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가 신하의 말을 들을 경우 실제 효용을 목표로 삼지 않으면 말하는 자 다수가 가시나무로 조각한다든가 백마가 말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게 되며 정해진 표적을 맞추게 하지 않으면 활쏘는 자가 모두 예와 같이 될 것이다. 군주가 언설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 연왕이 도를 배우는 것과 같으며 장광설을 펴는 자는 모두 정 사람이 나이를 다투는 것과 같다. 말을 섬세하고 찰찰하게 미묘
군주가 신하의 말을 들을 경우 실제 효용을 목표로 삼지 않으면 말하는 자 다수가 가시나무로 조각한다든가 백마가 말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게 되며 정해진 표적을 맞추게 하지 않으면 활쏘는 자가 모두 예와 같이 될 것이다. 군주가 언설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 연왕이 도를 배우는 것과 같으며 장광설을 펴는 자는 모두 정 사람이 나이를 다투는 것과 같다. 말을 섬세하고 찰찰하게 미묘하고 알기 어렵게 하는 것은 급한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