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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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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쯤이었던 걸로 생각된다.... 한참 와우북에서 이벤트 같은 것들이 많을 때였다. 하루는 이벤트란을 둘러보다가 아주 '이상한'(?) 이벤트를 하나 보았다. "부모님에게 편지쓰기" 나만 그랬을까? 하지만 난 정말로 그 이벤트가 이상하게, 아니 어찌보면 신기하게까지 느껴졌다. 곰곰이 내가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 게 언젠지를 생각해봤다. 막상 생각해보니 국민학교
"나의 꿈, 나의 행복...." 내용보기
3달 전 쯤이었던 걸로 생각된다.... 한참 와우북에서 이벤트 같은 것들이 많을 때였다. 하루는 이벤트란을 둘러보다가 아주 '이상한'(?) 이벤트를 하나 보았다. "부모님에게 편지쓰기" 나만 그랬을까? 하지만 난 정말로 그 이벤트가 이상하게, 아니 어찌보면 신기하게까지 느껴졌다. 곰곰이 내가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 게 언젠지를 생각해봤다. 막상 생각해보니 국민학교 시절, 그 당시 한 학년에 한 번씩 가는 수련회 때 교관들의 강요에 의해 의무적으로 썼던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그럴까? 이러면 안되는지 알면서도 속상하게 해드리고 그 쉬운 "사랑해요"란 말 한 마디도 한 기억이 어렴픗하다. 그러던 나였건만, 아니 그런 나였기 때문에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 이벤트를 본 순간 거의 아무 주저없이 모니터 앞에 앉아 부모님께 편지를 썼다. 평소엔 그저 쉽게 바라보던 부모님의 얼굴이 편지를 쓰는 내 마음 속에서 다시금 보였다. 정말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말들을 쓰고 싶었지만, 나의 글 솜씨는 국민학교 때보다 더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 그저 "사랑"이라는 말과 "감사"라는 말이외에는 떠 오르지 않았다. 그 이외의 어떤 말을 써야할지 몰랐다. 솔직히 그 이외의 말은 쓰고 싶지 않았다. 그 두 단어들과 부모님께 드리는 약속을 몇 줄 적고 나는 편지를 마쳤다. 그냥 그렇게라도 부모님을 다시 진정으로 생각하게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몇 주 후, 별 기대도 하고있지 않았는데 상품을 받게 되었다는 메일이 내 편지함에 도착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응모하지 않은 탓이리라... 며칠 후'참가상'이 우리집으로 배달되었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우선 무엇보다도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부모님께 썼던 글이 어찌하다 뽑혀 이 책을 받게 되었노라고.. 부모님 특히 어머니께서 내가 받은 책을 한참을 바라보셨다. 노란색, 아니 누룽지 색의, 그 흔한 예쁜 삽화하나 없는 표지를 왜 그렇게 오래 들여다 보실까.... 한참 동안 표지를 바라보시던 어머니께서 입을 여셨다. 참 무서운 말이라고 하셨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는 말은 참 무서운 말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무엇인가 이상한 것이 느껴졌다. 나의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얼마 안있으면 나는 그 결정권마저 놓쳐버리게된다. 정말 처음으로 내 미래에 대해 어떻게 보면 두려움 같은 것을 느꼈다. 벌써부터 자신의 진로의 정해놓고 거기에 매진해 있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나는 너무 안이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거기에 대해 올바로 잡아주시려던 부모님을 나는 '귀찮게'여겼었다. 그런 나였었다. 부모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결국엔 책을 같이 보게되었다. 공부는 사회생활에 별로 쓸모가 없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사회에 나가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생각해도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내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삼각함수나 화학 원소 기호 같은 것을 대학에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써 먹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들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참을성을 길렀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원리들을 터득하게 되엇다. 공부가 생각처럼 되지 않았을 때 많은 좌절감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조금씩 쌓아갔다.(p 35. '공부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7가지' 중에서) 위의 글은 내가 이 책을 잡고 처음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 부분이다. 솔직히 지금까지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저 '학생이니까', '학교,부모님이 시키니까' 였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는 공부를 왜 하는지도 모르면서 해왔던 것이다. 그것도 시험 전에 점수를 올리려고....사실 지금와서 생각하는 것이지만 너무나 후회스럽다. 부모님께서는 그동안 나를 깨우쳐 주시려고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사주셨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마다 읽으면서도, '이런걸 누가 실천해?'하며 흘리기 일쑤였다. 지금도 솔직히 말하자면 그 때와 달라진건 없다. 단지 절실히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것 밖에... 모든 상황이 코 앞에 다가온 이런 상황에서야 이런 것들을 깨달은게 후회스럽다. 그러면서도 지금이라도 이런 사실들을 깨달은게 너무나 기쁘다. 나의 꿈과 행복의 내 10대에 결정된다. 과연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 나는 아직도 내가 결정권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물론 그 큰 힘의 원천의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부모님에게서부터 나온다. 정말로 정말로 이 모든 것을 알게해준 이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책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에 아무리 많은 좋은 내용이 있다한들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그저 종이조각에 불가한 것이다. 힘들지만 책을 보며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에게 아직 결정권이 남아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 둘것이다. 그리고 훗날, 아니 내 꿈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 날.. 웃으며 이 책을 내가 아는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그들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며...
i*******e 2003.12.0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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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내용보기
윈스턴 처칠의 ‘처칠, 나의 청춘기’ 첫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사람은 과연 어느 때쯤해서 기억하기 시작하는 것일까? 어렴풋이 눈을 뜨기 시작하는 의식의 흔들리는 빛과 그림자가 철부지의 마음에 새겨지는 것은 언제부터일까?” 아마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분명한 건 ‘10대의 꿈’은 아직도 누구에게나 기억의 곳간에 남아 있으리라. (더난출판사)는 ‘생각을 바꾸는 패턴’
"‘생각을 바꾸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내용보기
윈스턴 처칠의 ‘처칠, 나의 청춘기’ 첫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사람은 과연 어느 때쯤해서 기억하기 시작하는 것일까? 어렴풋이 눈을 뜨기 시작하는 의식의 흔들리는 빛과 그림자가 철부지의 마음에 새겨지는 것은 언제부터일까?” 아마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분명한 건 ‘10대의 꿈’은 아직도 누구에게나 기억의 곳간에 남아 있으리라.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더난출판사)는 ‘생각을 바꾸는 패턴’을 네 가지로 제시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목표달성이 쉬워진다. -생각을 바꾸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저자는, 어린시절에 누구나 가장 듣기 싫었던 ‘공부하라’가 성인이 돼서 누구나 가장 원하는 ‘공부하고 싶다’로 바뀌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한다. 삶의 귀중한 교훈은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알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오늘날 10대들은 학교교육보다 매스 미디어에 더 노출돼 있다. 불필요한 꼬리들을 잘라내고 꼭 필요한 매체와 채널을 선택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2003년 대입수능 언어영역 결과에 따르면 상위 50% 내의 평균성적이 80점(120점 만점)을 조금 넘어선다. 그만큼 문자 매체에 덜 익숙하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생각을 바꾸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에서 마우스 포테이토 증후군(Mouse Potato Syndrome)을 통해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컴퓨터 중독증을 경고한다. 자기 목적성이 낮은 집단일수록 텔레비전 시청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영상에 익숙한 10대라면 아마도 ‘쉰들러 리스트’를 기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스카 쉰들러가 유태인 1천 여명을 아우슈비츠 등의 대학살에서 구해낸 실화영화다. 보는 사람에 따라 영화의 백미는 달라지겠으나, 쉰들러의 이 대사를 한 번쯤 기억해 보라. “콘트롤 이즈 파워!(Control is power)” 올더스 헉슬리는 ‘멋진 신세계’에서 생각하는 대신 웃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웃고 있는 것인지, 왜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는지를 말한다. 헉슬리는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 시대의 영적 파멸은 미소 띤 얼굴의 적에게서 올 것이라고 암시한다. 의심과 증오가 스며나오는 확연한 모습의 적에게서가 아니라고. 네일 포스트먼은 텔레비전이 독서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것을 대체할 따름이다, 라고 지적한 바 있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의 저자는 텔레비전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리모콘이 삶을 컨트롤하지 않게 하라.’ 저자는 ‘생각을 바꾸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에서 파레토의 법칙을 소개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20/80’ 법칙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전체 교칙위반 사례 중 80%는 20%의 학생이 저지른다. -수업내용의 80%를 이해하는 학생은 전체의 20%이다. -책 내용의 20%인 핵심은 전체 책 내용의 80%에 해당된다. 어쩌면 인생의 꿈도 전생애에 걸쳐 그려진다기보다 10대에 막연히 상상했던 씨앗이 발아하며 구체화되어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20% 꿈’이 ‘80% 인생’을 지배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일찍이 제임스 조이스는 ‘율리시즈’에서 이렇게 묘사한 바 있다. ‘저 미묘한 순간을 되새겨 보건대, 우리들 양자의 그 이후의 전체 인생 과정을 결정지었던 것은 그 자체에 있어서 극히 사소한 저 조그마한 행위, 저렇게 성냥을 켜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그 후로 종종 생각해 왔었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는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둔 저자인 아빠가 이메일과 프린트를 통해 자녀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얻은 축조물이다. ‘아빠의 편지’ 끝 부분을 소개하며 ‘꿈과 행복의 10대’로 돌아가고자 한다. ‘…이 글들이 너 자신과 주변을 보다 더 너그럽게 대하고, 네가 하는 일을 더 즐기며,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는데 작은 계기나마 마련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k*****7 2003.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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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는 것보단 사보는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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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10들을 위한 책' 이런 책들은 너무나도 많다. 따지고 보면 별반 다를것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우선 이 책은 자식을 두고 있는 한 아버지가 쓴 책인데 우선 10대들의 행동, 경향, 버릇,,등 하나하나 분석하고 교훈을 주고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활동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직접 쓸 수 있고 다짐해 볼 수 있는 점이 있다. 이런 부분
"빌려보는 것보단 사보는게 훨씬 낫다" 내용보기
소위 '10들을 위한 책' 이런 책들은 너무나도 많다. 따지고 보면 별반 다를것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우선 이 책은 자식을 두고 있는 한 아버지가 쓴 책인데 우선 10대들의 행동, 경향, 버릇,,등 하나하나 분석하고 교훈을 주고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활동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직접 쓸 수 있고 다짐해 볼 수 있는 점이 있다. 이런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다른 책들은 보통 청소년은 이러이러하다 그러니깐 이러이러해야 한다. 따분한 내용들 뿐인데, 이 책은 자신이 직접 깨닫고 실천하게 해준다. 정말 사서 읽으면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꼭 사 읽으세요!! 강추!!
d*******9 2003.06.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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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는 조카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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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 여자 조카아이가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갑니다. 뭘 사줄까 고민하다가 이 책과 이쁜 가방을 선물했습니다. 이쁜 가방은 책과 참고서, 공책을 빈틈없이 챙기라고 주는 거고, 이 한 권의 책은 이제 중학교도 입학하고 했으니 자신의 마음을(의지나 자신감 등등이겠죠) 야무지고 책임감 있게 다지라는 의미였지요. 이 책을 읽고 조카가 좀더 자신감 있는, 활기차고 아름답고 건강
"신학기를 맞는 조카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했습니다!" 내용보기
사랑하는 제 여자 조카아이가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갑니다. 뭘 사줄까 고민하다가 이 책과 이쁜 가방을 선물했습니다. 이쁜 가방은 책과 참고서, 공책을 빈틈없이 챙기라고 주는 거고, 이 한 권의 책은 이제 중학교도 입학하고 했으니 자신의 마음을(의지나 자신감 등등이겠죠) 야무지고 책임감 있게 다지라는 의미였지요. 이 책을 읽고 조카가 좀더 자신감 있는, 활기차고 아름답고 건강한 10대로 커갔으면 합니다. 선물을 할 양으로 제목에 끌려 구입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봐야할 것 같아 책을 폈습니다.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큰(?) 제가 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정도로 내용이 알차고 좋았습니다. 내가 10대였을 때 이 책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만 번드르르한 처세서들마냥 입에 발린 사탕말도 없고 과장되는 내용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10대 자녀나 조카들에게 사주면 더없이 좋은 책일 듯... 부모가 먼저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잔소리만 하기보다는 부모들도 진지하게 고민해야죠. 우리 아이들의 참된 삶에 대해서......

[인상깊은구절]
흘러가는 대로 살겠다고? 방향타가 없는 선박의 끝은 침몰이고, 핸들이 없는 자동차의 말로는 충돌, 추락, 아니면 전복이다. 그래서 목표가 필요하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삶의 끝은 대개 암흑과 고통이다. 그렇다고 목표를 가지라는 것이 몇 살이 되어 키가 몇 센티에, 체중이 얼마며, IQ가 몇인 사람하고 결혼을 할 것인지와 같은 시시콜콜한 것까지 결정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단지 이 시점 이후에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한 지도를 그려 보라는 말이다. 목적지가 있어야 한 걸음 한 걸음을 옮길 수 있으니까.
e******3 2002.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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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깨닫도록 도와주는 역활
"자녀가 깨닫도록 도와주는 역활" 내용보기
아이교육에 대한 正道가 없지만 그런중에서도 참고될 만한 책이다. 이해도 쉽고, 직접 애들에게 쓴 글이 아니라 공감가는 점도 많이 있고. 어떤 글은 세월이 많이 흘러갔지만 내가 학교 다닐때 갖었던 공부하기 싫었던 마음,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오히려 공부가 더 잘 된는 느낌,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면 왠지 집중이 잘 되는듯 하는 경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유효해 보이고. 점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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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에 대한 正道가 없지만 그런중에서도 참고될 만한 책이다. 이해도 쉽고, 직접 애들에게 쓴 글이 아니라 공감가는 점도 많이 있고. 어떤 글은 세월이 많이 흘러갔지만 내가 학교 다닐때 갖었던 공부하기 싫었던 마음,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오히려 공부가 더 잘 된는 느낌,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면 왠지 집중이 잘 되는듯 하는 경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유효해 보이고. 점점 아이들 커가며 간섭과 지시보다는 스스로 깨닫아 실천하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부모인 나는 잘 알지만, 그것을 아이들은 아는지,,, 알고 있다면 늦지 않은 시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터득하게 된다면 인생에는 큰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은 누구나 다 있을터이고... 나름대로 우리 애들에게 적합한 이해와 적용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할 듯 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오로지 대화(?)만의 방법을 고집한다면 너무나 구닥다리(?)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으로 면대면 보다는 가상공간을 선호하는 모습과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애들 본인의 의사결정이 건전하게 되도록 도움을 주는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 더 나아보인다. 물론 다른 부모도 유사하겠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을 실천하고 있을테고. 저자의 방법도 적용가능 시기는 그나마 초등학교를 전후해서 중학교 1학년 정도가 아닐까? 벌써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나름대로의 자아가 형성이 된 시기라 여겨지고, 그래서 나는 책을 초등학생인 애에게 한번 읽어 보라고 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물론 영어나 어려운 단어는 넘어가라 하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깊이 생각하는 점도 있고, 이해 못 하는 점도 있고. 그래도 애가 뭘 어떻게 얼마나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참고할 수 있었다는 점이 소득이라고 할까.... 나의 예측과 많이 달랐던 점도 있고. 앞으로도 부모로서 주시할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연구해 보아야겠고... 그나마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서.
b*******o 200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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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할수 있는 나의 회초리 같은 책..
"반성할수 있는 나의 회초리 같은 책.." 내용보기
책을 꼭 사야만 하는건 아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볼수도 있고 친구한테 빌려볼수도 있다. 하지만 이책을 간직하고 있으면서자신이 헤이해졌을때 꺼내보면서 그때마다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같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막연하게 꿈만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꿈을 키워줄수 있는, 도움이 될수 있는 좋은책이 될 수 있을거 같다. 나같은 경우엔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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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꼭 사야만 하는건 아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볼수도 있고 친구한테 빌려볼수도 있다. 하지만 이책을 간직하고 있으면서자신이 헤이해졌을때 꺼내보면서 그때마다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같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막연하게 꿈만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꿈을 키워줄수 있는, 도움이 될수 있는 좋은책이 될 수 있을거 같다. 나같은 경우엔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가득차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구체적인 계획에 들어갔고 지금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게되었다. 인생을 바꿀수 있는 또하나의 책이 출간되어 기뿌다.
a******r 200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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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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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때면 항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편이라서 책 내용을 보고 사지 못할때가 많아 신중히 구입하는 편이다.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받아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 책에 곳곳에는 아니지만, 간혹가다 자신이 책을 읽다가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어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와 비슷하다. 하지만 적는 내용에 있어서는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의 내용과 약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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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때면 항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편이라서 책 내용을 보고 사지 못할때가 많아 신중히 구입하는 편이다.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받아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 책에 곳곳에는 아니지만, 간혹가다 자신이 책을 읽다가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어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와 비슷하다. 하지만 적는 내용에 있어서는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의 내용과 약간 비슷한 내용을 적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단한 내용들이 적혀져 있기 때문에 저자의 말대로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된다. 그래서 차례를 보고 자기가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도 되기때문에 무척 편하기도 하다. 10대들은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c******5 200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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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하세요.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내용보기
자녀,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충분히 가치 있는 책 입니다. 꿈과 행복에 관한 책들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실용적이지 않거나 뻔한 얘기 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just do it 코너를 통해서 책을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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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충분히 가치 있는 책 입니다. 꿈과 행복에 관한 책들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실용적이지 않거나 뻔한 얘기 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just do it 코너를 통해서 책을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생각을 바꿀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대상이 10대라고 해서 20대나 30대나 성인은 필요 없는 책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좀더 쉽고 명확하게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꿈과 행복에 관한 고민이 10대에나 20대에나 별반 다르지 않으니까요. 저역시 이 책을 10대에 선물 받았고, 친구에게 선물 했으며, 여러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리 달라지며,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 새무얼 스마일즈 -
c*****5 200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이 정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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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인데, 내용이 정말 좋네요. 중2-이제 진로에 대해 걱정도 되고, 과연 내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 것일까 걱정이 많이 됬는데, 이 책은 나와 같은 그런 친구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거에요- 강력 추천입니다. 보통 이런 책들은 그냥 열심히 해라, 그러면 무조건 된다 하고 너무 추상적으로만 설명을 해 줘서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우리에게 구체적인 지도를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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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인데, 내용이 정말 좋네요. 중2-이제 진로에 대해 걱정도 되고, 과연 내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 것일까 걱정이 많이 됬는데, 이 책은 나와 같은 그런 친구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거에요- 강력 추천입니다. 보통 이런 책들은 그냥 열심히 해라, 그러면 무조건 된다 하고 너무 추상적으로만 설명을 해 줘서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우리에게 구체적인 지도를 하나씩 안겨줍니다. 밑줄도 그어가며, 생각도 해 가며 읽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지도-. 아-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t******e 200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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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노릇 한번 잘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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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는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되는가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다. 치열한 경선을 치르는 것을 보면 대통령 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일게다. 세상에서 이름나고 높아지는 자리는 나 아니더라도 할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잘났든 못났든 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자리가 있다. 아버지의 자리이다! 10대를 세명이나 둔 나는 아버지의 자리가갈 수록 어렵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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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는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되는가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다. 치열한 경선을 치르는 것을 보면 대통령 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일게다. 세상에서 이름나고 높아지는 자리는 나 아니더라도 할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잘났든 못났든 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자리가 있다. 아버지의 자리이다! 10대를 세명이나 둔 나는 아버지의 자리가갈 수록 어렵게만 느껴진다. 부모노릇하기가 점점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심리학박사이면서도 자녀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대목에서 나에게 위안이 된다. 자기 자식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가 어디 있을까마는 문제는 그 사랑을 10대인 자녀들에게 그들의 정서적 주파수에 맞추어 전달하지 못하는 데 있는 것이다. 몇 년 전 김정현의 "아버지"라는 소설이 출판되지마자 베스트 셀러가 되고 영화로까지 만들어 졌는데 그 소설 속에서 아버지는 아내와 자녀들을 자기방식대로 극진히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늘 빗나간 방식으로 전달된다. 김정현의 아버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자화상이다. 우리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을 생각해볼 때 자녀들이 그런대로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것같다. 그러나 10대 자녀들을 지켜보는 어른들의 마음은 조바심 그 자체이다. 오죽했으면 저자도 이렇게 두꺼운 책을 쓰기로 결심했을 것인가. 예전같으면 밥상머리 교육으로 충분했을텐데 말이다. 저자는 두 명의 십대 자녀를 기르면서 평소에 들려 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처음에는 말로 해복려 시도했으나 감정이 개입되어 어려움을 겪자 이메일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래도 꼼꼼하게 읽는 것 같지 않아 편지로 쓰기 시작한 것이 모여서 한 권의 책이 된 것이다. 아이들을 위해 책 한 권의 분량만큼 편지를 쓰는 저자의 정성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아버지를 둔 자녀들은 분명 행복할 것이다. 저자의 글 전체에 일관되게 흐르는 중심생각은 '생각이 바뀌면 습관도 운명도 세상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생각이 어떤 방향으로 바뀌는가 하는 것일게다. 중심생각이 네 장에 걸쳐서 펼쳐치는데 무엇보다 먼저 십대들이 잘못생각하기 쉬운 점들을 첫 장에서 짚어준다. 예를 들어 10대들은 부모가 잘해주는 것은 당연시하고 못해주는 것만 생각하고 불평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부모가 우리에게 잘 해준 점을 찾아서 고맙게 생각한다면 스트레스도 적게 받고 삶이 보다 더 즐거원진다"라고 한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10대들이 부모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은 것 못지 않게 부모들 역시 자녀들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는 점을 짚어 준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칭찬을 찾아서 써보고 실행에 옮기도록 격려한다. 또한 생각을 바꾸면 목표 달성이 쉬어지고 생각을 바꾸면 시간의 주인도 될 수 있으며,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심리학자 답게 여러가지 전문적인 심리학적 개념을 10대가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10대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당위만을 말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들은 심리학과 상담학을 통하여 익히 알려진 기술들을 십대에 맞게 고쳐 다음은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이 십대들에게 어른들의 잔소리를 넘어서 삶의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는 고유하고 거룩한 자리이다. 그래서 부모자식지간은 천륜(天倫)이라고 했던가. 아버지는 한 남성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자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나의 직업에서 성공했어도 아버지로서 실패한다면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사회인으로 명예를 얻었어도 나의 세 아들들이 나를 존경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싶다. 아버지 노릇한 번 잘해 보고싶다. 십대 자녀들을 위해 아버지로서 알려주어야 할 풍부한 내용을 책에 담아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v******9 200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