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야크모는 파이에 의해 자신의 목숨을 삼지안에게 저당잡힌 '우'라 불리우는 불사신이다. 야크모는 귀안왕으로부터 파이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파이와 함께 인간이 되기 위해 긴 여행(무려 35권)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을 처음 본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벌써 10여년이 흘렀지만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 재미는 있지만, 30권을 넘어가면서 스토리가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흰두신화, 밀교를 배경으로 한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종류의 수마의 등장(베날레스는 수마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고 한다. 하긴 용이니깐..) 다양한 능력과 숨은 사연이 많은 케릭터들의 등장, 그리고 야크모의 순애보(파이 하나 보고 그 고생을 하다니..하긴 파이가 귀엽긴 하다)가 독자로 하여금 다음권을 또, 기다리게 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