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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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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상향의 대명사가 되었고, 또 유토피아문학 장르의 창시로서 후대 문학에 영항을 준 이작품의 독후감을 쓰기전에 유토피아의 개념부터 알아야 할꺼 같아 자료를 찾아 보았다 〈Utopia〉개념의 역사적 기원은 모어에서 비롯된다. 그러나〈u-topia〉라는 말의 원어는 그리스의no-where와 good-place에서 유래한다. 그러므로 이미 〈유토피아〉라는 말 자체에는 두 가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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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상향의 대명사가 되었고, 또 유토피아문학 장르의 창시로서 후대 문학에 영항을 준 이작품의 독후감을 쓰기전에 유토피아의 개념부터 알아야 할꺼 같아 자료를 찾아 보았다 〈Utopia〉개념의 역사적 기원은 모어에서 비롯된다. 그러나〈u-topia〉라는 말의 원어는 그리스의no-where와 good-place에서 유래한다. 그러므로 이미 〈유토피아〉라는 말 자체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없는 곳〉,〈비현실적〉이고〈실현불가능한 것〉,〈환상적이고 공상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유토피아는 인간의 가장 고귀한 포부를 표현해 준다.〈더 좋은 사회〉와〈더 좋은 세계〉에 대한 꿈과 동경, 그것의 가능성에 대한 사색, 그러한 이상이 실현되리라는 기대와 희망이 그것이다. 유토피아는 토마스.모어가 1516년에 간행한 정치적 공상을 담은 이야기형식의 저서. 라틴어로 쓰여졌으며, 정식의 제명은 《사회의 가장 좋은 정치체제에 관하여, 그리고 유토피아, 새로운 섬에 관한 즐거움 못지않게 유익한 황금의 저서》이다. 가공의 인물 히틀로다에우스가 신세계에서 보고 들은 가공의 여러 나라들, 특히 유토피아에 관해서 모어와 서로 이야기하는 형식을 취한다. 주로 당시의 유럽사회를 비판한 제1권과, 이상적인 사회 유토피아를 묘사한 제2권으로 되어 있다. 주인공이 라파엘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작품은 어떻게 보면 완전한 공산주의 사회를 나타내고 있다 공동생산, 공동분배, 공동생활 유토피아의 목적은 사람들의 노동을 최소로 줄이고, 생산량은 최대로 높여, 궁극적으로 모둔 사람들을 지루한 노동에서 해방하고 그들이 자신의 인격 계발과 정신적 쾌락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당시의 유럽의 군주들은 자신의 부나 영토를 증대시키는 일에만 전념하며, 군주들에게 땅을 빼앗긴 민중들은 소나 말보다도 더 극심한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국가나 법률도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한 <부자들의 공모="">에 의해서 사유물화된 것에 불과하다. 이 부분에서 이 작품이 시대적 성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밖에도 이 작품에서 유토피아의 종교나 정치제도, 가족 제도같은 것들을 찾아 볼수 있었다. 유쾌한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서 당시의 부패한 그리스도교사회의 개혁과 재생을 호소한 부분을 찾을수도 있었다. 아울러, 작자인 모어가 얼마나 계몽된 사람이었는지, 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톨릭 교인이며 16세기 사람이었다는 한계를 보여주는 생각들을 찾는 것도 재미있게 볼수 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정보라는 새로운 새로운 시대에 속한 지점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불행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삭막해 지는 인간관계, 이기심으로 물든 내면의식, 인간 본연의 영향력은 점점 죽어가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에 나는 우리 시대에 참다운 유토피아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지금 우리가 꿈꾸는 참다운 유토피아, 이상적인 유토피아는 바로 인간존중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 사회라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유토피아를 3권 읽었었다. 물론 약간의 내용은 다르지만 중요한 점은 세상의 유토피아는 스스로 만들어 가야한다는 깨달음 이었다.
r***h 200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판타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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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마스 모어 경의 저서이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지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특히 1부는 법학도라면 반드시 읽어볼만한 부분이 있다. (1) 1부 법학도라면 필수 1. 형벌의 적정성 1부에서 나오는 잡다한 이야기 중에 나의 시선을 확 잡아끄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형벌의 적정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형벌의 적정성이라는 것 은 죄형법정주의의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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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마스 모어 경의 저서이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지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특히 1부는 법학도라면 반드시 읽어볼만한 부분이 있다. (1) 1부 법학도라면 필수 1. 형벌의 적정성 1부에서 나오는 잡다한 이야기 중에 나의 시선을 확 잡아끄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형벌의 적정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형벌의 적정성이라는 것 은 죄형법정주의의 내용 중 하나인데, 상당히 중요한 원칙이다. 우리의 법감정상 빵을 훔친 사람의 팔을 자르거나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이상하다. 바로 이것이 형벌의 적정성이다. 형벌은 적법한 절차에 의거 하여, 그 사람이 지은 죄만큼(정확히는 책임만큼)만 부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2. 신뢰 회복형 형사사법 조금 어려운 말이다. 풀이해보면, 우리 나라의 경우를 볼 때 한국의 형벌은 사회 단절적 형벌이다. 수사의 편의를 위해서 구속하는데 불구하고, 일반인은 "아 저 녀석 죄를 저질렀구나. 곧 큰집에 가겠군."이라는 추정을 한다. 즉 구속에는 사전형벌적인 기능이 있다. 게다가 한번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 가정은 파탄나고, 직장은 떨어지고, 완전히 사회와 멀어지게 된다. 바로 이것이 현재 형사사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다. 그에 대해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 "신뢰 회복형 형사사법"이다. 이 이론의 쟁점은 사회와 범죄자 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에 있다. 기존의 형벌이 범죄자를 사회와 격리시키고, 단죄하는 것에만 주목했다면, 신뢰회복형 형사사법은 반대로 한다. 피해자와 범죄자간에 직접 소통하여, 피해자에게 남아있는 앙금을 제거 하고, 범죄자는 죄값을 받되 사회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 (하지만?) 2부 하나의 판타지 Utopia라는 말의 어원이 "원래 없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느껴지는 것은 한편으로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는 것과 또 한편으로는 그럴 듯한 상상 내지는 공상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냄새가 나지 않는가? 바로 이것은 그럴듯한 판타지다. 모어 경은 톨킨이 했듯이, 나름대로의 세계를 만들고, 윤리관, 경제, 외교 관계등을 정립했다. 그런데? 이 책을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사리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 많다. 먼저 범죄자가 교도소에 수용되고, 그런 수용자들이 노동을 해서 물건을 판다고 하자, 그들이 만든 물품의 가격은 터무니없이 쌀 것이고 분명히 시장의 경쟁에 큰 문제를 가져 온다. 하지만 이 책 유토피아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것은 단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1부에 나오는 신뢰 회복형 형사사법도 아직은 논의 수준이지, 그 이론이 내세우고는 "대체 형벌" 같은 것은 아직 현실성이 없다. (2) 마치며. 이 책을 읽다보면 지은이의 법의식(Legal mind)를 느낄 수 있다. 아마 이에 힘입어 요즘의 이론도 나온 것이 아닐까? 비록 시간이 많이 흘러 현실성 없는 것이 많이 있지만, 1부는 법학도에게, 2부는 판타지작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a*****n 200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