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의 일월이었던 경도의 아버지, 그리고 정체가 의심스러운 그곳의 회원들과 저주에 걸린 듯한 책 한 권.
피를 부르고 저주를 걸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저주에 걸린 그 책으로 인해 독서클럽의 회원들이 죽어나가고 책은 또 다시 다른 사람의 손으로 건너간다.
책에 얽힌 미스터리 호러물이라 좀 기대를 했는데 2권의 스토리는 약간 산으로 가는 듯한? 뭐 그런 좀 어설프달지 엉뚱하달지 하는 그런 식으로 흘러가 좀 아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