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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제국의 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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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3권의 마무리에 해당하는 9권은 1권과 2권에서 제기되었던 주제들이 해답을 얻어 마무리된다.폴 무아딥은 예지력으로 본 미래의 많은 가닥 중 하나를 골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폴 무아딥이 인간으로서, 아트레이드 가문의 상속자로서 가문의 도덕(인간으로서 귀족으로서의 긍지)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선택햇던 그 가능성이 실현되기에는 힘들며 임시방편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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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3권의 마무리에 해당하는 9권은 1권과 2권에서 제기되었던 주제들이 해답을 얻어 마무리된다.

폴 무아딥은 예지력으로 본 미래의 많은 가닥 중 하나를 골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폴 무아딥이 인간으로서, 아트레이드 가문의 상속자로서 가문의 도덕(인간으로서 귀족으로서의 긍지)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선택햇던 그 가능성이 실현되기에는 힘들며 임시방편일 뿐이고 결국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의 아들 레오는 깨닫는다.

이책에서 자살하게 되는 엘리아가 파멸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어떻게 보면 무아딥의 그런 미봉책 때문이었고 이책에서 허무하게 죽으면서 스러지는 폴 무아딥 자신도 그 운명의 무게를 지고 갈 수 없었기에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사막에 숨었던 것이다.

문제는 짧은 지하드로 해결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것이다고 아들은 결론을 내린다. 제국이 붕괴되도록 내버려두고 다시 그 제국을 세우는 거대한 폭력을 통해서만 종족의지를 실현할 수 있다는, 인류의 멸종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레오는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하면서 4천년의 수명을 가지고 신의 제국을 만들려 한다. 그가 모델로 삼은 것은 그안에 있는 다른 자아인 이집트 왕국의 창설자 파라오이다. 파라오 밑에는 모두 평등하고 개인으로서는 무력하지만 전체로서는 강한 새로운 제국을 만들려는 계획을 말하면서 4권을 예고하면서 끝난다.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뽑기운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그저 인쇄가 불안한것인지..
"책 뽑기운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그저 인쇄가 불안한것인지.." 내용보기
3부에 해당하는 7권 8권 9권 중에서 인쇄가 약간 흐릿하게 인쇄되어 거슬린 페이지가 몇 쪽 있습니다. 7권은 괜찮은데 8권 9권에서 그렇습니다. 흐릿한 화면을 계속 보게 되면 시력이 저하되는 것처럼 흐릿한 활자를 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 너무 실망했습니다. 책 한권을 3개로 분권해서 내는데 인쇄 품질이 좋지 않아서는 책을 구입하는 보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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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에 해당하는 7권 8권 9권 중에서 인쇄가 약간 흐릿하게 인쇄되어 거슬린 페이지가 몇 쪽 있습니다. 7권은 괜찮은데 8권 9권에서 그렇습니다. 흐릿한 화면을 계속 보게 되면 시력이 저하되는 것처럼 흐릿한 활자를 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 너무 실망했습니다. 책 한권을 3개로 분권해서 내는데 인쇄 품질이 좋지 않아서는 책을 구입하는 보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환도 생각할까 생각했지만 08년에 인쇄된 책이 온 것으로 보면 번역판 듄은 그다지 많이 팔린 책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구입한다면 4년 전에 인쇄된 책을 받게 될 겁니다. 솔직히 교환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책이 온다는 보장도 없지요.

 만일 영어가 된다고 한다면 그냥 원서 사는게 좋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영어를 모르는데 듄이라는 책을 읽고 싶다하면 구입하셔도 좋겠지요. 다만 책 뽑기 운이 좋기를 기대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흐릿한 페이지는 지우개로 문지르면 좋아지긴 합니다. 거슬리는 긴 하지만 시력저하와 멀미의 감소화를 위해서 문지르는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i********d 201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