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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물의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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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페트로스키" 그는 정말 대단한 공학가의 계관 시인이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그는 우리가 정말 일상 생활에서는 그다지 쉽게 지나쳐 버리는 그러한 인공물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그리고 누가 신경 쓰지 않는 그 인공물들의 역사를 파헤치고 나아가 인공물들의 미래등을 조명하는 훌룽한 공학자이다.생각해 보아라 누가 포크에 관심이 있었겠는가? 그 누가 포크에 네 갈퀴가 달려
"인공물의 역사서...." 내용보기
"헨리 페트로스키" 그는 정말 대단한 공학가의 계관 시인이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그는 우리가 정말 일상 생활에서는 그다지 쉽게 지나쳐 버리는 그러한 인공물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그리고 누가 신경 쓰지 않는 그 인공물들의 역사를 파헤치고 나아가 인공물들의 미래등을 조명하는 훌룽한 공학자이다.생각해 보아라 누가 포크에 관심이 있었겠는가? 그 누가 포크에 네 갈퀴가 달려있다고 주위에서 의문을 제기하던가? 당신을 아는가 이 의미를?포크도 하나의 발명품이다. 발명품은 80%가 우연과 필연에 의해 창조되고 나머지는 에디슨처럼 노력과 실패를 거듭하여 만들어진다. 예를들어 만년필의 발명에 대헤서 보자. 만년필의 창조자의 직업이 바로 세일즈맨이다. 그 세일즈맨이 왜 만년필을 발명하게 되었는지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한다. 그 당시 필기구 물론 연필(연필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중요한 서류에 사인을 한다던지 아니면 중요한 서류을 작성한다 든지에는 쓰이지 않았다.)말고 펜촉 끝에 잉크통이 달려 있는 그러한 필기구 였다. 그래서 그 세일즈맨이 공들여서 사업 협상을 정말고 좋은 조건으로 계악을 체결시켜 상대방에게 사인하도록 권할때 종종 그 펜에서 잉크가 흘러나와 계약이 파기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상대방이 이 계약이 불길하다고 느꼈기 때문인 것이다. 내가 뭐라고 했는가 발명의 80%가 바로 우연과 필연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이 세일즈맨도 자기가 필연에 의해서 어떻게하면 자기에게 편한 만년필(사인할때 잉크가 흘러내리지 않는 만년필)을 만들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가 마침내 모세관을 이용한 만년필를 만들었다. 이처럼 발명은 사람들의 편리을 지향하고 사람들의 취향이 깃들여 있는 인공물이다. 이러한 인공물들은 영원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n 2001.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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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명의 이야기
"새로운 발명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부르는 '스카치 테이프'는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사무실, 학교 등에서도 많이 쓰게 되는 '포스트 잇'이 어떤 계기로 나오게 되었을까? 통조림, 캔은 처음에 어떤 모습이였을까? 사실 이런 일상용품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은 일반저긍로 잘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물에 대해 특별히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포크는 왜
"새로운 발명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부르는 '스카치 테이프'는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사무실, 학교 등에서도 많이 쓰게 되는 '포스트 잇'이 어떤 계기로 나오게 되었을까? 통조림, 캔은 처음에 어떤 모습이였을까? 사실 이런 일상용품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은 일반저긍로 잘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물에 대해 특별히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인간의 손길이 닿는 흔적의 물건들의 역사를 최초부터 보여준다. 인간은 문명이 발전하면서 불편이라는 것을 낳게 되고 그 불편은 다시 발명을 낳는다. 평소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했던 단추와 단추구멍 하나에도 역사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발명의 근원지는 인간의 사치심에서 시작된다. 굳이 에어콘이나 포스트 잇 따위가 없어도 인간은 잘 살 수 있지만 인간은 불편한 건 참지 못하는 존재다. 에드윈 랜드는 왜 방금 찍은 사진을 볼 수 없냐는 세살 난 딸아이의 질문에서 '폴라로이드'를 개발하게 되었고 '포스트 잇'은 교회 성가대를 하기 위해 찬송가 책에 꽂아 놓은 서표가 자꾸 빠져 나가는 바람에 개발하게 되었다. 이처럼 작은 불편도 가만두지 못하는 인간의 의지에 의해 오늘 날의 발명품들이 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물건들이 진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도 만만찮게 재미있다. 스카치 테이프가 나오던 초기 시절 양 끝에만 접착제를 발라서 접착력이 떨어지자 화가 난 사람이 "당신 스카치(스코틀 랜드 사람)한테 가서 접착제 좀 더 바르라고 해"라고 하면서 테이프를 내동댕이 쳤다는 일에서 스카치 테이프라는 이름의 근거를 두는가 하면 스카치처럼 경제적이고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그렇게 붙었다는 설도 있다. 어쨋거나 이런 에피소드를 가지고 탄생한 물건들이 전 세계에 쓰이면서 만약 없었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인류를 있게한 작고도 위대한 발명이다.
l******e 200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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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건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모든 물건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내용보기
[인간과 공학 이야기]에 이어 다시 헨리 페트로스키의 책입니다이 책 역시 절판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번 주제는 우리 주변 사소한 물건들의 진화과정을 소개하고그 속에서 공학적 디자인의 발달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고자 하는 것이 주제입니다식사도구의 발달에 대한 고찰로 시작한 내용은 수없이 많은 형태가 발명된 끝에 살아남은 오늘날의 클립과완성된 지퍼가 만들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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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공학 이야기]에 이어 다시 헨리 페트로스키의 책입니다

이 책 역시 절판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번 주제는 우리 주변 사소한 물건들의 진화과정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공학적 디자인의 발달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고자 하는 것이 주제입니다
식사도구의 발달에 대한 고찰로 시작한 내용은 수없이 많은 형태가 발명된 끝에 살아남은 오늘날의 클립과
완성된 지퍼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고가 필요했는지
그리고 산업 디자인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풍부한 소재와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가 정말 읽을 맛이 나는 책입니다

l*****l 201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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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지식~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지식~" 내용보기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개 되었나....?우문현답이라고 했던가?   어쩌면 정말 식상하다고 생각되는 질문에 책속에는 정말 좋은대답이 들어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라고 탁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과학이나 발명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으레 지겨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바로나...?) 마저도정말 기분좋게,, 마치 추리 소설을 읽듯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지식~" 내용보기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개 되었나....?

우문현답이라고 했던가?

 

어쩌면 정말 식상하다고 생각되는 질문에 책속에는 정말 좋은대답이 들어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라고 탁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과학이나 발명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으레 지겨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바로나...?) 마저도

정말 기분좋게,, 마치 추리 소설을 읽듯이 빠저들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

미국의 공학교수인 헨리 페트로스키의 다른 책들도 모두 흥미있다.

 

나머지 책들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물건들의 유래가 담겨져 있다.

그것들은 하나 같이 우리가 흘려 보던 것들이다. 하지만 그 물건들이

탄생하기까지에는 정말 재미있고 과학적인 원리들,

 

기상천외한 발상이 담겨져 있다.

핀, 지퍼, 스카치테이프, 포스트잇, 톱, 도끼 등등....

그리고 그 원리에는 사회적 요인과 기술적 요인까지 함께 설명하고 있으니 더욱 이해하기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절판되어 버렸다는 것?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고 그렇기 때문에

구입을 위해서 검색해보았지만 구할 수가 없는 듯하다..

아쉬운 마음을 지울 수가없다.. ( 좋은 책이 절판되다니 ㅜㅜ.... ) 

하루빨리 다시 출간되길....(바로 ..구입..고고씽..^^)



t********n 201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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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 무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시오
"발명이 무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시오" 내용보기
매일 저녁 동네서점에 들러 한바퀴 돌아보는게 취미였던 어느날, 맨안쪽 구석 가장 아래칸에 있는데도 눈에 번쩍 뜨이는 제목이 있었다. 제목만 읽어봐도 호기심을 동하게 하는 책이다. 그래...도대체 누가 포크를 네 갈퀴로 정했을까..하는 궁금증. 책을 펴든 나에게 작가는 좀 깐깐하고 너무 세심한 사람이었다. 어쨋든 포크모양의 변화사는 잘 알게 되었고 3M의 포스트잇이나 서류클립
"발명이 무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시오" 내용보기
매일 저녁 동네서점에 들러 한바퀴 돌아보는게 취미였던 어느날, 맨안쪽 구석 가장 아래칸에 있는데도 눈에 번쩍 뜨이는 제목이 있었다. 제목만 읽어봐도 호기심을 동하게 하는 책이다. 그래...도대체 누가 포크를 네 갈퀴로 정했을까..하는 궁금증. 책을 펴든 나에게 작가는 좀 깐깐하고 너무 세심한 사람이었다. 어쨋든 포크모양의 변화사는 잘 알게 되었고 3M의 포스트잇이나 서류클립의 발명, 발전사도 알게 되었다. 클립의 발전사를 가장 재밌게 보았는데 클립은 재질과 클립의 구부리는 모양이 수십번 바뀌고 그에 따라 특허출원이 또 몇십개, 게다가 클립의 용도도 그만큼 다양해졌다는 장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작은 물건의 작은 변화를 주는데도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들어있으며 그것이 바로 발명의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어떤 유명디자이너는 "디자인의 최종적 목적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정확한 좌표 형성에 있다"고 했다는데 이 책은 우리가 쓰고 있는 유용한 물건들의 통시적 좌표를 보여주고 있다. 발명과 발명의 과정에 대한 글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새로운 클립은, 찢기고 구겨진 종이가 난무하고 젬을 무너뜨리려다 실패한 무수한 시도들도 점철된 그런 현실의 어수선한 과거사로부터 등장한다. 새로운 도전자가 좀더 가늘고 제작비도 싸게 먹히면서도 젬처럼 생긴 클립이건, 아니면 젬을 조금 손보아 "완벽"을 기한 것이건, 그것이 만인에게 인정받는 원형을 왕좌에서 몰아내려면 먼저 "새롭게 개선된" 클립이라는 찬사를 들어야 한다. 엔지니어링은 제도화된 발명이며, 디자인에 관여하는 엔지니어는 기존의 것이 최고의 수준으로, 또는 바라는 만큼 기능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한계를 극복하려고 매일매일 문제와 씨름하는 발명가이다. 컴퓨터, 다리, 클립의 개선된 디자인이 특허를 따는데 성공을 거두건, 아니면 이름 없이 스러져가건, 그것은 늘 기술이 발전해나갈 수 있는 가능한 경로를 탐색하려는 시도임에 틀림없다.
j****3 200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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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 내용보기
아. 제목 참 길다. 그래. 거기서 '저희집 포크는 세갈퀴입니다.' '어, 우리 집은 두갈퀸데.' 따위의 말을 하는 사람은 맞는다. 대세가 네 갈퀴면 그냥 포크는 네 갈퀴라고 하자. 그런 것을 하나 하나 파고 들게 되면 세상 모든 책은 제목을 바꿔야 한다.   '포크는 왜 두갈퀴, 혹은 세갈퀴, 또는 네갈퀴, 가끔 다섯갈퀴나 여섯갈퀴 이상도 달게 되었나'   로 말이다. ... 저건 좀 아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 내용보기

아. 제목 참 길다. 그래. 거기서 '저희집 포크는 세갈퀴입니다.' '어, 우리 집은 두갈퀸데.' 따위의 말을 하는 사람은 맞는다. 대세가 네 갈퀴면 그냥 포크는 네 갈퀴라고 하자. 그런 것을 하나 하나 파고 들게 되면 세상 모든 책은 제목을 바꿔야 한다.

 

'포크는 왜 두갈퀴, 혹은 세갈퀴, 또는 네갈퀴, 가끔 다섯갈퀴나 여섯갈퀴 이상도 달게 되었나'

 

로 말이다. ... 저건 좀 아니지 않는가. 세상에 예외란 있고, 일단 대세는 네갈퀴인데다가 책을 보다보면 결국 네갈퀴가 왜 포크를 대표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니까 네갈퀴로 합의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 책은 디자인계의 말 중 하나인 '형태은 기능에 따른다'는 것에 거의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로만 이루어져 있다. 기능과 아무런 상관 없이 발전하는 물건들의 디자인을 보며 대체 왜 저런 디자인이 생겨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이다. 결국 모든 디자인은 '더-더 얇은, 더 튼튼한, 더 싼-'이 아니라 '가장-가장 얇은, 가장 튼튼한, 가장 싼-'을 지향하고 그 결과 이런 기능과 아무런 상관 없는 디자인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적어도 70종류 이상으로 나뉘는 여러가지 포크와 500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망치를 바라보노라면 과연 기능을 위한 디자인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수천의 특허가 나오지만 결국 그것은 '완벽'하지 않다. 진정한 완벽주의자는 발명을 하게 되고 그 발명들은 당연히 디자인의 혁명을 부른다. 지퍼가 없던 시절의 옷과 지퍼가 상용화되어 널리 퍼질 때의 옷은 당연히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거기다가 사실 기능에 따른 발전보다는 요구에 따른 디자인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는 측면이다. 불편해도 잘 팔리면 만든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구만!'

 

하지만 그걸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고객의 일부는 물건을 개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개량된 물건은 어떻게든 발전한 것이다. 예전으로 돌아가던, 새로운 방식의 길을 찾았건 말이다. 그렇게 개량된 디자인의 물건이 또 잘 팔리게 되면 그도 이렇게 생각하리라.

 

'이거구만!'

 

이런 식으로 디자인은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 앞으로 뻗다가. 수정하고, 고치고, 연구하고, 환장하게 안풀리는 과정을 겪으면서 수 없는 변화를 겪는다. 사실상 포크가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냐면 이유는 단순하다. 다른 숫자로 갈퀴가 달린 포크가 네갈퀴보다 불편했으니까! 그런데 누군가 다섯 갈퀴를 맵시있게 달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낸다면 이제 포크의 대세는 다섯갈퀴가 된다. 영원한 디자인은 존재하지 않고 가장 완벽한 기능을 살리는 디자인은 결국 기능을 결정 짓는다. 형태는 기능을 따르지 않는다. 기능도 형태를 따르지 않는다. 기능과 형태는 서로 많은 것을 상호 교환하는 상대이며, 서로가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자 걸림돌이다.

 

포크가 왜 네갈퀴를 달게 되었을까. 현대 디자인의 한계가 바로 네갈퀴다. 결국 디자인에 기능이 먹혀버렸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 네 갈퀴에 불만을 가지게 되고, 그 불만이 한계를 넘어서면 다섯 갈퀴를 위한 디자인이, 또는 여섯 갈퀴를 위한 디자인이 나올 것이고 기능은 확대 될 것이다. 기능에 대한 욕망은 디자인을 변화시키고, 디자인의 변화는 기능의 한계를 넘게 한다. 결국, 세상은 물고 물리는 거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모든 것에 불만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켜라. 그렇다면 그곳에서부터 혁명이 시작된다.

n*********t 200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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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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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다루는 사물이 어떻게 해서 가다듬어지고 완성이 되나 하는 얘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포크, 나이프, 도끼, 톱...등 각 도구와 연장이 어떻게 처음 생겨났고 어떤 과정으로 오늘과 같이 되었는지.. 그리고 포스트 잍 같은 것이 왜 미네소타 채굴?채광회사 발명이 되었는지..   읽을만하다.   그냥 사례들을 나열만한 것이 하니라 모든 사례들을 종합적인 비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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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다루는 사물이 어떻게 해서 가다듬어지고 완성이 되나 하는 얘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포크, 나이프, 도끼, 톱...등 각 도구와 연장이 어떻게 처음 생겨났고 어떤 과정으로

오늘과 같이 되었는지..

그리고 포스트 잍 같은 것이 왜 미네소타 채굴?채광회사 발명이 되었는지..

 

읽을만하다.

 

그냥 사례들을 나열만한 것이 하니라 모든 사례들을 종합적인 비판력을 가지고

잘 엮고 있어서 재미가 더한다.

뭘 배우는 것 같다.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는 것은 이것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실패로 말미암아 가다듬어 진다.

 

그래...실패를 뛰어넘으려 극복하다가 완성품-어디까지나 임시적인 완성품이지만-이 만들어지는거군..

k*****k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