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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겨우 1권을 읽었다. 와우~ 정말 딱 요말을 하고 싶다. 삼순이와 같은 찌질한 시작이지만 본질적 문제는 다르다. 삼순이가 몸매와 어긋난 연애로 loser가 되었다면 스테파니 플럼(자두^^?)은 돈이다 물론 그녀도 지지리 남자복이 없기는 하지만 현재문제는 돈돈돈!!! 그래서 시작한게 현상금사냥꾼인데 왕초짜인 스테파니 플럼 손에 누가 쉽게 잡힐까 싶다가도 너무나 황당하게 잡혀준다. 그래서 현상금사냥꾼 일은 계속되고 현재 14권까지 나와있다 6권까지 샀는데 우선은 여기까지 보고 결정할 예정 후훗~~
참 삼순이에게는 싸가지 사장 현빈과 찌질한 전애인, 젠틀한 맞선남(의외로 막판에도 등장했던^^)이 있다면 스테파니에게는 바람피다 현장검거된 전남편과 버진사냥꾼이었던 동네친구이자 악연이라 할수있는 조모렐리, 미스테리하고 시니컬하지만 꾸준한 도움을 주는 레인저가 있다.
아후~~ 이거 미드로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
이처럼 재밌는 동네가 있다면 그리로 이사가고 싶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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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리즈를 두고 성인판 '낸시 드루 시리즈'라고 하면 낸시 드루 팬들이 화를 낼까? 물론, 낸시 드루 시리즈는 심각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실업자, 스테파니는 돈이 궁해 현상금으로 먹고 사는 'Bounty hunter'로 나선다. Bounty hunter는 우리나라로 치면 해결사라고 해야 할까? 주인공 스테파니는 순전히 '돈'을 위해서(One for the money) 해결사로 나선다. 사촌을 위협해서 본격적인 해결사 노릇을 하는 스테파니는 큰 건수를 올리려고 조 모렐리가 연루한 사건을 맡는다. 어린 시절 스테파니와 기차와 터널 놀이를 했던 조 모렐리는 전직 경찰이지만 살인 혐의를 받는다.조 모렐리를 잡으려고 애쓰면서 실수 연발하는 스테파니.....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는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끄는 탐정? 코믹 소설이다. 살인, 범죄를 소재로 다루고 있어 분위기가 무거울 것같지만 사실 내용은 아주 코믹하고 가볍다. 탐정 소설을 빙자한 코믹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가벼운 기분으로 한번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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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건 한마디로 정말 재미있다는 겁니다. 최근에 책보면서 이렇게 웃어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랑 같이 산 로맨스책이 정말 돈 아까울 정도로 졸작이어서 짜증스러웠었는데 그런 기분을 한 방에 날려준 책이 되겠습니다.
주
인공 스테파니는 직장에서 쫓겨난 게 벌써 6개월째, 돈은 바닥난 지 오래... 그러던 차에 사촌 비니의 회사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다는 얘길 듣게 됩니다. 스테파니 같은 왕초보에게 일을 맡길 리가 물론 없지만 비니에게 한마디 속삭이니 일이 해결되는군요.
'난 네가 마누라 몰래 한 일을 알고있어-'
이렇게 해서 하게 된 일은. . . 두둥~ 현상금 사냥꾼. 근데 이거 잡아야 할 사람이 그 자식이네요. 조 모렐리; (둘 사이엔 무슨 일이?)
만달러에 눈이 확 돌아서 시작은 했지만 이런 일에 초짜인 스테파니가 하는 일이 쉽게 될 리가 없죠. 뭐든 실수투성이네요. 총을 가방안에 넣고서도 결국은 나쁜 놈을 가방으로 후려치는 게 고작이죠.. 좌충우돌. 여기저기 치이고 협박당하고..
이 책 중간에 내려놓을 수가 없던데요. 그리고 주인공 정말 맘에 들었어요. 귀엽고 어설프고 덜렁대고 말하는 건 또 어찌나 웃기던지.. 조연들도 되게 웃기는군요. 최근에 8권까지 나온 이 책은 우리나라에선 1권만 번역된 걸로 알고있어요.원서로 읽으세요. 두께도 얇은 편이고 쉽게 읽히거든요. 책장이 휙휙 넘어간답니다.전 아무래도 남은 7권을 모두 읽게 될 듯 하네요. [인상깊은구절] "who am I looking for?" I asked Vinnie. Vinnie handed me the file. "Joseph Morelli." My heart flipped in my chest. I knew Morelli had been involved in a homicide. It had been big news in the burg, and details of the shooting had been splashed across the front page of the Trenton Times. VICE COP KILLS UNARMED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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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디선가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사두었던 책. '초콜렛칩 쿠키 살인사건'류의 코지 미스테리라고 해야하나? 잔인하고 그런거 별로 없구 로맨스도 약간 있구 코믹하기도 한, 그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
실직 후 아파트 렌트비 낼 돈도 없는 주인공 스테파니가 Bounty Hunter(현상금 사냥꾼?)가 되어 옛 동네 친구인 조 모렐리를 잡겠다고 무작정 나서서 벌어지는 이야기. 간간이 낄낄대고 웃을만한 것들도 있고, 영어가 어렵지도 않고 꽤나 흥미진진해서 열심히 읽게된다. 범인을 조금 예상하긴 했지만~ 나름 나쁜놈으로 등장하는 조 모렐리가 매력적이다~ 후훗. 2권도 읽어볼까나. 지누션의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가 자꾸 떠오르게 하는 이 시리즈는 제목에 시리즈 넘버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