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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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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균학회가 있어서 버섯에 대해 접할 기회도 많았다. 나름대로 버섯에 대한 관심도 있어 채집을 나갈때 버섯도 많이 찾아봤고 공부했다. 문외한이 무엇인가 다른 택손을 접할때 도감은 큰 도움을 준다. 때문에 도감의 선택도 아주 까다롭다. 이 책과 아카데미의 버섯도감을 비교하자면 아카데미의 도감을 권하고 싶다. 이 책. 나름대로 전문가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분명 아마츄어의
"아직은 부족하다.!!!" 내용보기
학교에 균학회가 있어서 버섯에 대해 접할 기회도 많았다. 나름대로 버섯에 대한 관심도 있어 채집을 나갈때 버섯도 많이 찾아봤고 공부했다. 문외한이 무엇인가 다른 택손을 접할때 도감은 큰 도움을 준다. 때문에 도감의 선택도 아주 까다롭다. 이 책과 아카데미의 버섯도감을 비교하자면 아카데미의 도감을 권하고 싶다. 이 책. 나름대로 전문가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분명 아마츄어의 수준을 못 벗어난다. 왠만한 다른 도감이하의 책에도 실리는 종조차도 빠져있다. 물론, 한국의 버섯의 종이 많아서 다 집어넣기에 무리다라고 말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아마츄어인 저자가 집적 관찰하고 촬영한 사진의 모음같다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독버섯에 관해서 화학식까지 가져다 붙여서 어렵게 만들더니 결국에 가서 보면 큰 내용이 없다. 사진이 많은 것은 장점도 될 수있지만 큰 단점도 될 수있다. 여러장의 사진이 그 종의 분류키를 나열했다든지 독특한 모습이면 좋지만 날짜만 바꾸고 그만그만한 사진을 나열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조금더 버섯에 대한 전문가가 썼더라면 아주 좋았으리라는 생각이다. 그나마 좋은 것은 약학전공의 저자의 저술이라 독버섯부분은 아주 탁월하다고 하겠다. 도감으로의 평점은 높게 줄수없다.
b*****n 2001.04.21.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