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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으로 최준서 작가를 접했는데 잔잔한 내용이 내 취향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와 <앤을 위하여>를 이어서 읽었는데 두 작품다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다 찾아보지 않을까 싶은 작가라는 점.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도 좋지만, 까칠대마왕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다정하게 변하게 되는 게 매력이긴 하다. 이 소설에서 이강우가 그 인물인데, 특별히 재벌이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그 빚도 떠안게 된 김지완은 의학대학원을 자퇴하고 아빠가 하시던 김약국을 이어받았다. 고등학생인 동생의 학비도 벌어야 하고 빚을 갚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지완이 하고 있던 건물은 병원들이 들어서 있는 '우현빌딩'이다. 건물주로 부터 건물 보증금을 올리겠다는 통보를 받은 지완은 또다시 대출을 받아 임대료를 마련한다. 왜 이강우는 그렇게 돈돈 하는걸까 궁금했었다. 이강우와 어머니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서 아이를 낳아 '우현빌딩'을 아들들에게 물려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강우는 아버지가 주신 건물을 받고 싶지 않은거고, 건너편에 새로운 건물을 급하게 지어올려 그 빚 때문에 병원들이 들어서 있는 건물 보증금과 임대료를 올리려고 했던 것이다. 물론 근처 시세에 비해 저렴하기도 했고, 10년간 올리지도 않았던 것. 지완이 수트를 차려입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자 면바지에 간편한 차림이었던 강우가 수트를 차려입고 출근하는 불편함을 자처했다. 또한 그녀를 좋아하자 지완의 동생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까칠한 남자가 저절로 다정해지고 있었다. 알콩달콩해지는 두 사람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컸다. #사랑도처방이되나요? #최준서 #파란미디어 #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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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 강우 말은 냉냉하게 정없게하면서 알고보면 마음이 따뜻한강우 지완이 셔츠입은 남자 좋아하는걸 알고 불편하다면서도 계속 입는셔츠 사람의 정이 그리웠으나 집안의 사정으로 인해서 따뜻함을 느끼지 못하던 강우의 스토리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강우가 사랑을 느끼고 지완을 챙기는 모습을 너무 잔잔하게 써주셔서 설레이면서 읽었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도현도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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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내용도 악한 조연도없이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셔서 잼있게 잘봤습니다.. 이 작가님 글은 다 잼있네요.. 잔잔한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잔잔한 내용도 악한 조연도없이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셔서 잼있게 잘봤습니다.. 이 작가님 글은 다 잼있네요.. 잔잔한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잔잔한 내용도 악한 조연도없이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셔서 잼있게 잘봤습니다.. 이 작가님 글은 다 잼있네요.. 잔잔한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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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매력있네요.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여주에게 사랑에 빠진 뒤로는 여느 로설과 같은 스토리를 이어가지만 그 매력에 보는 독자들이 많으니까요. 여주의 가난한 상황과 도움이 안되는 가족은 답답함이 일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잔잔한 문체와 특별할 것 없는 스토리지만 작가의 능력인지 가독성도 좋고 재밌게 술술 읽었던 것 같아요. 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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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잔잔한거 같으면서도 사건사고도 많고 등장인물들의 아픔도 많은 내용이네요. 근데 참 담담하게 남주 여주의 감정을 잘 쓰신거 같아요. 역시 최준서 작가님 글 다웠어요. 잔잔하면서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있어요. 여주가 제일 힘든 사람 같지만 남주나 남주 동생 다들 힘들어 하는 입장이 잘 이해가 가고 잘 이겨내는 것에 응원을 보낼 수 있는 책이네요. 역시 소문난 책에는 그책만의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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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표지만 보고 뭔가 따뜻한느낌의 소설일꺼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ㅋ 일단 남주가 매력이 하나도 없어요 츤테레도 아니고 그냥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 여주한테 왜 빠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여주는 메디컬건물에 약국가지고 있는데 약국팔고 페이약사로 일하면 빚갚을것같은데 혼자 청승떨어요 자격지심도 있어서 남주한테 초반 행동별로고요 한의원 모자도 정말 뒷목잡게 유치하고요.. 모든상황들이 현실성 떨어져서 몰입감 일도없어요 화룡점정으로 남주 남동생... 자기입장에서 뭐 억울하다지만 본처자식만큼은 아니잖아요? 왜 남주보고 떠나라 마라인지 노이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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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eBook]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키워드는 잔잔물, 까칠남, 상처남, 짝사랑남, 츤데레남, 동정남,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입니다. 남주 이강우 34세 주식투자자, 우현빌딩 건물주면서 독설가 여주 김지완 27세 김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 어린 동생을 데리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물주 남주가 보증금을 올린다고 하자 부탁을 하러 찾아갑니다. 25.6만 자, 5천 원입니다. 현대물 이북치고 가격대가 있어서 망설였지만, 너무나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글자수 쪼개서 마치 저렴한 것 판매하는 상술 가득한 책들과 비교를 할 수 가 없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
| 이 글은 파란미디어 출판사의 최준서 작가님의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유명작인 만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기대한 만큼 재미있었어요! 분명히 올드한 부분도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부분을 상쇄할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섬세한 감정선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마음 깊숙한 곳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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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작품 리뷰입니다. #까칠남 #능글남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순정남 #잔잔물 #짝사랑남 #철벽녀 #츤데레남 #힐링물 강우가 까칠남인데 츤데레여서 매력있었어요 그리고 강우의 가정사 때문에 빡치기도 했네요.. 말할 것도 없는 인간말종 아버지나 어쨋든 자신이 잘못한 건 없어도 강우나 강우 어머니 불행에 자신의 어머니가 한 몫을 했는데 지완 앞에서 강우 치부를 밝히는 이복동생도 너무 짜증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강우와 지완이 평범한 가정을 이뤄 행복한 모습을 봐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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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리뷰입니다. 유명한 작품이라서 구매했는데 유명한 데는 역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드하다는 평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못느꼈어요. 다만 여주와 남주 사이의 로맨스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 대한 내용도 많고 조연 캐릭터들도 탄탄하게 빌딩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이런 점은 개인적으로 오히려 호포인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