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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초3,4년생이 되는 아이들을 위하여 위인전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는데 정착 위인전기를 구입하려고 보니 책의 선택이 엄청나게 힘들었다.
막내가 초3이므로 초등학교에서 이제 고학년에 해당하는 첫단계이므로 과거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100페이지 미만의 위인전기가 아닌 한 사람의 일대기를 전반적으로 세밀하게 기술한 위인전기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위인들은 수 많은 출판사에서 이들에 관한 위인전기를 출판하고 독자들에게 판매되어 이들에 대한 것은 이들 위인에 대한 위인전기를 읽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실정임은 두 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막 세계명작, 위인전기를 접해야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책은 어느 것이 좋은 것인가를 결정해야 되는데 아주 힘들 작업이었는데 나의 선택기준은 아래와 같은 것이였다. 1. 초등 고학년의 나이와 지능을 고려하여 각 권당 최소 150페이지에서 250페이지의 분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서술하는데 최소 150페이지는 되어야 그런데로 기술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여러 권의 위인전기를 살펴 본 결과이며 또한 지금 껏 100페이지 미만의 동화책을 읽은 습관을 고려하면 너무 페이지가 많으면 장편소설을 읽는 습관이 아직 길들어지지 않았으므로 읽기가 힘들 것 같아서 이다. 2. 책의 구성면에서는 활자체와 크기, 삽인된 삽화의 내용을 고려하였다. 최근에 나온 위인전기를 보면 책의 분량은 150페이지 미만이나 칼라삽화가 들어가고 양장판으로 출판하는 경향으로 책의 내용보다는 책 자체의 질만 향상만 시켜 책 값만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만해야 하였다. 최근의 위인전기를 보면 한페이지는 글자가 인쇄되어 있고 다른 면에는 전체가 삽화로 되어 있는 위인전기도 많은데 이런 위인전기는 책 전체가 120페이지일지라도 실제 위인에 관한 것은 60페이지도 되지 않는다는 것도 명심할 부분이라고 본다. 출판사 대일의 위인전기 발명왕 에디슨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위인이며 수 많은 출판사에서 위인전을 으로 출판하여 판매하고 있고 어릴 때 위인전집을 구입하여 읽어 본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읽어 봤을 위인이므로 이에 대한 기술은 생략한다. 내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은 나의 선택기준에 맞는 위인전이기 때문이다. 즉, 나의 선택기준인 1과 2에 매우 접합한 위인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격면이나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끝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위인은 너무나 많다. 한국사에 빛나는 위인만 하더라도 최소한 50명이 넘는다. 하물며 세계사에 빛나는 위인은 더 말해서 무얼 하랴 그러므로 어떠한 위인과 몇권의 위인전을 구입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책을 구입하는 부모가 가장 고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
| 에디슨 특허수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고 있다. 제재소를 경영하던 아버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7세 때에 미시간주 포트휴런으로 이사를 가 그 곳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은 주로 어머니로부터 받았다. 에디슨은 전기의 시대를 연 사람이다. 축음기, 전화기, 전구 등의 발명품을 남겼을 뿐 아니라 발전소를 세워 전기를 일으키고 송전 및 배선 시스템을 개발해 사람들이 전기 제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것이다. 사실 전구는 에디슨보다 독일 하노버 부근에 있는 슈프링에 출신의 시계 제조업자 하인리히 괴벨이 먼저 개발했다고 하는데, 에디슨은 단지 시장겨냥을 잘 한 것 뿐이라고 한다. 괴벨은 미국으로 이주 후 1854년에 이미 뉴욕에 있는 자신의 공장에 백열등으로 전기 조명시설을 하였으나 전구가 대량 생산 되어 잘 팔릴 것이란 것을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