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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가 너무 컸었나?
"기대가 너무 컸었나?" 내용보기
서평을 보고 맘에 들어 샀어요. 우리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24점의 그림이 있더군요. 훌륭한 화가들의 작품들임은 인정합니다.그렇지만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전제적으로 어두운 톤의 그림이 많았고 다양한 느낌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아기에게 보여주기엔 좀더 밝고 명랑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우리의 정서를 담은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샀는데 가격에 비해
"기대가 너무 컸었나?" 내용보기
서평을 보고 맘에 들어 샀어요. 우리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24점의 그림이 있더군요. 훌륭한 화가들의 작품들임은 인정합니다.그렇지만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전제적으로 어두운 톤의 그림이 많았고 다양한 느낌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아기에게 보여주기엔 좀더 밝고 명랑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우리의 정서를 담은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샀는데 가격에 비해서 실망입니다. 물론 종이질이 좋고 작품을 담았으니까 그 정도 값은 해야 겠지만 태교용으로 나온 그림이라고 보기엔 별로였어요. 아주 한국적인 그림만 좋아하는 임산부님이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가까운 미술관을 다녀오는 것이 나을듯...너무 심했나? 암튼 저는 태교할때 산 책중에 이 책이 가장 별루였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02.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화를 가깝게 접할수 있어서 좋아요.
"명화를 가깝게 접할수 있어서 좋아요." 내용보기
뒤늦게 아기를 잉태하게 되어 참 많은 것들이 조심이 됩니다. 아기에게 좋은것을 읽어주고, 좋은그림을 보여주고 싶은데, 읽어주는 것까지는 어찌 되는데, 좋은 그림을 보여주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미술관 가는것은 왠지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림예쁜 동화책정도를 읽어주는 것이었는데... '명화태담'을 접하고는 마음이 푸근해지는게 좋더라구요. 그림에 대해서도 자세히 볼 수
"명화를 가깝게 접할수 있어서 좋아요." 내용보기
뒤늦게 아기를 잉태하게 되어 참 많은 것들이 조심이 됩니다. 아기에게 좋은것을 읽어주고, 좋은그림을 보여주고 싶은데, 읽어주는 것까지는 어찌 되는데, 좋은 그림을 보여주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미술관 가는것은 왠지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림예쁜 동화책정도를 읽어주는 것이었는데... '명화태담'을 접하고는 마음이 푸근해지는게 좋더라구요. 그림에 대해서도 자세히 볼 수 있게 설명도 되어 있구요. 저는 설명을 보기 전에 그림 한장 한장을 천천히 보고 난 뒤에 아기에게는 하루에 한두장의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주고 있어요. 오후 2-3시경의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명화를 보며 아이와 태담을 나누고 있노라면 내 마음이 정말 따스해지면서 엄마의 이런 편안한 마음이 아기에게 고스란히 녹아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행복해지지요. 그림내용도 우리정서에 가까운 따스하고 정감어린 작품들이어서 좋고, 화가들 또한 친숙한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님등의 작품이어서 편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 굳이 멀리가지 않고 방에서 가깝게 접할수 있는 명화모음이어서 더 좋습니다.
g*****o 200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