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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한지 9달이 되어가는데 아직 11권이 정발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 일본 쪽도 아직 12권이 안 나오는 거 보니 쌤썜이입니다. 드라마 CD는 그냥 전편 후편 묶어내면 좋았을 것 같지만 전편 후편 총 50분이다 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아마노 작가님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인간관계 묘사에서도 종종 느끼게 되는데 왠지 대하기 어색한 사람에게 갖는 감정이 공감이 됐습니다. 지나치게 활발한 사람은 대하기 거북하죠. 만화니까 좋게 좋게 마무리 되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