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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작고한 루이스 멈퍼드는 미국 출신의 건축평론가, 문명비평가, 역사가, 저널리스트이다. 대영 제국 훈장, 전미예술훈장을 받은 바 있다. 시카고, 뉴욕 등 그의 주 활동 무대는 동부 해안가 대도시였다. 여러 잡지에 주임으로 기고하며, 교수도 몇 번 역임했다. 2차대전 당시 미국이 참전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때 참전한 장남 게데스를 잃기도 했다. 전후에는 반핵 운동에 몸담았다. 말년에는 미국 출판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뒤 뉴요커 지의 기고 자리에서 은퇴했다. 저서로는 유토피아의 계보, Sticks & Stones, 황금의 날, Norman Melvill, 변이하는 인간, 역사의 도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