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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집 부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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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을 보면.. 몇몇 책들을 꼭 자기고 싶어서.. 그 비싼 전집을 사기도 합니다. 이 책을 눈으로 확인한 분들은 이 책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나무에 직접 그린듯.. 나무결이 고스란이 보이는 그림하며.. 그 시적 표현이란.. 번역이 매끄러워서..외서란 생각이 읽어주면서 느껴지지 않습니다. 권장연령이..4~6세라고 나와 있지만.. 오히려..어렸을때.제목처럼 재울때 읽어주면 매
"전집 부럽지 않네요" 내용보기
전집을 보면.. 몇몇 책들을 꼭 자기고 싶어서.. 그 비싼 전집을 사기도 합니다. 이 책을 눈으로 확인한 분들은 이 책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나무에 직접 그린듯.. 나무결이 고스란이 보이는 그림하며.. 그 시적 표현이란.. 번역이 매끄러워서..외서란 생각이 읽어주면서 느껴지지 않습니다. 권장연령이..4~6세라고 나와 있지만.. 오히려..어렸을때.제목처럼 재울때 읽어주면 매우 좋을 듯합니다. 저의 아기도 2돌때부터 이 책을 읽어주었는데. 넘넘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잠자는 책이 아니랍니다. 잠 깨는 책이랍니다. 이 책 보여주면.. 몇번은 더 보여주어야 하거든요..
t****e 2003.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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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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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이불을 끌고 와서 자야할거 같은 느낌의 "잠자는 책" 제목 그대로다 잠자는 책이다..ㅎㅎㅎ       눈이 소복히 내린듯한 풍경의 작은 마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주는 그림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설레임도 느껴지고 어릴적 눈내리던 밤의 환상이 다시 찾아오는듯한 그림이다 이 동화책은 나무판넬위에 그린듯한 느낌을 준다 그림 속에 살아
"잠자는 책" 내용보기
당장이라도 이불을 끌고 와서 자야할거 같은 느낌의 "잠자는 책"

제목 그대로다 잠자는 책이다..ㅎㅎㅎ

 
 
 

눈이 소복히 내린듯한 풍경의 작은 마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주는 그림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설레임도 느껴지고 어릴적 눈내리던 밤의 환상이 다시 찾아오는듯한 그림이다

이 동화책은 나무판넬위에 그린듯한 느낌을 준다

그림 속에 살아있는 나뭇결이 그렇고 꼭 판화같기도 하고 유화같기도 한 이 그림책은

읽는 내내 그림의 독특한 특성과 어우러진 그림이 사람을 평안하게 만들어준다

 
 
겨울밤..

세상 모든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곰은 동굴안에서 엄마랑 자고

비둘기는 다닥다닥 일렬로 붙어서 잠을 청한다

 
 
학은 다리 하나만 세우고 잠이 든 모습이 한송이 꽃같다고 표현이 되어있다

말은 파리를 쫒으며 서서 잠들고

말은.. 서서 자나봐^^

 
 

나방은 불빛이 세어나오는 창문가에 날개를 접고 붙어서 잠잔다..

 
 
 

고양이는 따뜻한 곳을 찾아서 바구니 안에서 잠을 잔다

그 외에 다른 동물들도 각자 편안한 잠을 청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고양이 그림의 느낌이 참 좋았다

살아있는 나뭇결...

보이는지...??

저 나뭇결 하나때문에 이책이 특별해 지는 순간이다.

나무향이 전해질듯한 책

책을 넘기면서 내 아이의 마음밭에 고운 나무결의 향기가 남을 듯하다

 
 

포근히 눈내리는 그림

비둘기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그림..

물고니는 눈을 뜨고 입을 벌리고 자는 그림..

 

내 아이는 물고기처럼 눈뜨고 입버리고 자겠단다

그래 그렇게 해봐~~~~

 

평소 목소리로 읽어주니깐 아빠가 자고 있잖아 깨면 안되니깐 조그마하게 안들리게 읽어달란다..

 

잠을 안자는 친구들.. 잠 안자겠다고 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포근한  이 동화책이 잠으로 이끌거 같다.

당장 이불덮고 자고 싶어지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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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운율을 지닌 베드타임 스토리북
"시적인 운율을 지닌 베드타임 스토리북" 내용보기
나무 위에 색을 입혀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부드럽고 독특한 그림과 동물들과 아이가 잠자는 모습을 시적인 언어로 잘 풀어낸, 제목 그대로 잠자리에서 읽어주기에 너무 좋은 bedtime storybook 입니다. 책 표지를 보면 구름이불 위에서 책을 받침삼아 평화롭게 자는 아이를 볼 수가 있어요. 표지를 넘겨 처음으로 맞이하는 건 반짝이는 밤하늘에서 하품을 하고 있는 달의 모습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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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색을 입혀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부드럽고 독특한 그림과 동물들과 아이가 잠자는 모습을 시적인 언어로 잘 풀어낸, 제목 그대로 잠자리에서 읽어주기에 너무 좋은 bedtime storybook 입니다. 책 표지를 보면 구름이불 위에서 책을 받침삼아 평화롭게 자는 아이를 볼 수가 있어요. 표지를 넘겨 처음으로 맞이하는 건 반짝이는 밤하늘에서 하품을 하고 있는 달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곰부터 시작해서 13마리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과 특징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침대 위 따뜻한 담요를 덮고 잠을 자는 것으로 끝납니다. "bears / sleep / in / their / dark / caves / the long/ winter / through"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Charlotte Zolotow의 독특한 언어는 각 동물들의 잠자는 특색을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운율로 그 핵심을 콕콕 찝어 나갑니다. 잠자는 시간이 아닐때 이 책을 펴 들면 다른 과학책들과 접목해서 내용을 확장시켜 나가면 좋을 듯 싶네요.
l****5 200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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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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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만지면 진짜 나무일 것 같다. 잠자는 책이란 제목은 이책의 내용에 비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아름다운 책이 그 제목에 사장되는 느낌이 든다. 나도 책 제목만 보고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었으니까. 책장을 넘기면 그림책 보다는 그림시집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하다. 포근히 잠이든 곰의 모습과 행간을 달리하면서 몇 줄 안되는 글을 가지
"너무나 아름다운 책" 내용보기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만지면 진짜 나무일 것 같다. 잠자는 책이란 제목은 이책의 내용에 비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아름다운 책이 그 제목에 사장되는 느낌이 든다. 나도 책 제목만 보고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었으니까. 책장을 넘기면 그림책 보다는 그림시집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하다. 포근히 잠이든 곰의 모습과 행간을 달리하면서 몇 줄 안되는 글을 가지런히 정렬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시작된 책은 책장을 넘기면서 비둘기, 물고기, 두루미, 하다못해 나방과 거미 등으로 이어진다. 그림책을 보면서 예술적 표현에 가슴이 아련히 떨리기는 참으로 오랜만인듯 (아니 처음같기도)하다. 두루미는 줄기에 맺힌 꽃송이가 되고, 나방은 꽃잎같은 날개를 접고 잠이든다. 그뿐인가 거미는 하얀 레이스 한 가운데 까만 잉크로 찍어 놓은 까만 점이 된다. 게다가 그 그림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글과 그림이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아름다운 글이 그대로 형상화 되어 있으니 말이다. 잠잘 때 이런 책을 읽으며 자는 아이들은 꿈속에서도 예쁜 꿈을 꿀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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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86 잠자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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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86《잠자는 책》 샬로트 졸로토 글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2002.2.20.  잠든 사람치고 이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느낍니다. 눈을 뜨고 돌아다닐 적에는 그토록 모질거나 사나운 사람조차 잠이 폭 들고서 몸에 기운이 쪼옥 빠져나갈 적에는 더없이 부드럽거나 곱기 마련입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매한가지예요. 할머니도 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잠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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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86


《잠자는 책》

 샬로트 졸로토 글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2002.2.20.



  잠든 사람치고 이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느낍니다. 눈을 뜨고 돌아다닐 적에는 그토록 모질거나 사나운 사람조차 잠이 폭 들고서 몸에 기운이 쪼옥 빠져나갈 적에는 더없이 부드럽거나 곱기 마련입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매한가지예요. 할머니도 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잠든 아이들 머리맡에 앉아서 가만히 팔다리를 주무릅니다. 머리도 구석구석 가볍게 손가락으로 눌러 줍니다. 이마를 쓸어넘기고 이불깃을 여밉니다. 여름에는 개구리 노랫소리가, 가을에는 풀벌레 노랫소리가, 겨울에는 바람 노랫소리가, 봄에는 멧새 노랫소리가 가득 퍼지면서 고요히 꿈나라를 누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잠자는 책》에 흐르는 잠결 노래를 헤아립니다. 하루를 길디길게 보내고서 꿈나라에서 새삼스레 길고긴 놀잇길을 걸을 모습을 헤아립니다. 잠은 왜 잘까요? 왜 몸은 잠을 바랄까요? 아마 하루 내내 몸을 움직여도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나 몸은 좀 내려놓고서 이제부터 마음으로 돌아다닐 때라서 잠이 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몸을 써서 날지 않더라도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새랑 하늘을 가르고 뭇별 사이를 신나게 오가면서 별별 이웃을, 그러니까 이 별 이웃 저 별 이웃을 만나려고 꿈을 꾸리라 느껴요.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h*******e 201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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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때 정말 읽어주고 싶은 책
"잠 잘때 정말 읽어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어기에 나오는 말들이 시처럼 아름답다. 그리고 포근하다.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자는지 사실적 묘사에 충실한 책이 아니라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책이다.잠 자고 있는 동물의 모습들이 이렇게 평화로워 보일수가 . 긴긴 겨울 동굴 속에서 잠자고 있는 곰 가족의 앞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다. 그리고 여인처럼, 부부처럼 보이는 비둘기들이 정답게 고개를 맞대고 자고 있다. 지붕 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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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에 나오는 말들이 시처럼 아름답다. 그리고 포근하다.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자는지 사실적 묘사에 충실한 책이 아니라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책이다.잠 자고 있는 동물의 모습들이 이렇게 평화로워 보일수가 . 긴긴 겨울 동굴 속에서 잠자고 있는 곰 가족의 앞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다. 그리고 여인처럼, 부부처럼 보이는 비둘기들이 정답게 고개를 맞대고 자고 있다. 지붕 위에 일렬로 늘어서서. 긴 다리 하나로 서서 잠을 자는 두루미는 줄기에 맺힌 꽃 송이 같다. 꼬리로 파리를 쫓으며 자고 있는 말들의 모습. 그리고 꽃잎 같은 날개를 접고 자고 있는 나방들. 이렇게 말과 단어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다.정말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앞으로 이 작가과 쓴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아이들은 밤이 찾아와 나무 사이로 바람이 속삭이고 별들이 반짝일때 이불 속에서 포근히 잠을 자요.
k****0 200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