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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Allen의 |
| 케네디였던가.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하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라." 책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대부분 이 책을 아주 낮게 평가하고 있는데, 나의 경우엔 썩 그렇지는 않다고 말하고 싶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잘못된 일처리 방식을 깨달았고, 개선을 시켰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 책은 내게 좋은 지침서였다. 수많은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일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한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리스트로 작성하고 그에 대한 실천방안(다음 행동)을 함께 기술함으로써 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경우 계획을 세울 때, 해야 할 일에 대한 구체적인 다음 행동에 대해서도 기술해나가는 습관을 갖는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고, 추천하고 싶은 업무 처리 방식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배운 가장 훌륭한 것은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을 밖으로 끄집어 내고], [그 끄집어 낸 것들에 대한 다음 행동(실천 방안)을 적어 관리]하는 일 처리 방식이다.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그리고 상당히 지루한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실천 의지를 배울 수 있었다. 한 번 쯤 읽어두면 언젠가는 필요한 일 처리 기준, 방식이 많이 있다. |
| 먼저 이책을 구입한 동기는 역자가 마음에 들어서 였다. "20/80법칙"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번역에 반해 공병호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연이어 나온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실망하던 차에 이 책을 읽고 공병호님에 대한 나의 신뢰가 공수표(?)가 되어 버린듯한 느낌을 받았다. 도대체 과연 처음의 그 깔끔한 번역은 어디로 가고 마치 나무껍질에 얼굴을 비비는듯한 느낌이 도처에서 느낄 수 있었다. 프로젝트와 리스트 그리고 리마인드 이 세가지 단어의 반복으로 거의 책의 절반을 차지한다. 내용도 이 책의 주장처럼 조직화 되지 않고 단순한 열거에 그치고 있는 것도 문제다.끝도 없는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싶다면 이리저리 주절주절 해라 단 왜냐고는 묻지를 마라 전부 이런 식이다. 미디어의 추천기사를 읽고 갑자기 영화사에서 돈을 받고 기사를 써준 기자들이 생각이 날 정도 이책에 대한 평가에 대해 심히 의심스럽다. 책값도 책값이지만 혹시나 하면 책을 끝까지 읽기 위해 투자한 시간이 무척 아쉽게 느껴지고 리콜제 도입의 필요성을 느낀다. 한마디로 환불욕구가 진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yes24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를 드린다. 과연 이책은 25%할인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출판사가 독자를 너무 우습게 여기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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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개인평가: 상
일단 책에 나온 것 처럼 물이 흐르는 것 처럼 업부 처리를 하기에는
많은 숙달이 필요할것 이다. 그리고 본인은 관리직이 아니라 연구직 이라
책에서 예를 든것 같은 사무 정리 /정돈 식의 테크닉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이 뛰어난 점은 이 책은'일' 에 대하여 접근 하는 방식과 처리 와중에 생기는
병목 현상과 시간 낭비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이 책을 통해서 본인의 시간 낭비를 줄이는 방법을 알게 도어 다행이다 ,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방식을 통하여 본인이
직접 실천을 해 보고 본인의 업무 처리 방식을 책의 방식에 접목하여 숙달 시키는 것이다,
(일단 서랍 정리 와 파일 정리 부터 하려고 하는데 벌써 부터 쉽지가 않다..
묵은 자료들이 한둘이 아니라..)
그래야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빛날 것이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1. 일이 복잡해 질수록 처음 하고자 한 목표를 다시 생각한다. 그것과 연관 이 없는 모든 것들은 정리한다 2. 최대로 단순화시키고 통합시킨다. 일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단순화 작업을 계속한다. 3. 가시화과정: 목표가 가시화되어 있지 않다면 일은 복잡해진다. 시행가능한 완벽한 결과를 예측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라. 4.생각하기(Brainstorming):분석 및 평가는 일의 후반부에 하는 습관을 가지자. 5. 생각을 바탕으로 일을 조직화하고 조치를 취한다.일을 해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것을 조달할 현실적인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각 상황별로 단계를 구성한다. 솔직히 책을 일고나서 긍정/부정의 두가지 생각이 든다. 긍정적 생각은 업무 처리 흐름을 프로세스 화 하여 일종의 병목 현상이 생기지 않고 시간낭비 없이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거르쳐 주는 점과, 저자가 깔끔하게 단락 마다 요점정리를 해 주고 있다는 것이며, 부정적 생각은 번역서라 그런지 처리 과정중 한국 실정에 좀 않 맞는 어색한 점들이 많이 보인다느 것이다. 번역가가 직접 회사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리/관리 부분 에서는 유용한 테크닉 등이 많이 나오는데 프로젝트 수립 등의 창의적 부분에선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1) 계획 수립을 처리가/불가/연기 3단계로 나누어 처리 2) 폴더/케비넷/이메일 등 정리 방법 3) 2 분 규칙: 2분내 처리 가능 하면 바로 실시/ 아니면 연기 업무흐름 5단계 경영: 수집/가공/조직화/검토/행동 행동 선택을 위한 네 가지 표준 :배경/가능시간/가능 에너지/우선순위 프로젝트 수립5단계: 목적,원칙 규정/결과에 대한 전망/브레인 스토밍/조직화/행동확인 수평적 행동경영은 자신이 관련된 모음 행동에 일관성을 유지함을 말한다. 수직적 행동경영은 각각의 프로젝트를 상하로 이동하며 추적하는것을 말한다. 이는 하나에 촛점을 맞추고 아이디어를 덧붙여간다. 목표는 둘다 동일하게 깔끔하게 일을 성취하는것이다 수집: 업무를 메모장 ,이메일 등에 모으고 검토 가공: 실행 가/불가로 나누어 처리 조직화: 달력 기록/ 다음 행동 리스트 작성 검토: 주간마다 검토 행동: 실행예정 계획 |
| 직장에서던, 집에서던 모든 사람들은 일에 대한 노예이다. 그럼으로 해서 이책은 많은 일에 대한 좀 더 나은 PROCESS를 진행할 수 있는 길잡이로 생각된다. 하루, 또는 일주일에 대한 자신의 일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 그리고, 매일 갑자기 발생되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계획된 일, 갑자기 생긴일 및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에 대해서 처리 방법 및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책으로 나의 일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적용해 보았다. 많은 예제와 경험을 통한 내용으로 읽기도 쉬우며, 간단한 메모 방식으로 자신의 일에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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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쫓기면서 자신들에게 닥치는 일들을 처리한다. 이는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 한국 사회에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문제점은 자신들의 일처리 방식이 과연 효율적이고 합리적인지 고려해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아껴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그 계획을 세우는 방식과 시간 사용 방식이 최선의 방법인지에 대해 고려해 보지 않는다. 과연 자신의 일처리 방법이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아집에 갖혀서 효율성을 잃고 있는건 아닌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 대해 앞선 부정적인 평가를 보았다. 이러한 비평들이 책의 내용 형식에 대한 비판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책은 책의 내용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반성해보고 적용할 점이 있으면 실천할 때 비로소 그 가치를 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만약 여러분이 일처리에 있어 확립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효율적인 체계를 갖추고 싶고 그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해 보고 싶다.
작은 실천이 작은 습관이 되고 이것이 작은 성과를 내고 작은 성과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와 성공과 행복을 얻게 한 예들을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듣고 많이 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깨달은 점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여기서의 작은 실천이 아닐까 한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당신에게 할 약속을 대신해서 나의 고객 중 한 사람이 보낸 편지를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의 원리를 습관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하자 내 생활은 변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적용은 매일 반복하여 발생하는 긴급한 요구를 허둥지둥 처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맞는 것과 같은 것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정에 대한 해독제와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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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메모에 날짜를 기록하는것은 대단히 좋은습관이요
쓰레기임이 바로 확인된 물건은 그자리에
서 확실히 버려야 한다.
또한 모든 항목을 즉각 처리하는 습관에 익숙해져있고,
한가지 결정에 따른 행동이 절대로
1-2분 이상 걸리지 않는 습관을 키운다라는
2분규칙론이 내 생활에 큰 정리와 기준을 가져다 줄것같다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에서
말해주는 원리가 읽는 내내 내 생각을 바로잡고 침착하게 해준다
어떤결정을 함에있어서 예,아니오가 나오지않는것은 시간을 두고
생각할 보류 폴더에 집어넣고 머리비우기 휴지통만들기 습관과
2분안에 결정하는 습관을 권고했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일은 찾아보면 많고 안하려면 안할수도 있고.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는 시간의 흐름과 일사이의
보편적 공식을 제시한다
너무나 자세한 설명이 책 뒤로 갈수록 자칫 지루해질수도 있으나
누구나 바쁜 요즘같은 시대에
이책을 참고한다면 다시 시간전문가로 무장을하고
전진할 힘을 다소 얻을수있겠다 [인상깊은구절] 성실함을 유지하기 위해 이렇게 말해라 미안, 안되겠는데. 놀라운 것은 상대가 내 거절에 화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나의 자제심에 감명받는다는 것이다 일거리에 관한 부정적 생각을 없애는 또 다 른 방법은 그것을 끝낸뒤 완결되었다고 보 고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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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한다. 거의 일에 치어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주부는 주부대로, 회사원은 회사원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백수도 백수대로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성과는 제각각이다. 평가하는 기준도,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도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것이리라. 예를 들어, 살림을 잘 꾸린다는 것의 기준은 모호하다. 월급은 제각각이고 가족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 또한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결과 지향적으로 바라보아야 할까 과정 지향적으로 바라보아야 할까. 이 책은 과정 지향적으로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분류하고, 생각하는 것을 중요시 한다. 파일을 어떤 위치에 두는 게 좋고, 어떤 일을 2분 안에 해낼 수 있는가, 없는가가 이 책의 중요 포인트인 것 같다. 그리고 책상을 정리하는 방법을 통해 한정적인 책상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원하는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 믿는다. 내가 가장 필요했던 것이 바로 책상 정리이다. 책상은 한정적인데 언제나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다. 사실 며칠이나 몇 달에 한 번 뒤집어 정리하는 스타일인데다 한 번에 펼쳐놓고 전체적으로 체크한 뒤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누구는 싫어할, 누구는 신경 쓰지 않을 행동이지만 회사에선 그러지 말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것을 고치고 싶었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서류는 그 때, 그 때 파일에 철한다는 것은 사실 맞는 이야기이지만 잘 실천이 되질 않는다. 한 가지에 팍팍 꽂히는 스타일이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에 호기심이 많아 잘 꽂히는 스타일이다. 아, 다른 사람들 눈에 얼마나 난감한 사원이었겠는가. 이러다보니 일을 하면서 윗 사람에게 치우며 하라는 소리도 들어본 적 있다. 하지만 치우는 것을 그냥 우르르 치우면 되는 건지 잘 개념이 서질 않았다. 집 위의 책상은 깨끗해도 책장에 소위 쑤셔 넣어 두는 게 많다. 학교 다닐 때의 자료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고 있다. D링 파일에 철해야지 하지만 아직 사지 않았다. 사서 철을 해놓아도 꽂아둘 곳이 없기 때문이다. 아, 나의 작은 책장이 원망스럽다. 거기에 소설책이나 여러 종류의 책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아, 정리가 되질 않는다. 이런 나에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책을 통해 필요하다 느낀 건 파일과 3단 펀치기, 책장 대형 사이즈이다. 돈이 없어 이건 좀 미뤄야 할 것 같다. 나처럼 미루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이 책은 학생과 회사원에게도 함께 권하고 싶다. 학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고, 회사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그들에게 책상은 당연한 물건 아닌가. 게다가 일의 처리 순서를 알려주니 집보다는 더 체계적이라 적용해 보았으면 좋겠다. 집에서는 체계적으로 무너지기 십상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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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역자가 ''공병호''였기 때문이다. 공병호 님이 번역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되었는가보다. 하지만 책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내용도 복잡하고, 어떻게 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았지만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나만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면 나와 같은 의견이 많았다. 그 프로세스는 대략 다음과 같다. 일거리를 "모두" 수집한다. 수집후, 먼저 버릴것과, 보류할 것, 그리고 참고할 부분은 실행 할수 없는 부분으로, 그리고 실행 할수 있는 부분은, 그 다음 행동에 따라 다단계 프로젝트화 관리를 하거나, 2분안에 해결될 일은 직접 그 자리에서 끝내고, 나머지는 위임 또는 연기를 하는 프로세스이다. 우선은 일거리를 모두 수집하는 과정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그리고 기존에 어느 정도 체계를 갖추고 있는 작업들도 마찬가지로 분류해야 하는건지, 프로젝트 단위로 처리해야 할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2분만에 해결할 수 있는 작업이 몇개나 될까? 작업은 어떤 식으로 세분화 시켜야 할까?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일이지만 분량이 크거나 급한 일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의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간단하게 Allen의 철학을 정리하면, 다음 2가지 인것 같다. 첫째, 우리의 모든 할일에 대한 생각을 머리 밖으로 끄집어 내어 "수집"함으로써 우리는 무엇인가 질질 끌리는 듯한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다. 두번째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치는 이유는, 모든 일을, "할일"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하니라, 실제 "다음 단계로 행해야 할일", 즉 actionable item화 한다면, "할일"목록을 모고 무슨일을 할지, 막연하게, 때로는 부정적으로 생각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actionable item"을 보고 그냥 일을 진행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이 점은 참 마음에 든다. 플랭클린 플래너를 쓰면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 ''위임''이다. 내가 오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표시한 건 며칠이 걸리는 작업이라서 그 날의 다른 일들은 하나도 처리 못하고, 일은 며칠 내내 다음 날로 ''위임''되어 버린다. 나는 그래서 플래너를 포기하였다.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는 지금 처리해야 하는 일만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포스트 잇을 주로 사용한다.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3M 포스트 잇으로,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처리해야 하는 일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띄워진 포스트 잇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그리고 나는 비전을 가지고 큰 목표를 세운 뒤에, 작은 세부 목표로 나누어서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bottom-up 방식은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