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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지루함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참을 수 없는 지루함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 내용보기
인간이라면 누구든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해짐'이란 괴팍하거나 이질적인 것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다른' '비범한' '평범하지 않은' 그 어떤 것이죠. 하지만 삶이라는 게, 생활이란 게 어디 그런가요. 그저 평범해질 수 밖에, 타성에 젖어 지낼 수 밖에, 남들처럼 둥글게 둥글게 모나지 않고 살아가는 게 우리내 인생이잖아요. ㅋㅋ-^^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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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든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해짐'이란 괴팍하거나 이질적인 것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다른' '비범한' '평범하지 않은' 그 어떤 것이죠.

하지만 삶이라는 게, 생활이란 게 어디 그런가요.

그저 평범해질 수 밖에, 타성에 젖어 지낼 수 밖에, 남들처럼

둥글게 둥글게 모나지 않고 살아가는 게 우리내 인생이잖아요.

ㅋㅋ-^^

<멘사 천재> 책 읽으면서 별 시답지 않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어쨌거나 가끔 특별해지고 싶다거나 뭔가 다른 생각들을 하고 싶다면,

그러나 그런 마음일뿐, 행동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면(대부분 그렇겠죠),

멘사 천재 테스트 안에 있는 문제를 풀어보라고 권하고 싶군요.

평범하고 틀에 박힌 생각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죠.

어렵거나 계산이 복잡한, 그래서 지능이 높아야 풀 수 있는

그런 문제들은 결코 아니죠.

문제를 풀다 보면 아마도 지진부진한 생활의 연속이, 슬럼프라고 생각되는 바로 지금이, 그래서 짜증만 나기도 하는 내 모습이 조금은 편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 내가 바로 그렇거든요^^

 

아마 '천재성'이란, '천재들의 삶'이란, 그것이 예술이건, 철학이건, 아니면

퍼즐문제(^^)건 간에 비범해지지 못해서 평범의 지루함에 치를 떠는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함의 유희를 간접체험시키는 존재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l***7 2007.05.2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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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내가 고흐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이 책 덕분에 내가 고흐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내용보기
어릴적 집에 있던 세계 위인전기를 통해 고흐를 처음 알게된 후 늘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고흐였다. 기억에 아주 얇은 한 권의 책에 두 명의 위인들이 함게 묶여있던 책이였으니, 변변한 화보도 들어 있지 않았을텐데 왜 마냥 고흐가 좋았을까? 광기에 사로 잡혀 자신의 귀를 자르고, 세상으로부터 인정 받지도 못하고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고흐의 인생이 어런 내게 너무나 충격
"이 책 덕분에 내가 고흐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내용보기

어릴적 집에 있던 세계 위인전기를 통해 고흐를 처음 알게된 후

늘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고흐였다.

기억에 아주 얇은 한 권의 책에 두 명의 위인들이 함게 묶여있던 책이였으니,

변변한 화보도 들어 있지 않았을텐데 왜 마냥 고흐가 좋았을까?

광기에 사로 잡혀 자신의 귀를 자르고,

세상으로부터 인정 받지도 못하고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고흐의 인생이

어런 내게 너무나 충격적인 것 아니였는지 싶다.

 

예술을 보는 안목이 부족한 탓인지.

그 후로도 내가 예술가를 좋아하는 순서는

먼저 드라마틱한 인생에 매료된 후 작품을 찾아나가는 순이었다.

그렇게 좋아하게된 예술가들이 이중섭이나 에릭 사티, 한하운 등이었다.

 

얼마전 재미삼아 구입했던 <멘사 논리 퍼즐>로

간만에 멍한 머리를 괴롭히는데 재미를 느꼈던지라.

이 책 역시 그런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게 됐다.

음... 그런데 이 책은 구성이 좀 달랐다.

논리 퍼즐은 퍼즐만 있었는데, 

이 책에는 천재에 관한 이야기와 심리테스트(?)랑 비슷한 테스트, 퍼즐이 같이 들어있었다.

 

퍼즐보다는 천재에 관한 이야기 부분이 좋았다.

천재에 관힌 이야기를 읽고 나서야,

내가 왜 예술가들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그토록 매료되었었는와

'천재=광기 어린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내 편견의 근거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난 범인이었는지

천재성 테스트에서는 신통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과단성 테스트의 결과는

'너무 착하다. 모질어지든지 천재의 꿈을 접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지금 상태로는 아무도 여러분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

이 소심한 성격으로는 천재도 될 수 없단 말인가.

하지만 뭐 괜찮다.

강박증, 결단력, 열정 테스트... 를 다 해보면서

천재성이 결코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난 굵고 짧게 빛나게 사는 것보다

얇고 길게... 대신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게 더 좋으니 말이다.

 

아마 심리테스트 그 중에서도 자신의 천재성을 평가해보는데 관심이 있거나,

멘사 퍼즐 책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인상 깊은 구절 --------------------------------------------------

 

천재는 종종 강박증을 보인다. 우리 대부분은 삶에 그럭저럭 만족한다. 사소하고 하찮은 일에 정신을 팔고, 취미 활동을 즐기고, 간식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돈을 받고 일을 한다. 우리의 정신은 촛불에 비유할 수 있다. 반면 천재의 경우에는 탐조등과 같다. 보통 사람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천재는 고도의 집중려글 발휘해 중요한 한 가지 일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투여할 수 있다. 반면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쉽게 잊어버린다. 천재와 함께 살면 불편한 이유가 여기 있다. 천재는 인간관계도 잘 풀어가지 못한다. 사람을 만날 시간도 없고, 만날 필요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천재들이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순전히 무관심 때문에 가족을 방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_36p

 

4*****7 2007.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확실히 난천재가 아니다..
"확실히 난천재가 아니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고 확실해지는 건 내가 천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들을 풀어봤는데 장난이 아니다.. 거의 못맞추겠다...   보면 TV에 연예인들 나와서 끄떡하면 아이큐가 148네,.150이네 그러는데 정말 테스트를 한번씩 해보고싶다... 거짓말이면 뒤질랜드다--;;   이책은 비단 IQ만을 천재의 기준으로 보지않고 각영역, 다양한 분야에서의 테스트를 내놓고 있다..   난이렇
"확실히 난천재가 아니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고 확실해지는 건 내가 천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들을 풀어봤는데 장난이 아니다..

거의 못맞추겠다...

 

보면 TV에 연예인들 나와서 끄떡하면 아이큐가 148네,.150이네 그러는데

정말 테스트를 한번씩 해보고싶다...

거짓말이면 뒤질랜드다--;;

 

이책은 비단 IQ만을 천재의 기준으로 보지않고

각영역, 다양한 분야에서의 테스트를 내놓고 있다..

 

난이렇게 생각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하는 부분이 있다..

 

분명히 어떤 사람이든지 1~2가지는 잘하는 분야가있다..

그것을 잘개발한 사람은 그분야의 천재성을 나타나게되는것이고

썩히는 사람은 그냥 범인이다...

 

자기자신을 잘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어떤분야를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분야에서 천재적인지.다른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해주는지.

검토해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것이 자신에게 가장 큰 무기가되며,

아마 그것이 밥벌이일 확률도 크다..

 

천재는 공부만잘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있는 천재적인 분야를 연구하고 개발해보라..

n****9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