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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인 이치볼드 레오폴드로트모어가 '거인의 이'를 사는 것부터 시작된다. 기 이를 판 노인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샀다. 그는 재산적 여유가 있어 단지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이유로 샀겠지만 나는 그러지 못할 것 같다. 한편 그는 거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캘커타에 도착해 안내자에게 사기를 당했다. 그리고는 스무명 정도의 건장한 남자들과 함께 진짜 모험을 떠났다. 그렇게 2달간 항해를 하고 소를 구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의 무리는 습격을 당해 그만 남게 되었다. 그의 무리가 습격을 당해 아쉽다. 그렇게 떠돌던 와중, 거인들을 만났다. 그들은 총 9명이었고, 몸에는 그들이 겪은 경험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었다. 이것은 ‘모아나’의 ‘마우이’와 정말 비슷한 것 같다. 거인들은 정말 순수한 종족이었다. 그와 거인들은 친하게 지냈고, 그는 거인들을 관찰했다. 나도 이런 거인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는 인간세상으로 돌아가 논문을 썼는데 그 논문의 내용을 사람들이 믿어 그들이 2차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2차 모험을 마치고 온 대원들에게 그는 화를 냈다. 왜냐하면 안틸라의 머리를 가져오고, 거인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그는 미쳤고, 사람들은 그의 분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그가 거인과의 비밀을 지켰다면…. 내 생각에 그는 그저 사람들에게 ‘거인’이라는 새로운 생명체를 알리고 싶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이 꼭 거인들을 죽여서 연구해야 했을까? 나라면 그들의 생활 방식을 자유롭게 관찰하고 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동할 것 같다. 이 이야기는 터무니없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우리들이 동물들을 멸종시키는 것에 대해 우리가 반성해야 할 점이 담겨있는 것 같다. 나는 새로운 개체를 만나더라도 비밀을 지켜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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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에겐 어려운 책이다. 오히려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는 청소년이나 성인에게 더욱 적합한 책. 인문학 수업을 준비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들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대신 '거인'이라는 매력적인 존재만으로도 충분. 자연의 흐름이 몸에 문신으로 새겨지는 부분에는 영화 <모아나>가 연상되었다. 함께 읽어보고 영화를 보아도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