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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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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가를 쓸 수 없는 슬픈 직장인에게 올해 같은 추석은 조금 더 멀리 떠날 수 있는 최고의 연휴다. 추석에 앞서 이틀만 내면 8일이라는 꽤 긴 연휴가 두둥~그래서 올 추석은 드디어 떠나기로 했다. 나의 여행 버킷리스트 두 번째인 이탈리아. 매년 가자~가자 했었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늘 근처로만 다녀왔었는데 올해는 꼭 이탈리아를 가기 위해 2월에 일찌감치 항공권도 구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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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가를 쓸 수 없는 슬픈 직장인에게 올해 같은 추석은 조금 더 멀리 떠날 수 있는 최고의 연휴다. 추석에 앞서 이틀만 내면 8일이라는 꽤 긴 연휴가 두둥~그래서 올 추석은 드디어 떠나기로 했다. 나의 여행 버킷리스트 두 번째인 이탈리아.
매년 가자~가자 했었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늘 근처로만 다녀왔었는데 올해는 꼭 이탈리아를 가기 위해 2월에 일찌감치 항공권도 구매하고 숙소 예약, 입금도 마쳤다. 지구가 망하지 않는 한 9월 추석에 나는 이탈리아에 있을거다~^^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니 왠지 대부분의 여행 준비를 마친 것 같아 푸근한 마음으로 몇 달을 보냈다. 그러다 문득 기차도 예매해야 하고 잡다하게 신경 쓸게 많이 남았다는 걸 퍼뜩 깨닫고 인터넷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비하면 요즘엔 인터넷에 워낙 많은 양의 여행정보가 있어서 쓰~윽 적기만 하면 내가 알고 싶어 하는 정보가 톡 튀어나오지만 나는 단편적인 인터넷 정보만으로 전체적인 여행 일정을 짜기엔 조금 불편했다.
처음 여행할 때부터 여행책을 들고 다녔던 옛날 사람인지라~ㅋㅋㅋ 아직 어디를 여행 하기 전에는 꼭 그 나라 여행책을 한번 다 읽어본 후에 세부적인 정보를 검색해서 찾는다. 그래서 이번 유럽여행을 준비할 때도 읽었다. 유럽여행책, 이지유럽.

 

유럽여행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썼다는 이지유럽은 총 12개국의 나라에 대한 여행정보를 알려주는 유럽여행에 관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이다. 꽤 두꺼운 <이지유럽> 한 권이면 걱정 없이 유럽을 여행해 볼 수 있겠지? 난 언제쯤 <이지 유럽>에 나오는 모든 여행지를 다녀올 수 있을까나~ㅠㅠ

 

 

 

<이지유럽>은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전반적인 유럽에 대한 설명과 여행 준비에 대한 책이고 나머지 2~4권은 나라별로 묶어서 여행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닐 수는 없겠지? <이지유럽>은 유럽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각 권은 분철이 가능하다. 물론 아무런 도구 없이 손으로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뜯어낼 수 있다.

 

 

 

여행 준비와 유럽에 대표 여행지를 소개하는 1권에서는 유럽의 미술관, 박물관, 아름다운 광장 BEST 10등 어디를 가서 무엇을 봐야 할지 먼저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난 특히 박물관에 관심이 많아서 박물관과 미술관 설명을 열심히 읽고 체크! 체크! 해놨다~^^

 

 

여행 준비는 항상 읽어도 늘 부족한 것 같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복습하는 차원에서, 만약에 처음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자료가 될 것 같았다. 특히 여행 준비 편에서 어떻게 일정을 짜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일정 짜기 해법' 편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항공이나 숙소도 중요하지만 어떤 동선으로 움직여야 하는지를 제대로 짜야만 시간 낭비 없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아직 정확한 일정 계획을 세우지 않아서 다른 부분보다 더 열심히 읽었다.

 

 

 

여행 준비와 실제편을 읽었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탈리아에 대해서 알아볼까.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우선 곧 여행할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읽고 읽고 또 읽다 보면 여행 가서 더 쉽고 편하게 다닐 수 있으니까 곁에 두고 틈틈이 읽어보고 있다. 여행책은 언제 봐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긴 나라인 이탈리아의 이번 일정은 베네치아 IN - 로마 OUT으로 진행된다. 퇴근 후에 미친 듯이 인천공항으로 가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베네치아에 도착한 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한국에 돌아오는 정말 꽉~꽉~꽉~찬 일정이다.

 

 

일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먹거리지~^^ 유럽여행을 하면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을 여러 사람들의 글에서 봤었지만 이렇게 한눈에 쏘~옥 읽어보니 뭘 먹어야 할지 정확히 정해져서 좋았다.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하는 음식도 있지만 <이지 유럽>에서 처음 알게 된 음식도 있었다. 유럽여행전문가들이 썼다는 유럽여행책의 장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음식뿐 아니라 어떤 것을 봐야하고 쇼핑은 어디에서 어떤 물건을 사야할지 알려주는 정보들은 막연하게 이거 이거 샀다는 후기와 달리 전반적인 이탈리아의 관광지, 쇼핑등에 관해 알 수 있어서 현지에 가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항공은 정해졌지만 아직 도시별 기차는 아직 예매하지 않았다. 보통 석 달 전에 예매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떤 기차를 예매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는데 <이지유럽>을 통해서 열차의 종류와 역에서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등을 간단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꼼꼼하게 읽어보면 기차 예매도 쉽게 마무리 할수 있을 것 같다.

 

 

일목요연한 일정표, 이런 부분이 바로 여행책의 최대 장점이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꼭 가봐할 엑기스만을 뽑아놓은 일정을 토대로 나만의 일정을 짜면 된다. 여러 사람들의 후기에서 대략적인 일정을 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지유럽>의 추천 일정을 보면서 어떻게 코스를 짜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추천 야경과 같은 팁도 있어서 자유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알려주고 있다.

 

 

특히 더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 중에서 미술관 휴관일과 겹쳐 가이드 투어를 할 수없는 피렌체의 우피찌 미술관의 주요작품과 안내도를 보면서 어떤 작품을 미리 공부해서 가야할지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유럽여행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여행을 할 때는 수많은 인터넷 여행정보에 앞서 꼭 여행책을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큰 그림을 짜는 데는 여행책만큼 좋은 게 없다. 특히 볼거리가 많은 유럽여행의 경우, 여행책은 꼭 한 번이라도 읽어봐야 하는 여행 준비 필수 코스다. 이번 유럽여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 <이지유럽>을 통해서 벼르고 벼뤄서 가게 된 이탈리아 여행은 지금까지의 어떤 여행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지유럽과 함께 이탈리아로 갑니다~!!!

 

 

j****8 2016.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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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유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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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나라도  많고 도시도 많다보니 제가 가려는 도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책자는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나라별로 따로 따로 사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유럽을 한 권에 다 소개하는 책들은 너무 두꺼워서 무겁기 때문에 들고다니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그나마 세권으로 나뉘어 있어서 조금 나았어요. 다행이 제가 가려는 나라가 한권에 들어있어서 분철해서 한 권만 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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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나라도  많고 도시도 많다보니 제가 가려는 도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책자는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나라별로 따로 따로 사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유럽을 한 권에 다 소개하는 책들은 너무 두꺼워서 무겁기 때문에 들고다니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그나마 세권으로 나뉘어 있어서 조금 나았어요. 다행이 제가 가려는 나라가 한권에 들어있어서 분철해서 한 권만 들고 다녔네요. 근데 사실 막상 여행가서는 별로 볼 일이 없었어요. 그냥 발닿는대로 다녀서요. 그래도 여행 준비하는 동안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언제 쓰게 될 지 모르겠네요.

h****r 2017.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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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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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 6개국(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정보의 원천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이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루트작성 맵, 최적의 추천코스, 명소를 찾아가는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 볼거리 정보(위치, 시간, 요금, 홈페이지 등), 먹거리 정보, 간단한 나라별 언어, 최신 여행자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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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 6개국(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정보의 원천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이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루트작성 맵, 최적의 추천코스, 명소를 찾아가는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 볼거리 정보(위치, 시간, 요금, 홈페이지 등), 먹거리 정보, 간단한 나라별 언어, 최신 여행자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참고하지 않은 내용이 없다.

물론 여행에서 직접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이 책의 내용과 연관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여행의 목적과 일정, 방향과 동행자의 성향 등에 따라 여행을 통해 얻는 만족감의 종류는 달라지게 마련이다. 요컨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은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여행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는 수준이라면 이 책은 유럽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실제로 내가 많은 도움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나라별로 3~5개씩 총 4권으로 분권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4권을 모두 들고 유럽 각 나라를 돌아다니느라 매우 무거웠다는 것이다. 나라당 1권씩 분권된 구성이면 더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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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유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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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접고 전업을하면서 조금의 여유가 생겨 우리 부부는 처음 유럽 여행을 계획하게됐다.첫유럽여행이라 패키지로 선택했지만 주변에 여러번 유럽여행을 경험한 지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한계가 있어 가이드북을 찾게되었는데 그책이 '이지 유럽 2016'이다.책한권을 필요한 부분으로 분리할 수있어 편했고 초보여행자들인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어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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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접고 전업을하면서 조금의 여유가 생겨 우리 부부는 처음 유럽 여행을 계획하게됐다.
첫유럽여행이라 패키지로 선택했지만 주변에 여러번 유럽여행을 경험한 지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한계가 있어 가이드북을 찾게되었는데 그책이 '이지 유럽 2016'이다.
책한권을 필요한 부분으로 분리할 수있어 편했고 초보여행자들인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어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의 여행을 기대하며 이책을 추천합니다.
d********3 2017.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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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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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으로 여행 계획을 짜던 도중에 이지유럽이 계획 짜는데 좋다는 친구의 추천을 들었다. 그런게 매력이라는 배낭여행을 계획이었지만 우왕좌왕하지 않는 최고의 여행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책을 구매했고 내 선택은 최고였다. 주요 도시는 물론이고, 그 도시에 관련된 교통편과 작가의 추천등은 생에 첫 배낭여행을 앞둔 나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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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으로 여행 계획을 짜던 도중에 이지유럽이 계획 짜는데 좋다는 친구의 추천을 들었다. 그런게 매력이라는 배낭여행을 계획이었지만 우왕좌왕하지 않는 최고의 여행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책을 구매했고 내 선택은 최고였다.

 

주요 도시는 물론이고, 그 도시에 관련된 교통편과 작가의 추천등은 생에 첫 배낭여행을 앞둔 나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줬다. 빈약하기 그지없던 내 여행계획은 책을 읽음과 동시에 지도에 도시들을 표시하고 그 도시들을 잇고, 각 도시를 이동하기 위한 교통수단을 정하는 등 보다 자세하게 변해갔다.

 

아직 여행을 출발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든든해졌고, 내 여행지에 관련된 부분을 스크랩하던가 분권된 것을 꼭 가져갈 생각이다.

 

첫 여행을 앞둔 분이라면 기꺼이, 그리고 강력히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1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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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쉽게, 재미있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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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의 대표 가이드북인 이지시리즈그 중에서도 여행자들의 로망 유럽편!이지유럽은 워낙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잘 알려져 있는 책인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지금껏 "여행책의 최고봉은 Lonely Planet 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지유럽을 받아보고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방대한 분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알차게 구성된 이지유럽 한 권이면 유럽 전역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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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의 대표 가이드북인 이지시리즈

그 중에서도 여행자들의 로망 유럽편!


이지유럽은 워낙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잘 알려져 있는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껏 "여행책의 최고봉은 Lonely Planet 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지유럽을 받아보고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방대한 분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알차게 구성된 이지유럽 한 권이면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이지유럽은 유럽 전역을 다루기 때문에 그 분량이 어마무시 한데, 페이지 수로만 무려 1100여 페이지나 된다! 따라서 책의 두께와 무게가 어마어마 하다는....


하지만 여행객들의 짐가방을 좀더 가볍게 해주자는 의미(?)로 분권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4개의 책으로 분리할 수 있다. 따라서 방문하고자 하는 나라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책만 들고 가도 된다. (유럽 전역이 목적지라면 물론 다 들고 다녀야 하겠지만.... ㅎㅎ)



분권 가능한 책의 1권은 다른 책들에 비해 적은 분량으로 구성된 여행 준비와 여행 실제편이다.

분량이 적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해외여행 준비에 대한 안내와 실제 여행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초보 여행객들 에게는 꼭 필요한 알찬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 전역의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들을 정리한 정보이다.


아름다운 야경을 찾아 다니는 것도 여행의 백미 아니겠는가~! :)



지도와 함께 각 유럽 국가들의 랜드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각 국가들의 랜드마크들은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 들과 중복되는 곳들도 있지만 국가별 명소이니 만큼 야경을 관리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다.



유럽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유레일패스!

유레일패스(철도패스)는 유럽 전역이 기차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여러 유럽 국가들을 방문할시 꼭 이용하게 되는 교통편이다.


유레일패스의 종류, 가격, 사용국가 및 주의 사항 (사용기간, 환불 등등)이 꼼꼼하게 기재되어 있어 유레일패스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여행 전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했다.



기본 적인 정보로 구성된 1권 바로 뒤에는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의 정보로 구성된 이지유럽 2권이 분권을 위해 표지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로 구성된 3권.



4권은 스위스, 스페인 그리고 프랑스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유럽을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은 국가가 스페인이다!)



각 국가별 정보는 대동소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해당 국가의 기본정보 및 지도 그리고 처음 입국할때의 절차 (드나들기)등으로 시작한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볼거리를 소개하는 "보자!" 섹션.

대략적인 거리 및 소요시간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 여행 일정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 낯선 음식을 대할때는 먼저 두려움이 앞서게 되는데...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줄 알찬 음식점 정보들도 안내해주고 있다.


소개되는 음식점의 주소, 연락처, 운영요일 및 시간등도 기재되어 있어 아무 생각없이 찾아갔다가 닫힌문을 마주하고 주린배를 움켜쥐는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알찬 정보로 구성되어 있는 이지 유럽을 통해 유럽에 대한 호기심과 유럽 여행 전반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지 시리즈는 여행객들로 하여금 여행 자체를 쉽게 해주려는 컨셉으로 제작된 여행안내서라고 생각된다. 유럽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나, 미주등에 관한 여행책도 있으니 다음 여행지에 포함되는 국가가 있다면 한 번 사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여행을 쉽게 준비하여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이지 유럽을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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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어렵지 않아요. 이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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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유럽 2016』, 자유여행 대표 가이북 이지시리즈의 유럽 신판이다. 매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는 시리즈라 지금 당장 유럽에 가지고 가기 딱 좋을 책이다. 그런데 두께가 만만치 않다. 1000쪽이 넘는 분량이다. 무게 걱정 때문에 날 버리지 말라는 듯 4부분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있다.   1. 베스트 유럽 여행 준비편 여행 실제편2.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3. 체코 슬로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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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유럽 2016』, 자유여행 대표 가이북 이지시리즈의 유럽 신판이다. 매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는 시리즈라 지금 당장 유럽에 가지고 가기 딱 좋을 책이다. 그런데 두께가 만만치 않다. 1000쪽이 넘는 분량이다. 무게 걱정 때문에 날 버리지 말라는 듯 4부분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있다.  

 

1. 베스트 유럽 여행 준비편 여행 실제편

2.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3.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4.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스페인 안도라 포르투칼 프랑스 모나코 

 

 

베스트 유럽

유럽의 랜드마크, 박물관 & 미술관, 성당 & 교회, 아름다운 광장,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유럽의 대표 와인, 유럽의 맥주, 유럽의 치즈, 유럽의 초콜릿을 소개한다. 한 가지 테마로도 훌륭한 유럽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맥주를 밥만큼 좋아하는 나는 맥주 테마 여행이 좋을 듯하다. 이왕이면 마트에서 접하지 않은 맥주를 중심으로..

 

 

여행 준비편을 마치면 실제편, 출입국 수속부터 기내 여행, 유럽 입국 수속, 유럽 기차 이용, 유럽 내 저가항공, 식사 해결하기, 여행 언어, 전화, 우편, 인터넷, 쇼핑하기,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숙소 등을 알려 준다. 그리고 나서 처음 만나는 나라가 영국이다. 뒤의 다른 나라도 같은 구성인데, 영국 지도, 나라 정보, 먹거리, 인물과 역사, 꼭 가 봐야 할 곳이 나온다. 영국 영어 vs 미국 영어도 나오는데, 다른 점이 많아 꼭 알아 두면 좋을 것 같다.

 

 

추천 일정까지 제시한다! 덕분에 유럽 여행도 이지, 쉽게 느껴진다.  

 

 

여행의 묘미 중 하나, 쇼핑도 추천해 준다. 

 

 

그리고 먹는 곳을 추천한다. 가격, 맛, Wi-fi 정보도 있어 유용하다. 주소와 전화번호, 홈페이지도 나와 있어 직접 찾아가기 쉬울 것 같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명소의 역사와 정보도 잘 나와 있어 좋은 가이드 못지않다. 유럽 여행을 꿈꾸면서도 막연한 두려움에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이지유럽』이라면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부터『이지유럽』과 유럽에 있을 생각이 가슴이 설렌다. 어서 일정부터 짜야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e******i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지 유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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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의 두께에 헉 하고 놀랬다. 그 이유는 가이드 북인데 그 두께가 일반 책 3~4권을 합친 두께였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을 들고 여행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까지 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금방 쓸데없는 걱정이 되었다. 그 이유는 이 책은 총 4권으로 분류가 되는 그런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 책의 구성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되었고, 유럽 여행에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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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이 책의 두께에 헉 하고 놀랬다. 그 이유는 가이드 북인데 그 두께가 일반 책 3~4권을 합친 두께였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을 들고 여행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까지 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금방 쓸데없는 걱정이 되었다. 그 이유는 이 책은 총 4권으로 분류가 되는 그런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 책의 구성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되었고, 유럽 여행에 매우 도움이 되고 필요한 가이드 북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베스트유럽 여행준비편 여행실제편 해서 한 권,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해서 한 권, 체고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해서 한 권,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해서 한 권, 이렇게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자신이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가이드 북만 챙겨가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쉽고 편안한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자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하여 여행자가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 한 권이면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항공권 예약, 일정 짜기, 각종 문서 작성요령, 숙소 예약과 이용 방법, 대중교통 이용 방법과 상세한 지도, 그리고 여행 날짜에 맞춰 하루 동안 어디서 어디를 여행하면 좋을지도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자유여행의 준비과정]

 

1. 항공 예약 (D-90)

- 출발 3달 전이면 실질적인 여행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몇 년 전부터 여행을 꿈꾸어 오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친구의 유혹에 즉흥적으로 결정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거나 언제, 어디로, 얼마 동안 여행을 떠날 것인지를 결정해야 그에 맞게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은 일찍 예약할수록 가격도 저렴하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단체팀을 위한 항공좌석을 그룹으로 확보하고 있으므로 패키지, 단체배낭이나 호텔팩의 경우는 늦게 신청해도 자리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성수기에는 그 역시 한정적이다.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일정으로 떠나려면 일찍 예약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자유여행의 경우 D-90일은 결코 빠르지 않다. 조건이 좋고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일찍 마감되기 때문이다. 유럽 내에서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더더욱 일찍 예약해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2. 정보 수집, 일정짜기 (D-80)

- 출발날짜와 기간이 정해졌다면 그 다음에는 서점이나 인터넷 등을 뒤져서 여행정보를 수집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짜는 것이다. 여행은 아는 것만큼 보게 되고 보는 것만큼 알게 된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가고 싶은 도시가 눈에 들어 온다. 많은 도시에 가보고 싶겠지만 첫 여행에 유럽의 모든 도시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무 많은 지역의 겉핥기식 여행보다 몇 도시라도 제대로 보는 것이 오래 남는 여행이다. 도시가 대충 정해졌다면 거리와 동선을 고려하여 여행 일정을 잡아 본다. 유럽의 지도를 보면서 도시 간 이동 시간을 체크해 차근차근 루트를 짜보자.

 

3. 숙소, 열자 예약 (D-60)

- 숙소 예약은 늦어도 한 달 전에는 해두어야 선택의 폭이 넓다. 성수기에는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숙소들이 3~6개월 전에 마감되기도 한다. 그리고 일정에 맞는 유레일패스를 구입하고 열차 예약을 한다. 저가항공의 경우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하기 쉬우므로 2~3개월 전에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4. 각종 서류 준비 (D-30)

- 한 달 전부터는 여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류들을 챙겨야 한다. 여권을 만들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 회원증 등을 발급받는다.

 

5. 준비물 체크 (D-7)

-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긴다. 유럽에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생필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출발 전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자.

  자유여행의 경우는 항공예약, 유레일패스, 국제학생증 등 신청한 것들을 수령하여 영문 이름, 출발일, 귀국일, 패스의 종류 등이 맞는지 꼼꼼히 체크한다.

 

6. 환전 (D-3)

- 은행 영업일을 고려해 출발일 며칠 전에는 환전을 해두도록 하자. 시내 은행이 공항 환전소보다 환율이 좋다. 다만, 작은 지점에는 다양한 화폐와 권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큰 지점으로 가는 것이 좋다.

 

7. 출발 (D-Day)

- 드디어 출발일이다. 국제선을 타려면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해야 한다. 공항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여권 등 준비물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한다. 

 

 

[일러두기]

 

 이 책은 유럽의 핵심 도시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호하는 주요 지역을 선정해 보다 의미있고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1. 루트작성 맵 : 초보자도 쉽게 루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 책 앞부분의 루트작성 맵에는 유럽의 지도 위에 도시간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했습니다. 이를 참고하면서 여행하고자 하는 도시를 이어가면 여행일정이 완성됩니다.

 

2.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시하였습니다.

- 각 도시의 평균 체제 일수, 일몰 시간, 유레일패스의 효과적 사용, 박물관 입장 시간, 효율적인 시내 교통, 쇼핑 시간, 기차 이동시간, 효과적인 동선 등 도시 정보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최적의 추천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시행착오 없이 주어진 시간동안 가장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3.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명소를 찾아가는 자세한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입니다. 최적의 추천코스와 각 볼거리로 이동하는 방법을 현장감 있게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동선을 따라가면 낯선 도시에서도 헤매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4. 볼거리 정보를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 모든 볼거리의 위치, 시간, 요금, 홈페이지같은 기본 정보를 따로 정리하였으며 책의 바깥쪽에 위치시켜 찾기 쉽고 보기 편하게 했습니다.

 

5. 풍부한 여행경험, 투어리더 경력을 갖춘 6명 저자들의 공동작업입니다.

-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유럽여행 매니아이자 최고의 투어리더로 손꼽히는 6명의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소수의 저자들이 몇차례 여행 후 쓴 글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칫 주관에 치우치고 전문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회의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6. 팁박스와 스페셜 테마페이지들을 통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노하우들 역시 이 책의 강점입니다. 현지인 조차도 잘 모르는 여행팁과 함께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7. 최신 여행자 트렌드에 맞춰 숙소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직접 숙소를 추천하기보다, 유럽 숙소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냈습니다. 숙소의 종류부터 예약과 이용에 관한 핵심 FAQ, 독특한 유럽 숙소를 소개합니다.

 

8. 국내 최초로 매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죽은 정보는 과감하게 버리겠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 매년 낡은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9. 다양한 기획페이지들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해줍니다.

- 유럽전체에 대한 베스트 볼거리를 비롯하여 국가별로도 먹거리, 인물, 역사, 대표브랜드 등을 소개하는 기획페이지들을 제공합니다.

 

10. 도시 위치와 목차를 한번에!

- 국가별 지도위에 목차를 표기함으로써 도시위치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t**********3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여행의 끝판왕 가이드북 [ 이지유럽 ]
"유럽여행의 끝판왕 가이드북 [ 이지유럽 ]" 내용보기
2012년 터키를 시작으로 나는 스페인+리스본 그리고 베네룩스 3국과 누구나 한번 가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다. 모두 여행은 연휴를 이용하고자 즉흥적으로 정한 것이며, 비행기 티켓이 남은 걸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유여행보다는 다녀온 곳 모두 패키지 여행이였다. 나름 재미있고 짜여진 동선대로 움직이고, 박식한 가이드선생님을 만나
"유럽여행의 끝판왕 가이드북 [ 이지유럽 ]" 내용보기

2012년 터키를 시작으로 나는 스페인+리스본 그리고 베네룩스 3국과 누구나 한번 가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다. 

모두 여행은 연휴를 이용하고자 즉흥적으로 정한 것이며, 비행기 티켓이 남은 걸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유여행보다는 다녀온 곳 모두 패키지 여행이였다. 나름 재미있고 짜여진 동선대로 움직이고, 박식한 가이드선생님을 만나면 몰랐던 부분도 상당 부분 경청해서 듣곤 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패키지 여행이라고 하더라도 여행을 가기 전 가고자 하는 나라에 대한 사전 지식을 많이 보유하고 가는 편이였다. 

흔히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EBS, KBS 여행프로그램을 찾아보고 도서도 구입해서 읽어보곤 했다. 

하지만 자유여행이 주는 또다른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음을 여행도서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내가 다녀왔던 곳에 관련된 여행도서를 찾아서 읽어보는 편이다. 


[ 이지유럽 ]은 그런 면에서 정말 맞춤북과 같다. 총 4권으로 되어 분권 가능한데 실로 문제집 이후로 분권을 하는 도서는 오랜만인 것 같다.


엄청난 두께의 위엄...


1권은 베스트 유럽 여행준비편, 여행실제편으로 여행에 관한 그 모든것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준비편에 나오는 일정짜기의 해법을 통해서 여행 루트를 볼 수 있다. 얇고 간편하여 휴대하기도 편하다   

2권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3권은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4권은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로 구성되어 있다. 




[ 이지 유럽 ]의 본책에는 여행전문가가 직접 쓴 가이드북답게 그 도시에 유명한 곳은 어디인지는 기본으로 실려있으며 시간이 정해져 있는 박물관이나 성당, 교회 등의 이용가능한 시간 요금, 홈페이지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 이지유럽 ]의 가장 큰 장점은 최신 개정판이라는 것이다. 흔히 표지갈이만 해서 최신판 버전으로 내 놓은 경우가 많다. 

실제로 나는 아돌프의 다리가 공사중인지 몰랐다. 여행도서에는 나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지유럽은 어떻게 소개했나 살펴봤더니 내가 올 초에 다녀왔던 그 아돌프의 다리 그모습 그대로 사진으로 소개되어있다. 



또 [ 이지유럽 ]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나라에 대한 역사를 짧게 압축하여 연도화했다는 점이다. 유럽은 박물관이나 성당 혹은 미술관이 많고 꼭 가봐야 하는 미술관과 박물관도 많다. 패키지여행경우 가이드선생님이 친절히 설명해 주지만 거의 세계사에 해박하거나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소귀에 경읽기이다. 하지만 그나라의 역사를 모르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한다면 그 재미는 반감될 것이다. 도시에서 가봐야할 곳을 사진으로 개요하듯 보여주고 첫째날에는 어딜가야할지 일정도 추천해주니 처음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책이 될 것 같다. 물론, 패키지여행을 하는 사람도 일정과 비교해가며 가야할 곳을 미리 알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행했던 곳을 도서로 다시 볼 때마다 새록 새록 기억난다. 맞아 저길 다녀왔었지! 아 이런곳도 이었구나...라고 정독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 이지유럽 ]은 지도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도가 필요하거나 더 자세한 교통편을 알고 싶다면 다른 도서를 추천한다. 

하지만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친구가, 여행을 다녀 온 사람에게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가 생긴 것이라 생각된다 ~!




[ yes블로그 이야기에서 이벤트 당첨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i******7 2016.05.20. 신고 공감 0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유럽 여행 바이블 - 이지 유럽 2016
"나의 유럽 여행 바이블 - 이지 유럽 2016" 내용보기
지난 2015년, 설레고 설레던 첫 번째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당시에 스페인-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코스를 정했고, 나의 코스와 같은 여행지를 묶어 놓은 유럽여행 책이지 유럽 4개국 2(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참고하며 서투르지만 만족스럽게 여행을 끝낼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 올해 나는 또다시 유럽여행을 결정했고, 이번에는 지난번 가지 않았던 동유럽을 가기 위
"나의 유럽 여행 바이블 - 이지 유럽 2016" 내용보기

지난 2015년, 설레고 설레던 첫 번째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당시에 스페인-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코스를 정했고, 
나의 코스와 같은 여행지를 묶어 놓은 유럽여행 책이지 유럽 4개국 2(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참고하며 
서투르지만 만족스럽게 여행을 끝낼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 올해 나는 또다시 유럽여행을 결정했고, 이번에는 지난번 가지 않았던 동유럽을 가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이지 유럽 4개국 편을 출간한 피그말리온에 '이지 유럽 동유럽 12개국'편이 있었으나, 
이는 너무 많아서 부담이 되던 차에 이번 연도 새로 개정되어 출간된 '이지 유럽 2016'을 알게 되었다.

작년에 유럽여행을 준비할때 사용한 이지 유럽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는데, 그 좋은 특징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 새롭고 살아 있는 최신 정보로 채웠다는 말에 무척 기대가 되었다.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이지 유럽 2016.
하지만 이지 유럽 2016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두꺼운 가이드북이 4권으로 분권이 된다는 점이다.
1권 - 베스트 유럽, 여행 준비 편, 여행 실제 편
2권 -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3권 -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4권 -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두꺼운 책을 모두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책을 분권하여 내가 필요로 하는 것만 들고 다니면 된다.

이지 유럽 1
베스트 유럽, 여행 준비 편, 여행 실제 편

1권은 목차에서 보이는 것처럼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럽 여행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랜드마크, 박물관&미술관, 성당 &교회, 광장, 야경, 와인, 맥주, 치즈, 초콜릿 등 흥미로운 소재를 선정하여 
그에 따른 유럽의 베스트를 소개한다. 이는 유럽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의 관심도 충분히 끌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여행을 해 본 나도 설렜다.

내가 가장 눈여겨 본 페이지는 '유럽의 맥주'
맥주가 유명한 동유럽이니만큼 이번 여행에서 1일 1맥주를 실천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는 도시의 유명한 맥주들이 한자리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
체코의 필스너우르켈, 코젤, 부드바이저
오스트리아의 지퍼, 슈티글, 괴서

미술관, 박물관이나 성당, 교회 등은 지난 여행에서 하도 많이 봐서 식상해진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보지 못한 곳들도 많았다. 
또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Best 10에 내가 가는 나라의 도시들이 많이 선정되었기에 더더욱 기대가 커졌다.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준비 편.
여기서는 자신의 여행 스타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체크리스트가 있고 선택에 도움 되는 정보가 가득했다.
또 자유여행의 준비과정은 D-day로 자세하게 소개해서 처음 장기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었다.
또, 일정 짜는 법을 제공하고 사람들에게 유명한 일정 8가지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도시 간 이동 교통 편과 그 소요시간까지 제공하는 섬세함이 눈에 띄었다.
이를 참고하여 나만의 일정을 짠다면 백지에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여권 만들기, 환전하기, 유레일패스, 여행 경비 산정, 가방 싸는 법 등 도움이 되는 정보가 한가득.
특히 나에게는 여행 경비 목차가 흥미로웠다. 
이걸 토대로 나의 대략적인 동유럽 여행 경비를 산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실제 편.
여기서는 설레는 출국과 도착 상황이 흐름대로 나와 있다. 
한 번도 유럽여행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책의 소개대로 간다면 헤매지 않고 무사히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 정도이다.
실제 여행사의 다양한 교통이라던지 숙소 선택, 쇼핑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들도 가득하다.
또 비상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많다. 이 책을 통해 현금을 도둑맞았을 때의 대처법을 알 수 있었다.

맨 뒷장에는 흔히 스탑오버를 하게 되는 모스크바와 두바이의 관광정보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이지 유럽 2 ~ 4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실질적인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이지 유럽 2~4권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해당 국가의 기본 정보, 먹거리, 인물과 역사, 꼭 가봐야 할 곳, 대표 브랜드, 간단한 언어
그리고 그 후에 해당 국가의 유명한 도시들에 대한 관광 정보가 나온다.

우선 내가 처음으로 방문할 곳인 체코에 대한 관광 안내를 보면

체코 지도와 그 위에 유명한 도시들이 표시되어 있다. 도시 이름 옆에는 책 페이지가 기재되어 있어, 찾기에 편리하다.

그리고 프라하에 대한 기본 정보인 지리와 기후, 공휴일, 인터넷 상황 등이 제공된다.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인 먹거리도 소개되어 있고

유명한 인물에 대한 소개도 있고. 스메타나와 드보르작! 체코에서 꼭 이들이 작곡한 음악을 들으며 풍경을 바라봐야겠다.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정보가 있다.
체코 언어 중에 신기했던 건 네(Yes)가 아노, 아니오(No)가 네로 발음된다는 것. 
실제로 사용하려면 무척 헷갈릴 것 같다.

도시에 대한 간단한 소개 후 책의 목차는
도시에 드나드는 법(항공, 기차, 버스) - 보자 - 하자 - 사자 - 먹자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드나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관광지별로 구경하기 좋은 동선을 소개하고,

도시 별로 하면 좋은 액티비티와 사기 좋은 기념품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식사하기 좋은 식당 소개까지.

 
 
 

이 다섯 개의 아이콘이 각각의 콘텐츠를 나타낸다. 

여러 나라가 있는 만큼 아주 상세한 정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꼭 필요한 정보가 빠짐없이 들어있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또한 글 중간중간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생활 정보, 주의 사항, 간략한 역사들이 소개되어 있어 
배경지식을 쌓고 실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총평

이 책은 처음 유럽 자유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여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제 여행을 떠나서까지
마치 가이드가 옆에서 일러주듯 자세하고 세심한 설명이 돋보인다. 
작가분들이 무척 고민했을 것이 눈에 선하다.
또한, 분권이 되어 휴대성이 좋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여러 나라의 정~말 필수, 핵심 정보들을 알 수 있다는 점 역시 눈에 띈다. 얇지만 알찬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다.

다만 한 나라에 대한 아~주 깊고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경우에는 
이지 유럽 2016을 구매하기보다는 각 나라별 가이드북을 사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k*********9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