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럽은 나라도 많고 도시도 많다보니 제가 가려는 도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책자는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나라별로 따로 따로 사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유럽을 한 권에 다 소개하는 책들은 너무 두꺼워서 무겁기 때문에 들고다니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그나마 세권으로 나뉘어 있어서 조금 나았어요. 다행이 제가 가려는 나라가 한권에 들어있어서 분철해서 한 권만 들고 다녔네요. 근데 사실 막상 여행가서는 별로 볼 일이 없었어요. 그냥 발닿는대로 다녀서요. 그래도 여행 준비하는 동안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언제 쓰게 될 지 모르겠네요.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 6개국(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정보의 원천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이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루트작성 맵, 최적의 추천코스, 명소를 찾아가는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 볼거리 정보(위치, 시간, 요금, 홈페이지 등), 먹거리 정보, 간단한 나라별 언어, 최신 여행자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참고하지 않은 내용이 없다. 물론 여행에서 직접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이 책의 내용과 연관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여행의 목적과 일정, 방향과 동행자의 성향 등에 따라 여행을 통해 얻는 만족감의 종류는 달라지게 마련이다. 요컨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은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여행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는 수준이라면 이 책은 유럽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실제로 내가 많은 도움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나라별로 3~5개씩 총 4권으로 분권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4권을 모두 들고 유럽 각 나라를 돌아다니느라 매우 무거웠다는 것이다. 나라당 1권씩 분권된 구성이면 더 좋을 것 같다. |
|
사업을 접고 전업을하면서 조금의 여유가 생겨 우리 부부는 처음 유럽 여행을 계획하게됐다. 첫유럽여행이라 패키지로 선택했지만 주변에 여러번 유럽여행을 경험한 지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한계가 있어 가이드북을 찾게되었는데 그책이 '이지 유럽 2016'이다. 책한권을 필요한 부분으로 분리할 수있어 편했고 초보여행자들인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어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의 여행을 기대하며 이책을 추천합니다. |
|
인터넷과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으로 여행 계획을 짜던 도중에 이지유럽이 계획 짜는데 좋다는 친구의 추천을 들었다. 그런게 매력이라는 배낭여행을 계획이었지만 우왕좌왕하지 않는 최고의 여행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책을 구매했고 내 선택은 최고였다.
주요 도시는 물론이고, 그 도시에 관련된 교통편과 작가의 추천등은 생에 첫 배낭여행을 앞둔 나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줬다. 빈약하기 그지없던 내 여행계획은 책을 읽음과 동시에 지도에 도시들을 표시하고 그 도시들을 잇고, 각 도시를 이동하기 위한 교통수단을 정하는 등 보다 자세하게 변해갔다.
아직 여행을 출발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든든해졌고, 내 여행지에 관련된 부분을 스크랩하던가 분권된 것을 꼭 가져갈 생각이다.
첫 여행을 앞둔 분이라면 기꺼이, 그리고 강력히 추천한다. |
|
자유여행의 대표 가이드북인 이지시리즈 그 중에서도 여행자들의 로망 유럽편! 이지유럽은 워낙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잘 알려져 있는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껏 "여행책의 최고봉은 Lonely Planet 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지유럽을 받아보고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방대한 분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알차게 구성된 이지유럽 한 권이면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이지유럽은 유럽 전역을 다루기 때문에 그 분량이 어마무시 한데, 페이지 수로만 무려 1100여 페이지나 된다! 따라서 책의 두께와 무게가 어마어마 하다는.... 하지만 여행객들의 짐가방을 좀더 가볍게 해주자는 의미(?)로 분권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4개의 책으로 분리할 수 있다. 따라서 방문하고자 하는 나라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책만 들고 가도 된다. (유럽 전역이 목적지라면 물론 다 들고 다녀야 하겠지만.... ㅎㅎ)
분권 가능한 책의 1권은 다른 책들에 비해 적은 분량으로 구성된 여행 준비와 여행 실제편이다. 분량이 적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해외여행 준비에 대한 안내와 실제 여행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초보 여행객들 에게는 꼭 필요한 알찬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 전역의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들을 정리한 정보이다. 아름다운 야경을 찾아 다니는 것도 여행의 백미 아니겠는가~! :)
지도와 함께 각 유럽 국가들의 랜드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각 국가들의 랜드마크들은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 들과 중복되는 곳들도 있지만 국가별 명소이니 만큼 야경을 관리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다.
유럽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유레일패스! 유레일패스(철도패스)는 유럽 전역이 기차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여러 유럽 국가들을 방문할시 꼭 이용하게 되는 교통편이다. 유레일패스의 종류, 가격, 사용국가 및 주의 사항 (사용기간, 환불 등등)이 꼼꼼하게 기재되어 있어 유레일패스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여행 전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했다.
기본 적인 정보로 구성된 1권 바로 뒤에는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의 정보로 구성된 이지유럽 2권이 분권을 위해 표지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로 구성된 3권.
4권은 스위스, 스페인 그리고 프랑스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유럽을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은 국가가 스페인이다!)
각 국가별 정보는 대동소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해당 국가의 기본정보 및 지도 그리고 처음 입국할때의 절차 (드나들기)등으로 시작한다. ![]() 각 국가를 대표하는 볼거리를 소개하는 "보자!" 섹션. 대략적인 거리 및 소요시간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 여행 일정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 낯선 음식을 대할때는 먼저 두려움이 앞서게 되는데...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줄 알찬 음식점 정보들도 안내해주고 있다. 소개되는 음식점의 주소, 연락처, 운영요일 및 시간등도 기재되어 있어 아무 생각없이 찾아갔다가 닫힌문을 마주하고 주린배를 움켜쥐는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알찬 정보로 구성되어 있는 이지 유럽을 통해 유럽에 대한 호기심과 유럽 여행 전반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지 시리즈는 여행객들로 하여금 여행 자체를 쉽게 해주려는 컨셉으로 제작된 여행안내서라고 생각된다. 유럽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나, 미주등에 관한 여행책도 있으니 다음 여행지에 포함되는 국가가 있다면 한 번 사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여행을 쉽게 준비하여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이지 유럽을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
|
『이지 유럽 2016』, 자유여행 대표 가이북 이지시리즈의 유럽 신판이다. 매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는 시리즈라 지금 당장 유럽에 가지고 가기 딱 좋을 책이다. 그런데 두께가 만만치 않다. 1000쪽이 넘는 분량이다. 무게 걱정 때문에 날 버리지 말라는 듯 4부분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있다.
1. 베스트 유럽 여행 준비편 여행 실제편 2.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3.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4.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스페인 안도라 포르투칼 프랑스 모나코
![]()
베스트 유럽 유럽의 랜드마크, 박물관 & 미술관, 성당 & 교회, 아름다운 광장,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유럽의 대표 와인, 유럽의 맥주, 유럽의 치즈, 유럽의 초콜릿을 소개한다. 한 가지 테마로도 훌륭한 유럽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
맥주를 밥만큼 좋아하는 나는 맥주 테마 여행이 좋을 듯하다. 이왕이면 마트에서 접하지 않은 맥주를 중심으로..
![]()
여행 준비편을 마치면 실제편, 출입국 수속부터 기내 여행, 유럽 입국 수속, 유럽 기차 이용, 유럽 내 저가항공, 식사 해결하기, 여행 언어, 전화, 우편, 인터넷, 쇼핑하기,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숙소 등을 알려 준다. 그리고 나서 처음 만나는 나라가 영국이다. 뒤의 다른 나라도 같은 구성인데, 영국 지도, 나라 정보, 먹거리, 인물과 역사, 꼭 가 봐야 할 곳이 나온다. 영국 영어 vs 미국 영어도 나오는데, 다른 점이 많아 꼭 알아 두면 좋을 것 같다.
![]()
추천 일정까지 제시한다! 덕분에 유럽 여행도 이지, 쉽게 느껴진다.
![]()
여행의 묘미 중 하나, 쇼핑도 추천해 준다.
![]()
그리고 먹는 곳을 추천한다. 가격, 맛, Wi-fi 정보도 있어 유용하다. 주소와 전화번호, 홈페이지도 나와 있어 직접 찾아가기 쉬울 것 같다.
![]()
미술관이나 박물관, 명소의 역사와 정보도 잘 나와 있어 좋은 가이드 못지않다. 유럽 여행을 꿈꾸면서도 막연한 두려움에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이지유럽』이라면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부터『이지유럽』과 유럽에 있을 생각이 가슴이 설렌다. 어서 일정부터 짜야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
|
처음엔 이 책의 두께에 헉 하고 놀랬다. 그 이유는 가이드 북인데 그 두께가 일반 책 3~4권을 합친 두께였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을 들고 여행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까지 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금방 쓸데없는 걱정이 되었다. 그 이유는 이 책은 총 4권으로 분류가 되는 그런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 책의 구성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되었고, 유럽 여행에 매우 도움이 되고 필요한 가이드 북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베스트유럽 여행준비편 여행실제편 해서 한 권,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해서 한 권, 체고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해서 한 권,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해서 한 권, 이렇게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자신이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가이드 북만 챙겨가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쉽고 편안한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자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하여 여행자가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 한 권이면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항공권 예약, 일정 짜기, 각종 문서 작성요령, 숙소 예약과 이용 방법, 대중교통 이용 방법과 상세한 지도, 그리고 여행 날짜에 맞춰 하루 동안 어디서 어디를 여행하면 좋을지도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자유여행의 준비과정]
1. 항공 예약 (D-90) - 출발 3달 전이면 실질적인 여행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몇 년 전부터 여행을 꿈꾸어 오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친구의 유혹에 즉흥적으로 결정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거나 언제, 어디로, 얼마 동안 여행을 떠날 것인지를 결정해야 그에 맞게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은 일찍 예약할수록 가격도 저렴하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단체팀을 위한 항공좌석을 그룹으로 확보하고 있으므로 패키지, 단체배낭이나 호텔팩의 경우는 늦게 신청해도 자리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성수기에는 그 역시 한정적이다.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일정으로 떠나려면 일찍 예약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자유여행의 경우 D-90일은 결코 빠르지 않다. 조건이 좋고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일찍 마감되기 때문이다. 유럽 내에서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더더욱 일찍 예약해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2. 정보 수집, 일정짜기 (D-80) - 출발날짜와 기간이 정해졌다면 그 다음에는 서점이나 인터넷 등을 뒤져서 여행정보를 수집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짜는 것이다. 여행은 아는 것만큼 보게 되고 보는 것만큼 알게 된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가고 싶은 도시가 눈에 들어 온다. 많은 도시에 가보고 싶겠지만 첫 여행에 유럽의 모든 도시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무 많은 지역의 겉핥기식 여행보다 몇 도시라도 제대로 보는 것이 오래 남는 여행이다. 도시가 대충 정해졌다면 거리와 동선을 고려하여 여행 일정을 잡아 본다. 유럽의 지도를 보면서 도시 간 이동 시간을 체크해 차근차근 루트를 짜보자.
3. 숙소, 열자 예약 (D-60) - 숙소 예약은 늦어도 한 달 전에는 해두어야 선택의 폭이 넓다. 성수기에는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숙소들이 3~6개월 전에 마감되기도 한다. 그리고 일정에 맞는 유레일패스를 구입하고 열차 예약을 한다. 저가항공의 경우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하기 쉬우므로 2~3개월 전에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4. 각종 서류 준비 (D-30) - 한 달 전부터는 여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류들을 챙겨야 한다. 여권을 만들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 회원증 등을 발급받는다.
5. 준비물 체크 (D-7) -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긴다. 유럽에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생필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출발 전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자. 자유여행의 경우는 항공예약, 유레일패스, 국제학생증 등 신청한 것들을 수령하여 영문 이름, 출발일, 귀국일, 패스의 종류 등이 맞는지 꼼꼼히 체크한다.
6. 환전 (D-3) - 은행 영업일을 고려해 출발일 며칠 전에는 환전을 해두도록 하자. 시내 은행이 공항 환전소보다 환율이 좋다. 다만, 작은 지점에는 다양한 화폐와 권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큰 지점으로 가는 것이 좋다.
7. 출발 (D-Day) - 드디어 출발일이다. 국제선을 타려면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해야 한다. 공항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여권 등 준비물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한다.
[일러두기]
이 책은 유럽의 핵심 도시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호하는 주요 지역을 선정해 보다 의미있고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1. 루트작성 맵 : 초보자도 쉽게 루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 책 앞부분의 루트작성 맵에는 유럽의 지도 위에 도시간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했습니다. 이를 참고하면서 여행하고자 하는 도시를 이어가면 여행일정이 완성됩니다.
2.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시하였습니다. - 각 도시의 평균 체제 일수, 일몰 시간, 유레일패스의 효과적 사용, 박물관 입장 시간, 효율적인 시내 교통, 쇼핑 시간, 기차 이동시간, 효과적인 동선 등 도시 정보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최적의 추천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시행착오 없이 주어진 시간동안 가장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3.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명소를 찾아가는 자세한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입니다. 최적의 추천코스와 각 볼거리로 이동하는 방법을 현장감 있게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동선을 따라가면 낯선 도시에서도 헤매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4. 볼거리 정보를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 모든 볼거리의 위치, 시간, 요금, 홈페이지같은 기본 정보를 따로 정리하였으며 책의 바깥쪽에 위치시켜 찾기 쉽고 보기 편하게 했습니다.
5. 풍부한 여행경험, 투어리더 경력을 갖춘 6명 저자들의 공동작업입니다. -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유럽여행 매니아이자 최고의 투어리더로 손꼽히는 6명의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소수의 저자들이 몇차례 여행 후 쓴 글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칫 주관에 치우치고 전문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회의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6. 팁박스와 스페셜 테마페이지들을 통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노하우들 역시 이 책의 강점입니다. 현지인 조차도 잘 모르는 여행팁과 함께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7. 최신 여행자 트렌드에 맞춰 숙소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직접 숙소를 추천하기보다, 유럽 숙소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냈습니다. 숙소의 종류부터 예약과 이용에 관한 핵심 FAQ, 독특한 유럽 숙소를 소개합니다.
8. 국내 최초로 매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죽은 정보는 과감하게 버리겠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 매년 낡은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9. 다양한 기획페이지들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해줍니다. - 유럽전체에 대한 베스트 볼거리를 비롯하여 국가별로도 먹거리, 인물, 역사, 대표브랜드 등을 소개하는 기획페이지들을 제공합니다.
10. 도시 위치와 목차를 한번에! - 국가별 지도위에 목차를 표기함으로써 도시위치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
2012년 터키를 시작으로 나는 스페인+리스본 그리고 베네룩스 3국과 누구나 한번 가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다. 모두 여행은 연휴를 이용하고자 즉흥적으로 정한 것이며, 비행기 티켓이 남은 걸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유여행보다는 다녀온 곳 모두 패키지 여행이였다. 나름 재미있고 짜여진 동선대로 움직이고, 박식한 가이드선생님을 만나면 몰랐던 부분도 상당 부분 경청해서 듣곤 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패키지 여행이라고 하더라도 여행을 가기 전 가고자 하는 나라에 대한 사전 지식을 많이 보유하고 가는 편이였다. 흔히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EBS, KBS 여행프로그램을 찾아보고 도서도 구입해서 읽어보곤 했다. 하지만 자유여행이 주는 또다른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음을 여행도서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내가 다녀왔던 곳에 관련된 여행도서를 찾아서 읽어보는 편이다. [ 이지유럽 ]은 그런 면에서 정말 맞춤북과 같다. 총 4권으로 되어 분권 가능한데 실로 문제집 이후로 분권을 하는 도서는 오랜만인 것 같다. ![]() 1권은 베스트 유럽 여행준비편, 여행실제편으로 여행에 관한 그 모든것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준비편에 나오는 일정짜기의 해법을 통해서 여행 루트를 볼 수 있다. 얇고 간편하여 휴대하기도 편하다 2권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3권은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4권은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로 구성되어 있다.
[ 이지 유럽 ]의 본책에는 여행전문가가 직접 쓴 가이드북답게 그 도시에 유명한 곳은 어디인지는 기본으로 실려있으며 시간이 정해져 있는 박물관이나 성당, 교회 등의 이용가능한 시간 요금, 홈페이지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 이지유럽 ]의 가장 큰 장점은 최신 개정판이라는 것이다. 흔히 표지갈이만 해서 최신판 버전으로 내 놓은 경우가 많다. 실제로 나는 아돌프의 다리가 공사중인지 몰랐다. 여행도서에는 나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지유럽은 어떻게 소개했나 살펴봤더니 내가 올 초에 다녀왔던 그 아돌프의 다리 그모습 그대로 사진으로 소개되어있다. ![]() 또 [ 이지유럽 ]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나라에 대한 역사를 짧게 압축하여 연도화했다는 점이다. 유럽은 박물관이나 성당 혹은 미술관이 많고 꼭 가봐야 하는 미술관과 박물관도 많다. 패키지여행경우 가이드선생님이 친절히 설명해 주지만 거의 세계사에 해박하거나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소귀에 경읽기이다. 하지만 그나라의 역사를 모르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한다면 그 재미는 반감될 것이다. 도시에서 가봐야할 곳을 사진으로 개요하듯 보여주고 첫째날에는 어딜가야할지 일정도 추천해주니 처음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책이 될 것 같다. 물론, 패키지여행을 하는 사람도 일정과 비교해가며 가야할 곳을 미리 알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행했던 곳을 도서로 다시 볼 때마다 새록 새록 기억난다. 맞아 저길 다녀왔었지! 아 이런곳도 이었구나...라고 정독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 이지유럽 ]은 지도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도가 필요하거나 더 자세한 교통편을 알고 싶다면 다른 도서를 추천한다. 하지만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친구가, 여행을 다녀 온 사람에게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가 생긴 것이라 생각된다 ~! [ yes블로그 이야기에서 이벤트 당첨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이지 유럽 1베스트 유럽, 여행 준비 편, 여행 실제 편이지 유럽 2 ~ 4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총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