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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TO A BEAUTIFUL, TOUCHABLE, PAINFUL STORY...
"A WALK TO A BEAUTIFUL, TOUCHABLE, PAINFUL STORY..." 내용보기
난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가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했다. 캐스팅도 휼륭했고(특히 쉐인 웨스트와 맨디무어는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배경음악까지...흠 잡을 데가 별로 없는 작품이었다. 사실 '로맨스'라는 장르에 속해 있는 예술 작품이라면 책이든 영화든 연극이든 말초신경 자극을 찾는 것에 자의든 타의든 길들여져 버린 현대인에게는 별로 큰 감흥을 주지
"A WALK TO A BEAUTIFUL, TOUCHABLE, PAINFUL STORY..." 내용보기
난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가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했다. 캐스팅도 휼륭했고(특히 쉐인 웨스트와 맨디무어는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배경음악까지...흠 잡을 데가 별로 없는 작품이었다. 사실 '로맨스'라는 장르에 속해 있는 예술 작품이라면 책이든 영화든 연극이든 말초신경 자극을 찾는 것에 자의든 타의든 길들여져 버린 현대인에게는 별로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뭐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최소한 로맨스영화는 대부분의 스토리가 울궈먹을대로 울궈먹어 이젠 시들하다는 말까지도 진부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조금 달랐다. 난 사실 영화를 통해 이 작품의 진가를 확인했는데 책을 볼 때는 그다지 가슴이 찡하다거나 슬프다는 느낌을 가지기 힘들었다. 반항아였던 남자 주인공이 왕따였던 한 여자아이를 사랑하게 되어 행복해지려던 찰나 여자주인공이 "I have leukemia.( 나 백혈병이야)"라는 너무나도 귀에 익은 병명과 함께 이 소설의 엔딩을 언해피 엔딩으로 치닫게하는 부분에선 이상하게 내 자신이 '아~ 슬프구나...백혈병이라니....슬퍼야하는데...근데 왜 별로 안 슬프지..-_-'라는 이상한(?)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그냥 영화는 어떤가 한 번 볼까나 하는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관람했던 워크 투 리멤버 영화버전은 소설의 무미건조한 스토리만 기억하고 있떤 나에게 마치 봄비같은 감동을 가슴에 스며들게 해 주었다. 사실 아무리 줄거리를 떠들어봤자 별 다를 게 없다. 여러분이 이 소설을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읽든 그냥 재미로 읽든 선물을 받아 읽든 간에 하나만 기억하시라. Whatever the reason of reading this novel is, you should watch the movie based on this book. 그래야만 이 작품의 진가를 단순히 머리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당신의 가슴으로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물론, 소설의 이야기와 영화의 이야기가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곁가지들은 보기 좋게 잘라내고 원작의 감동을 더 손쉽게 느낄 수 있도록 각색된 영화의 시나리오는 원작의 질에 비해 전혀 떨어지거나 조잡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없으니 걱정말고 한 번 보시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 남자 주인공 LANDON CARTER가 떠나보낸 여자 주인공 JAMIE SULLIVAN을 그리며 그 장면의 배경인 노을지는 아름다운 배경과 절묘하게 매치되는 말을 남긴다. "Love is like the wind. I can't SEE it but I can FEEL it."
j******n 2004.04.14. 신고 공감 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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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ing and moving
"Touching and moving"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이 영화로 나왔을 때는 맨디 무어가 출연했다는 사실 밖에는 눈에 띄는 게 없다고 생각했었다. 책과 영화가 나온지 4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문득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감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우선 작가 Sparks의 글 이어나가는 솜씨 때문에 놀랐다. 읽을 수록 점점 빠져들어가서 하루에 수십 페이지씩 읽게 되었고, 책을 손에 잡은지 며칠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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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이 영화로 나왔을 때는 맨디 무어가 출연했다는 사실 밖에는 눈에 띄는 게 없다고 생각했었다. 책과 영화가 나온지 4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문득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감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우선 작가 Sparks의 글 이어나가는 솜씨 때문에 놀랐다. 읽을 수록 점점 빠져들어가서 하루에 수십 페이지씩 읽게 되었고, 책을 손에 잡은지 며칠 되지 않아서 다 읽고 말았다. 그리고 또 하나, 현재의 고등학생들 대부분에게선 찾아볼 수가 없는 깊고 따스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요새 청소년들이 이성에게 쉽사리 다가서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과연 Jamie와 Landon의 사랑과 비교할 수 있을까 싶다. 물론 소설이지만... 그러나 이 책에는 장점만큼 단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두 주인공이 친해지고 서로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 묘사되어 있는 것 같다. 주인공들이 사랑을 고백한 이후의 내용은 너무 급히 지나간다. 그렇지만 이 단점마저도 남 주인공 Landon의 자세한 심정 묘사와 절제된 결말로 많이 커버가 된다고는 본다.^^ 어쨌든, 정리해서 말하자면 정-말 심금을 울리는 책이다. 읽으면서 여러번 눈물을 흘렸고, 책에서 받은 감동이 커서 책을 읽은 뒤에 영화를 다시 보았을 정도다. 곧 겨울이 올 텐데, 날씨도 쌀쌀할 때 조용히 앉아서 연애 소설 하나 손에 잡고 짜릿한 슬픔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Love is always patient and kind.
s******1 2004.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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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비는 되어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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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는 처음이었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멋진 제목은 내 기대를 충만 시키고도 남았었다. 하지만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자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은 커녕 울컥거릴 새도 없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뻔한 최루성 소재를 가지고도 오버 하지 않는 저자의 필체가 참 담담하고 담백하였다 라고 볼 수 도 있겠으나 약간은 무미건조 하다고 느껴지는 이 책에 대한 국내
"울 준비는 되어 있었다. 그러나.." 내용보기
외서는 처음이었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멋진 제목은 내 기대를 충만 시키고도 남았었다. 하지만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자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은 커녕 울컥거릴 새도 없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뻔한 최루성 소재를 가지고도 오버 하지 않는 저자의 필체가 참 담담하고 담백하였다 라고 볼 수 도 있겠으나 약간은 무미건조 하다고 느껴지는 이 책에 대한 국내외 독자들의 열광적인 애정이 나로서는 조금 당황스러웠다..아마존에서의 수 많은 서평을 보고 혹시 내 독해에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물론 책이든 영화든 무엇을 보고 느끼는 감상은 저 마다 다를 수 있다. 나 역시 책을 살때 서평을 많이 참고 하는 편이기에 다양한 서평에 동조하고자 조금은 다른 나의 평을 싣는다. 청소년 혹은 20-30대에게 들려주는 동화같은 착한 이야기..하지만 몇몇 착한 동화의 단점은? 너무 뻔하다는것.

[인상깊은구절]
This is my story; I promise to leave nothing out. First you will smile, and then you will cry-don't say haven't been warned.
h********i 2004.08.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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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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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파고다어학원 강사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선물로 20권 이상을 구매했어요. 전혀 책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에 기쁨이 더욱 컸습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 감동이 더하며, 영어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또 기독교적 메세지가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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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파고다어학원 강사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선물로 20권 이상을 구매했어요. 전혀 책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에 기쁨이 더욱 컸습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 감동이 더하며, 영어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또 기독교적 메세지가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s********0 2009.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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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강한 여운이 남는 책^-^
"잔잔하면서도 강한 여운이 남는 책^-^" 내용보기
몇년전에 A walk to rememver를 영화로 보고 VCD를 구해서 가끔씩 본다. 그러다가 책으로도 읽고 싶어져서 구매했다.. 쉽게 구할수 있는 외서는 거의 paperbook이라서 좀 그렇다.. 그 페이퍼의 느낌이 별로여서.. 하지만 책 자체가 너무 좋아서..^^ 오늘 배송이 되서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너무 기대가 된다.. 스토리와 결말은 다 알고 있지만 책으로 읽느 기쁨은 색다르겠
"잔잔하면서도 강한 여운이 남는 책^-^" 내용보기

몇년전에 A walk to rememver를 영화로 보고 VCD를 구해서 가끔씩 본다.

그러다가 책으로도 읽고 싶어져서 구매했다..

쉽게 구할수 있는 외서는 거의 paperbook이라서 좀 그렇다..

그 페이퍼의 느낌이 별로여서..

하지만 책 자체가 너무 좋아서..^^

오늘 배송이 되서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너무 기대가 된다..

스토리와 결말은 다 알고 있지만 책으로 읽느 기쁨은 색다르겠지?

다음엔 Nicholas의 다른 소설 노트북과 병속에 든 편지도 읽어봐야지~~!

YES마니아 : 로얄 y*****3 2007.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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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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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보아서 서점에서 우연히 책을 보고 바로 사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서 다시 한번 보았구요, 그러니까 감동이 더하더군요 ^^ 소년 소녀의 감수성을 잘표현한 문체가 인상깊었고 특히 영어 소설로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부담없이 다가갈 듯한 책 같습니다. 제이미 설리반과 랜든의 이야기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뻔한 여주인공이 아퍼 죽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저는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보아서 서점에서 우연히 책을 보고 바로 사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서 다시 한번 보았구요, 그러니까 감동이 더하더군요 ^^ 소년 소녀의 감수성을 잘표현한 문체가 인상깊었고 특히 영어 소설로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부담없이 다가갈 듯한 책 같습니다. 제이미 설리반과 랜든의 이야기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뻔한 여주인공이 아퍼 죽는 이야기의 한 종류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이 소설을 그 표현 방법에 있어서 여타 다른 드라마나 소설을 압도합니다!! 강추!!!!!!!
YES마니아 : 로얄 m******i 2004.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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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ok you won't soon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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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to remember라는 영화가 크게 히트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이 책은 분명 베스트셀러라는 것이다. 2002년 후반기 동안 여러 서점의 외국도서 문학부문 상위에 꾸준히 랭크 되어있었다. 가끔 한번씩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상으로 서점을 둘러보며 한동안 읽을 책을 구입하는 나에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는 어느새 한번 읽어봐야 할 책으로 각인되어 버렸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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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to remember라는 영화가 크게 히트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이 책은 분명 베스트셀러라는 것이다. 2002년 후반기 동안 여러 서점의 외국도서 문학부문 상위에 꾸준히 랭크 되어있었다. 가끔 한번씩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상으로 서점을 둘러보며 한동안 읽을 책을 구입하는 나에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는 어느새 한번 읽어봐야 할 책으로 각인되어 버렸고 결국 충동구매 식으로 구입하게 되어버렸다. 책을 처음 구입하고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무비 타이-인 소설답게 풀 칼라로 장식된 표지였다. 나는 정말 괜찮은 소설일 경우 영화를 먼저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영화의 이미지가 책을 읽는 동안에도 나의 상상력에 제한을 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처럼 영화의 두 주인공을 책의 커버 모델로 등장시킨 정도는 더욱 무한한 상상을 위한 출발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주목할 만한 점이라면 활자의 크기가 좀 큰 편이고 그에 따라 페이지당 내용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240페이지 분량의 이 책을 일반적인 다른 책들과 비교한다면 180페이지 이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것은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오리려 장점으로 보았다. 원서를 읽는데 있어서 자신이 읽은 페이지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원서를 읽는 큰 기쁨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문판 책들이 활자가 한글판에 비해 상당히 작아 눈이 아프고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아 눈의 피로가 덜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곧장 영화를 빌려보았다. 책에서 보았던 둘과는 조금 다른 그들의 모습에 오히려 신선함과 흥미를 느꼈다. 도입부분만큼은 책보다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둘이 좋아하게 되면서부터는 시간의 제약인지는 모르지만 영화가 조금은 진부하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소설에는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세세한 부분이 살아있고 그 둘의 사랑이 어째서 어색한지 어째서 더욱 절실한지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영화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왜 제목이 A walk to remember인지 설명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도중 a walk to remember라는 구절을 발견하고 제목의 의미를 깨닫을 때가 이책이 주는 기쁨과 감동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학교를 오고 가는 시간을 이용하여 지하철에서 나흘만에 책 한 권을 끝낼 수 있었다. 굉장히 빨리 읽은 편이다.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 한달이 넘게 걸렸으니까 말이다. 그만큼 읽기에는 부담이 없다. 원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또는 쉽게 읽을 수 있는 거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책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Encouraged, I leaned closer and took a deep breath. When I exhaled, these were the words that flowed with my breath. "Will you marry me?"
c****h 2003.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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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사랑의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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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워크투리멤버'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을때, 우연찮게 신문에서 관련기사를 보게 되었다. 아이돌 스타인 맨디무어가 출연한.... 뭐 이런식의 기사 였다. 별내용 없었던지라, 덮어두었는데, 왠지 궁금해 졌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게 영화와 더불어 원작인 이 책이었다. 학생인 나로서는 책을 쉽게 살 수 없는 형편(?) 이었기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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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워크투리멤버'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을때, 우연찮게 신문에서 관련기사를 보게 되었다. 아이돌 스타인 맨디무어가 출연한.... 뭐 이런식의 기사 였다. 별내용 없었던지라, 덮어두었는데, 왠지 궁금해 졌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게 영화와 더불어 원작인 이 책이었다. 학생인 나로서는 책을 쉽게 살 수 없는 형편(?) 이었기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그맣게 부탁한게, 이 A walk to remember 원서와 한국어 번역이 된 '워크 투 리멤버(전에는 기억속으로 걷기)' 였다. 이책이 배달 되고 나서부터 나는 바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국어로 된 워크 투 리멤버를 먼저 읽고나서 이 원서를 번역하며 읽기 시작 했는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가족들 다 자는 시간에 숨죽여 눈물을 계속 흘렸다. 제이미와 랜던의 그 감정을 그대로 독자의 마음에 녹여내는 작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 의 놀라운 글솜씨에 아마도 나 뿐만 아니라 모든 독자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무엇보다 회상형식의 진행은 정말 깊은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인듯 하다. 끝에 랜던의 회상이 끝이날때쯤, 현실로 돌아오면서 랜던이 하는 그 몇마디의 말들은 꼭 마술사가 관객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마술 같았다. 완전한 결말을 내지 않아 더 그런건지, 궁금해지는 그런 느낌과 더불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을법 한 가슴시린 감동.. 다른 사랑에 관한 소설과는 왠지 다른, 그런 느낌이었다. 메말랐던 감정이 다시 솟아 오르는 순간의 그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것 같다. 사실, 번역을 하면서 읽은 데는 공부를 하기 위한것도 어느정도는 있었는데, 나같은 중고생 들은 충분히 독해가 가능하고, 또 내용이 이해 가는 수준인것 같다. 너무 어렵지 않고.. 한국어판과 같이 보면 더욱 인상깊게 내용이 느껴진다. 이책은 읽고 난 후에 곧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고,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엄청난 팬으로 만들어 주었다. 재미없고 비스무리한 사랑 이야기가 실증났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자신있게 권하는 책이다.
s*****i 200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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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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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러브스토리.. 읽는 내내 주인공과 나를 비교 해보았다. 17살의 나는 사랑을 해보았나하고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좋아한다고 한마디 말도 못하고 흐지부지 지나갔다. 그리고 27살의 사랑은 용기가 없어 사랑을 놓혔다. 가슴이 아직도 아리다.   이책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사랑고백을 아직 미루고 있거나 용기가 없어 머뭇거리는 모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내용보기

가슴시린 러브스토리.. 읽는 내내 주인공과 나를 비교 해보았다.

17살의 나는 사랑을 해보았나하고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좋아한다고 한마디 말도 못하고 흐지부지 지나갔다.

그리고

27살의 사랑은 용기가 없어 사랑을 놓혔다. 가슴이 아직도 아리다.

 

이책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사랑고백을 아직 미루고

있거나 용기가 없어 머뭇거리는 모든 여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당신도 이책을 읽고 나면 책속의 주인공같은 사랑을 할 것이다.

영원이 잊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r*****e 2007.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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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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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세태에 제이미와 랜든의 사랑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힘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하나의 연극을 통해 서로에게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듯이, 제이미의 성녀와 같은 삶도, 랜든의 젊은날의 방황도 사랑이라는 매개체와 서로를 이해하는 맘을 통해 하나의 새로운 인연을 낳고, 그것은 어떠한 시련과 고통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과연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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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세태에 제이미와 랜든의 사랑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힘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하나의 연극을 통해 서로에게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듯이, 제이미의 성녀와 같은 삶도, 랜든의 젊은날의 방황도 사랑이라는 매개체와 서로를 이해하는 맘을 통해 하나의 새로운 인연을 낳고, 그것은 어떠한 시련과 고통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과연 제이미와 같은 여자가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그녀의 매력에 빠졌고, 병든 연인을 위해 어떠한 미래의 두려움이나 불확실도 이겨내고 결혼을 시도했던 랜든의 모습속에 내가 아직까지 모르고 있던 사랑의 힘을 알게 되었다. 어찌보면 흔해빠진 연얘소설속에 나오는 통속적인 내용으로 비쳐질 지 모르지만, 그안엔 우리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충분히 느끼게 되는 내 주위의 것들에 대한 자성과 비판 그리고 그 속에서도 지워질 수 없는 사람들 간의 정이 있었다. 어려운 단어나 이해되지 못하는 구문도 간혹 있었으나 이해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은 책인것 같다. 왠지 이것을 영상화한 영화속에서 그려지는 인물들의 모습들은 어떻까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책인 것 같다.
d*****h 2005.03.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