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는 신약교회 역사상 아마도 가장 빠르고 폭발적으로 숫자나 규모면에서 자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받은 구원의 이유와 의미 그리고 그 구원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더 정확히는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오롯이 자신과 가족들의 안위와 부요를 위해 구원을 바꾼지 오래다 감자탕교회로 유명한 조현삼 목사가 예수께서 주신 구원의 이유와 의미 적용을 해제해줌으로 바른 신앙 생활로 복귀케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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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원리에 대해 헷갈려하거나 혼란스러워하는 현실을 파악하고 저자 조현삼 목사가 쓴 책인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의 개정판이다. 저자 조현삼 목사는 '구원은 참 쉽고도 명료한 것'이라 단언하고 있다. 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듯이 구원이 매우 복잡해서 혼동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구원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복잡하고 헷갈리게 하는 것도 흔치 않은 게 사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원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넉넉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쓰였졌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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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는다. 죽는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죽음 후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 죽음 후에도 삶은 이어진다. 죄로 말미암아 사람이 받는 형벌은 이 세상으로 끝나지 않는다. 죽음 후까지 이어진다. 죽음 다음 세상에서 죄인을 기다리고 있는 형벌이 있다. 그것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 땅에서 불행하게 살던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지옥에 떨어진 다. 이것이 죄인이 죽은 다음에 받을 형벌이다. 정리하면,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불행하다가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다. 살아 불행, 죽어 지옥이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임한 형벌이다. 이것이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닥친 비참함이다. 이 땅에서는 불행이라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살다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가운데 지내야 한다. 이것이 죄를 지은 사람이 처한 상황이다. 이것이 구원이 필요한 인간의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