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케이블 방송에서 linkin park을 봤을 때 잠깐 지켜 보다 채널을 돌려버렸다. 요즘 팔기 위한 그만 그만한 음악을 가지고 많이들 나오지 않던가. 그로 부터 얼마간에 시간이 흐른 후 친구에게 들을 만한 CD좀 추천해 달라고 해서 이 음반 저 음반 끝에 나온 것이 이 Linkin park의 음반이었다. 딱히 들을 만한 음악이 없었기 때문에 별 기대 없이 듣게 됐는데 슬며시 그들에 대한 오해가 미안해지기 시작하더니 런닝 타임이 끝날 때쯤이 되자 찾아가 사과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가 됐다.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쉬운 음악은 아니다. |
| 2002년 44회 그래미어워드 Hard Rock 부분에서 수상한 앨범이자 Linkin Park 의 첫 앨범, 'Hybrid Theory'. Hard Rock 이라는 장르는 상대적으로 국내에선 그 역사가 짧아 직도 지지층이 확고하진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그들의 첫 앨범을 들고나온 이 신인밴드-Linkin Park-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그들의 음악에 심취하게 만들었으며, 이미 많은 국내 팬들을 확보하였다. 그들의 음악은, 기존의 무겁고 너무 격렬하여 약간은 무섭기까지한(이런 반응이 감미로운 팝발라드나 귀여운 댄스팝에 익숙한 우리네들의 반응일 것이다), 하드락과는 달랐다. 거칠음 가운데서도 그들의 음악을 듣고있으면 뭔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데 그건 이전의 하드락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던 신디사이져와의 조화와 그 멜로디의 영향이 아닌가싶다. 하지만 이 그룹이 젊은이들의 지지를 얻는데는 또다른 이유가 있다. 우리는 젊다. 그리고 그들도 젊다. 마음속으로 어떻게 느끼고 두려워하는지, 젊은 피 속의 혼돈과 불안감, 분노를 강렬하게 표현해 내는 그들의 음악에서 우리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함께 그것을 분출해내고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무엇을 노래하는지- 가사를 알아들을 수 없다고해도, 이 디스크를 넣고, 플레이 시키는 순간 뿜어져 나오는 그들의 메세지와 에너지는 언어라는 장벽을 넘어 음악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열광시킨다. 'Hybrid Theory' 구속받지 않는 자유. 어깨를 짓누르는 사회에 대한 분노. 그런 우리의 젊은 피를 대표하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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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콘서트에 가봐야지 했는데 세 번째 앨범의 방한 콘서트에 갔었다. 난 좋아하는 건 혼자도 즐기는 인간인지라 혼자 가서 열심히 듣고 왔었다. 그 날의 감동 즐거움은- 나만치 린킨을 좋아하는 이가 없어 발설을 거의 안 해서 별로 아직까지 남는 건 없다. 후에 일본의 린킨파크 공연을 보고 깜놀을 했다. 일본에서 그리 더 인기가 많은 단순한 이유인진 몰라도 정말 엄청났다. 무대 사이즈도 그렇고 무대 장치부터- 포스도 남달랐다. 미국 본토 공연을 봐야지 마음먹기보다; 일본 가서 공연을 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내가 뭐 얼마나 들어봤다고 감히 정하자면, 내 인생의 최고의 앨범은 처음 앨범을 사서 들은 후부터 지금까지 린킨파크의 첫 정규앨범인, 'Hybrid Theory'이다. 이 앨범은 정말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고 왠지 파워도 생기는 것 같고 멍청하고 바보같던 내게 친구라도 생기는 것 같다. 아마도 내가 들은 CD 중에 가장 많이 들었을 것이다. 테이프였다면 다 늘어났을걸? 특히 타이틀곡인 'One Step Closer'는 한곡반복재생으로 엄청나게 들어서 시디에 줄이 그어졌었는데 가끔은 시디피가 참 그립다. 엠피쓰리의 엄청난 저장성으로 자유자재로 곡을 바꿔가며, 앨범을 바꿔가며 듣는 유용함을 뛰어넘는 정서가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은 내가 참 세상은 과연 어떤 것인가, 나는 어떤 인간인가, 나는 왜 사는가에 대해 회의감에 한참 젖을 때 많이 들어서 그런지 유일한 줄같은 그런 느낌이 강해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여러모로 참 의지가 되는 앨범이었다. 지금도 들으면 참, 이만한 앨범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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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의 이 기념비적인 데뷔 앨범은 그들의 지금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흥미로운 노래를 들려준다. 린킨파크의 이 데뷔 앨범은 보통의 경우에 새롭게 등장한
그룹들이 보여주는 너무나 충격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그런 데뷔 앨범이기도 하다. 그리
고 더불어 지금 그들의 음악을 생각하며 이 데뷔 앨범을 들어보면 더욱 더 흥미롭다. 그
것은 세월에 조금씩 변화하고 자신들의 음악의 발전을 찾아가면서 더욱 일반적인 Rock
음악에 가까워지는 그들의 지금을 생각하면 이 데뷔 앨범에서는 그들의 음악과 많이 닮
아있는 비스티 보이즈가 들려주던 하드코어 음악이 생각이 날 정도로 지금과는 다른 모
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린킨파크의 지금을 만들어낸 것이 바로 이 앨범이라는 것을 분명
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이 앨범의 곡들은 분명하게 하드코어의 느낌을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과 비교하면 랩이
더욱 중심에 존재하는 곡들을 들려준다. 그러한 음악을 꽤나 하드한 메탈 사운드를 배경
으로 펼쳐내는 것이 바로 이 린킨파크의 데뷔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리고 그러한 린킨파크의 매력은 분명 그들이 세상에 자신들을 알리던 그 시기에는 충분
히 매력적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전통적인 스타일의 메탈 사운드가 줄어들
고 그래서 다시 과거의 전통적인 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던 형님 밴드들의 매력이 다시 주
목을 받는 지금의 상황에서 더욱 그들의 그 음악을 살짝 느끼면서 더불어 하드코어의 매
력도 더해진 린킨파크의 음악은 더욱 매력적이라고 하겠다. 더불어 린킨파크의 이 데뷔
앨범이 매력적인 것은 그들이 전통적인 메탈 사운드를 제대로 구현해내면서도 그러한 전
통적인 메탈 사운드에 더해져서 그동안 새롭게 자리잡은 많은 다른 스타일의 음악의 장
점도 잘 모아서 이 린킨파크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린킨파크는 그렇
게 어떤 그룹이 앞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를 이 데뷔 앨범에서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보
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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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를 대중적으로 만든 바로 그 앨범이죠. 저는 스타리그에서 린킨노래를 처음 접하게 되어 알게되었는데 정말 좋습니다. 2집에도 좋은 노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집이 좋습니다. 특히 One step closer, Crawling, Runaway, In The End등은 정말 스트레스를 날릴 정도입니다. 특히 One step closer들으면 스트레스가 싹 없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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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린킨파크 다운 음반이랄까. 01 . Papercut ,02 . One Step Closer ,03 . With You 08 . In The End 등이 괜찮고
나는 잘 모르겠는데 05 . Crawling 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모든 곡 중에 나는 12 . Pushing Me Away 이 가장 좋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서는 린킨파크를 가장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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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는 내가 처음으로 가본 외국가수공연의 밴드이기도 하다. 꼭 콘서트에 가봐야지 했는데 세 번째 앨범의 방한 콘서트에 갔었다. 난 좋아하는 건 혼자도 즐기는 인간인지라 혼자 가서 열심히 듣고 왔었다. 그 날의 감동 즐거움은- 나만치 린킨을 좋아하는 이가 없어 발설을 거의 안 해서 별로 아직까지 남는 건 없다. 후에 일본의 린킨파크 공연을 보고 깜놀을 했다. 일본에서 그리 더 인기가 많은 단순한 이유인진 몰라도 정말 엄청났다. 무대 사이즈도 그렇고 무대 장치부터- 포스도 남달랐다. 미국 본토 공연을 봐야지 마음먹기보다; 일본 가서 공연을 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내가 뭐 얼마나 들어봤다고 감히 정하자면, 내 인생의 최고의 앨범은 처음 앨범을 사서 들은 후부터 지금까지 린킨파크의 첫 정규앨범인, 'Hybrid Theory'이다. 이 앨범은 정말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고 왠지 파워도 생기는 것 같고 멍청하고 바보같던 내게 친구라도 생기는 것 같다. 아마도 내가 들은 CD 중에 가장 많이 들었을 것이다. 테이프였다면 다 늘어났을걸? 특히 타이틀곡인 'One Step Closer'는 한곡반복재생으로 엄청나게 들어서 시디에 줄이 그어졌었는데 가끔은 시디피가 참 그립다. 엠피쓰리의 엄청난 저장성으로 자유자재로 곡을 바꿔가며, 앨범을 바꿔가며 듣는 유용함을 뛰어넘는 정서가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은 내가 참 세상은 과연 어떤 것인가, 나는 어떤 인간인가, 나는 왜 사는가에 대해 회의감에 한참 젖을 때 많이 들어서 그런지 유일한 줄같은 그런 느낌이 강해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여러모로 참 의지가 되는 앨범이었다. 지금도 들으면 참, 이만한 앨범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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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좋은데 문제는 케이스에 있습니다.
linkinPark 겉을 싸고 있는 종이 케이스가 너무 딱 맞게 제작되어
빠지지 않더군요...
혼자 1시간 사투하다 결국 이음새를 이용해 잘라내서 다시 붙였는데...
내부에 CD를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모조리 깨져있는..-_-
아마 제가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것일 수 있지만 아무튼...
Linkin Park 노래가 좋아서 봐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