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병된 후 하나에는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기획서를 만들어 제출하는데... 새로운 부장은 부족하다고 퇴짜를 놓는다... 하나에가 결혼을 꿈꾸고 일에는 관심없는 여자라 생각하며 기획서를 형편없다고 비난하고 그걸 본 팀원이 이탈을 하기도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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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10권입니다. 34번째 생일 하나에는 아사오에게 진심이 담긴 고백을 받게 됩니다. 그녀는 타노쿠라와 함께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아사오에게 정확히 전하고 그에 납득한 아사오는 하나에를 포기합니다. 하나에가 다니는 회사가 합병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부장으로 키사라기가 옵니다. 하나에는 키사라기가 자신을 흉보는걸 듣게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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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꽉 막힌 사람이 능력을 인정받는거지? 팀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잖아. 능력이아니라 기분대로 평가하는거 아니냐고!! 그래놓고 자기 잘못은 입닫고.. 그런데 누가 널 따르겠냐. 아 얄밉다. 그나저나 우리의 남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좋은 성격이야. 마음에 드는군. 남주가 연하지만 갈팡질팡하는 여주를 잘 이끌어줘서 좋다. 부럽다~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무슨 느낌이려나. 항상 누군가가 기대는 사람인지라...ㅡㅡ 쌍방이면 참 좋을텐데.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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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아오이시 하나에의 답답한 면이 감해진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전권에서는 읽는 걸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아오이시 하나에가 답답했다. 키사라기 부장이 능력 있는 부장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권을 보면서 생각이 좀 편협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러 일을 겪으며 마지막에는 좀 깨닫는 게 있는 거 같기도 하다. 새로 온 부장님 환영회 에피소드는 재밌었다. 이렇게 소소하게 재밌는 부분이나 카가미나 히토미를 고양이 눈으로 그릴 때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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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연하남을 사귄다는 게 현실적으론 너무나 장벽이 많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시선도 그렇지만 본인이 느끼기에 남자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 외모라든가, 어쩔 수 없이 수시로 체감하는 경제력, 사회적인 지위도 그렇고.... 하나에와 타노쿠라 두 사람의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답지만 이런 걸림돌이 두 사람 사이에 장애가 될지 사랑을 견고히 다져나갈 기회가 될지. 아직은 모르겠다. 뒷편으로 고고.
새로 온 키사라기 부장은 진행해도 된다고 했던 기획을 갑자기 지적하는 등 종잡을 수가 없다. |
| 후지무라 마리의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10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권부터 초반부의 이야기는 상큼하고 의외로 건실한 면이 있는 타노쿠라와 독특한 성격이 있는 하나에의 조합이 재밌었는데 뒤로 갈 수록 그 매력들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회사의 이야기도 설득력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은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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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에게 미움을 산 하나에의 마음고생에 공감이 가서 더 힘들게 느껴졌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랑 다른 사람과는 잘 맞지않는 사람이 있는법이다.
하나에가 전전긍긍하면서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 중에도 타노쿠라는 착실하게 하나에가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사람임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화재사건으로 계기로 부장이 떠나면서 일은 마무리 되었지만 부장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결국 서로가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 다른 사람임이 확실하다.
사람의 선악여부를 떠나서 두 사람에게 다 공감이 간다고할까... 곱씹어 볼 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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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10권. 처음 읽을때만 해도 귀여운 연하남과 프로페셔널한 연상남의 매력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출간된지 오래된 작품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감각하게 읽혀졌고 두 남자들의 매력은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회사에서의 에피소드들이 설득력있게 읽혀지지 않아서 이도저도 재미가 없었다. 갈등들도 뭔가 작위적으로 느껴지고 아무튼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