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도서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출판사 : 북로그컴퍼니지은이 : 노희경읽기 시작과 마침 : ~ 11월 20일 수요일 늦은 밤까지 읽음둥장인물 : 할머니, 아빠, 엄마, 연수, 정수 등책의 줄거리 : 치매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무뚝뚝한 남편, 집에 관심없는 딸 연수, 아들 정수, 철없는 남동생 근덕이 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서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엄마이다. 그런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도서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출판사 : 북로그컴퍼니
지은이 : 노희경
읽기 시작과 마침 : ~ 11월 20일 수요일 늦은 밤까지 읽음
둥장인물 : 할머니, 아빠, 엄마, 연수, 정수 등

책의 줄거리 : 치매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무뚝뚝한 남편, 집에 관심없는 딸 연수, 아들 정수, 철없는 남동생 근덕이 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서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엄마이다. 그런 엄마가 암이 걸려서 못 고친다. 암이란 걸 알아버린 가족들은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느낌 또는 비평 : 이 책이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눈물을 꾹 참고 밤새 다 읽고 말았다. 난 아직 부모님께 30년동안 잘한 일이 없는데~
아직 효도도 못하고, 행복하게 못해드렸는데~ 이런 생각이 드니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몇 년전에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솔직히 마음이 아팠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픈 것 보다도
엄마가 마음이 아픈게 나한테는 더 힘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졌다. 매일 만나면 싸우는 틈에 엄마를 힘들게 한 것 같아서 내 마음이 더 아픈 것 같다.
항상 못된 말만 골라서 하는 철없는 30대 나 이다. 이 책 읽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감명받은 구절 : (219p) "아버지, 전 엄말 이렇게 보내드릴 수가 없어요. 너무 미안해서, 미안해서--- 안 돼요. 이렇게는 안 돼요. 미안해서, 죄송하서 안 돼요. 나두 떡 한 번만이라도 자식 노릇 하게 해주세요. 나두 딱 한번만이라도 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제발---."


b**********3 201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노희경 원저 북로그컴퍼니드라마를 잘 보는 편이 아니고 보게 된다고 해도 한정적인 장르만 파먹기때문에 나에게 드라마는 여전히 어려운 존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 소설을 구매했다.작가님이 노희경 작가님이니까.디마프에서 이미 반했기때문에 소설도 큰 고민없이 데려왔다.드라마로도 나왔지만 나는 드라마보단 정말... 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원저 북로그컴퍼니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이 아니고 보게 된다고 해도 한정적인 장르만 파먹기때문에 나에게 드라마는 여전히 어려운 존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 소설을 구매했다.
작가님이 노희경 작가님이니까.
디마프에서 이미 반했기때문에 소설도 큰 고민없이 데려왔다.
드라마로도 나왔지만 나는 드라마보단 정말... 책>>>>>>>>>>>>>>>>>>>드라마 이기때문에 소설로 접하기로 결정.
근데 나오는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좋다고해서 기회가 되면 드라마도 보고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202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름다운이별.
"아름다운이별." 내용보기
나는 소설을 잘 읽는 편은 아니다 . 이책을 읽으면서 부모님과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처음에 책을 접하게 된건 영화를 보면서 책을 구입하고 싶어졌다 .영화에서처럼 책도 같이 읽는데 여전히 슬펐고 . 수술을 했음에도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계속 보냈고 결국은 남편 품에 죽음을 맞이 했는데 .. 가장 생각나는 건 . 언제 내가 생각날꺼 같다는 말
"아름다운이별." 내용보기
나는 소설을 잘 읽는 편은 아니다 .
이책을 읽으면서 부모님과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처음에 책을 접하게 된건 영화를 보면서 책을 구입하고 싶어졌다 .

영화에서처럼 책도 같이 읽는데 여전히 슬펐고 .

수술을 했음에도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계속 보냈고

결국은 남편 품에 죽음을 맞이 했는데 ..

가장 생각나는 건 .

언제 내가 생각날꺼 같다는 말이였다 . .
이말은 참으로 슬프게 들린다 .
가족을 사랑해야지 .
o*****4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옆에 살아 있을 때 사랑하라
"옆에 살아 있을 때 사랑하라" 내용보기
이 소설은 1996년 MBC 창사 특집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원작으로, 며느리, 아내,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으로 가족을 위해 삶을 희생한 한 여자의 일생을 그린 작품이다. 2013년도 7월 12일에 시행된 고3 전국모의고사 언어영역에서 스토리 후반부 일부가 독해 지문으로 출제되어 '고3 학생들 울린 지문'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옆에 살아 있을 때 사랑하라" 내용보기

이 소설은 1996년 MBC 창사 특집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원작으로, 며느리, 아내,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으로 가족을 위해 삶을 희생한 한 여자의 일생을 그린 작품이다. 2013년도 7월 12일에 시행된 고3 전국모의고사 언어영역에서 스토리 후반부 일부가 독해 지문으로 출제되어 '고3 학생들 울린 지문'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또 2011년에 영화로 제작, 개봉되었다.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 정철(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 연수(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 정수(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 김인희(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 이들은 진짜 '가족'이 되었다. 그렇다. 우리 모두 늘 곁에 있는 행복은 당연시하고 가볍게 여기는 경향에 많다. 매일 얼굴을 맞대는 가족의 경우엔 특히 더욱 그러하다. 흔히 항상 사용하던 물건이 갑자기 없어졌을 때 그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그런 깨달음처럼 가족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있을 때 잘해라"란 말이 떠오른다.   

 

작가 노희경은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했다.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듬해 단편 <엄마의 치자꽃>으로 방송 데뷔를 했고 2개월 뒤 자신의 데뷔작 <세리와 수지>도 전파를 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 등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드> 등 거의 매년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그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엄마 인희의 죽음을 예고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가능성이 있는데 손을 놓는 게 아니야. 엄마의 고통을 줄이는 방법으로 포기하는 길을 택한 거야. 이제 우리가 엄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어서야"

 

이는 당혹스러움에 어안이 막힌 연수에게 윤 박사가 한 말이다.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게 고작 엄마를 포기하는 일뿐이라니…. 연수는 누군가 심장을 쥐어짜기라도 하는 것처럼 쓰라렸다. 아버지 말대로 집에 와선 손 하나 까딱 않고, 그것도 모자라 늘상 바깥일 힘들다고 짜증이나 내던 딸이, 마지막으로 엄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엄마를 포기하는 일뿐이다.


"...전요, 아줌마, 전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사람은 다, 한 번은 다 죽는데, 우리 엄마가 죽게 될 줄은 정말 몰랐고, 딸들은 다 도둑년이라는데 제가 이렇게 나쁜 년인지 전 몰랐어요. 지금 이 순간두 난 엄마가 얼마나 아플까보다는 엄마가 안 계시면 난 어쩌나, 그 생각밖에 안 들어요. 엄마가 없는데 어떻게 살까, 어떻게 살까, 그 생각밖에 안 들어요. 나, 어떡해요, 아줌마?” 연수는 끝내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리고 오열한다.

 

"나 어떡해요, 이제 난 어떡해!"

 

 

 

홀로 남겨질 할머니에 대한 엄마의 애통함

 

엄마는 이불을 끌어올려 할머니의 목까지 덮어주었다. 그러다, 한순간 흠칫 숨을 멈추었다.


목숨이 무엇이관데, 사는 게 무엇이관데 죽을 날 가까운 노모가 아들한테 방문 못질을 당하고, 손주놈한테 모진 소리를 들어야 하나. 이제 내 한 몸 죽어지면 끈 떨어진 갓처럼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구박이나 당하며 사실 텐데…. 나 간 뒤에도, 이 노인네 투정 부리며 밥 잘 드실까. 기세 좋게 심통 부리며 이년, 저년 욕도 잘하실까. 아니, 아니지….


갑자기 엄마의 눈에서 주르륵 눈물이 흘렀다. 한참을 소리 없이 울어대던 엄마의 슬픈 눈에 돌연 비장한 빛이 떠올랐다.


엄마는 이불자락을 잡아채더니 머리끝까지 할머니를 덮어 씌웠다. 잠결에 숨이 막힌 시어머니가 이불 속에서 발버둥을 쳤다. 엄마는 눈을 꾹 감은 채 팔에 힘을 주었다. 온 힘을 다해 이불을 누르고 있는 엄마의 얼굴에 뭔지 모를 비애와 독한 기운이 퍼지고 있었다. 이미 엄마의 이마와 볼은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어머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 나 살았을 때 어머니가 죽어야 어머니도 편하고, 그래야 나도 편히 눈을 감지. 이제 금방 만날 거야, 어머니. 저승에 가서 내가 백 배, 천 배 더 효도할게…'

 

 

 

엄마와 아빠의 이별 장면

 

"나, 보고 싶을 거는 같애?"
아버지는 엄마를 더 이상 마주보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여주었다.
엄마가 또 묻는다.
"언제? 어느 때?"
"… 다"
"다 언제?"
"아침에 출근하려고 넥타이 맬 때"
"… 또?"
"맛없는 된장국 먹을 때"
"또?"
"맛있는 된장국 먹을 때"
"또?"


묻는 엄마도, 대답하는 아버지도 점차 목소리가 잦아들고 있었다. 아버지는 엄마를 보지 않은 채 마음속에 빗장처럼 걸려 있던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뱉어냈다.


"술 먹을 때, 술 깰 때, 잠자리 볼 때, 잔소리 듣고 싶을 때, 어머니 망령 부릴 때, 연수 시집갈 때, 정수 대학 갈 때, 그놈 졸업할 때, 설날 지짐이 부칠 때, 추석날 송편 빚을 때, 아플 때, 외로울 때…"


아버지의 고백이 이어지는 동안 엄마는 물기를 가득 머금은 눈으로 괜한 손톱만 물어뜯으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엄마도 차마 아버지의 얼굴을 마주 보지 못할 만큼 감정의 진폭이 커지고 있었다.


"당신 빨리 와. 나 심심하지 않게"


기어이 엄마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아버지는 엄마를 와락 껴안았다. 그리고 더 이상 눌러둘 수 없는 슬픔을 꺽꺽 토해냈다. 엄마가 젖은 눈을 들어 수줍게 웃으며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여보, 나 이쁘면 뽀뽀나 한번 해주라" 아버지는 엄마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길고 오랜 영혼의 입맞춤을 했다.


"인희야… 정말… 고마웠다…"

 

 

누구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이별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면 없던 철이 든다고 말한다.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살아가는 모든 가족들에게 이 소설은 곁에 누군가가 살아 있을 때 한껏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던진다. 죽고 나면 사랑하고 싶어도 더 이상 이를 실천할 방도가 없다. 고작 제사상을 준비하고 지난 일을 돌이켜보는 게 전부일 뿐이다. 그러니, 아침에 눈을 떠서도 그리고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을 때에도 한없이 사랑해야 한다.  

5****0 201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2013학년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지문으로 유명한 책이죠저도 그렇게 인터넷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 짧은 내용도 눈물나게 만들더라고요ㅠㅠ그래서 찾아 봤었는데,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쓰시는 것마다 명작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라 ㅠㅠㅠ 그리고 작년에 리메이크 된 드라마도 봤는데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고요.그래서 책으로도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2013학년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지문으로 유명한 책이죠

저도 그렇게 인터넷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 짧은 내용도 눈물나게 만들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찾아 봤었는데,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쓰시는 것마다 명작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라 ㅠㅠㅠ 

그리고 작년에 리메이크 된 드라마도 봤는데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책으로도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a*****9 201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내용보기
인터넷에서 모의고사 지문에 나왔을 때 학생들이 엄청 울었다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나중에 한 번 기회되면 봐야겠다 봐야겠다 미루고 있었는데tvn에서 드라마로 다시 나와 아참 읽고 싶다고 했었는데 하며..책 구매해서 읽었네요드라마도, 영화도 좋지만 책이 더 와닿고 슬프고 그렇습니다.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잘 해드리려고 하는데마음처럼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내용보기

인터넷에서 모의고사 지문에 나왔을 때 학생들이 엄청 울었다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나중에 한 번 기회되면 봐야겠다 봐야겠다 미루고 있었는데

tvn에서 드라마로 다시 나와 아참 읽고 싶다고 했었는데 하며..

책 구매해서 읽었네요

드라마도, 영화도 좋지만 책이 더 와닿고 슬프고 그렇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잘 해드리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s**********8 201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노희경 작가님 울리지 좀 마요 ㅠㅠ
"노희경 작가님 울리지 좀 마요 ㅠㅠ" 내용보기
한국 작가 책들은 굉장히 가려서 읽는 편인데, 노희경 작가님 에세이를 보고 너무 울었어서 기대도 안했지만 눈물 콧물 오열 했습니다. TvN 에서 4부작 드라마로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예고편만 봐도 울컥해서 보지 않았고 주인공들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보진 않았습니다만, 책으로 보니 왜 작가님이 그들을 선택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등장인물만 확인하고 책 읽었는데 읽자
"노희경 작가님 울리지 좀 마요 ㅠㅠ" 내용보기
한국 작가 책들은 굉장히 가려서 읽는 편인데, 노희경 작가님 에세이를 보고 너무 울었어서 기대도 안했지만 눈물 콧물 오열 했습니다. TvN 에서 4부작 드라마로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예고편만 봐도 울컥해서 보지 않았고 주인공들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보진 않았습니다만, 책으로 보니 왜 작가님이 그들을 선택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등장인물만 확인하고 책 읽었는데 읽자마자 다 읽었습니다. 너무 울어서 눈이 안떠져요. 힘들어서 안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다 읽어버렸네요..
m**********4 201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름다운 이별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란 것이 과연 존재할까.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하고 있는 나는 종종 치매 환자들을 보는데초기 중기 말기....아직 말기환자는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보면시간관념,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하고....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신생아가 된 느낌..아기 어린아기가 된 느낌을 받는다.기저귀 차고...사이즈만 커졌을 뿐...만약 내가 사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란 것이 과연 존재할까.

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하고 있는 나는 종종 치매 환자들을 보는데

초기 중기 말기....

아직 말기환자는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보면

시간관념,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신생아가 된 느낌..아기 어린아기가 된 느낌을 받는다.

기저귀 차고...사이즈만 커졌을 뿐...

만약 내가 사랑하는 내 가족이 나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떤 기분일까

드라마도 봤지만 책도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손에 놓을 수 없을 만큼...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y******4 201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부모님은 효도할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조금 더 돈을 모아서 사드려야지.조금 더 있다가 효도해야지.하다보면 시간은 지나고, 세월은 흐르고, 마냥 옆에 계실 거 같았던 부모님은 안 계시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너무 와닿는 이야기라 펑펑 울었다.책도 그 감정을 다시 느끼면서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엄마는 당연히 내가 학교 가고, 출근하고, 집에 없는 동안빨래를 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용보기

부모님은 효도할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조금 더 돈을 모아서 사드려야지.

조금 더 있다가 효도해야지.

하다보면 시간은 지나고, 세월은 흐르고, 마냥 옆에 계실 거 같았던 부모님은 안 계시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너무 와닿는 이야기라 펑펑 울었다.

책도 그 감정을 다시 느끼면서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엄마는 당연히 내가 학교 가고, 출근하고, 집에 없는 동안

빨래를 해주고, 밥을 차리고, 청소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게 너무도 당연히 익숙해서

일다녀왔다가 학교 갔다가 집에 오면 엄마가 있고

 

그런 엄마가 한 순간에 세상에 없다면

나는 왠지 바보가 될 거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나서 엄마에게 가서 포옹을 하고, 어리광을 한번더 부렸다.

내 옆에 오래 있어줘. 하고.

 

k*****2 201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공공장소에서 읽지마세요
"공공장소에서 읽지마세요" 내용보기
예전에 한번 읽은 적도 있었고 영화로도 봐서전체적인 스토리는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한번 책을 열면 막힘없이 술술 너무 잘 읽어져요 하지만 슬퍼서 눈물이 엄청 난다는 단점이 있어요 공공장소에는 읽지마세요 꼭 집에서 읽으셔야해요 다음날 퉁퉁부운 눈으로 출근하셔야 할 수도 있답니다 노희경작가님 모든책을 애정합니다 좋은 글 항상 잘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읽지마세요" 내용보기
예전에 한번 읽은 적도 있었고 영화로도 봐서
전체적인 스토리는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한번 책을 열면 막힘없이 술술 너무 잘 읽어져요 하지만 슬퍼서 눈물이 엄청 난다는 단점이 있어요 공공장소에는 읽지마세요 꼭 집에서 읽으셔야해요 다음날 퉁퉁부운 눈으로 출근하셔야 할 수도 있답니다 노희경작가님 모든
책을 애정합니다 좋은 글 항상 잘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m*******2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