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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yes24의 수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찾게 된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왜 이러한 주옥같은 책에 리뷰가 없는지 의문. 어찌하였든, 아무도 모르는 보물을 캐어낸 것 같은 기쁨으로 이 책에 빠져듬.
리처드 바크는 인류와 인성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슴. 더 나은 성품으로, 더 나은 사고로의 비약을 꿈꾸고 있슴. 그러한 꿈이 비교적 직설적으로 나타난 것이 갈매기의 꿈이라면, 간접적, 은유적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페렛 시리즈.
한 권을 통독하는데 두 시간. 커피 한 잔, 낮잠 한 숨 안되는 시간 안에 나의 가슴을 울리고, 웃긴 정말 영화보다 훌륭한 책. 훌륭한 번역. 두 시간 내내 머리와 가슴에 번뜩이던 불꽃. 지나치게 현실적인 나의 직업, 나의 가족과 같이 살아가는 나의 시공간 안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 감사한다.
꿈을 펴고 싶은 사람, 가슴 속의 뜨거운 불길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동화같은 교훈집
"저들 둘은 서로를 위해 태어난 것 같아요. 바위와 물처럼 서로 너무나 다르면서도 마치 가지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한 싸으이 새처럼 똑같거든요" 몬티의 동생인 잔더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말했다. 그 말은 가족들 모두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했다. p17
그는 한 번 결정을 내리고 나면 다른 이들이 건택한 길을 바꾸려고 들지 않아는다. 페렛들의 특징이었다. p49
"아무것도 달리진 것 없어요. 단지 당신 자신이 변한 거죠." "그 이유는 뭔가요?" "나는 당신에게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깨달을 수있도록 허락해 주었기 때문이에요" 그녀는 마치 어린이에게 설명하듯이 말했다. p57
"누구든지 진실로 의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어한다면 스스로 해답을 발견해요" p 63
과연 그들을 지는 방법을 배웠다. 그들은 패배했을 때 품위를 유지하는 방법을 연습했다. 그리고 새로운 배패의 방법을 창조해냈다. 어떻게 하면 그들보다 어 빨리 달리는 말과 페렛들을 존경할 수 있는지, 도전을 소중하게 여기고 전략을 잘 세우는지를 배웠다. 몬티는 솔직하고 진지하게 승자들에게 충고를 해 달라고 부탁하도록 가르쳤다. 그렇게 할 때 승자들은 기꺼이 자요롭게 충고를 해 줄 수 아 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콘티느 경주에 참가해서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하지만 그것을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p66
페렛들에게는 예부터 쭉 전해져 내려오는 속담이 하나 있었다. 정점에 도달한 후에도 우리는 추락하지 않는다. 당지 날개를 활짝 펴고 더 높이 날아갈 뿐이다. 이것이 바로 그 속담이었다. p 79
이제 새로운 삶의 길에 들어선 양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배움, 모험, 성장이었다. p108
"행복해. 가끔씩 조롱을 당할 때도 있지만 상관하지 않아. 말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이 좋거든. 그리고 양에게 속삭일 수 있는 것도 좋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 그것이 남들이 별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지라도 그것에서 배울 것이 정말 많아. 그리고 나느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그것이면 나는 만족해.' p152
누구인지 모르는 젊은 작가에게. 몬티가 당신에게 이 책을 주었습니다. 나의 횃불이 당신의 횃불이 되어 단신 속에 살아 있는 불씨를 태워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횃불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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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글을 아주 수월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실제로 작가가 그랬는지는 별개로 하고요. 이 시리즈는 글이 비교적 짧은 중편입니다. 편집상으로는 대략 200페이지이지만 21행 배치 중 5-6행은 빈 줄이고 모든 구어체와 문어체를 분리했기 때문에 공간으로 보면 페이지 중 절반 정도가 비어 있습니다. 사실 슬슬 읽다 보니 200페이지 짜리 책이지만 30분도 안 걸려서 읽을 수 있었으니까요.
몽고메리가 레인보우 양을 기르는 목장을 만든 과정이 나옵니다. 체이엔과의 사랑도 병행합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글 중에 있으니 직접 읽어보시면 됩니다.
체이엔Cheyenne이라고 번역한 것은 인디언 종족 '샤이엔'인데 왜 그렇게 바꿔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발음이 샤이엔으로 나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