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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부엌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통조림이다. 통조림은 간편한 식재료가 되어주고 있는데, 그 조리법이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운 시간이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통조림, 그 통조림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다양하게 있다니 말이다. 책은 2인분 기준으로 그 요리법이 실려 있으며, 해산물 통조림과 고기와 곡물 통조림 그리고 채소와 과일 통조림으로 그 구성을 가지고 있다. 각 통조림의 종류들과 세계의 기이한 통조림들이 소개되어 있다. 통조림이라고 하면 알 수 없는 다양한 식품첨가물들이 들어 있어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인데, 그 걱정을 줄여주기 위해 책은 건강하게 통조림을 먹는 법을 살펴주고 있으니 안심을 더할 수 있다. 한번 살 때 묶음으로 사는 것이 실속이 있다고 하고, 성분표를 확인하면서 첨가물과 지방 함량이 적은 것을 고르라는 등의 통조림 구입 요령도 실려 있다. 통조림의 유통 기한과 보관법 등 통조림에 관한 질문과 답이 담겨 있기도 하다. 연어 통조림으로 연아 파인애플 버거를 만들 수 있다. 데리야키소스는 시판용을 써도 무방하지만 소스 만드는 법을 실어도 놓았으며, 연어 패티를 구울 때는 부서지기 쉬우니 여러번 뒤집지 말라는 충고도 해준다. 연어 달걀말이, 참치 크림 펜네, 꽁치통조림을 이용한 꽁치 덮밥, 골뱅이 꼬치, 옥수수 코울슬로, 병아리콩 스낵, 죽순 우동, 중국식 밤맛탕이라는 밤바스 등등의 통조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실려 있으며 그 조리법이 어렵지 않으며 사진으로도 그 조리하는 모습을 담아주고 있어 더욱 따라하기가 쉽다. 더욱이 빈 캔을 이용하는 법까지 실려 있는데, 화분으로 이용하거나, 잡지꽂이, 향초를 담는 용기, 주방용품 수납통 등으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빈 통조림의 활용도를 만날 수도 있음이다. 통조림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밥상이 더욱 풍성해지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해산물 통조림, 과일 통조림, 곡물 통조림 등 그 다양한 통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둔 것 역시 흡족한 부분이었으며,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부엌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한 두개의 통조림들, 단순하게 통조림을 먹기보다는 이제 통조림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 보자. 이 책은 그래서 즐거운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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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관할수 있고 해서 세일할때 구매하거나 선물세트로 받아서 집에 몇개씩은
쟁여두게 된다죠..
하지만 그냥 그 자체로 먹거나 할뿐, 딱히 다른 요리로 만들지는 못하니..
그런 저의 눈을 번쩍 띄이게 해준 CAN통조림 책이네요.
각종 통조림관련 레시피들을 이야기하고 있어 집에서도 통조림으로 근사한 요리들을
만들어 맛볼수 있겠더라구요.
특히나 주말이면 남편과맥주나 와인을 종종 마시는지라 그와 관련된 요리들을
알수 있어 좋은거같아요.
골뱅이로 만들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 살펴봤어요.
골뱅이캔으로 정말 다양한걸 많이 만들어 볼 수 있네요.
한끼 요리로도 손색이없고,
집에서도 근사하게 만들어 지인들 초대해 같이 먹어도 될거 같네요.
골뱅이화이트와인찜 / 골뱅이꼬치 / 골뱅이튀김샐러드 / 골뱅이비빔면
<골뱅이화이트와인찜>
어쩜 캔 골뱅이로 이런 요리를 만들수 있는지.. 과정샷이 다 나와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 할수 있겠더라구요.
여기에 스파게티면을 삶아 같이 곁들임 식사로도 좋을거 같고,
크리스마스나 기념일에도 근사한 요리가 될거 같아요.
이 골뱅이화이트와인찜 만들어 남편과 와인한잔 곁들여도 좋을거 같아요.
<골뱅이튀김샐러드>
골뱅이를 튀겨서 샐러드와 함께 소스까지 곁들여 내면 식사로도 좋고, 맥주안주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아요.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 느끼하지도않고 더 맛있어 보이네요.
<골뱅이꼬치>
이 꼬치도 다른 어떤 꼬치못지 않게 골뱅이의 씹는 질감도 있고 양념과 어우러져
하나씩 꼬치에서 빼먹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아이와 나란히 않아 같이 꼬지에 끼우며 만들어 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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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간편식의 천국이다. 통조림도 미리 손질되어 있는 재료로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이어서 보통 가정집에서는 통조림이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이지쿡 통조림 도도출판사 이 책은 우리가 통조림의 흔한 레시피뿐만 아니라 세계의 일품요리로도 응용한 색다른 레시피들도 소개하고 있다. 사실 꽁치통조림이나 고등어통조림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찌개나 조림은 나처럼 몇년차 주부라면 웬만하면 눈 감고도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설마 이런 흔해빠진 레시피들만 있는건 아니겠지? 싶었지만... 노노! 이 책에는 흔해빠진 레시피는 없다. 대신 색다르고 신기한 레시피가 가득해서 좋았다. 마트에 가면 진열장 안에 통조림으로 꽉 차 있을 만큼 통조림은 이제 우리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가 되어버렸지만... 막상 통조림으로 요리를 할라치면 흔한 레시피밖에 생각나지 않았지만 도도에서 나온 이지쿡 통조림책 한 권이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요리가 나올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트에 가면 정말 많은 종류의 통조림을 볼 수가 있다. 내가 빼놓지 않고 꼭 들르는 코너 중의 하나가 통조림 코너이다. 선호하는 통조림이 몇 개 되기 때문에 이 통조림들이 세일이라도 들어가면 꽤 많이씩 사온다. 왜냐하면 통조림은 유통기한도 길고 매우 유용한 식재료이기 때문이다.
집에 연어캔도 많이 있는데 연어캔을 활용한 요리들도 몇 개 소개되어 있다.
참치캔 없는 집도 있을까? 참치캔을 이용한 요리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다.
요즘엔 은근히 비싼 골뱅이 통조림을 이용한 색다른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웬만한 식당요리들보다 훌륭한 것 같다.
토마토캔을 이용한 고기요리. 이건 정말 먹어보고 싶다.
집에 있는 꽁치통조림을 이용해서 책의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로 해봤다.
꽁치통조림에서 꽁치를 빼서 물에 한번 샤워시켜 준 후에 체에 받쳐 물을 빼준 다음....기름을 두르고 한번 구웠다. 분량의 소스를 섞어서 소스를 붓고 졸이면 끝!!! 방법은 엄청 심플하다.
완성된 꽁치조림! 원래 책에서는 꽁치덮밥용으로 소개되어 있었지만 나는 그냥 반찬으로 먹고 싶어서 접시에 따로 담았다. 꽁치통조림을 간장소스에 졸여서 먹어본 적은 없었는데... 맛은....꽤 훌륭했다! 밥반찬으로는 아주 제격이었다. 꽁치통조림으로는 항상 김치찌개만 끓여서 먹었었는데 간장소스에 졸인 꽁치통조림은 확실히 색다른 맛이었고 앞으로 밥반찬으로 종종 만들어 먹어야겠다. 통조림으로 흔한 요리 말고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서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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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서 자주 먹는 통조림. 하지만 통조림을 활용해 먹는 음식은 많은 통조림의 종류에 비해 다양하지 않았다. 참치, 꽁치, 고등어 통조림을 이용한 김치찌개, 밥반찬으로 간단하게 차리기 좋은 햄 통조림, 샐러드를 만들 때 활용한 옥수수 통조림 정도. 통조림은 간편하게 먹기 편리하지만 신선하고 건강한 요리는 아니라는 인식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통조림을 활용한 익숙한 레시피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요리 레시피를 배워 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5part로 구성되어 있다. 통조림의 종류와 세계의 특이한 통조림, 통조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 알아야 할 어떤 식품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알아보고, 통조림 구입요령과 유통기한, 보관법에 대해 먼저 알아본다. 돼지 뇌 통조림, 전갈 통조림 같은 우리에게는 낯선 통조림도 있었다.
그리고 해산물 통조림, 고기&곡물 통조림, 채소&과일통조림으로 분류해 다양한 레시피를 알아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산물 통조림의 경우 찌개를 만드는 것이 많이 하는 레시피인데 비린내를 잡아 살코기로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 있었다. 연어캔을 활용한 버거에서부터 연어롤, 덮밥과 파이 등 비린내가 나서 만들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요리들이 많았다. 특히 한 방송사에서 요리사가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비린 맛 때문에 논란을 일어난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 '고등어 오픈샌드위치'레시피를 만날 수 있었다. 우리가 해산물 통조림으로 흐히 만들던 찌개류에 대한 레시피는 없고 새로운 레시피들이 많았다.
고기&곡물 통조림에서는 우리가 자주 먹는 햄과 닭고기 캔 등이 있었고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병아리콩 캔을 이용한 레시피가 눈에 띄었다. 병아리콩을 조림으로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캔으로 나와있는지 몰랐는데 병아리콩을 넣어서 쿠키를 만들고 스낵을 만드는 레시피가 새롭게 다가왔다.
채소&과일 통조림은 고기 요리나 면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토마토 소스를 만들어 볼 수 있고 브런치와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았다. 홀토마토와 병아리콩 통조림을 이용한 색다른 맛이 기대되는 토마토 삼겹살 조림, 자주 먹는 달걀 요리를 이색적으로 해볼 수 있는 중동식 토마토 달걀 요리인 샥슈카도 있고 죽순 통조림을 이용한 컵스시 같은 것도 있었다. 밤 통조림이나 과일 통조림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빈 캔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통조림을 먹고 나면 남는 빈 캔으로 향초, 화분, 주방용품 수납통, 잡지꽂이 등 여러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우리가 자주 먹던 통조림의 색다른 요리, 그리고 낯선 통조림으로 만드는 건강한 이색적인 요리를 배울 수 있었다. 레시피의 순서를 먼저 글로 단계별로 설명한 후, 큼지막한 사진으로 상세히 또 한 번 설명하고 있어서 따라 하기 좋은 구성이 돋보였던 책이다. 매일 해 먹던 뻔한 요리가 아닌 통조림을 이용한 색다른 건강한 요리를 해보고 싶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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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이라고 하는 것들을 한동안은 참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았었다. 그저 평범한 참치와 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특별한것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오늘만 하더라도 나는 닭가슴살 통조림으로 볶음밥을 해먹으며 통조림이 우리에게 주는 편리함에 대해 다시한번 깨달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통조림에 대해 생각하다보니까 통조림이 얼마나 많고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는지 확연하게 느껴졌고 이렇게 다양한 통조림을 만나다보니까 얼른 이런 통조림으로 요리를 해보고 싶어졌다. 통조림 요리라고 하면 내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은 너무도 뻔한 것들이었다. 참치는 우선 참치김치찌개였고 햄 종류는 당연하게도 부대찌개였다. 꽁치는 꽁치김치찌개이고 골뱅이는 골뱅이 소면무침만 생각난다. 어쩌면 이렇게 다양하지 못하고 많이 아는 것도 없을까 생각해보니 조금 놀라웠다. 책을 펴고 읽으며 내가 너무 다양한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또 이미 잘 앙ㄹ고 있는 식재료로 전혀 다른 맛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것이 정말 신선했다. 통조림 종류는 참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었다. 안초비 통조림은 알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사서 요리하기에는 용기가 나지 않아서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했던 것중에 하나였다. 이번에야말로 안초비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때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안초비 버터는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또 요즘 병아리콩으로 새롭게 해볼 요리가 없을까 고민하던중에 다양한 레시피를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또 카레를 잘 먹지는 않지만 가끔 끓일때마다 뻔한 맛에 지겨웠었는데 스팸이 들어간 카레라면 진짜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이 카레라면 나도 너무 좋아하게 될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사실 식재료를 많이 사다두어도 중간에 항상 남아서 썩거나 버리거나 하는 일이 있었는데 통조림은 그런 일이 없이 깔끔하게 한번에 사용하기에도 좋고 또 식재료가 상할 일도 없어서 좋다. 특히나 죽순이나 밤같은 재료도 통조림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런 통조림을 가지고 요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빈 캔으로 재활용해서 인테리어 용품으로 쓸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어 알차게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았다. 통조림이 물론 편안하고 만만하게 생각한 만큼 새로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저렴한 통조림으로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는 때가 올때마다 잘 사용해 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정말 제대로 통조림을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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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의 역사는 200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통조림의 역사는 전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 전쟁 때에 신선한 음식물을 보관하기 위한 방법을 공모하여 통조림 방식이 시작되었대요. 물론, 처음에는 유리병에 담았다고 하지만, 10여년 후 깡통으로 대체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시작된 통조림은 1차 세계대전 때에 또다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고요. 이처럼, 전쟁에서 군사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음식을 공급하려는 필요성에서 시작된 통조림. 그러니, 그 출발부터 신선도를 유지함에 통조림의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통조림, 이젠 우리들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음식문화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요? 특히, 자취생들에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고요. 하지만, 이런 통조림을 접하는 우리들의 정서는 일견 무시가 아닐까요? 그럴 듯한 음식이 아닌, 그저 급할 때 먹게 되는 음식 정도? 하지만, 이 요리책 『CAN 통조림』을 만난다면 그런 생각이 확 달라질 겁니다.
이 책에서는 통조림으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산물 통조림, 고기 & 곡물 통조림, 채소 & 과일 통조림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사진과 함께 레시피를 친절하게 알려주기에 따라함이 어렵지 않아요. 무엇보다 음식을 만드는 재료들이 구입하기 쉽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책은 요리법만을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조림의 장점이 무엇인지, 통조림 구입 요령과 보관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통조림을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도 소개하죠. 세계의 특이한 통조림을 소개하는 부분은 참 별난 통조림도 다 있구나 싶고요(돼지 뇌 통조림도 있고, 전갈 통조림도 있네요.). 또한 책 말미에는 빈 캔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향초, 화분, 주방용품 수납통, 3단 잡지꽂이, 화병, 5구 연필꽂이 등을 통조림 캔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답니다.
쉽게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통조림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그 놀라운 음식의 세계로 우릴 초대하는 『CAN 통조림』, 이 책을 통해, 이젠 통조림으로 멋진 요리를 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 한 권 주방에 비치해 둔다면 가정의 음식이 더욱 풍성해지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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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에 표지만을 보았을땐, 그냥 레시피만 무던히 적인 책인줄로 알았다. 책을 펼쳐보니 이제껏 몰랐던 여러 통조림들의 종류와 통조림을 더 건강히 먹을 수 있는방법, 구입 요령 등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있어 더 도움이 되었다. 이책을 보고 우리집엔 통조림이 얼마나 있나 찾아보니 집에도 열가지나 되는 통조림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도데체 언제 샀는지, 어떻게 먹으려고 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TV에서 통조림 요리를 떠들어 대고, 매일 매일 신선한 야채와 과일들을 구입해서 먹기 힘드니, 좀 더 편하고자 샀던건 분명했을 텐데 왜 구석에서 빛도 못보고들 있었는지.
책에는 어느 가정에서나 한두개씩은 꼭 있을법하느 참치캔,통조림햄,옥수수캔 부터 병아리콩, 꽁치,고등어 통조림 등 여러가지 요리들이 나와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옥수수 그라탕은 정말 최고였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피자치즈 뿌린 그라탕이 아니라 더욱 놀랐고, 맛에 더더욱 놀랐다 .
통조림으로 한끼 시작부터 간식,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한 활용법이 나와있어서 식단에 너무 도움이 된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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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연신 인기몰이중인 쿡방&먹방의 대세는 꺾일지 모르고 시종일관 치솟고 있다.나처럼 요리와는 담 쌓고 사는 이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고마운 정보 프로그램임엔 분명하다.물론 요리를 잘하는 이들도 그것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고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등이 있어 더더욱 활용만점이다.일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얼핏 본 즉석식품을 고급 한정식처럼 스타일링하는 것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었다.요리는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스타일링도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옛속담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듯이 그만큼 보는 시각적 효과도 크다는 것이다.
이때,바쁜 현대인을 위한 안성맞춤격인 주제로 한 권의 요리책이 나왔다.'이지쿡 통조림'은 2인분 기준으로 각 요리에서 쓰이는 재료,조리과정을 꼼꼼하게 수록하고 있다.실상 무슨 날이라 하면 어김없이 선물세트로 들어오는 통조림을 늘상 같은 요리로만 먹었을법한데 이제는 그 단순함에서 탈피해 색다르고 다양한 레시피로 자신의 기호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알토란 정보를 선사해 준다.책 속에는 우리가 많이 애용하는 통조림 19가지를 선별해서 각각의 요리를 선보인다.싱글족뿐 아닌 그 누구라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해서 균형잡힌 영양섭취까지 동시에 잡아준다.통조림 요리는 장기보존 가능하고 편리한 탓에 전국민이 사랑하는 반면 요리법엔 한계가 따른 것은 사실이다.나 역시도 요리는 못하더라도 통조림을 이용해 그나마 식단을 준비하는 사람인지라 '이지쿡 통조림'을 통해 요리다운 요리를 시도해 보고자 한다.개인적으로는 해산물,고기&곡물 통조림을 이용한 레시피를 최대한 해보고자 한다.워낙 좋아하는 것인데 그동안 그 활용치를 못해본 것 같다.첫 장에서는 통조림에 대한 이야기와 기본적인 팁이,마지막 구성에는 빈 캔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아우르고 있어 요리 뿐 아닌 재활용까지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는 책이다.또한 세계의 특이한 통조림편에서는 여지껏 먹어보지도,들어보지도 못했던 생소한 것을 접하면서 푸아그라 통조림과 아티초코 통조림 맛이 심히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게 아닌 실생활에서 직접 그 활용가치를 높여가는 것은 오로지 나만의 몫이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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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세대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공통점은 김치찌개 일 것이다.
![]() ▲ 통조림 하나 땄을 뿐인데.. 어느새 요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통조림을 대체하는 많은 저장 식품들이 나왔고 통조림은 어느 새 점점 우리의
기억에서 멀어져 갔다. 웰빙, 오가닉 등 신선한 음식을 선호하는 세대들에게는 통조림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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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통조림을 색다르게 먹어
보고 싶다면 강추다.
통조림의 단순함을 깨버리고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한 저자의 창의력에 박수를 친다.
![]() ▲ 마지막에 실린 빈깡통 활용은 통조림을 먹고 나서 또하나의 꿀팁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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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통조림
이지쿡 시리즈 10번째 아이템으로 통조림으로 뭐해먹을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김수경 지음, 도도
통조림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자주 먹기는 하지만 늘상 통조림으로 해먹는 것이라곤 참치, 꽁치, 고등어통조림을 이용한 김치찌개, 조림류에 극한되었을뿐 아니라 햄을 이용한 볶음밥정도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정도이다보니 언제부터인가 통조림을 가지고 좀더 다양하고 더 맛나게 즐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고민을 하던 그때 눈에 확 들어온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책 'CAN 통조림'을 만났답니다. 이책을 통해서 통조림을 좀더 다양하고 맛나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책을 한장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책은 평소 통조림을 활용해 만들어 먹는 익숙한 레시피와 함께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일품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상세한 조리과정으로 만나볼 수 있어 초보라도 하나하나 따라해 나가다보면 요리하는 재미를 절로 알게되지 않을까 한다.
해산물통조림, 고기&곡물 통조림, 채소&과일 통조림, 세계의 특이한 통조림등 각각의 통조림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어떠한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으며, 통조림 구입요령, 유통기한, 보관법등에 대해서 통조림마다 알려주고 있으며, 네가지 통조림으로 분류하여 그에 맞춘 레시피를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해산물 통조림을 이용해서는 찌개나 조림을 자주 해먹곤 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는 찌개, 조림이 아닌 비린내를 잡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는 물론 제가 좋아라 하는 연어캔을 활용한 버거에서 연어롤, 덮밥과 파이등과 함께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에 시도해보지 못한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고등어오픈샌드위치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흔히 볼 수 없었던 병아리콩캔을 이용해 만든 쿠키는 색다르게 다가왔을뿐 아니라 도전해 보고 싶은 레시피이기도 했다.
이외 토마토소스를 활용한 브런치와 디저트레시피가 다른 재료에 비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빵을 이용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레시피에서 부터 아이들 간식, 한끼 식사로 충분한 레시피는 물론 특별한 날, 특별하게 즐기기 좋은 일품요리에 대한 레시피까지 위와같이 사진과 함께 세세하게 그 과정을 알려주고 있어 요리에 서툴거나 초보자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레시피뿐만 아니라 빈 캔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참 매력적이었을뿐만 아니라 빈 캔을 활용해 향초, 화분, 주방용품, 수납통, 잡지꽃이등 다양하게 활용하여 만든 소품들이 하나같이 에쁜것이 앞으로 빈 캔을 그냥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여 멋진 인테리어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보아도 좋을듯 하다.
통조림하면 단순히 쟁여 두었다가 비상식량으로 해결하기도 했었는데, 이책을 통해 그런 편견을 버릴 수 있었던것은 물론 통조림 하나만 있어도 정말 맛있는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면서 하나하나 따라서 만들어 보면서 다 맛을 보고 싶은 만큼 궁금해지는 레시피가 많기도 했다. 매일 해먹는 뻔한 요리가 아니라 색다른 요리, 이색적인 요리 레시피를 담고 있는 만큼 매일 비슷한 요리에서 벗어나 조금이라고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 이책을 보고 따라해보면서 건강하고 맛나게 즐겨보아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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