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영어배우는데 집에서 피드백겸 페파피그 책 다른게몇권있어서 샀어요. 페파와 친구들 그리고 여러가지 공간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나와요. 플랩북이라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페파는 영국캐릭터라 영국식단어가많아요. 영어배우는 큰 아이는 별관심없고 18개월 둘째가 봐서 읽어주고있어요. 단어는 영어랑 한국어 다알려주면서 봅니다. 페파좋아하면 영어접하기 좋을거같아요. |
14 페이지의 보드북입니다. 페이지마다 약간의 플립북 형태로 들춰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house, garden, park, supermarket, playtime, party time, bedtime 상황에 맞는 단어들이 두 페이지에 걸쳐 나와있습니다. 단어 갯수가 아주 많지 않고 많이 어렵지 않아서, 영어 단어를 익히기 시작하는 초기에 흥미를 돋우기에 적절한 책으로 보여집니다. 플립북 형식이 가미되어서 더욱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