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때부터 가수 김정민을 너무나 좋아했다. 그래서 그의 음반은 모조리 다 가지고 있다...^^:; 그의 음반을 들을때마다 느꼈던 것은...그는 이번 앨범의 도날드장군과같은 풍의 노래를 꼭 한곡씩 넣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곡은 항상..대중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솔직하게 김정민의 이번 앨범은...나 나름대로는 만족하면서 들었지만 대중의 인기는 끌지 못했기에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2장의 CD에는 러시아 오케스트라와 협연까지 하면서 만든 곡이 있고, 리메이크곡들을 모아 CD한장을 더 넣었는데도 말이다... 김정민이 인기를 유지하려면...아무래도 음악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다. 그의 음악은 너무 평범하다....샤우트 창법의 대표주자로 불리우지만 그는 락커도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발라드 가수도 아닌것 같다. 정체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려는 그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