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이 지난 아기가 무엇을 알랴....6개월은 지나야겠지, 하면서 한번에 사면 너무 부담이 될까봐 조금씩 책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여러권을 영어그림책을 샀는데, 그 중 의 그림이 색채가 선명하고 단순하여 재미삼아 아기에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기대치도 않았던 반응이 나타났다. 까륵까륵 거리면서 좋아하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것이었다. 물론 집중도 하고. 32
이제 4개월이 지난 아기가 무엇을 알랴....6개월은 지나야겠지, 하면서 한번에 사면 너무 부담이 될까봐 조금씩 책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여러권을 영어그림책을 샀는데, 그 중 의 그림이 색채가 선명하고 단순하여 재미삼아 아기에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기대치도 않았던 반응이 나타났다. 까륵까륵 거리면서 좋아하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것이었다. 물론 집중도 하고. 32페이지나 되기때문에 마지막 두 장에서 집중력이 사라지긴 했지만 말이다(하지만 30페이지나 흥미를 느끼다니!)
서툰 발음으로 읽어주는 영어의 소리도 재미있었나보다. 반복되는 'fish'단어를 노래처럼 해봤더니 더 좋아했다. 6개월은 되야 책을 보지...라던 내 생각이 일종의 편견이 아니었나 싶다. 색상 대비가 선명한 모빌을 아기가 좋아하듯, 이렇게 색채가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아기가 좋아하나보다. 우리아이 첫 그림책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