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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다. 이 말 만으로도 코끝이 찡해온다. 엄마란 이름의 공통분모에서 우리는 위안도 얻고 또 짠한 마음도 공유한다. 이게 엄마다. 엄마의 삶이 뭐기에. 엄마의 삶이 어때야 하기에. 다들 엄마가 되기를 두려워한다. 그 길이 만만치 않기에 그럴 것이다. 엄마의 길, 헤매지 않고 진정 행복하게 감당해내는 방법은 없을까? 그 길에 엄마도 있고, 여자도 있는 그런 삶은 안 되는 것일까? 엄마로서도 여자로서도 당당하게 함께 성장하면 안 되는 것일까? 가능하다고 이 책은 말해준다. 그 해답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막 결혼한 내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더 스마트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 김미경 작가는 나와 비슷한 것이 많다. 엄마, 초등학교 교사, PET강사의 길을 가고 있다. 하지만 나보다 더 멋진 점이 많다.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 먹은 것 과감하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가다. 육아 휴직동안 이 책을 완성했다. 이미 공저한 책도 두 권이나 더 있다. 왜 수다쟁마미인지 이 책을 읽고는 알게 되었다. 그녀의 수다는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 주는 여름날 냉수 한바가지 같다. 속이 후련해지고 채증이 내려간다. 그리고 위안을 얻는다. 생동감있고 생생한 글을 쓰는 그녀가 부럽다. 솔직한 글을 써 준 그녀가 고맙다. # 이 책을 쓴 이유는? 한마디로 일하며 육아하는 엄마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쓴 책이다. 둘 다 놓치지 말라고 둘 다 잘 해내는 방법이 있다고 살아보니까 이러는 게 맞는 방법 같다고 답안지를 공개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새로운 문제가 나오면 응용하여 잘 해결하라는 힌트를 주는 책이다. 책에서 그녀는 엄마의 길에 들어섰으면 한 번 끝까지 질주하라고. 이건 엄마로서도 여자로서도 성장하는 삶을 의미한다. 그 길에 들어서기전 엄마(임신, 출산, 육아)라는 임무를 좀 더 준비하여 해 나갈 수 있도록 더불어 여자로서도 성장하는 삶은 어때야 하는지를 안내하려고 그래서 인생후기를 쓸 때 행복한 후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이 글을 썼다고 한다. ![]() ![]() 아무도 그렇게 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결혼을 하면 우리는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를 선택한다. 나를 그 속에 포함시킨 체 나는 없다, 우리 가족 속에 그냥 속해 있는 것이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도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살아라고 말해준다. 차츰 빛을 잃어가는 나를 그냥 한탄만하고 바라보고만 있다. 결국엔 아이 때문이라고 남편 때문이라고 원망한다. 아이 조금더 크면, 남편 조금더 성공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고 나에게 양보하라고 지시한다. 그게 행복한 삶일까! 내가 먼저 보석이 되어야 한다고 일러준다. 나를 먼저 보석으로 만들어야 우리아이도 빛나고 내 남편도 빛난다. 나는 방치해 둔 체, 나의 욕구는 무시하고 지나치면서 아이, 남편의 욕구를 먼저 채워주는 삶은 위선이다. 나를 보석으로 만들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남편도 아이도 아니다. 내가 반짝이면, 내가 광채가 나면 그 에너지로, 그 빛으로 우리 가족들은 자동적으로 빛나고 광채가 날 것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를 찾고 나를 가꾸고 나를 보석으로 만들 그 출발점에 서 있다. 더 절실하게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확보하고 나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부부라는 무겁고 소중한 이름을 알아야 하고 엄마란 역할을 파악할 시간, 무엇보다 나라는 사람을 절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야말로 남편과의 관계, 아내의 역할, 엄마로서의 역할을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먼저다. 자신을 파악하는 시간, 에너지 얼마만큼 확보하고 사용하고 있는가? ![]() ![]() ![]() 결혼을 하고 나면 나에게 집중했던 에너지를 남편에게로 향했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에게로 집중된다. 나의 모든 것 다 걸고 나의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오로지 남편, 자식이 우선이다. 그렇게 사는 삶이 진정 행복할까? 아줌마로 살지, 사모님으로 살지는 자신이 정한다. 가정을 행복한 보금자리로 만들 주인도 아이들을 지혜롭게 잘 키우고 남편과 서로 신뢰하고 잘 돌보며 우아한 사모님으로 살지는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그냥 우아한 사모님이 될 수 있을까? 그저 우아하게 나이들어 갈 수 있을까? 30대에 치열해야 우아하게 나이들 수 있다. 내가 갖고자 하는 것, 얻고자 하는 것, 도달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끝까지 끈질기게 달려들어야 한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행복하고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진정 행복한 삶이다. 내 가정을 이 세상에서 최고로 안락한 보금자리로 만드는 훌륭한 자양분은 지금 치열하게 살고 있는 당신의 삶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저 얻어지는 삶은 이 세상에 단 한 가지도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공부든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기 위한 공부든 나 자신의 강점을 발전시킬 공부든 내가 원하는 삶이 있다면 환경에 나를 맡겨놓지 말고 내가 먼저 나의 환경, 나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내가 나의 삶을 조율해 가야 한다. 아이에게 올인하는 삶, 남편에게 올인하는 삶이 행복할거라는 착각은 하지도 말아라. 혹시 그렇더라도 언제까지 행복할까? 환경, 조건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거라고는 착각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그것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8%도 체 되지 못한다. 이런 말을 한다.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까 돈으로 계산하면 그냥 세임세임이니까 그냥 아이 키우고 살림할래요." 살림사는 것, 아이 키우는 것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그 속에서 치열하게 자기를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싶다면 이것 또한 자신의 최선의 선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할 수 없어서 이래도 저래도 해결책이 없으니까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를 선택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아이 키우고 살림하는 것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직장생활도 병행할 수 있다면 자신도 성장하는 삶을 선택하라는 말이다. 그동안 자신이 직장생활 하면서 성장한 그것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값어치이다. 이게 주인된 삶이다. 누구에게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개척하고 자신이 이끌어가는 삶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환경에 순응하는 삶이 아니라 환경을 조율하며 나아가는 삶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이 주인된 삶을 살려면 자신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 엄마라는 배역!! 그 성스러운 배역마저도 내 인생의 한 배역을 감당할 뿐이다. 그 배역을 즐겁게 행복한 주인공으로 소화할지 어떨지는 자신이 정한다. 자신이 주인이 된 삶! 자신이 중심이 된 삶 속에 행복한 육아도 있고 행복한 엄마도 있다. 행복은 향수와 같아서 가정의 행복은 엄마의 몫이 너무나 크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남편도 행복하다. 누가 만들어주는 행복이 아니라 오롯이 내 삶에 집중하는 삶, 내가 주인된 삶으로 살아야 행복하다. 나를 더 먼저 챙기고 나를 아끼는 삶이어야 된다. 아이보다 남편보다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이게 정답이다. 반찬도 나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있어야 하고 옷도 나를 위하여 사 입어야 한다. 내가 나를 천덕구러기로 만들면 가족도 나를 천덕구러기로 취급한다. 내가 나를 먼저 귀하게 대접하고 아끼고 보살피고 떼빼고 광내어 주어야 한다. 결국 내가 제일 먼저 사랑해주고 돌봐주어야 하는 사람은 남편도 아이도 아닌 나 자신이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학교의 공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삶을 풍성하게 할 공부 나를 더 한층 업그레이드 할 공부 나의 강점을 계발, 발전시킬 공부 나를 성장시킬 공부를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나와 깊이 소통해야 한다. 남편과 소통하기 전에 아이와 소통하려고 무던히 노력하기 전에..... 나의 내면과 깊이 만나는 시간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꼭 있어야 한다. 가족과 소통은 그 이후의 일이다. 가족과의 소통은 나와의 소통이 되면 저절로 된다. 결혼과 더불어 참 많은 것이 변한다. 출산, 육아와 더불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해야 할 시기가 30대이다. 그 많은 변화 앞에 내가 나를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나의 키를 남편에게 맡겨도 안된다. 더 옹골지게 더 야무지게 자신을 챙겨야 한다. 자신은 하나도 챙기지 못하면서 아이들을 챙기겠다고 하고 남편을 챙긴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 이제야 내 손에 들어온 인생 방향키를 꽉 쥐고 내가 제대로 운전해가면 된다. 그 속에 아내역할도 있고 엄마역할도 있다. 난폭운전을 할지 베스트드라이버의 역할을 할지는 순전히 운전자의 선택이다. 아내로 시작하는 서른에도, 엄마로 시작하는 서른에도 여자는 항상 아내, 엄마 그 너머의 삶을 그리며 살아야 한다. 인생은 나의 선택이며, 그 선택을 해석하는 나의 태도에 달렸다. ![]() ![]() 삶은 배움이고 성장이다. 내가 선택한 삶 속에서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다. 내 삶과 하나되는 삶, 내 삶과 조화를 이루는 삶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고 숭고한 예술이다. 내 삶에 귀 기울이고 내 삶에 온전히 몰입하는 삶이다. 이런 삶은 그저 얻어지는 삶은 아니다. 삶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 육아를 잘 하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 가족과 소통하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 나를 알고 가족(타인)을 알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를 통하여 서서히 깨달아갈 수 있다. 육아를 위해서건 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건 엄마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공부하는 1만 시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파악한 뒤에 아이도 키우고 남편도 키워야 한다. 오늘이 그 '1만 시간'의 첫 시간이다. 내가 공부하고 성장해야 하는 또다른 이유이다. 공부하고 매일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내가 도전하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야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야 우리 아이도 그렇게 살아간다. 우리아이도 자연스럽게 공부한다. 우리아이도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우리아이도 자기가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나의 삶의 모습 그대로 내 아이가 따라서 한다. 부모의 삶은 아이의 인생 나침판이다. 한치의 어긋남도 없다. 부모 노릇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아무나 부모가 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없다. 먼저 좋은 내가 되는게 바로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이다.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여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10년 후 나 자신 앞에 섰을 때 난 우아하고 화려하게 만발한 한 송이 꽃일지 그저 그런 시시한 피지 못하고 말 고인지. 그 때 당당하게 나 자신과 마주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나의 역사를 차근 차근 처음부터 써 나가길 바란다. 부디 권투를 빈다! ![]() ![]() # 책을 덮으며 참 좋은 책을 읽었다. 부모교육의 맥을 짚어놓은 책인 것 같다. 삶의 원론을 잘 꿰뚫어 정리해 놓은 책인 것 같다. 진리는 통한다. 엄마로서의 삶, 한 인간의로서의 삶의 진리는 한 지점에서 만난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한다고 나의 삶을 내가 선택하고 조정하며 살아야 내가 나를 더 먼저 사랑하라고 그래야 내가 행복하다고 그래야 우리 가족의 행복에도 기여한다고 그래야 좋은 부모라고. 그러기 위해선 나와 소통하는 삶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참 명쾌한 해답이다. 50 즈음을 살아가는 내가 얻은 해답이랑 어쩌면 이렇게도 일치하는지 놀랍다! 참 쉽고도 재미있는 철학서를 읽은 느낌이다. 너무나 유익한 철학서를 내 손에 넣은 건 행운이다. 이런 좋은 철학서를 내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마음의 흐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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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인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책인듯.... 해보이지만.... 그렇지 않죠.... ㅎㅎㅎㅎ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저 또한 여성분들과 일하거나 만나는 경우가 많기에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읽었지만..... 남성들이 놓치고 있는 여성분들의 심리나 입장을 이해하기에 아주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주말에 없는 시간(?) 쪼개서 읽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ㅎㅎ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아주 좋은 책을 읽어서 너무 기분 좋은 밤입니다...^^ 몰랐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15년이나 재직하셨더군요....ㅎㅎ 그런데 지금은 교사로서보다는 다른 일들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신듯요.... 아쉽습니다...ㅎㅎ 이런 분들이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야만 우리나라 미래가 진정 기대될텐데요....ㅎㅎ 사실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 진정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교단을 떠나서도 정말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계신듯해서 뭔가 제가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김미경 작가님의 어린시절 얘기가 나옵니다....ㅎㅎ 어린시절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근본적으로 깊이 생각해봐야 할 부분에 대해서 언급합니다...ㅎㅎ 누구나 동경하고 선망하는 교사라는 멋진 직업을 가졌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사실 이부분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일듯 합니다.... 저는 그나마 이부분이 덜하긴 했지만.... 현재 자신의 상태보다는 어떤 자리에 어떤 일을 하기까지 자신의 의지가 얼마나 반영되었냐는 상당히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얘기하고 계씨네요....ㅎㅎ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구절입니다...^^
직업이 결정된 상태에서도 김미경 작가님은 대학교시절에서도 정말 많은 경험을 했다고합니다.... 길이 정해져있다면 보통 그 길에 집중해야 한다고 모두들 말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창의력의 기초가되는 영감이라는 것도 사실 자신이 종사하고 있지 않은 분야에서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것이 중요핟고 많은 분들이 강조하죠.... 저 또한 그 부분을 몸으로 많이 느끼고 있고요.... 김미경 작가님도 그런것 같네요....ㅎㅎ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있지만... 가끔씩 나중에 내 모습이 많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기도 하죠.... 지금하는 일이 미래의 나의 모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말이죠... 문뜩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은 갈등이 생길때마다 김미경 작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이 아주 좋은 것같네요.... 내가 남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게 비춰지고 있는 모습을 그려본다면 비교적 옳은 선택과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제 어머님이 생각나더군요.... 한 남자의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가정에서 많은 역할을 감당해내셨지만.... 모든 가족이 어머님의 도움이 점점 필요하지 않은 상태가 된다면... 그때 우리 어머님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리고 그의 심정은 어떨까요..... 한 문장으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네요..... 그 어떤 곳보다 가정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어머님들의 보이지 않는 희생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가정의 편안함을 위해서 이들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어느정도 포기한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어머니" 라는 단어를 떠올렸는데 가슴이 울리는 것은 바로 '어머니" 라는 단어에 희생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어머니라는 타이틀은 너무나 부담이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일하는 하는 여성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일을 한다고 해서 육아의 책임 또한 저버릴수 없기때문이죠.... 김미경작가님도 이부분에 대해서 아주 깊은 고민을 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는듯요... 물론 존재할 수도 있고... 어느쪽을 선택하든 나쁜 선택은 있을 수 없죠.... 하지만 한번쯤 깊이 생각해볼 필요는 있죠.... 이런 상황에서 아주 도움이 되는 문장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는 인생을 길게 보고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그것이 정답이겠죠....^^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육아에 신경을쓰면서 자신의 위치를 혼동하는 경우도 많죠... 아니 많을 수 밖에 없겠죠.... 각자의 위치에서 요구되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다른데... 매일 매일 이런 상황들을 직면한다는 것이 한 인간으로써도 절대 쉽지 않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나 자신보다 나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신중한 사람이 있을까요....
몸과 마음이 계속 지쳐가는 상황에서도 김미경 작가은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 배움이라는 행위를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ㅎㅎ 저도 주위에 나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사람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도 힘든데.... 성장을 위한 배움의 행위까지 한다는 것은 단순히 의지를 넘어서서 그 무엇인가가 필요한 것입니다... ^^
꿈을 이루자....꿈을 갖자.... 많이들 듣는 말이지만.... 실제로 그 꿈에 미친듯이 집착하고 쫓는 사람을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한번만 꿈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을 한다면 좋을텐데..... 그러면 그다음은 꿈을 계속 가지고 쫓을 수 밖에 없고.... 그게 습관이 된다면 자연스레 주위 사람들에게도 꿈에 대한 멘토 역할을 할 수 있겟죠.... 꿈과 요리를 함께 비교하면서 설명하는 부분이 너무나 맘에 듭니다...^^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은..... 그냥 부모가 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상담하면서 항상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과연 무엇을 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지만..... 실제로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그냥 부모가 몸으로 직접 보여주면 아이는 따라오게 됩니다..... 정말 거짓없는 진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앞으로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활동이 더 활발해진다면.... 진정한 어머님의 역할은 자신의 딸에게 진정한 멘토가 되어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머니는 단순히 어머니의 위치를 넘어서서 여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김미경 작가님은 최고의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ㅎㅎ
기성세대가 우리 다음 세대에게 해줄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단순히 물질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정말 이부분이 저에게 가장 큰 미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누군가로부터 기억되는 누군가가 되고 싶네요.... 하지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그래서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 아주 깊이 그리고 진지하게 고민할 것입니다....^^ 엄마 혹은 여자에 대한 얘기를 주로 다루고 있기에.... 남성들이 아닌 여성들을 타켓으로 한 책이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저 또한 한 가정의 아들이면서 남동생.... 그리고 이후에는 누군가의 남편과 아버지가 되겠죠.... 그러면서 남성이면서도 어떤 식으로든 여성(다양한 여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과 함께 어울릴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앞으로는 사회에서도 그 빈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차원적으로 여성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가.... 책을 읽으면서 주위 많은 여성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많은 여자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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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임에 강사분으로 모시게 되어 알게 된 책... 아무래도 살 때부터 나보다는 아내가 더 관심을 보였던 책이다. 책의 제목부터 '엄마'라는 키워드와 '꿈', 그리고 '여자'라는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어서일까? |
현재 육아휴직 중이다. 아내의 임용으로 지역을 옮기면서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 부모님 사는 곳이 거리라도 가까우면 잠깐씩 와서 봐달라고 할법하건만 이건 뭐, 국토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른다. 그래서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 작가의 말처럼 아내를 선택했고, 아이를 낳기로 한 이상 그에 뒤따르는 지지와 뒷받침이라는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이다.
아내에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지만 아내가 너무 똑똑하다. 다만, 이런 인재를 키우는 게 '국가'가 아닌 '나'라는 게 다소 아쉽다. 뭐, 어쩌겠는가? 딸을 두 명이나 키우는 입장에서 끊임없는 성장을 이루는 '엄마'라는 본보기보다 좋을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있는 힘껏 뒷바라지하는 수밖에... 작가가 말하는 암묵적 약속을 지켜야 한다.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휴직 3년째... 그나마 휴직 1년 차일 때에는 친구들이라도 가까이 있어 가끔은 기분 전환이 가능했다. 어느 정도 첫째가 큰 뒤에는 처가에 아이를 잠깐 맡기고(둘째가 태어나서는 불가능했지만...) 아내와 기분이라도 내고 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친구들은 너무 멀리 있으며, 둘째가 어려 멀리 이동하기도 어렵다.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만 무언가 할 일은 끊이지 않는다. 이럴 때, 작가가 말하고 있듯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 필요하다. 다른 이들을 위해 내 시간을 모두 쓰는 과정에서 정작 나라는 존재가 희미해져 간다고 느껴질 때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책에서 계속 성장하는 여자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꿈을 되찾고 도전하는 삶. 그런 열정 가득한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는 꼭 여자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육아를 하면서 정체된 삶을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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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포스팅을 올립니다. 한동안 많은 일들이 있다보니 책은 꾸준히 읽었어도 포스팅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김미경작가의 《성장하는 엄마 꿈이 있는 여자》입니다.
주말부부를 하며 독박육아를 하는 아내가 이런 심정이 아닐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관찰하기. 이 대목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른 이를 관찰하는 거 못지않게 자신을 관찰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 이렇지 않을까? '나' 자신의 존재를 망각한채 오직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저자는 '나'라는 존재를 찾기 위한 1만 시간의 노력이 필요함을 말합니다.
1만 시간이라고 해서 큰 걸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롭게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하나의 과정인 것인게조.
난 이 대목이 참 좋았습니다. '내 아이의 롤모델이 나라면 난 얼마나 자랑스러울까'라는 혼자만의 상상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보통 책을 읽으면 하루면 뚝딱 읽어버렸는데 이 책은 읽고 다시 돌아야 읽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여자는 분리된 존재가 아닙니다. 희생만 가득했던 엄마라는 자리, 그 자리 이전에 꿈 많은 여자가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엄마와 '꿈'이 있는 여자야 말로 가정과 이 사회가 진정 바라는 엄마이자 여자이자 아내가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편들은 꼭 한 번 일독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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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멋진 책 한권
더 소개해드립니다.
마더어스 대표이자
부모교육 전문가 김미경 작가의
<성장하는
엄마, 꿈이 있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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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마미 라는
온라인 닉네임으로
카페, 블로그,
브런치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계시는 이 분~
김미경 작가님은
11년 간 초등학교 교사셨어요.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엄마가 변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다는
생각에
교직을 관두고
부모교육 및 엄마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글쓰기 및 교육사업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사실 저는 김미경
대표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
이 분과 만나게 된
것은 책쓰기에 대한 특강에서 였어요.
작년 여름 특강에서
우연히 옆에 앉게 되었는데
제 잠재력에 대해
의심하고고 있을 때였죠.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었고,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 때였어요.
제가 책을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
제 자신을 일으켜
세우키 위해 책을 쓰려고 했죠.
마치 아래 책의
일부와 같은 심정이었다고나 할까요.
"하루를 간신히
버텨내고 저녁이 되면 방전되어...
침대에 돌아와
누울때면 하루살아 같은 일상...
굴레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는 무력감이 나를 엄습해 왔다."
특강을 듣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런 제가
안타까웠는지
다독이며 상담해
주시고 전화로도 응원의 메세지를 주셨어요.
회사 계단에서 김미경
대표님 전화를 받으며
엉엉 흐느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음성에서 전해지는
진심이 마치 제 등을 쓰다듬어 주듯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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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직하고 따뜻한
음성만으로 사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분입니다.
책 여기저기, 여자의
마음이 꼭 찝어져 있느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자 마음, 여자
심정, 엄마의 아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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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수다스러운 책입니다.
김미경 대표님이
수다쟁마미 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와 브런치
SNS에 활동중이신데요.
그 이름만으로
친근하고
여성이자 엄마라면
어떤 이야기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이 책에도 그런
수다쟁마미 음성이 그대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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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여자의 마음을
이렇게도 잘 잡아냈을까요.
누구나 다 한번쯤은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다'는 생각을 해보죠.
한살 두살 나이가
들어가며
엄마처럼 인생을
살아내기 조차 얼마나 어려웠을까
조금씩 느끼고
있는걸요.
아직
멀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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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대표님의
<성장하는 엄마
꿈이 있는 여자>의 메세지입니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울 수 있으니
엄마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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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에 대해서
멘토가 되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네 인생을 담은
책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김미경
대표의 열등감에 가득 찬 어린 시절,
젊고 열정적인 여성의
사랑 이야기,
엄마가 되며 성장하는
여자의 이야기,
어긋날 수도 있던
남편과의 상처를 극복해 해는 아내의 고백
등 그 분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책을 읽는 대대
그녀의 수다스러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리며
저를 치유해 준다는 느낌이었어요.
엄마교육과
부모교육에 대한 확실한 철학을 가지고 계신
마더어스 대표
김미경 작가님의 책
<성장하는 엄마, 꿈이 있는 여자>
를 읽고
용기와 사랑을 얻으시길 바래요.
엄마들은 힐링과 치유를 받고
아빠들은 아내 마음 조금 이해하게 될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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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제 마음을 톡톡 두르리는 것 같았습니다. 성장하는 엄마 꿈이 있는 여자 작가님의 얼굴이 환하게 웃으면서 저를 반겨줍니다. 책을 읽다 이 이야기를 읽는데, 왜이리 공감될까요? 결혼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는 문장입니다. 제가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인데, 작가님과 생각이 통했습니다. 내 인생의 중심은 나라는 이야기를 명확히 이야기 해주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미경 작가님의 책에서 좋은 말씀을 올려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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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작가님의
늘 따뜻하게 조언해주시고 첫 걸음을 뗄 때도 많은 조언을 주셨어요 항상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뵜던 작가님께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설레였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했답니다.
뭔가가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성장하는 그 길목 마다마다
마음을 잘 읽어주지 않는 남편,
엄마는 자유롭지도, 나는 속으로 끊임없이 엄마를 향해 이렇게 외쳤다. '이제는 좀 행복하게 사세요. 누가 희생하며 사시라 했냐고요!'" 엄마의 인생에서 한 여자로서 '행복 스토리'는 찾기 어려웠다. 자식은 단지 자식일 뿐이라는 것을,
가정에 행복이 깃들게 된다고 해요
"엄마로서 난 잘하고 있나?" 어떤 엄마라도 "네!"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엄마의 행복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셀프 '칭찬'을 아끼지 않기! "나는 지금 잘하고 있어!" "멋져" "아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지, 수고했어" "힘내" "사랑해♥"
힉스 부부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존재 상태는 언제건 나 스스로가 스스로 나의 존재를 높일 때
인생의 우선순위를 가족에 놓고 가장 최우선으로 서있어야할 동심원에는
"가족 안에서 엄마가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엄마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이
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엄마의 모습이나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엄마의 모습이
엄마로서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수많은 어머님들께 오늘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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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일, 육아 그리고 가족 결국 내 삶이 중심! 엄마의 삶은 아이의 인생 나침반이다. 세상에 태어나 '엄마경력'이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다. 엄마 자신의 성장이 자녀를 키워내는 것보다 우선! 이라는 주장을 하는 교녀가 소통부재인 세상에서 엄마가 사랑의 구심점이 되자고 주장한다. 이 책은 엄마가 가슴뛰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 안내서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현재는 1인기업 마더어스 대표로 재직중이다. 부모역할 훈련 전문강사, 강연가로 활동중이 얼굴도 맘도 고운 김미경 작가다. ![]() ![]() 직장생활과 육아에서 지쳐있는 여성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아직 결혼 안 한 미혼 여성에게는 앞으로 어떻게 일과 육아를 병행해 나가면서 자기 꿈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갈지 방향과 답을 안내한다.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치, 결혼 후 아내들이 겪는 어려움을 저자도 뼈저리게 겪었다. 그 고난, 시련이 작가를 성장 시켰다.
이 책에는 작가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 내면 성장의 이야기, 내면 아이와의 만남 등의 성장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다. 엄마로 성장하기 전 한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 ![]() ![]() ![]() ![]() ![]() ![]() 책 구석구석 꿀팁이 가득이다. 숨어 있는 보석같다. ![]() ![]() ![]() ![]() 가슴이 뛰는 일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작가도 처음에 윤리교육과에 들어갔다가 공부를 열심히 해 영어 교육과로 전과를 한 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깨닫게 된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작가님의 모습에서 감동이 밀려왔다. 자신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은 언제다 감동을 준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가슴이 뛰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도해 보길 바란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김미경 작가는 <죽음> 앞에서 어떤 존재로 남겨지고 싶은지 우리들에게 묻고 있다. < 내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인생의 롤 모델이 되는 것> < 영혼이 따스했던 성인아이, 현재를 살고 현재에 행복하다가 어른이 되어 미래에 잠들다.> 참 가슴이 뭉클해진다. ![]() ![]() ![]() ![]() ![]() ![]() ![]() 모든 관계의 시작은 바로 나 자신이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남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올까? 바로 내 내면에서 온다. 세상의 중심인 내가 바로 설 때 세상이 바로선다. 나를 희생하는 삶은 나를 무너뜨린다. 삶에서 자기 보살핌에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나도 나 자신을 위한 리츄얼이 많다. 일단 나는 명상을 한다. 힘들면 앉아서 쉬어주고, 명상을 하며 평온을 내게 선물한다. 그 시간을 위해 자연사진을 찍어 내가 좋아하는 음닥을 넣어 명상 동영상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 또 자연속에 머무는 시간을 준다. 텃밭도 가꾸고, 물도 주는 시간이 좋다. 그 외에 자잘한 일상을 선물한다.
내게 제일 친한 친구는 누구도 아닌 나다. 그래서 외롭지 않다. 언제나 다정한 친구가 달려 와주니 말이다. ![]() 김미경 작가의 팁, 경험이 진솔하고 감동적이다. 엄마 배역은 그 중 아름다운 배역의 하나일 뿐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좋은 엄마, 자랑스런 엄마도 내 배역 중 하나일 뿐이다. ![]() ![]() ![]() ![]() ![]() 성장은 변화다. 지금과 다르게 살기 위해서 지금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슴뛰는 꿈을 향해 1만 시간을 몰입하고, 그 길에 열정을 쏟으라는 것이다. 배우고, 성장하는 데 그 시간을 써야 한다.
프로는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고, 아마추어는 자신의 '일'에 '변명'을 건다. 프로는 '해보겠다'고 하지만 아마주어는' 안된다'고 한다. 프로는 '사람'을 소중히 하고, 아마추어는 '돈'을 소중히 한다. 프로는 '지금 당장'을 소중히 하고 아마추어는 '나중에'를 좋아 한다. 그 길을 가기 위해 내면의 힘, 내면아이와 만나 화해하고,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 작가의 진솔한 경험에서 우리나오는 메시지라 더 감동이다. ![]() ![]() ![]() ![]() ![]() ![]() ![]() ![]() ![]() ![]() ![]() 작가의 삶이 녹아 있는 책, 그 경험에서 길어올린 메시지가 힘이 있다. 30대, 40대를 살아가는 우리 엄마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메시지다. 때론 가슴 속 응어리들을 토닥여주고 때론 앞으로 달려나가고 픈 설렘도 준다. 마치 옆에서 조근 조근 수다를 풀 듯,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작가의 이야기에 나도 쭉 빨려 들어갔다가 나왔다. 그리고 따뜻하다. 이 시대 엄마, 여자들에 대한 여자만이 알 수 있는 공감, 위로, 희망이 가득한 책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