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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위니가 창밖을 바라보며 몸을 떱니다. 정원도 연못도 모두 눈으로 덮혀있고, 지붕에는 고드름이 달려있습니다. '겨울이 지겨워'하고 위니는 생각합니다 그녀의 고양이 윌버도 마찬가지였지요. 갑자기 위니에게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마술봉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지요. ABRACADABRA!
이 주문과 함께 그녀의 성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태양이 눈부시게 빛나고, 하늘이 짙푸른색으로 바뀌고, ... 곧 눈이 모두 사라지고 동물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꽃들이 피어납니다. 위니는 접이의자를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태양을 즐깁니다. 여름이 된 것이죠. 그러나 곧 이상한 소음이 들립니다. ...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무리지어 위니의 집에서만 즐길 수 여름을 즐기러 찾아온 것입니다. 곧 위니의 집은 사람들로 꽉 차서 위니와 윌버는 집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아이스크림장사는 좌판을 벌립니다. 위니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도 생각됩니다. 위니는 다시 마술봉을 들고 외칩니다. ABRACADABRA! ...
태양이 사라지고 푸른 하늘도 사라지고 다시 눈이 내립니다. 사람들이 돌아가고, 동물들도 다시 겨울잠을 자러 가고 꽃들도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위니는 따뜻한 초콜릿차 한 잔에 머핀을, 윌버는 따뜻한 우유 한 접시를 마십니다. '겨울도 좋군'
Winnie was furious. She grabbed her wand. She rushed outside. She stamped her foot, shut her eyes, counted to ten, waved her wand five times and shouted, ABRACADABRA! The sun disappeared. The blue sky disappeared. And the snow began to fall. The people put on their coats, their hats, their boots, their gloves, and their scarves, and rushed home. The animals went back to bed, to finish their winter sleep. The flowers went back under the ground to wait for spring. Winnie and Wilbur went back inside. Winnie made a cup of hot chocolate and toasted a muffin. Wilbur had a saucer of warm milk. Then Winnie snuggled into bed. Wilbur curled up at the foot of the bed and purred. 'This is warm and cozy,' said Winnie. 'Winter is lovely too.'
위니 책은 글의 내용말고도 그림으로 이어지는 작은 줄거리들이 숨어있답니다. 예를 들면 위니가 마법책을 보다가 윌버의 꼬리를 밟아버리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윌버의 꼬리에 붕대가 매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마법에 필요한 위니의 물품들이 여기저기 구석에서 꼬리를 내비치며, 혹은 머리를 내보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답니다.
아 참! 위니는 착한 마녀가 분명해요. 위니네 굴뚝에 들어가려는 산타의 썰매가 그려져 있으니까요.
위니와 함께 기발하고 깜찍한 상상을 맘껏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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