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조직신학책들을 읽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으로 보람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조직신학책들은 읽기에 조금은 내용이 딱딱하고 독서가 용이하지 않았지만 기독교조직신학개론은 읽기가 쉽고 내용이 핵심적인 부분을 잘 다루고 있어서 조직신학을 이해하는데 참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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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조직신학 분야에 관심이 생겨 여러 저자들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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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가 사랑하는 조직신학책이다. 그런데 정말 짜증날정도로 두껍다. 분철도 2권으로 해야 했다. 그만큼 이 책은 개혁주의 관점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이책에서 미국의 아시안들의 신학이나 아프리칸의 신학도 설명하고 있다. 신정통주의 적인 입장에도 살짝 보여지고 있다. 신학은 진리가 아니다. 하지만 이 신학은 신앙의 뼈대를 세우기도 한다. 신앙이 정통을 벗어나는 것을 발목 잡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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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수노선에 있는 조직신학책들을 여럿 살펴 본바가 있는바 짐작컨대, 아마도 이 책을 접한 기존의 소위 정통신학을 공부한 이들에게는 다소 난처할 수도 있을리라 본다. 그런데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가 않아서 서술하는데, 조직신학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하고 알아서 나쁠것은 없지 않을듯 하다. 새물결플러스에서 다양한 견해를 따라갈 수 있도록 여러 책들을 출판하고 있는데 관학과 신학분야에서 더욱그러한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