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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애니에게 비행기 조종법을 알려준 어느날.. 친구들이 비눗 방울 놀이를 하다가 슈퍼 비눗방울에 갖혀서 하늘로 둥실~올라갑니다. 애니는 혼자 로켓을 조종하고 친구를 구하러가요. 위로 아래로~산을 넘어 비행해야하고 좁은 협곡은 비집기로~ 명화속 소용돌이 문양은 회전 비행을 해야하죠.
그나마 이책에는 명화 그림이 한쪽이나마 등장하더군요 클림트의 기다림. 이 한장면덕분에 아들은 명화 그림책의 클림트 편을 펼쳐든답니다. 아는척 하는거죠^^ 덕분에 클림트 책속에 작품 감상 쭉~하고요...
매일 이책보면서 위로~아래로~위로~아래로~라고 말하며 손 들었다 내렸다~아주 바쁜 아들이에요 아직 영어 교육은 시작안해서 업-다운 이라고 알려주진 않았고 우리말로 알려줬는데 나중엔 알겠죠 그말이 이말이고 이말이 그말이란걸...^^ 비집기를 하기위해 양 어깨에 손을 얹고 두두리는것도 그렇고 박수치며 회전 비행하는것도 그렇고.. 이책은 보면서 액션을 함께 할수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원래.. 리틀아인슈타인을 좋아하게된 이유는... 명화와 클래식의 조합 때문인데... 책에는 어디에도 명화나 클래식의 냄새를 맡을수는 없습니다. (그나마 이책은 한쪽에 등장) 그래도 리틀 아인슈타인 책을 검색하신 분이라면. 댁의 자녀가 충분히 리틀아인슈타인 골수팬일것이고.. 그렇다면 명화나 클래식이 빠졌더래도 이책에 충분히 빠져들것입니다. 글밥은 상당합니다..(24개월 아들에겐 무리~) 그래도 매일 매일...쳐다보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