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하루를 살아가면서 한 번씩은 모두 얼굴을 보게 될 테고 그렇게 수십년을 함께 하다보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생활을 공유하고 직접 맨투맨으로 반응을 주고받기 때문에 전쟁이나 테러, 유린, 학대등 요즘 온갖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안에 갈등은 있을 것이다. 싸움도 있고 사랑도 있겠지. 하지만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모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모르기 때문에 험하고 심한 말을 할 수도 있고, 모르기 때문에 오해를 하고 서로 증오한다. 드넓은 우주의 작은 점 밖에 되지 못하는 지구에서.. 아무리 성능좋은 현미경으로 봐도 보이지 않을 인간들이 꾸역꾸역 모여사는 지구에서.. 더이상 난폭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길..하고 바란다면 너무 우스운 일이겠지. 세계는 점점 분화되고 점점 복잡해 지고 인구는 계속계속 늘어나고 서로의 이해관계는 점점 얽혀가고만 있다. 이런 머리아픈 세상에서 가끔은 이런 책으로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라 생각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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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디어가 독톡하다. 가령 몇억 인구 중 몇십만은 어쩌구 몇 천명은 저쩌구 했으면 아무도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그 숫자는 너무나 막연하고 현실감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을 100명이 있는 마을로 축소하고 나니 이해뿐만 아니라 가슴에 뭉클하게 와 닿기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난 지금 대학을 나왔고 고문을 받지도 않으며 차를 몰고 다니며 직장을 가지고 있고 집도 있다. 게다가 컴퓨터까지 있지 않은가.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이 읽으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가를 깨닫게 해준다. 소유욕으로 똘똘 뭉친 현대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풍요로운지를 새삼 느끼게 해 준다. 오늘도 뭔가에 불만이 있고 만족이란 단어에 전혀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 책은 명약이 될 것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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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날에 정말 어울리는 책이네요. 보기만 해도 상큼해지는 기분이구요. 처음에는 정말 예뻐서 손에 들었는데 한 번 읽기 보다 두 번 읽었을 때가 더 좋고. 두 번 보다는 세 번 읽었을 때가 더 좋아요. 그래서 그냥 서점에서 보고 말아야지 했는데 사 버리고 말았어요
행복지수를 팍팍 올려주는 메시지가 정말 좋아 선물할 일이 있다면 이 책으로 선물해야 겠어요. 선물하기 정말 쨩~일 거 같아요.. 저자 축하 메시지에 보니까. 나만 행복한 선에서 그치지 말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기를 이 메시지를 바라고 있다고 하는데. 저도 누군가를 위해 이 책을 선물해야겠어요. 홈페이지(www,100people.co.kr)도 깔끔하게 꾸며져 새롭네요.. [인상깊은구절] 진정으로 나, 그리고 우리가 이 마을을 사랑해야 함을 알고 있다면 정말로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갈라놓는 비열한 힘으로부터 이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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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의 내용을 펼쳐 몇장을 읽는 순간 아... 기존에 내가 읽었던 비밀남녀 도서가 생각이 나게 만들었다. 자신들의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말을 엽서를 통해 어딘가에 보내지고 그 내용들을 엮은 책 그게 바로 비밀남녀 도서이다. 이 책도 약간 그러한 성격을 띄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 책도 만들어지는 방법이 전 세계에서 수 많은 메일들을 받아 저자는 메일에 담긴 메세지를 골라내 문장을 만들고 책으로 구성되도록 하여 현재의 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이 이 책의 저자이기보다는 받은 메일에다 자신의 생각을 덧붙인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저자라고 나타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흡족해한 부분이 있다. 비밀남녀 도서에도 영어내용과 한글 내용 두개가 표시된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영어 원서를 접하거나 할 때 영어만 나오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만치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이런 형식으로 책이 나온다면 배우는데는 상당히 쉬울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읽는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100명이라는 전제 조건에서의 사람에 관해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아름다움, 공포, 위험, 충격... 등
일단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한 내용은 1년 동안 마을에서는 1명이 죽습니다. 그러나 2명의 아기가 새로이 태어나므로 마을 사람은 내년에 101명으로 늘어납니다. 난 이 내용을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을 해보았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수명이 다하거나, 불의하게 죽는다. 하지만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 옴으로써 더욱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 및 환경을 제공해 주고 사람은 한명, 두명, 세명... 계속 늘어날 수 있다고 해석을 하였다. 즉 자연의 순리를 따르면 자연은 인간을 해치지 않는 다는 것을...
충격이라고 표현한 내용은 이 마을의 모든 에너지 중 20명이 80%를 사용하고 있고 80명이 20%를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우리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전 세계의 소수의 사람들만 부귀영화를 누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평범하거나 그 보다도 더 못한 안타까운 현실속에 살고 있다. 이 내용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내용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현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낸것으로 보이고,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해준다.
갑자기 이 문구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지? 슬픔은 서로서로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서로서로 나누면 배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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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얼마나 많은지
세계를 한 권의 보고서로 받아본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약자의 편에서 생각하게 될 거라 확신한다. 내가 이 책을 접하면서 느끼게된 것 역시 약자의 편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소수가 다수의 이익을 가지고, 다수는 소수가 남겨놓은 나머지 것들을 나눠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 얼마나 엄청나게 불리한 입장인가. 거대 강대국이라는 나라에 묻혀서, 다수의 소수민족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저 강대국의 나라로 이민을 가서 생활하는 수 밖에. 약한 것은 사라지고, 약한 것은 짓밟힌다. 약한 것은 가치가 없고, 약한 것은 그저 약한 것일 뿐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런 생각이 곳곳에 상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가. 언제까지 강한 것이 강한 채로 남을 것인가.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인 이 마을에서. 52명의 여자들의 이익은, 그것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인해서 늘어나고 있다. 여자들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여자들의 권리는 주저앉는 경우가 많았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은 어른이며, 어른 중에 7명은 노인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곧 노인들의 증가로 인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줄어들고, 노인들이 늘어나는 나라. 노인들이 숨쉬는 나라. 하지만, 노인들을 위한 것은 아무것도 남겨진 게 없는 나라. 세계가 100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면, 노인들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은 그 마을에서 추방되는 존재로만 남겨질 지도 모른다. 현재 내가 사는 이 말에는 노인들의 등은 자꾸 굽어지고 있으므로.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 15명의 배가 불러가며, 다이어트를 위해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사이에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
마트에는 언제나 먹을 것이 많고, 썩어가는 것도 천지인데 나눌 줄 몰라서 버려지는 나라.
세계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데 어찌하여 우리는 다양함을 버리고, 다수결의 원칙처럼 잘 사는 사람들만 자꾸 세상에 남겨지고, 못사는 사람들은 자꾸 죽어가는 것일까 이 얼마나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엄청나고도 무서운 결과인가.
이 책이 전달해주는 메시지는, 나눔이 아닐까. 이해가 아닐까. 우리의 시선을 우리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남겨두어야 하지 않을까.
D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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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땐, 영어만 열심히 보았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책을 펼치니, 이번엔 그림이 보였다. 세상에 편견이 없는 어린아이가 그린 것처럼 따뜻함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크레파스 향이 물씬 나는 그림. 그러나 단정하고 깔끔한 것이 이미 어린 아이가 아님을 알게 해주는 그림.
그리고 생각했다. 만약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지금보다 행복해 질 수 있을 거라고. 눈에 보이는 가난과 고통과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 테니까. 세상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잘 사는 사람은 잘 사는 곳에, 못 사는 사람은 못 사는 곳에 너무 몰려 있어서 서로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다시 생각한다. 세상이 100명의 마을이라고 해도, 이 그림처럼 크레파스 같은 아이의 동심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아니라면 여전히 고통도 가난도 존재할지 모른다고. 다만 지금처럼 심하진 않겠지.
가난은 나라도 구제를 못한다던가? 그 말에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나라는 가난을 구제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야. 가난을 모르거나, 잊어버린 사람들이 나라를 운영하니까." 마음이 가난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그리고 이야기 했다.
우리는 잊지 말자. 꼭 성공해서, 올챙이를 보살피는 개구리가 되자. 그리고 그 올챙이들을 우리같은 개구리로 키우자. 그렇게 큰 꿈을, 꾸곤 했다.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그들은 결국 친족일 것이다. 세계가 100억의 행성이라도, 그들은 같은 지구인. 우리가 같은 인간임을 잊지 않기를.
단지 사는 곳이, 모습이, 관습이 다를 뿐. 같은 땅에 사는, 같은 형태의,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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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작고 귀여운 동화책 같다.
Global Village라는 제목으로 웹을 떠돌던 네트로어를 책으로 펴냈다.
각 페이지마다 내용을 색깔로 표현한 그림이 들어가있는데 마음에 와닿는다.
세계 63억 인구를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키면, 100명 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이 남자라고 한다. 61명은 아시아 사람, 13명이 아프리카 사람, 13명은 남북아메리카 사람, 12명이 유럽사람, 나머지 1명은 남태평양 지역 사람이다. 마을의 모든 부 가운데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 사람이다. 또 74명이 39%를 차지하고 겨우 2%만 20명이 나눠가졌다. 자가용을 가진 사람은 100명 중 7명 안에 드는 부자다. 만일 독자가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받았다고 한다.
매우 얇고 간단한 책이지만 넘겨볼때마다 뭔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
| 부록까지 해도 채 40페이지도 되지않는 책이다. 그러나 읽고난 기분은 40페이지의 분량은 분명히 아니다. 이 메시지는 우선 우리가 풍요로움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렇다고 그것에 죄악감을 느끼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이 지금 행복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것을 전달하고... 그런 행복을 가지지 못한 다른 이들에게 베풀고 나눌것을 강조한다. 이책은 이메일로부터 기원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읽다보니 나도 전에 이런 유사한 메일을 받아본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떠돌고 떠돌다가 나에게도 각 메일계정을 통해 10여통은 받았지만 그대로 휴지통을 넣어 버렸던 기억...아마 있을거다...이메일은 이런식이다. '세계에는 63억의 사람들이 산다.... 그런데 만일 그것을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키면 어찌될까..? 100명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이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은 어른들이다. 그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이다. -- 중략--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아사직전이며 15명은 비만이다...' 분명 읽어본적 있겠지..?? 그게 한국네티즌의 힘이니깐...^^; 이메일의 근원은 도넬라 메도스 박사라는 분의 '성장의 한계' 와 '한계를 넘어서' 라는 고전에서 유래하며 그녀가 1985년부터 신문에 쓰기 시작한 칼럼을 후에 '세계시민'이라는 책으로 묶었는데 이책에 수록되지않았던 에세이 한편이 우연히 인터넷의 바다속에 던져졌다는 것이다. 이 현대판 '유리병속의 편지'는 이메일을 통해 세계를 떠돌게 된다.떠돌면서 그 메일을 읽고난 사람들이 밑에 한 줄씩 더 적는 거지 자신이 느낀바를...ㅎㅎㅎ 그래서 이루어진 책이다...기원이 흥미롭지 ?? 이책 1탄의 호응으로 2탄도 나와있다..6500원인데...ㅎㅎ 그냥 서점 갈일 있으면 서서 읽어봐..정확하게 10분도 안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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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마을 ‘100명의 우리 마을’ 구성원 중에는 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하는 문맹들도 꽤 있다. 또한 아직 전기의 혜택이나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며, 자동차는 고사하고 하루 먹을거리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 참된 세계화는 지구를 100명의 인구로 이루어진 당신이 살고 있는 마을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랑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 당신의 두 손은 따귀를 때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닦아주라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두 발은 정강이를 걷어차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를 업고 단단히 지탱하라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입은 침을 뱉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인사말을 건네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어령(전 문화부장관)의 추천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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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난 그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두 아이들을 키우는 아기 엄마에 불과 했다.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에 가지 않길 바라고, 밤에 아이들이 보채지 않아서 하루라도 푹 자길 바라고, 임신으로 찐 살이 빨리 빠져서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아기 엄마. 내가 광명이라는 도시의 시민인 것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인 것도, 지구라는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도 난 떠올릴 여유가 없었다. 왜? 난 그저 아기 엄마일 뿐이니까.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난 갑자기 단순해진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갑자기 작은 동네에 살고 있는 내가 세계라는 마을에 사는 내가 되었다. 그렇게 단순화 된 세계 속에서 난 나의 위치를 가늠해보게 되었다. 그 마을에서 나는 여자이고 어른이었으며, 이성애자고 유색인종이었다. 그리고 아시아 사람이고, 기독교인이고, 한국어를 사용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지극히 평범한 데이터에 불과했으니 말이다.
헌데 그 다음에 알려주는 데이터는 참 놀라웠다. 지극히 평범하다고 여겼던 나의 생활 수준과 일상이 이 세계라는 마을에서는 굉장히 안전하고 부유한 생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새삼 내가 참 많은 걸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에 감사했고 행복했다. 그리고 미안했다. 이미 많은 걸 갖고 있음에도 나에게 없는 것만을 보며 더 가지려고만 한 것이 말이다. 앞으로 세계라는 마을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속에서 우리는 모두 한 마을 사람이니까.
- 연필과 지우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