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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피레네 출생의 사회학자. 작고한 지 아직 16년밖에 안 되었지만 그가 사회학에 끼친 파장은 대단하다. 알제리에서 대프랑스 독립투쟁이 일어나던 해 철학 교원자격을 취득한 그는 이후 알제리에서 사회인류학 연구를 진행한다. 주로 교육과 사회계급과 관련, 경제적으로 유복한 것뿐 아니라 사회자본이 충실한 곳에서 자란 아이가 진학률이 높다든지 하는 결과를 발표하며 사회적 입지 보전에 대하여 마르크스와는 다른 방법론을 들고 나섰다. 그가 만든 유명한 개념으로 하비투스(일상 경험으로 축적되지만 개인이 자각하지 못한 채 지각, 사고, 행동하는 성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