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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쯤 외국에서 생활을 해보고 싶은데 어학연수는 부담이 너무 많고.. 어쩌나..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것이 '호텔 인턴십'.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전화도 해보면서도 뭔가 부족하다 싶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정말 인턴으로 미국을 다녀온 사람이 있긴 하구나.. ^^; 급한 맘에 그 자리에 서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 장 한 장 정신없이 읽어나갔다. 내가 궁금해했던 모든 것들이 다 있었다. 미국 현지에서의 생활.. 그래.. 난 그게 제일 궁금했다.
과연 일은 할 만 하고 돈은 과연 얼마나 벌 수 있는건지.. (실제로 인턴십 관련 업체들 사이트엔 그리 많이 않은 액수도 되어 있어서요.. ) 일만 죽어라고 하고 고생만 하는 건 아닐까? 등등..
처음 미국 도착해서 부터 한국에 돌아오기까지의 크고 작은 많은 사건(?) 들이 잘 묘사되어 있었다. 저자 외에도 몇명의 한국 인턴들의 사진도 있었다. 그들 모두 행복해 보이고 자신감에 넘쳐 있는 듯 했다.
아~~ 인턴으로 가면 이런 일들을 하는구나.. 어라.. 첨에는 힘든가 보네.. 하긴 머..서비스직이니까.. 그래두 다들 지낼만 하니까 수영에 테니스에.. 골프도 치구 여행도 다니고 하지..(이 부분은 정말이지 가장 맘에든다 !! ^^;)
흠.. 그렇다면 그 만큼의 수입도 보장된다는 거겠지? 영어공부는? 내가 정신차리고 부지런히 해야하거지 그저 주어지는게 아니구나....
난 모든 호텔 인턴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이 책을 권한다. 잘 모르고 가서 고생하는 거 보다 비록 남의 경험이지만 그의 글을 일고 더 많은 기본 지식을 갖고간다면.. 저자보다 2배는 더 잘 하고 올 수 있지 않을까?
난 2배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다 !! [인상깊은구절]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영어능력, 수입, 경력이기에 앞서 자신이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나는 것을 최고로 꼽고 싶다. 인턴십에 지원하는 대학생들은 직장경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인턴십이 그들의 첫 직장경험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해외서서 각국의 직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든 것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므로, 문제에 부딪치며 해결해 가는 과정과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협동하는 속에서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