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일상에서 그렇게 자주 듣는 단어임에도 예전의 순수한 그 느낌을 살리기란 쉽지 않다. 아마도 바쁜 현대생활이 그 의미를 깨달을 시간적 여유조차도 뺏어가 버린 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다 읽은 지금.. 주인공 성길의 삶을 되새기며 잠시나마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정화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이 작은소망도 곧 잊혀질려나...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해답은 항상 나와있는데... 사람들은 해답을 찾으려 한다.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만은 나에게만은 또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사람은 사람다울 때 가장 아름다운 것을... 우리는 편안이라는 이유로 가장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꾀를 내고 살고 있지만... 꾀에도 한계가 있다. 정석으로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