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 Queen"은 빅토리아 에이비어드가 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품은 세계와 복잡한 캐릭터 관계가 흥미롭습니다. 이야기는 평범한 적혈 소녀인 메어 배로우가 주변의 빈곤한 스틸츠에서 살면서 은혈조차 가지지 못한 독특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스토리 라인이 매력적이고 복잡한 정치적 계략과 주인공의 강렬한 여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 주인공이 도둑인데 그 재능을 써먹지 못하고 가족에게 미안한 이유만 만든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고 어딘가에 불려가는 계기가 되긴 한다. 하지만 어쩌다가 그렇게 됐는지 납득이 안 되는 상황의 연속이다. 우연이라고 봐도 될 일들 속에 갑자기 왕자비가 되는 것도 뜬금없다. 그 다음부터는 지루한 교육의 시작이다. 그러다가 뭔가 일을 꾸미는데 그 역시 절실한 이유를 못 느끼겠다. 대충대충 넘어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