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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도망갈 곳이 있어서 안쓰러운..
"가문비어린이/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도망갈 곳이 있어서 안쓰러운.." 내용보기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가문비어린이 신동일 글 윤문영 그림 시골학교인듯 싶다. 요즘 아무리 다문화가정이 많다고 하지만 한반에 십여명이 있지 않거든요. 비교할수 있는 학교가 없어서 저희 동네 초등학교를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없지는 않지만 아이들끼리 비교를 하거나 놀리거나 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한것이 아니라 한번도 보질 못했기에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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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가문비어린이

신동일 글

윤문영 그림

시골학교인듯 싶다. 요즘 아무리 다문화가정이 많다고 하지만 한반에 십여명이 있지 않거든요.

비교할수 있는 학교가 없어서 저희 동네 초등학교를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없지는 않지만 아이들끼리 비교를 하거나 놀리거나 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한것이 아니라

한번도 보질 못했기에 사실 약간 과정하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분명 다문화 아이들중에도 힘이 세고, 덩치고 크고, 언어 감각도 뛰어난 아이가 있을것이다.

한번에 십여명이 있다는것은 1/3정도인데 이렇게 무작정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거기다 고학년 아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것 같은데 너무 극화한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순수한 잔인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기에

분명히 이런일이 일어나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아이도 자기 학교에는 이런 아이들이 없다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박동팔, ... 네 눈을 눈깔이라고 불러 줄까? 동팔이는 거친 말을 하는 교양도 없는 무식한 놈이라고 불러줄까?

같은 뜻이라도 어떤 말을 쓰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 예의 바른 말을 써야 한다. 알았니?"

속이 시원한 선생님의 한마디였다. 동팔이는 다문화가정의 준호를 튀기라는 말로 놀려댔다.

그러더니 급기야 다문화 아이들끼리 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이것은 인격모독, 인종차별 등등 차별을 하자는 말이다.

앞으로 다문화 아이들이 더 많아지면 많아지지 적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차별을 겪지 않도록 우리도 이해하고 사랑하고 안아주어야 할것이다

k*****7 2016.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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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52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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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다문화 이야기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다문화가정들의 어느때보다 많은 요즘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더라구요아이들에게도 물어보게 되고 말이죠선입견, 이기주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아침이면 엄마는 하늘을 보며 베트남 말로 베트남의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다문화 가정의 준호아내가 죽고 베트남 여자인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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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다문화 이야기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다문화가정들의 어느때보다 많은 요즘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물어보게 되고 말이죠

선입견, 이기주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아침이면 엄마는 하늘을 보며 베트남 말로 베트남의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다문화 가정의 준호

아내가 죽고 베트남 여자인 엄마와 결혼한 아빠

한국 누나와 베트남 누나, 그리고 다문화 아이인 준호

그래서 연아 누나는 우리 가족을 연방공화국이라고 해요 

 아마도 준호의 학교는 좀 시골인가봐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한반에 10명정도나 되니 말이죠

그 아이들과 섞이는게 싫어 엄마들이 먼저 나서서 아이들을 나누려고 하네요

따로 공부 하자는 둥 하면서 말이죠

이런 말 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요

ㅠㅠ


 베트남말을 모르는 준호, 응오꾸엔 비 누나에게 욕을 써달라고 했지요

그 말이 오해로 인해 좋은 말로 알려지고 친구들도 선생님도 준호를 칭찬하게 되는데요

 학교에서 다문화 축제가 열리던 날

비 누나는 향수병으로 김상정 할아버지도 존경하지만 너무너무 베트남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모두들 미안하다고 안 가면 안되냐고 하지만 비 누나는 떠난데요

괴롭힘을 당해서 속상해서 베트남으로 돌아간다고

사과의 날이 있던 날
각자 사과해야 할 사람들에게 짧은 편지와 사과를 주게 되는데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사과를 하네요

이쁜 사과나무까지 만들어서  

말이 좀 늦고 적응을 못하고 반 성적을 떨어지게 한다고

다문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데

내 아이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같은 나라 사람인데 ....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선입견을 벗어 던지고 아이들이 서로 잘 지내기를 어른들도 마찮가지고 말이죠

ㅎㅎㅎㅎ

비누나가 베트남으로 떠나서 맘이 좀 아프지만 가기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나게 되어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서로서로 챙기는 따뜻한 이웃이 되는 그런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가문비어린이 서포터즈로 책만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i 201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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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다문화 이야기 -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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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다문화 이야기 -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한반에 한명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등등 아시아 국가의 여성들과 결혼하는 한국 남성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문화가정은 많아졌음에도 아직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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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다문화 이야기 -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한반에 한명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등등 아시아 국가의 여성들과 결혼하는 한국 남성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문화가정은 많아졌음에도 아직까지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배려하는 마음은 부족합니다.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책에서는 혼혈 아동인 준호를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이 겪는 어려움과 함께 화해의 과정을 동화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 가문비어린이
 

'솔롱고스 나라'란 몽고말로 '무지개'라는 뜻인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무지개는 여러가지 색이 어울려서 더 예쁘고 동그란 모양이어서 더 정겹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은 평등하며, 똑같이 사랑받고 대접받으며 자라나야 합니다.

이 책이 아직도 남아 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눈물이나 고통, 어려움을 지워 주는 지우개,

나와 조금 다르다고 남을 차별하거나 무시하는 미운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준호의 엄마는 베트남인이다. 준호 반에는 준호처럼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13명이나 된다.

한국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강한 불만을 가진다.

이러한 불만은 자연히 차별로 이어지고, 마침내 서로의 인종에 대해 심한 욕설과 낙서를 하고 그로 인해 아이들은 상처를 받게된다.



책을 보면서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는 내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외치지만 그안에서는 나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면 그사람을 소외시키게 됩니다. 이런건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심한 것 같네요.

사실 지금처럼 잘 살아가는 우리나라 이전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갈 시절 우리나라 사람들도 돈을 벌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갔었고,

무시당하고 소외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때의 우리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게 맞는 거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참 쉽게 잊게 변한다

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옛날 보다 외국과의 교류도 많아지고 다른나라에 가서 사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갖고 보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며 친구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은 나라로 가서

사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그것이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교육을 많이 시켜주고, 이책에서 처럼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을 소외시키거나 편견을 갖고 보는 일은 업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b******7 201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럼프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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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책사랑이 지극한 주연이가 이 책을 무척 꼭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다문화 친구들이 주변에 많은데 그 친구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책을 본 적이 있다면서 이 책도 그런 책 같은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이 책의 주인공이 준호네 집에는 한국인엄마 아빠 사이에 낳은 연아누나,한국인 아빠가 연아누나의 엄마인 아내를 잃고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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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책사랑이 지극한 주연이가 이 책을 무척 꼭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다문화 친구들이 주변에 많은데 그 친구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책을 본 적이 있다면서 이 책도 그런 책 같은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이 준호네 집에는 한국인엄마 아빠 사이에 낳은 연아누나,

한국인 아빠가 연아누나의 엄마인 아내를 잃고 베트남에서 만난 비 누나의 엄마와 결혼을 하게 되어 낳은 준호

그리고 베트남 엄마 아빠 사이에 낳은 비 누나 이렇게 가족 구성이 되어 있지요.

준호네 반에는 준호처럼 다문화 아이들이 13명이래요.

그래서 한국 부모들은 언어적인 소통이 어렵고 하는 여러가지 문제로 학급의 성적 또한

좋지 않게 나온다면서 불만을 제기하게 됩니다.



준호는 한반 친구들이 동팔이와 상수가 '튀기'라고 놀려서 마음 아픈 일을 겪게 되지요.

연아 누나도 졸업 할 때까지 조용히 지내라며 준호 존재자체를 부끄러워하고

할아버지도 제사를 지낼 때 조상님께 올릴 모든 음식들은 토종으로만 사서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준호의 마음이 찌그러지도록 하게 되지요.

그런 와중에 비 누나는 아오자이를 입고 학교에 갔다오다 몇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물총을

맞는 사건도 발생하게 되지요.

준호네 반 동팔이와 상수가 교실 뒷벽에 욕을 쓰는 낙서 사건과 모래 사건 등이 발생하게 되고

이 사건에 대해 음악 선생님이신 엄선생님은

 "악한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이해와 용서뿐이니 힘을 내렴!" 이라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돌아가고 싶어 향수병을 앓던 준호의 누나 비는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도 미워하지 않고

조국을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적는 모습에서 우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주연이가 읽으면 가장 좋았던 장면을 소개합니다.

사과의 날인 24일은 서로 사과를 주면서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하는 날이래요.




주연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쓴 글이에요.

태양은 지구를 말하는 것인가봐요. ^^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열린 마음으로

자기네 것이 소중한 만큼 상대방의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려는 태도를 가져야 하지요.


요즘 미국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또한 이민자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을 통해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곤 합니다.

주연이가 그럽니다.

"엄마! 트럼프 또한 이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g****n 201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화.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신동일 글. 윤문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EBS 교육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다문화 고부열전이라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이 프로를 자주 시청하는데요. 다문화가정에 대해 알수 있고, 또 동남아시아의 문화도 볼 수 있어서 즐겨보곤 해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참 중요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자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신동일 글.

윤문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EBS 교육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다문화 고부열전이라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이 프로를 자주 시청하는데요.

다문화가정에 대해 알수 있고, 또 동남아시아의 문화도 볼 수 있어서 즐겨보곤 해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참 중요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자기문화와 전통에 고집스러움이 많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렇게 살아왔고 그것이 편하니깐 그렇겠죠.

그렇게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며느리의 나라에 가보고 이해하고 배우고 돌아오는 걸 보면서

직접 경험을 해봐야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도 이 땅에는 정말 속상해도 달아날 곳 없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아요!"

언제 만날지 모를 비 누나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어요... 본문 내용중...

엄마를 따라 한국에 와서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은 비 누나의 말이 참으로 마음이 아팠네요.

 

동화의 주인공 준호의 아빠는 한국인이고 준호의 엄마는 베트남인이죠.

아빠는 엄마와 결혼하기 전에 연아 누나의 엄마와 결혼했지만 아내를 잃었고,

엄마도 역시 아빠와 결혼하기전 베트남인 비 누나의 아빠와 결혼했지만 남편을 잃었지요.

준호의 아빠가 대사관에서 근무할때 만난 베트남 여성을 만나 재혼을 해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준호예요.

요즘은 이처럼 한 가족일지라도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 가정이 많죠.

다문화 가정인 준호네 가족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요.

 

동화속 준호네 반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13명이나 되는데 이 아이들은 반에서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하기도 해요.

특히 베트남의 전통옷인 아오자이를 입고 다니는 비 누나는 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상처를 받죠.

다문화 가정과 함께 잘 살려면 상대방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대요.

학교는 다문화에 대해 올바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엄선생님의 모습에 무척 감동이 되었어요.

비 누나도 차별을 당하고 멸시를 당하면서도 준호가 가르쳐 달라는 욕을 아름다운 말로 바꾸어주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되어요.

하지만, 자신이 쓴 낙서가 욕인 줄로만 알던 준호는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엄선생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해요.

 

 

 

 

지구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고 다문화 국가들도 참 많아요.

서로 돕고 힘을 합치면 더 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잘 어울려 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다문화 축제가 있던날 베트남 전통음식들을 준비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것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24일은 사과하는 날.

 사과를 주면서 용서를 구하고 사과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보듬은 준호네 학교행사가 참으로 지혜로웠던 것 같아요.

튀기라는 말을 어른들한테서 배운 아이들은 다문화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지도 못한채 너무나 쉽게 상처를 주었지요.

한국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는데,

다문화 아이들이 반평균을 깎아 내린다고 반을 나누자고 제안을 해요.

부모들의 이기심과 잘못된 생각들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멍들게 했지요.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라고 했던가요...

어른들이 본보기를 보여야 하는데,,,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반성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자기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자기 것만 강조하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라고 하네요.

내것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깨달은 할아버지처럼 말예요.

준호네 가족은 연방 공화국이 아니라 이젠 따뜻하고 아름다운 한 나라가 되었어요.

비 누나의 가슴에 있는 상처는 지워지지 않은채 결국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고 말았지만,

언젠가는 한국에 있는 엄마와 새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봅니다.

딸아이 학교나 반에는 아직 다문화 가정의 아이를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같은 아파트에 다문화가정보다는 이주 가정의 아이들은 많이 보았던 것 같아요.

말은 서툴지만, 한국학교를 다니면서 함께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친구로 있다면 참 잘해줄텐데 오히려 아쉬워하는 딸을 보면서,

만약 반에 그런 친구가 있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고,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YES마니아 : 로얄 k*****6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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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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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우리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다문화 가정이란 한 가족일지라도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 가정을 말해요. 우리 아이도 어린이집 다닐때보면 꼭 한 두명씩은 다른 나라 아이들이 있었고 학원을 다닐때도 보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좋종 눈에 띄더라구요. 특히 중국이나 필리핀, 베트남,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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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우리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다문화 가정이란 한 가족일지라도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 가정을 말해요.

우리 아이도 어린이집 다닐때보면 꼭 한 두명씩은 다른 나라 아이들이 있었고

학원을 다닐때도 보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좋종 눈에 띄더라구요.

특히 중국이나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벡, 캄보디아등 아시아 국가의 여성들과 결혼하는 한국인 남성이 늘어나면서

그들사이에 태어난 아동도 많이 늘아나고 있는 추세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점점 다문화 아동들을 친구로 만나게 될 것이고 또 우리와 다른 피부색과 언어를 사용하는 그들을 이해하려면

학교에서도 사전 교육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가정에서도 그렇구요.

아이들에게 그런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동화책을 통해서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만나보게 된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8살이 된 우리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도 좀 많고

제가 책 한권을 읽어주기에는 무리라서 먼저 제가 혼자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좀 더 크고 이 책을 읽을 수있는 수준이 되면

그 때 읽혀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

 

이 책의 주인공인 준호.

준호의 아빠는 한국인이에요.

사별을 하고 베트남 여성과 결혼을 해서 태어난 아이지요.

그리고 그 베트남 엄마도 전 남편을 잃었고 그 사이에 딸이 한 명 있어요.

한국인인 아빠.

베트남인인 엄마와 누나.

그리고 베트남인과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준호.

다문화 아동인 준호의 학교생활 에피소드로 이책은 가득 채워져 있어요.

특히 다문화 아이들이 실제로 소외되고 따돌림 받는 그런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런 문제점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갈등을 잠재우는 스토리로 꾸며져 있는데

결국엔 준호의 누나는 한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준호의 누나도 마음의 상처를 덜어내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더라면 더 좋았을 결말이지만 어쨌든 결말은 조금 안타깝게 이루어졌어요.

역시나 오늘날 인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두가 차별받지도 차별하지도 않는 그런 평등한 세상이 되면

우리 아이들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피부색이 달라도

말이 좀 서툴고 어눌해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며 서로 어울려 사랑하며 지내는

진정한 지구촌 시대를 꿈꾸어 봅니다

​

 

 

 

o*****8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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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동화로 배우는 다문화가정이야기/ 교과연계 추천도서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동화로 배우는 다문화가정이야기/ 교과연계 추천도서" 내용보기
준호네 가족은 '연방공화국'이다. 준호의 누나인 연아누나가 지어준 말이기도 하다. 베트남 엄마와 재혼한 아빠를 원망하여 짜증을 부리며 대들기까지 하는 연아누나. 연방 공화국이란 서로 다른 나라를 여러개 합친걸 말하는데 준호네 가족을 말하자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연아누나는 한국 사람이고, 엄마와 비 누나는 베트남 사람이고, 준호는 한국사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엄마' 동화로 배우는 다문화가정이야기/ 교과연계 추천도서" 내용보기

준호네 가족은 '연방공화국'이다.

준호의 누나인 연아누나가 지어준 말이기도 하다.

베트남 엄마와 재혼한 아빠를 원망하여 짜증을 부리며 대들기까지 하는 연아누나.

연방 공화국이란 서로 다른 나라를 여러개 합친걸 말하는데


준호네 가족을 말하자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연아누나는 한국 사람이고,

엄마와 비 누나는 베트남 사람이고,

준호는 한국사람인 아빠와 베트남사람인 엄마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니 그 중간.


세 나라가 한집에 함께 산다고 준호네집을 연방 공화국이라 하는것이다.


다문화가정이 점점 늘어나면서 내 주변에서도 이젠 다문화가정을 흔히 볼 수가 있는데

큰녀석만 하더라도 1학년때 같은반 친구 중 다문화가정인 친구가 있었다.

2학년인 지금도 다문화가정 친구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예전과는 다르게 다문화가정의 인식이 많이는 좋아졌다고 하지만,

책속의 이야기와 같이 아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이 100% 없어지진 않았을 것이다.


그 나라 전통의 복장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된다는것.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편견이라는 것에 조금은 반성하고 싶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에 맞춰 복장도 비슷하게 입어야 된다고만 생각했어서

길거리를 지날때 간간히 외국인분들 보면 그렇게 느꼈었는데

21세기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시대에

내가 사는 한국의 문화가 중요하면 다른나라의 문화도 중요하다는것을.. 내생각이 참 부끄럽기까지 했던..ㅠ


책속에서는 준호네 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다루어지는데

학교 친구들은 놀리기도하고 괴롭히기도 하며,

한국의 학부모들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본인들의 아이들을 구분하여 반을 나누기까지 해달라고 의견을 내기도 하지만

엄선생님은 배트남어 학원을 다니며 학생들을 가르치시는데 참 본받고 싶은 모습이였다.


이야기의 끝은 베트남에서 태어난 비누나가 한국학교에서의 생활이 힘들어

다시 베트남으로 떠나고 마는데 정말 안타깝더라구요..ㅠ

 

 

 

 

 

 

튀기라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복수를 할려고 준호는 비누나에게 베트남어로 나쁜말을 써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비누나는 나쁜말 대신 좋은말을 베트남어로 써주거든요.


베트남으로 떠나는 비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아이들이 아직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데 부족한점들이 많은걸 느끼며

2학년인 저희 아들도 엄마와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예요.


"혹시 엄마도 베트남에서 왔어?" 라고 둘째녀석이 말하길래..

풉..하고 웃고 말았는데 제목에 우리엄마라는 말이 들어가서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아이들 이야기라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 아이들 꼭 읽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 엄마들보다 더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다문화가정 엄마들께 너무 멋지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책나와 카페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어진 서평입니다] 

t******h 201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이 꼭 필요하네요.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이 꼭 필요하네요." 내용보기
제가 자랄때만 해도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요즘은 집을 나서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어요. 명동이나 경복궁같은 곳에 가면 이곳이 외국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죠.그리고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다문화가정 친구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새터민도 있
"[가문비어린이]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이 꼭 필요하네요." 내용보기

제가 자랄때만 해도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집을 나서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어요.
 명동이나 경복궁같은 곳에 가면 이곳이 외국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죠.
그리고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다문화가정 친구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새터민도 있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도
함께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아쉽게도 같은반이 된적은 없네요.

​

​

​

이번에 우리 아이들이 읽은 책은 다문화 가정에 대해 알아보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보게 하는 ​

가문비어린이의 신간 <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입니다.

​

우리는 유독 피부가 하얀 외국인들에게는 관대한데,

우리와 피부색이 같거나 진한 외국인에​겐 조 야박하게 구는것 같아요.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실내 놀이방에 갔더니

한국인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피하더라구요.

아이들끼리는 서로 그런 선입견이 없을텐데

오히려​ 엄마들이 더 조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

​

​

​주인공 준호의 가족은  다양한 국적이 모여있는 연합공화국이래요.
어감이 좋지 않지만, 베트남 부인과 재혼 가정을 이룬 준호네는
각각의 국적을 가진 딸들과 재혼해서 낳은 준호가 있지요.​




​

​각각의 국적이 달라도 한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살고 있지만
각자가 살아온 가치관과 문화가 다른 탓에 따라 화합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네요.
준호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의 대상이 되고
놀림받고 학교생활이 순탄하지 못하네요.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자랐으니 그런 부분은 오롯이 인정해주면

서로를 받아들이기 쉬우련만...

사실 나이드신 분들이나 우리와 다른 나라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일지도 몰라요.

​
우리나라에 산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우리의 양식에 따라야하는 것은 아닌데...

배려가 없이는 참 어울려 살기가 힘들어보이네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이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고 문화를 배우는
우리 아이들과 다를바가 없기에  한 반에서 같이 수업하고 뛰어놀면서
다양한 것들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엄마 아빠의 국적에 상관없이 이 땅에 사는 아이들 모두가
똑같은 어린아이로 대접받고 자라야할텐데...

이런 이면을 알고 나니 참 안타깝습니다.​

​

​튀기라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하신 엄선생님의  따끔한 충고가 기억이납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가 다른 사람을 힘들게하는 이유가 되어선 안되겠지요. 

​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열린마음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이해할때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지개나라를 꿈꾸며 이 땅에서 자라는 다문화가정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처럼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f******i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 어린이 -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가문비 어린이 -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내용보기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교과연계 추천 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52   동화로 배우는 다문화 이야기인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다문화 수업을 도서관에서 한 학기 동안 배운 우리 아이는 다문화 다른 나라의 지폐 ,문화, 의상 등을 접해 봐서 다문화에 대한 선입관이 없는 편인데요! 요즘 아이들 자기만 알고 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바로 따돌리고 괴롭히고 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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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교과연계 추천 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52

 

동화로 배우는 다문화 이야기인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다문화 수업을 도서관에서 한 학기 동안 배운 우리 아이는 다문화 다른 나라의 지폐 ,문화, 의상 등을 접해 봐서

다문화에 대한 선입관이 없는 편인데요! 요즘 아이들 자기만 알고 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바로 따돌리고 괴롭히고 하는

아이들이 참 많더라구요. 이 동화도 그런 아이들떼문에 너무 힘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명절에 돈을 넣어주는 돈주머니 몽골꺼라고 해요~

왼쪽은 아이가 직접 만든 돈주머니 이고 가운데는 파는 돈주머니 오른쪽은 지폐구요

복사한 지폐에요.다문화 수업때 만든 작품이에요.

 

 

 

​ 

6학년인 우리 아이의 사회과목과 도덕 교과에  연계가 되네요~

차례 부분이에요.엄마가 아이를 업고 있는 모습 그리고 뒤의 장독대가 배경으로 되어 잇는 그림도 참 정겹습니다.

외국에서 와서 낯선 한국에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을텐데 아이까지 학교에서

따돌림당하고 나쁜 소리를 듣는다면 얼마나 힘들지...

 

아주 작은 연방공화국인 주인공의 집.아빠께서 베트남 엄마와 결혼 하셔서

첫째인  연아누나는 아빠의 전 부인에게서 낳은 아이라 한국 아이이고

주인공은 베트남 엄마에게서 낳은 아이라 혼혈인 아이랍니다.

비누나는 베트남 전 남편과 베트남 엄마 사이에 낳은 베트남 엄마의 아이라 베트남 아이이구요

주인공의 세 아이 다 국적이 다르기에 연아누나가 연방공화국이라고 이름붙였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과 비누나를 학교에서 너무너무 심하게 괴롭히고 심지어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

튀기라는 안좋은 단어를 알려주고 멀리하게끔 교육하는 부모들이 있어

주인공이 상처를 받습니다. 

 

좋아하는 채은이 엄마가 준호를 엄마가 베트남사람이라고 싫어한다고 당번을 바꾸면서 일이 벌어집니다.

상수라는 친구의 엄마는 준호를 보고 튀기라는 말을 해서 동팔이가 튀기라고 놀리게 되고...

 

 

준호는 김해김씨 34대손이면서 베트남 응오꾸엔 대왕의 후손입니다.

  

아이들의 싸움으로 학부모회에서 혼혈아이들만 반을 따로 내달라고 하지만

음악선생님이신 엄선생님이 반대를 하고 주인공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동팔이와 상수는 교실 뒷벽에 나쁜 욕을 적어놓고 그걸읽은 주인공이 화가나서 베트남말과 우즈베키스탄 말로

같이 욕을 바로 옆에 적어 놓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이 발견하시고...

 

결국 일이 커져서 그 외국말이 착한 내용이라고 우리반 아이들은 착하고 너희들과 늘 함께 있고 싶다고 거짓말로

둘러 대고 그 외국말을 교장선생님께서 칭찬한다며 현수막으로 걸어 교문위에 걸어 놓자하십니다.

 

음악선생님은 끝까지 준호의 편이 되어 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시험지에 준호가 그 외국말로 쓴 욕을 적어놔도

사랑의 마음으로 다 속아 주시는 엄선생님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사과의 날에 행사를 하고 비누나가 학교에서 따돌림을 견디지 못해 결국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아이들이 읽는 이야기이지만 참 읽으면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이야기 전개에

한번에 다 읽어버리는 아이의모습을 보았습니다.

 

​

​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마지막장에 씌여 있습니다.

다문화인들을 배려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으로 점점 많이 인식이 바뀌어서

취업알선 그리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주고 ,다문화 사회를 위한 다양한 방송채널도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어른들이 먼저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l*****8 201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세계는 점점 변화하고 있고, 지구촌 시대라는 말은 이제 누구나 익숙해요. 그래서 이제는 국제결혼도 이상할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우린 아직도 '민족'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두고 우리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어요. ​ 이제 같은 모습, 같은 민족은 큰 의미가 없데요. 스웨덴, 미국에서도 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없애버렸다고 하네요. 다양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세계는 점점 변화하고 있고, 지구촌 시대라는 말은 이제 누구나 익숙해요.

그래서 이제는 국제결혼도 이상할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우린 아직도 '민족'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두고 우리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어요.

​

이제 같은 모습, 같은 민족은 큰 의미가 없데요.

스웨덴, 미국에서도 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없애버렸다고 하네요.

다양한 사람이 만나 다양한 가정을 이루는 지금의 상황을 우리모두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자세를 배워야 해요.

​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가족구성원들은 아직도 낯선 땅,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우리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할거예요.


여기 이 책은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 태어난 '준호네 집'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갈등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동화로

만들어 아이들이 읽어보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생각하고, 반성하게 해주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이 동화를 쓴 작가 역시 우리나라가 '무지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이 겉모습 때문에 차별당하지 않고, 아파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미운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처럼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썼다고 했어요.

 

 

표지의 엄마가 준호의 엄마 같아요~ 미인이시죠~

베트남  전통옷 아오자이를 즐겨입고, 베트남의 영우 웅오꾸엔 대왕의 38대손이라는

자부심으로 한국에 시집왔지만 당당하게 베트남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아이들을 키우고 살아요.

이미 ​사별한 남편사이에서 태어난 베트남에서 데려온 예쁜 딸도 있어요.

베트남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준호의 아빠 역시 부인을 잃고 외로워하다

지금 준호의 엄마를 만나 재혼했어요~

준호의 아빠에게도 이미 사별한 부인이 낳은 한국인 딸이 있었지요~

​

그럼 이 가정은 어떤 가정일까요?


엄마는 베트남 사람, 베트남에서 데려온 준호의 누나 비, 그리고 아빠는

한국 사람이자 또 한 명의 한국인 연아 누나가 있어요.

그리고 준호가 태어났으니 정말 다문화 가정이네요.


​하지만 준호는 베트남 사람도, 한국사람도 아니예요.


우리가 이야기하는 혼혈인거지요. 그래서 준호는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튀기'라는 비하하는 말을 듣고, 무시당하고, 놀림당해요.​ 


준호는 학교에서도 아이들때문에 괴롭지만 집에서도 사실 편하게 생활하지 못해요.

연아누나는 우리집은 '연방공화국' 이라며 대놓고 준호엄마와 비, 그리고 준호까지 무시해요.

학교에서는 준호를 비롯한 다른 다문화 가정 친구들을 놀리는 동팔이와 상수때문에

매일 매일이 괴롭지요.​

​

사실 아이들 시선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소소한 사건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학교는 다문화 가정아이들이 30%정도 되는 학교인데

선생님들도 딱히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해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일반 가정 엄마들의 불만의 소리를 선생님이 일일이 모두 해결하기 버거워 보이거든요.

그래서 결국 사건이 터지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인자한 엄선생님은

준호와 준호네반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사과의 날' 과 ' 다문화 축제의 날' 등의 이벤트를 만들어줍니다.

​

조금씩 변화되는 아이들의 생각, 분위기, 모두 친구라는 느낌으로 학교분위기가

달라지게 되니 기분 좋아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베트남에서 온 준호의 또 다른 누나 비는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되네요.

​

사실 다문화 이야기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깊은 상처를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아무리 노력해도 더 힘들어만 지는 상황에 차별받는 아픔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

싶어요. 모두 같은 사람이고, 평등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에서 단지 다른나라의

가족과 산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놀림받아야 한다는 게 가슴아픈 현실이지요.​

​

근본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다양한 외모를 갖고있는 친구들이

많이 생길텐데 지금부터라도 내 주변의 다문화 가정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친구들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이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또 한 자신의 나라를 떠나 용감한 선택을 한 많은 외국인 가족들에게도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응원드리고 싶네요.

​

​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정책이 진행중이니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을 담아내고 있어 참고하기 좋았어요,

상대방의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가 된 우리 지구촌의 미래를

상상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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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