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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고 친절하게 다가온 우리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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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절한.... 이런 책들이 많아서 '친절한'이라고 검색을 하다가 이 책이 우연히 발견되어 구입....     문화재를 쉽게 설명한다고 해서, 주절 주절 설명할 줄 알았는데... 이름의 뜻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화재 이름의 원칙을 알려주니 문화재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예를 들어 '백자청화매조죽문호'라는 이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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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절한.... 이런 책들이 많아서 '친절한'이라고 검색을 하다가 이 책이 우연히 발견되어 구입....

 

 

문화재를 쉽게 설명한다고 해서, 주절 주절 설명할 줄 알았는데...

이름의 뜻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화재 이름의 원칙을 알려주니 문화재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예를 들어 '백자청화매조죽문호'라는 이름을 보면,

백자는 흰색의 자기, 청화는 푸른색으로 그림을 그려 넣은 것, 매조죽은 매화와 새, 대나무 무늬가 그려졌다는 뜻, 그리고 호는 항아리 모양의 그릇을 나타내는 이름이더라구요.

이 이름을 풀면 '푸른색으로 매화, 새, 대나무 무늬를 그려 넣은 백자 항아리'라는 뜻입니다.

 

판옥선 -> 널빤지 판, 집옥, 배선 그래서 널빤지위에 집을 올려 놓은 배(임진왜란때 주력 전투함)

 

또,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이용한 비쥬얼은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표지가 언뜻 산만한 느낌이 좀 있지만,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화재와 쉽게 친해 지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와 이름으로 뜻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아이도 재미있어 하네요.

 

어려운 문화재를 쉽게 풀어 주어 문화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a 2007.05.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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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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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정보 책으로서 어린이에게는 물론 어른에게도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거기다가 친절하기까지 하다. 만화가인 신명환님이 삽화를 그려 그림이 더욱 익살스럽고 친근하다. 책 뒤 표지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사진에 말풍선을 그려 넣고 ‘날 어려워 마...’라고 써 놓은  것만 보아도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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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정보 책으로서 어린이에게는 물론 어른에게도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거기다가 친절하기까지 하다. 만화가인 신명환님이 삽화를 그려 그림이 더욱 익살스럽고 친근하다. 책 뒤 표지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사진에 말풍선을 그려 넣고 ‘날 어려워 마...’라고 써 놓은  것만 보아도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우선 이 책의 적정 대상 학년은 아무래도 어려운 한자를 제대로 알고 우리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과 문화재에 대한 인지도가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정도로 본다.


이 책은 참 다양한 문화재의 이름을 배경지식과 함께 종류별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차례’를 보면 이 책이 전하고자하는 의도를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쪽수를 책장 가운데에 세로로 배열하면서 그 숫자의 크기와 색깔을 달리하고, 쪽수 양쪽에 사진을 엇배열하면서 쪽수에 선으로 연결해 차례를 보여주고있다. 문화재 사진, 한글, 한자로 같이 차례를 보여주고 있어 이 책에서 보여주고 말 해 주고자 하는 것이 차례 두 쪽에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차례에 소개된 문화재의 종류(도검, 도자기, 기록, 활자, 도화, 지도, 선, 궁궐, 성, 탑, 불상, 사찰, 고분, 비) 만으로도 박은봉님의 ‘한국사 편지’ 4권까지(고종황제의 초상화까지 있으므로)를 다시 훑어본 느낌이들 것이다.

사실 역사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사진과 그림들이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데, 문화재의 종류별로 시대를 막라해서 분류, 설명하고 있는 것은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더욱이 그동안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할지, 어떻게 그 이름을 이해해야할지 막막했던 마음을 이 책은 시원하게 풀어준다. 어린이들에게 직접 이야기 하듯 경어체로 씌여져 있는 것도 어린이 들이 이 책을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책의 작가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물 연구를 하고 계시는 이채정 선생님이어서 이 책이 전하는 내용에 전문성과 신뢰감을 준다. 그래서 작가가 쉽게 풀어주는 문화재의 한자이름을 듣고만 있어도 비파형 동검의 청동기 시대부터 광개토대왕비의 고구려, 전축분(塼築墳, 벽돌무덤)으로서의 무령왕릉의 백제, 공민왕이 직접 쓰신 부석사 현판(懸板) 무량수전(無量壽殿)과 팔만대장경으로서의 고려, 조선왕조실록, 거북선, 백자, 경복궁, 수원화성, 대동여지도, 고종의 초상화로서의 조선후기까지의 우리 역사를 편히 앉아서 부담 없이 구경한 기분이 들것이다.


한 쪽 안에 글자의 모양과 크기, 색깔을 달리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 또한 전달력이 높고각주 표시를 하지 않고 바로 옆에 글자 크기를 작게 해서 어려운 낱말을 설명하고 있는 점도 어린이 독자에게 읽기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본문 내용에서 한 설명을 다시 그림 옆에 한자와 한글, 풀이말(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混一+疆理+歷代+國道+地圖, 세계 영토와 여러 시대의 수도를 그려 넣은 지도)로 다시 한번 노란 동그라미 안에 표기해 주고 있어서 개념정립에 더욱 효과적이다.


어렵게만 느껴왔던 문화재의 이름을 한자의 뜻과 함께 시대 상황까지 덧붙여 설명해 주고 있는 이 책은 책 제목대로 참 친절하다. 우리 역사공부와 문화재 공부, 지리공부, 한자 공부까지 한꺼번에 한 셈이다. 거기다가 유익하고 재미있으니 교양있는 초등 고학년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 이다.

 

 

 

l*******k 2008.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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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친절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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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책을 접하면서 내가 문화재에 대해 수박겉핥기로 알고 있었구나 생각을 절실하게 해 주는 책이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상세하고 편하게 문화재를 대할 수있게 만들었는지...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그저 뭉뚱그려서 단편적으로 생각했던 문화재 이름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이해할수 있게 해준 씀씀이는 정말 감동 그자체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글을 읽고 감동해 보기는 처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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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책을 접하면서 내가 문화재에 대해 수박겉핥기로 알고 있었구나 생각을 절실하게 해 주는 책이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상세하고 편하게 문화재를 대할 수있게 만들었는지...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그저 뭉뚱그려서 단편적으로 생각했던 문화재 이름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이해할수 있게 해준 씀씀이는 정말 감동 그자체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글을 읽고 감동해 보기는 처음인듯하다 아이들이 보는책이니 당연하지 생각했다가도 아니지, 어린시절 지방에서 자란 나로써는 문화적 혜택을 그다지 많이 받고 자라지 못했다 이런 과정을 생각할때 이 책은 문화재를 직접 대면하지 않으면서도 옆에 두고 실제로 뜯어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한자를 하나 하나 풀어주며 문화재를 보는 방법까지..요즘 아줌마들을 만나면 너무 좋은책이라고 강추!강추! 하기 바쁘다 한 번 보고마는 책이 아니라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집에 소장하고 아이들과 보고또 보고 문화재 탐방, 역사 공부도되고 한자 공부도 할 수있는 아주 알짜배기 책이다 이 책을 접할 수있게 해준 모든 관련된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o****o 2008.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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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나 유적지에 가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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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된 딸 아이와 가끔 박물관을 가거나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때면 한자어의 조합 때문에 어디서 띄어 읽기를 해야 할지 막막한 적이 꽤 많았다. 일상적으로 쓰는 한자도 아닌데다 설명 역시 쉽지 않아 아이는 물론 나 자신도 뭔가 미진한 마음을 갖고 오기 일쑤였다.  그러던 차에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란 책을 읽고 나니 한자어의 자세한 뜻풀이와 함께 유물이나 유적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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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이 된 딸 아이와 가끔 박물관을 가거나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때면 한자어의 조합 때문에 어디서 띄어 읽기를 해야 할지 막막한 적이 꽤 많았다. 일상적으로 쓰는 한자도 아닌데다 설명 역시 쉽지 않아 아이는 물론 나 자신도 뭔가 미진한 마음을 갖고 오기 일쑤였다.

 그러던 차에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란 책을 읽고 나니 한자어의 자세한 뜻풀이와 함께 유물이나 유적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유물이나 유적지에 씌여 있던 설명들은 그것 하나에 국한된 것이라면 이 책에는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르고 있어서 좀더 상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경복궁이나 창경궁, 또는 창덕궁에 가면 그 하나하나의 특징만 듣게 되는데 이 책의 궁궐을 다룬 장에서는 궁궐의 일반적인 구조들에 대한 설명과 각 궁궐의 차이, 원래의 목적 등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다음에 어느 궁궐을 가더라도 우리 궁궐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삽화나 사진 등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돕는 데 한몫을 했다.

아이들과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가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그 전에 이 책을 아이와 함께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07.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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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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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배송왔네요 ㅎ   동생이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읽어야 할 책 목록을 주길래   몇가지 책을 사려고 리스트를 뽑는 과정에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가 눈에 띄더군요 ㅎ   지금 5학년이고 이제 6학년이 될텐데   6학년부터는 국사를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6학년때   공부에 도움도 되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집에 와서 책을 보니   정말 잘 만들었네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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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배송왔네요 ㅎ

 

동생이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읽어야 할 책 목록을 주길래

 

몇가지 책을 사려고 리스트를 뽑는 과정에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가 눈에 띄더군요 ㅎ

 

지금 5학년이고 이제 6학년이 될텐데

 

6학년부터는 국사를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6학년때

 

공부에 도움도 되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집에 와서 책을 보니

 

정말 잘 만들었네요. 어려운 문화재 이름을 힘들게 외우지 않고

 

이해하면서 외울 수 있게 해주네요 ㅎㅎ

 

잘 산것 같습니다 ㅎ

k*****2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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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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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금동 미륵 보살 반가사유상'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걸요? 그런데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를 거에요.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앉아있는 금동 보살의 이름이 반가사유라고 생각하고 대충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은 금동으로 만든 미륵보살이 반책상 다리를 하고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것을 새긴 동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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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금동 미륵 보살 반가사유상'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걸요? 그런데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를 거에요.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앉아있는 금동 보살의 이름이 반가사유라고 생각하고 대충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은 금동으로 만든 미륵보살이 반책상 다리를 하고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것을 새긴 동상이라는 거에요.!!  또한 환두대도는 環(고리 환) 頭(머리 두) 大(큰 대) 刀(칼 도) 그러니까 고리자루 큰 칼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한자를 써서 지금도 글자의 대부분이 한자에요. 그래서 옛날의 문화재도 한자로 되어있죠. 그래서 한자로 풀이하니 쉽고 신기했어요. 문화재 말고 생활속의 한자도 알고싶어요!! 한자 공부도 이렇게 생활속의 어려운 단어를 한자로 풀이하면 한자도 알 수 있고, 어려운 단어도 알 수 있고 1석2조니까요!  앞으로는 어려운 문화재 이름을 인터넷에 검색해서 한자로 풀이해 보아야 겠어요/

m****3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