 하나하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힘들고 고민되는 순간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끌리는 문장이 너무나 많았고 많은 글을 노트에 적기도 했을 정도로 무무의 글이 가진 따뜻함이 읽는내내 즐겁게 다가온다.

 

개개인의 인생은 한 편의 대하드라마 같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커다란 아픔보다 자기 손가락 밑에 박힌 가시가 더 크게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처럼 타인의 눈에 비친 사람들의 모습은 별 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처럼 부와 명예, 걱정거리 하나 없을 것 같은 사람도 그나름의 걱정은 있다고 한다.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완벽한 인생은 없기에 자신의 인생만이 불행하다는 생각은 접고 각자의 방식대로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

 

혼자가 외로워 둘이 되었지만 둘이라서 외롭지 않은 것이 아니라 둘이기에 더 외롭다는 기혼자들이 꽤 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외로운 동물인데 그것을 잊고 둘이면 외롭지 않을 거란 희망 아닌 희망을 갖는다. 나 역시 기혼자이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만 때때로 말할 수 없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행복은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만 외로움의 색깔에 따라서 혼자만이 이겨내야 하는 것이 있다. 자신이 가진 외로움과 정면으로 바라보고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의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 누구나 욕심나는 삶이 있다. 욕심을 부린다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욕심나는 삶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챙취하는 사람도 있도 그런 사람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도 든다. 허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보다 더 높은 것을 원한다. 평범한 삶의 모습을 가진 우리들은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살다보면 화나는 일이 하나둘이 아니다. 자신으로 인해 화가 날 때도 있고, 가족, 친구, 이웃, 타인으로 인해 화가 날 때도 있다. 어떤 이유로 인해서든 화는 결국 자신을 힘들게 할 뿐이다. 화가 났을 때는 잠시 냉정을 찾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교과서적인 말이 있지만 인간이라 화가 났을 때 말과 행동을 잠시 떨어져 있기 쉽지 않다. 화가 났을 때 내리는 결정은 실수하기 쉽다. 실수를 덜 하기 위해서 냉정한 시간을 가지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화를 삭힐 수 있는 것으로 잠시 눈을 돌리는 게 좋다. 화를 다스려야 하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지 위의 글을 보며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나 자신, 가족, 친구도 중요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는 마음, 매순간이 선택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삶에 만약이란 단어보다 현재를 즐기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젊고 예쁜 모습으로 오래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나이를 들어가며 얼굴에 들어나는 지혜의 모습에 두려움 대신 즐기려는 모습의 필요성 등등 그 중에서도 맨 처음에 나오는 글처럼 마음 가는 대로 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용기내어 살아가는 모습이 필요하고 나는 그렇게 살고 있나 돌아보게 된다.


나이를 먹을수록 평범하고 무난한 삶이 주는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느끼게 된다. 어릴 때는 남들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원했지만 지금은 가족들 건강하고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란 생각이 든다.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지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함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q******5 2016.05.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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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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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요즘 내 마음이 연약해졌음을 느낀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을 되잡고싶었다.사소한것에 무너지는 나. 그러나 사소한것들로부터의 위로를 이 책에서 전해준다.우리는 사소한것에서의 소중함을 발견하지 못하고, 큰 것에만 초점을 맞출때가 있다.예를 들어서 가족이 있는것은 소중한 일인데, 그걸 당연시 여길때가 많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냥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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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요즘 내 마음이 연약해졌음을 느낀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을 되잡고싶었다.

사소한것에 무너지는 나. 그러나 사소한것들로부터의 위로를 이 책에서 전해준다.

우리는 사소한것에서의 소중함을 발견하지 못하고, 큰 것에만 초점을 맞출때가 있다.

예를 들어서 가족이 있는것은 소중한 일인데, 그걸 당연시 여길때가 많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냥 지쳐있던 나의 마음을 위로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마음을 일으키는 메시지가 담겨져있다.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도록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잃을때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나도 최근에 그런 경험을 했기때문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또 그 일도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 일이 있어서 나에게는 또다른 성장의 기회를 얻기도 하는것.



이 책은 인생을 위로하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준다.

우리가 그동안 인생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해보지 못했을것이다.

그저 시간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사는 사람들이 나도 그렇고, 주위에도 많다.

다시 한번 나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잡게 도와주는 책이였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깨닫는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마음보다는 괜찮다라는 마음의 위로가 있었다.

그동안의 나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왔지?하는 고민의 시간도 가졌다.

인생은 그저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갈급함을 조금은 치유받을 수 있었다.

p******1 201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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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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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제 블로그 닉네임과 동일한, 뜻은 다르지만 ㅎㅎ 무무님의 글입니다.이전에 무무님의 책을 한 번 본 적이 있어요.오늘, 뺄셈.그 책을 보면서도 참 감성이 넘치는 분이시구나하면서 잔잔한 느낌으로 책을 잘 읽었었는데이 책 역시 느긋한 마음으로 계속 읽게 되는 책이더라구요.요즘 진로에 대해서,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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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제 블로그 닉네임과 동일한, 뜻은 다르지만 ㅎㅎ 무무님의 글입니다.

이전에 무무님의 책을 한 번 본 적이 있어요.

오늘, 뺄셈.


그 책을 보면서도 참 감성이 넘치는 분이시구나

하면서 잔잔한 느낌으로 책을 잘 읽었었는데

이 책 역시 느긋한 마음으로 계속 읽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요즘 진로에 대해서,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혼란스러움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저에게 한마디를 던집니다.


니가 원하는 대로 살아라.

니가 즐거운 삶을 살아야 한다.


주변의 뜻대로 직업을 정하고 살아간다.

딱 지금의 저에 대한 설명이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자아를 잃어버린다고 하는데

요즘 이런저런 일로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라

정말 공감되면서...

패기 있게 나의 길을 가야 하는데..


이러면서도 아직 결단을 못 내리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패기넘치게 사는 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언젠가는 저도 무무님의 조언대로 패기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겠죠?



그러다가 중간에 읽었던 내용,

자존감이 떨어진 부분을 건드리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느끼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상처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상처를 그리고 상처를 유지시키는 걸 바른다고 하고는 상처를 지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가자들은 자신의 얼굴에 흉한 흉터가 이제 생겼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은 다 그 후에

상처가 생기니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안 좋게 보는 걸 느꼈다고

말한거지요.


결국 내가 인식하는 모습대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요즘 하고 있었던 행동이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고, 내 마음이 뭘 원하는지 안다면 인생의 목표는 확실해지고

더욱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다는 말을 다시 보면서

나의 진짜 모습을 알기 위해 더 노력을 하고

내 마음의 목소리를 더 들으려고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대로,

정말 거창한 글을 아니지만

소소하고 잔잔한 글 속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었던 따뜻한 글이었습니다.


지금 저처럼 힘든 사람,

힘든 상황에 처한 모든 분들께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를 추천드립니다.



 

 

 

 


s******9 201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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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마음 ...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마음 ..." 내용보기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에도 부딪치고, 때로는 노력해도 얻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좌절도 하면서 '왜, 나만 힘든 것일가?' 라는 인생의 고난에 대해 자학을 하게도 된다.   ​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무무' 작가의 신작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찾고 우리 삶의 목적을 찾아 볼 수 있는 동서 고금의 주옥같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마음 ..." 내용보기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에도 부딪치고, 때로는 노력해도 얻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좌절도 하면서 '왜, 나만 힘든 것일가?' 라는 인생의 고난에 대해 자학을 하게도 된다.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무무' 작가의 신작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찾고 우리 삶의 목적을 찾아 볼 수 있는 동서 고금의 주옥같은 글들을 담아 놓고 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저자라, 대부분 중국 고전과 공자와 같은 ​선인들의 일화들 속에서 삶의 지혜를 소개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겼었다. 물론 고전에서 찾아 보는 내용도 있지만, 미국의 유명 영화 배우 였다가 주지사로 당선 되었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편견에 대한 일침처럼 현대를 살아가는 동서양의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에 대한 견해와 삶의 방식도 들어 볼 수 있기에 훨씬 더 피부로 와닿는 내용들이 크게 공감을 하게 된다.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우화와 지혜에 대한 교훈들이 너무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우리 마음의 본질에 놓여 있다는 것을 강조 하고 있다. 울지 않는 아이의 이야기 처럼 본인이 싫어 하는 바나나를 다른 아이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사실에 울기 시작했다는 어리석은 욕심은 우리를 더욱 슬프게 만든다.

무소유를 주창한 우리의 큰 스님의 가르침도 있었지만, 내려 놓는 것이어야 말로 마음의 짐을 덜어 놓는 가장 큰 해답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너무나 바삐 살아가는 경쟁의 삶 속에서 그렇게 내려 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만 한다면 왠지 손해 보는 듯 하고 결국 도태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걱정과 두려움에 선뜻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가 소개 하고 있는 고전의 교훈들 뿐만 아니라 동시대에 성공한 이들에 대한 직접적인 조언들을 훨씬 현실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저 학문적인 소개나 도를 닦는 수련의 고행이 아니라 조금은 느리게 돌아가더라도 결국에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해결 방법임을 직시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차피 과거의 결정은 지나가 버렸기에, 지나간 결정에 대한 후회는 현실의 만족감 마저도 놓치고 계속 마음의 병으로 남게 될 것이다. 설령 다른 결정을 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현실에서 중요 한 것은 과거의 내 모습이 아니라 현재를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에 대한 물음 일 것이다.

'무소유의 행복' 생각 처럼 쉽지만은 않은 마음 가짐이 겠지만, 최소한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나를 다스려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은 얻을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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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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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작가의 책을 처음 접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이 작가의 책을 한권 두권 추천해주기에 어떤 작가일지 궁금했다. 그런데 지은이 소개를 보니,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신비주의형 작가라고 한다. 오직 독자와 글로만 교감을 하는 그런 작가라고 한다.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스스로의 마음을 좀 토닥여 주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조금은 지쳐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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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무'작가의 책을 처음 접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이 작가의 책을 한권 두권 추천해주기에 어떤 작가일지 궁금했다. 그런데 지은이 소개를 보니,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신비주의형 작가라고 한다. 오직 독자와 글로만 교감을 하는 그런 작가라고 한다.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스스로의 마음을 좀 토닥여 주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조금은 지쳐버린 내 마음을 위로하고픈 작은 바램?에서 선택한 책이었다. 덕분에 책을 읽은 후의 내 마음은 차분하게 가라앉은 상태가 된 듯 하다. 마음이 조금더 따뜻해 졌다고 해야하나?..


한권의 책을 통해 인생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것부터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의 욕심, 나의 행복, 나의 삶, 등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동안에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누려온 것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도 갖을 수 있었고, 네잎클로버(행운)를 찾기위해 주위에 널려있는 세잎클로버(행복)를 보지 못하는 상황들이 생기지 않도록 늘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고도 생각했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이 무척 푸근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작가의 다른 책들이 어떨지 무척 궁금해졌다. 이 책과는 달리 에세이가 주된 책인듯 했는데.. 에세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작가가 왠지 좋아질 듯 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장은 '이혼 식당의 메인 요리' 였다. 물론 다른 장들이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 유독 이장에선 눈물을 찔끔거렸다. 서로 모른채로 살다 한순간 불꽃같은 사랑을 한후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한가정을 이뤄 오~랜 시간이 지나 서로에 대한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부부의 이야기였다. 이혼이 최선이 아닌 마음가짐만으로도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공감했다. 이제 나도 15년차가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게 된 듯 하다.


지금 삶이 무척이나 불공평한듯 하고, 나만 힘든거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고싶다. 자기 주변에 널린 행복을 제대로 바라보는 눈을 찾아줄 것이고, 내 주변에 있는게 당연했던 것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알게 해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찾아줄 것이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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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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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작가 무무 출판 프롬북스 발매 2016.04.15. 평점 리뷰보기 ​ ​ ​ ​ 넘어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내가 읽은 책 중 손에 꼽히는 최고의 힐링북이다. ​ 중국인 작가 '무무'가 지은 책으로 중국 고전과 사자성어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눈다.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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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작가
무무
출판
프롬북스
발매
2016.04.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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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내가 읽은 책 중 손에 꼽히는 최고의 힐링북이다.

중국인 작가 '무무'가 지은 책으로 중국 고전과 사자성어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눈다.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책인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나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우리의 인생 여정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무척이나 사소한 것들,

하지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 속에서,

행복해지고 치유받고 싶은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이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 어찌보면 또 단순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내가 진정으로 행복할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리가 된다.

그리고 나의 고민이 모든 사람의 고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 비슷비슷한 참 닮아있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우리들은.

책 전체에 줄을 박박 그어가며 마음에 새기고 새겨야 할 이야기들이 정말 많은데,

힘들 때마다 이 책을 꺼내 읽으면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글들이 소중했지만 특히 나에게 와닿았던 글귀들...

 

▶마음이 가는 대로 사는 사람은 자신의 신념을 용기있게 주장하고 지켜나간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절대로 중요하지 않다.

온전히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자.

▶공자가 말하길, "이미 왔으면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해야한다."

자신의 현재 상황에 적응하고 긍적적으로 보는 법을 배우자.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좋게 좋게 생각하자.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은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그리고 적응하자.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든 하루하루 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면 모두가 근사한 인생이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해서 괜한 근심을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매 순간의 충만함을 즐기고 완벽해지도록 노력은 하되, 집착은 하지 말자.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적당히 그칠 때를 아는 것 또한 지혜이다.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 "인간만사 새옹지마".

인생이란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 문이 열린다. 진리의 말!!!!

▶ 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하고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이다.

▶누구나 각자 자신만의 향기가 있다.

그러므로 남과의 비교보단 나의 향기를 십분 발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자신감을 갖자.

▶진정한 사랑은 상대에게 완벽함을 강요하지 않는 너그러움이 있어야 한다.

​너그러움!!!!!

정말 정말 좋은 말들이 너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든다.^ ^

하나하나 버릴게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삶의 지혜들.

​이렇게 향기로운 책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얻지 못한 것도, 잃어버린 것도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이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를 계속 마음에 두거나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모두 의미 없다.

지금 이 순간의 경험만이 진실한 것이며

현재 내가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행복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v 201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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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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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무무작가님의 신작이라서 보게 된 책이다. 전에 본 여러 작품들은 에세이식이라 내용도 적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은 제법 분량도 많고 내용도 묵직한 것들이 많았다. 좋은 내용들이 많아 제목처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힐링책이다.    저자가 중국분이라 그런지 중국 유명인은 잘 몰랐는데, 작가가 많은 중국분들을 인용해줘서 신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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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무무작가님의 신작이라서 보게 된 책이다. 전에 본 여러 작품들은 에세이식이라 내용도 적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은 제법 분량도 많고 내용도 묵직한 것들이 많았다. 좋은 내용들이 많아 제목처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힐링책이다.

   저자가 중국분이라 그런지 중국 유명인은 잘 몰랐는데, 작가가 많은 중국분들을 인용해줘서 신선하게 다가왔고, 공자나 채근담처럼 이름만 알았지 잘 몰랐던 것들도 이 책을 통해 좋은 글귀 같은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예로 들면,

 

 공자의 <기래지 즉안지>, 이미 왔으면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해야 한다는 말.

중국의 근대 시인 쉬즈모의 '양계초에 부치며' 의 구절. "얻는다면 다행이고 얻지 못하는 것도 나의 운명이겠지요."  

 

  한 중국 이야기 중에서도 한 산사의 동자승이 후원의 풀들이 시들어서 새 뿌리를 사서 뿌리자고 한다. 그러나 스승은 느긋하다. 동자승은 풀씨를 뿌렸는데, 이 풀씨는 가만히 있지 않고 바람에 날려가고, 새들이 먹고 있고, 비가 와서 쓸려가서 동자승은 애가 탄다. 그러나 그때마다 스승은 느긋하게 기다리며 걱정말라며 다독인다. 그러다 봄이 되자 스승의 말대로 후원에 싹이 돋고, 씨를 뿌리지 않은 곳까지 풀씨가 무성해지자 동자승은 매우 기뻐하고, 스승은 흐뭇하게 기쁘다고 말한다. 이처럼 우리네 사람들은 늘 바쁘게 살아가고 초조해하고 수선을 떨게 마련인데, 스승은 느긋하게 인생을 즐겼다. 억지로 무언가를 바꾸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앞에서 조금 더 침착해보고 평안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아름다운 새싹이 자라지 않겠는가.

 때때로 시련이 다가오면 포기하고 싶은 건 누구나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처럼, 큰 시련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법이다. 백마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일이나 좌절스런 일이 오더라도 주저앉지 말고, 평정심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이 고난이 성공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가라는 말 정말 희망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정말 이 책은 상처 많은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건네줄 수 있는 책이다. 읽으면 읽을 수록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자주 보면 좋을 것 같다. 힘든 일이 있는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훌륭할 것 같다. 역시 무무 작가는 실망 시키는 법이 없다.

v***o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 한 잔 -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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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책은?* 제목 :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저자 : 무무* 출판사 : 프롬북스 * 읽은 날짜 : 2016.04.27 ~ 2016.04.28 2. 내용 : *주요내용 : 바쁜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정작 자신의 삶에 대해선 무관심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래서 그 삶의 행복 척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고 어느 순간 인생의 작은 구멍을 발견하게 됩니다.허무함과 자괴감......이러한 것을 위로해 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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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책은?

* 제목 :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 저자 : 무무

* 출판사 : 프롬북스 

* 읽은 날짜 : 2016.04.27 ~ 2016.04.28

 

2. 내용 : 

*주요내용 : 

바쁜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정작 자신의 삶에 대해선 무관심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삶의 행복 척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고 어느 순간 인생의 작은 구멍을 발견하게 됩니다.

허무함과 자괴감......

이러한 것을 위로해 주기 위해 저자 무무가 책의 표지에 이런 문구를 적었습니다.

넘어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

그리곤 조근조근 속삭이듯 우리에게 위로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생활 방식이 있고 각자의 방법으로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것이 완벽하고 평탄하기만 한 인생은 없으며 누구에게나 후회는 남는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해서 괜한 근심을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 page 27

천텐차오의 경험은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화가인 리우용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 "젊은이들은 일정 기간 잠수함 같은 생활을 해야 한다. 즉 잠시 몸을 감추고 외로움과 싸우며 목표를 찾고 힘을 비축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두려움을 이기고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다." - page 85 ~ 86

 

현대인은 늘 피곤하다. 할 일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마음의 피로이다. 누군가를 대할 때마다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백 번도 넘게 생각하고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느라 온 힘을 쏟아붓는데 어찌 피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page 116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만약에......'가 붙는 상상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거가 없었다면 현재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 알 수 없지 않겠는가?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고 되돌아갈 필요도 없다.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내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또 다른 후회만 남을 뿐이겠지."라는 유행가 노랫말처럼 말이다. - page 164 ~ 165

 

우리가 결혼을 하는 이유는 행복을 찾기 위해서이다. 또 언제든 상대로부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세상 풍파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얻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오늘 번개처럼 만났다가 내일 번개처럼 헤어지는 결혼에서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고, 내가 선택한 것을 사랑해야 한다. 결혼할 때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생각해 결정하고, 이혼할 때는 상대에게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page 210

​ 

3. 책의 견해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작가 '무무' 였습니다.

그의 작품 중 『사랑을 배우다』를 읽곤 지금의 남편에게 이 책을 권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싹트기 시작했기에 이 작가에 대해 애착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도 느꼈던 작가의 감성은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작은 불씨가 온 방을 밝히듯 제 마음에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큰 기대를 가지고 그의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에선 인생의 여정을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각 장마다 우리가 행복을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여러 가지 맛이 존재한다. 성공은 달고, 이별과 상실은 쓰며,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싱겁다. 하지만 살면서 느끼는 가지각색의 맛을 가만히 음미하듯 받아들인다면 각각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인생은 삶 그 자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생의 매순간을 얼마나 기쁘고 즐겁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기 때문이다. - page 32

인생의 맛.

단순한 맛이 아니기에 우리는 그 맛에 따라 삶이 재미있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려놓음.

요즘 '미니멀 라이프'와도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욕심이 행복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자꾸만 잊게 됩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일종의 해방이며 마음가짐이다. 몸이 가벼운 새가 더 높이 날듯이 마음속에 쌓인 잡념들을 깨끗이 털어버려야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우리 마음의 저장 공간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무언가를 집어넣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것들을 계속 비워가며 자리를 마련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계속 무거워져서 나중에는 머리 위에 하늘조차 무겁다고 느껴질 것이다. 생각을 조금만 덜어내도 만사가 편안하다. 또한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은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적고 주위에 적이 별로 없다. - page64 ~ 65


아무래도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다른 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어쩔수 없이 비교를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비교는 때론 자신의 발전에 촉진제 역할을 하지만 때론 자괴감의 수렁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완벽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동안 다른 사람은 내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나를 우상처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page 131

 

행복의 의미.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요로우면 그것이야말로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이렇게 행복에 대해 간결하게 정의해 주었습니다.

행복은 즐거운 마음에서 온다. 그리고 즐거움은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느낄 수 있다. 매일 바쁘게 보낸다고 해서 충실한 게 아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평온한 사람만이 삶에 가장 충실할 수 있다. - page 183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산다는 것.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한다는 것.

그것이 삶의 진정한 의미이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 합니다.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삶에 충실하는 것, 즉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인들에 대한 사랑.

모든 이들을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사랑의 하트가 빛을 발하며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4. 무엇을 생각했는가?

내 삶은 행복은 무엇이었는가?

 

5. 하고자 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6.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의 병은 점차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기기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은 서로간의 대화보다는 점점 가상세계의 누군가와의 팔로우를 중요시 여기고 그로인해 현대인들의 죽음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이제는 무섭다는 암보다는 신경정신과 관련된 병이 무서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이들의 치료약은 다름 아닌 작은 위로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주는 것.

이 책도 그러하였습니다.

다양한 사례가 나왔지만 결국은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일들이고 거기서 작가는 우리에게 위로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어느 순간 마음 한 구석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모든 이들이 한 번쯤은 읽기를 권합니다.

a*****6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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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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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취미생활을 하러 다니고 친구들과의 시간도 좋은데 회사일로 너무 지쳤을무렵, 우연찮게 약속이 급 파토난 상황에서 혼자 간 교보문고에서의 독서 시간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던탓에  매주는 아니더라도 주말에 한번씩 서점을 들리곤하는 요즘 ^_^     오랫동안 책을 손에서 놓았었는데.. 진작 봤으면 사회생활, 인간관계, 더 크게는 나 스스로의 인생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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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취미생활을 하러 다니고 친구들과의 시간도 좋은데

회사일로 너무 지쳤을무렵, 우연찮게 약속이 급 파토난 상황에서 혼자 간 교보문고에서의 독서 시간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던탓에

 매주는 아니더라도 주말에 한번씩 서점을 들리곤하는 요즘 ^_^

 

 

오랫동안 책을 손에서 놓았었는데.. 진작 봤으면 사회생활, 인간관계, 더 크게는 나 스스로의

인생관과 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전시켰을만한 책들이 참 많다.

 

이번 주말엔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 리뷰 간략히 보여드릴께요.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 나를 잡고, 돌아보기 위한 힐링 책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인줄 알았는데 무무라는 작가가 쓴 책을 번역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만나보게 된 책이더라구요.

무무 작가의 이전 작품들도 보면 소소하게, 읽기 쉽게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는 책들이 많아요.

 

총 6장에 걸쳐 이뤄진 사소한것들로부터의 위로.

 

서점에서 혹시 이 책을 먼저 보는 분들이라면

앞에 장에 따라 글쓴이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직설적이고 분명하게 구분되어있으니

섹션별로 읽어보고 책 쵸이스 하면 좋겠죠? ^^

 

6장 모두 현실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작가의 메세지가 들어있어요.

 

중간중간 작가의 말  + 그에 맞는 예시가 들어있는데 유독 와닿았던 부분 위주로 소개해드릴께요~

 

'마음가는대로'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정말 우리는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나 더 젊은 나이일수록 더더욱..^^

 

누군가는 낭만같은 소리 하네 라고 할 수 있지만 앞뒤안재고 과감할 수 있는,

그게 비록 실패의 이후 내 인생의 이불킥이 될 상황이라해도 어쨌든 인생 한번인거 마음 가는대로

그 선택에 있어선 최선을 다해 즐겨보아요.

 

 

행복에 대해.. 결국은 다 주관적으로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

 

참 와닿았던 문구.

인생에 '만약'이란 없다.

 

 

정말 그래요.

특히나 누군가의 대화, 상황에 대해...곱씹을수록 이때 이렇게 했어야지~

하는 일들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늘어가는데 정말 인생엔 만약이란 없네요.

 

순간순간에 충실해야하는 이유.

 

미련이 많아,
혹은 욕심이 많아 놓지 못하는 많은 것들에 대한 공감가는 메시지.

 

일과 행복, 돈과 행복에 대한 일화가 있었는데 공감가더라구요~

당장행복해지자, 어던 페스티벌 속의 슬로건이기도 했던 이 문구가 생각나는 대목이었어요.



 

진짜 멋진말.

내가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고, 내가 선택한 것은 사랑해야 한다.

 

조금 더 관대해져도 괜찮다.

 

관대해집시다~ 어떤 상황에서든..^^

물론 그렇지 않은, 그렇게 안만드는 유혹의 상황들이 곳곳에 도사리지만

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유하고 관대한 사람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책을 통틀어 가장 마음에 깊이 새긴 문구.

 

인생은 한 폭의 그림.

중요한것은 각각의 그림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이다.

 

 

이 책을 읽은 분들, 혹은 서평리뷰를 통해 짧막하게라도 접하신 분들은

누구라도 그 안목을 1cm 더 성장시키는 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

m********5 201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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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체유심조"를 이야기 했던 원효 스님의 이야기를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이 작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는지라 이 작가의 배경을 찾아보기엔 엄청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무무라고 해서 처음엔 "스님"으로 생각했었으니까요!!(웃음) 그러나 에세이스트라는 말에 자조적인 웃음을 띠면서 계속해서 이 책을 보려고 했습니다. 글쎄요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여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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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체유심조"를 이야기 했던 원효 스님의 이야기를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이 작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는지라 이 작가의 배경을 찾아보기엔 엄청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무무라고 해서 처음엔 "스님"으로 생각했었으니까요!!(웃음) 그러나 에세이스트라는 말에 자조적인 웃음을 띠면서 계속해서 이 책을 보려고 했습니다.

글쎄요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여러 고사(古事)를 인용했다는 사실은 무언가 옛 서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 유명했던 구절인 도연명의 "채국동리하 유연견남산"이라는 구절을 인용했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에 좀 더 힘을 실기 위한 인용이 아니였을까요? 예전 소부 허유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옛날 요 임금이 자신의 제위를 물려주고자 했을 때 냇물에 자신의 귀를 씻었다는 고사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글쎄요. 지위와 명예를 준다고 하면 마다하지 않을 사람이 몇 이나 되겠습니까만 그런 욕심은 하나의 허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예전에 입적하신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법리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사실 우리가 일을 맡겨만 주면 밤을 새서라고 하겠다던 취업준비생 때의 마음은 온 데 간 데없이 사라지고 승진욕을 채우고 금전욕을 채우면서 어떻게든 올라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가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책은 그 누구보다 큰 자신감을 갖기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 자신감이 많이 사라지다 보니 점점 위축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자신이 이 세상에서 남들의 이견(異見)에 위축될 만한 존재인지를 생각해보고 자신있게 행보하라는 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지 글로만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을 받아들이는 우리는 그런 사소함에서 점점 행복으로 커져 그런 행복감에서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 많은 일들로 상처를 받았던 저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후시딘"이 되었던 글인 듯합니다.

r****2 201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