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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테크책 열심히 봐왔었다. 신랑이 연애때부터 직장 다니면서 경매 전문가 과정 공부해서 자격증 따는 모습을 보며 은근 자극 되었었나보다. 우린 투자를 위해 대출이자 감당도 하고 있고.. 장기투자로 묻어둔 곳도 있고 거의 수익을 볼 날이 몇 년 남지 않은 곳도 있고 해서 재테크, 그래도 나름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뭐, 알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도 부자들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었음에는 할 말이 없다. 왜 난 "부자"라고하면 세습형 대기업 사람들만 생각나는 것일까? 뇌의 편협함때문인가? 뱃속에서 자라는 내 아이가 요즘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 뇌의 주름.. 그 주름이 조금 더 촘촘히 형성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여러가지 책을 읽고 내 사고의 편협함을 깨려고 노력중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우리 부부가 주식쪽으로 너무 문외한이었다는 것이다. 알고도 모른 척, 모르면서 은근 아는 척 해오던 내게 상큼한 자극을 던져준 계기가 된 책.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라.. 다 안다. 기본적인 얘기들이라 생각하면서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누가 모르나, 했었다. 다만 좀 더 자신있는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맞고.. 이것저것 공부해서 투자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들이댔었다. 좀 더 관심있게 공부하고 투자했었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상황이었을텐데. 내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 볼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그 부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고나 할까.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큰 따옴표 안에 가득 담아놓은 것에 가장 큰 흥미를 느꼈다. 명언은 누구나 남길 수 있다. 다만, 남들에게 추앙받으면서 제대로 산 사람들의 말은 명언집에 실리고. 행동과 말이 일치되지 않는 일반인들의 말은 자기 일기장에나 씌여진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
중간에 복리와 단리의 차이를 세심하게 계산해주는 부분에서는 사실 조금 지루함도 느꼈다. 건방짐 때문이었으리라.
여러가지 말들이 중복되는 것에도 약간 식상함을 느꼈다. 역시 건방짐 때문이었으리라.
중요한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성이 차지 않는다. 더군다나 나처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러하다.
투자를 위한 대출이자때문에 짜증날 때도 많았다. 가계부를 적으면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도 있었다. 임신으로 인해 내 수입이 없어지고부터는 더 심해졌다. 하지만, 잠도 몇 시간 못자고 공부하다 출근하고 피곤한 몸으로도 직접 협회 사무실 사람들과 권리분석하며 발로 뛰는 신랑을 볼 때 최소한 답답한 마눌은 되지 말자고 결심했었다.
투자를 위한 대출을 받을 때 왜 쓸데없이 빚은 져가면서 난리냐고 말해서, 그에게 나까지 설득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그 열정이 좀 더 배우고 익히고 시야를 넓히는 데 쓰여지길 바랬다. 해서, 여러가지의 재테크 책들을 열심히 읽어왔다.
이번 책은 그러한 책들 중에 가장 쉽고 재밌었다. 지루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그만큼 내가 고민한 시간들에 대한 나름의 보상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재테크, 뭔가를 해보긴 해야겠는데.. 정말 갈피가 잡히지 않고, 누구에게 배우긴 해야겠는데 먹먹하기만 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그리고 감이 좀 잡히는 느낌이 들면 좀 더 깊은 내용을 담은 여러 책들로 충분히 공부해보길 바란다. 책을 다 읽고, 투자를 해야겠다며 바로 부동산으로 달려가거나 증권사로 뛰어간다면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이다.
이 책으로는 마인드를 다져 기본 자세를 기르는데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공부하자.
모르면 묻고, 궁금하면 배우고 알자.
좀 더 윤택한 삶을 위해서, 우리 모두 그러하자.
오늘, 이 순간. 나부터 그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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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으면 그들처럼.....
IMF이후 부자에 관한 책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나 또한 지금까지 부자에 관한 책을 몇권 읽었다. 대표적인것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다. 그 책이후로 이책이 많은 공감이 간다
특히 이책의 특징이라면 책 제목처럼 부를 물려받은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해서 부를 축적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다 자산이50억 이상인 부자를 주로 다루고 있단다 저자가 발품을 팔면서 부자들을 인터뷰하여 구성한 책이라는 점에서 참 고맙게 생각된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쉽게 들을수 있을까 답은 거절일것이다. 서문에 쓴 저자의 말처럼 부자들의 공통된 대답은 '시련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비법대로 투자를 따라하면 된다'는 것이다 한가지 더 강조하는것은 이 책을 보면 최소한 5년 정도는 부자 진입을 앞당길 수 있는 충분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다양한 부류의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자신이 되고자 하는 쪽만 골라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부자들은 절대로 많이 투자하지 않고 적은돈으로 조금씩 조금씩 투자를 해서 부를 늘렸다고 한다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부자의 기본이 저축과 성실이라고....
요즘은 펀드로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그냥 무턱대고 펀드를 하지 말고 아래와 같은 사항을 알아두자 펀드 투자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을 알아보면 1.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라 2.펀드브로커가 추천하는 펀드는 가급적 선택하지 마라(판매수수료를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3. 과거의 실적이 양호하고 명성 있는 펀드매니저를 선택하라. 4.투자 후 부화뇌동하지 마라(한번 투자한 상품에 최소한 3년이상 신뢰하는 것이 좋다) 5. 국내펀드보다 해외펀드의 위험도가 높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히라. 6.분산투자를 하라
요즘은 펀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부동산 투자도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다양한 차트를 통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기술되어있어서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앞으로도 투자에 관련된 차트를 많이 보고 공부해야겠다고 느낀다 역시 부자는 아무나 되는것도 아니지만 부자가 된 이후에 유지하는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다 요즘 시기를 잘 반영하고 있어서 어디에 투자를 해야할까 고민하는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보면 투기보단 투자를 할려고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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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이런 질문들이 쏟아진다. '매월 수입의 몇%를 저축하는가?..... ELS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이런 질문 약 40개를 풀어보고 채점을 하고 있노라면 얼른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투지가 불타오른다~!!! 처음에는 어느 대기업주주나 CEO같은 사람들의 성공스토리가 주된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략 이러하다. '한의사 이전무 씨의 말을 들어보자..... 경매투자의 고수 최민석 씨는 경매로~~~' 처음엔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돈을 벌었겠어 했는데 역시나 나의 생각은 짧았다. 뉴스에서나 나올법한 CEO들보다 실제 부자란 우리 주위에 숨쉬며 살아가는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동시에 '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해 주게 한다. 중간에 들어있는 총 예금상품이나 복리상품의 비교표 및 여러 정의표들은 도움이 된다. (이것만 따로 복사해 놓고 봐도 될 듯하다) 또한 나역시 많은 경제서적을 관심있게 보고 있지만 이 책처럼 두리뭉실한 여타의 책들보다 오히려 하나하나의 예를 들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 (사실 그 예는 한 챕터당 수없이 나온다.) 그렇다고 이 책이 두리뭉실한 주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수없이 예를 들며 복습 또, 복습시켜준다. (수많은 책은 이렇게 말한다. '한 바구니에 계란은 전부 담지 마라. 단기투자를 버리고 장기투자를 해라....'라고.) 꼭 이 책은 교과서 같다. 교과서 읽는 느낌으로 읽었다. 다른 책들을 '음 그래.. 음 그렇지~~' 이러면서 읽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계산도 해보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론에 대한 부분도 찬찬히 읽어보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노트와 펜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전체적인 감상은 이러하다. 이 책을 읽고나니 빨리 종자돈을 마련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주식도 하고 싶고, 부동산도 하고싶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역시 말한다. '대출을 겁내지마!!!! 수익성을 확신한다면 과감히 대출해!!'라고) 확실히 이 책은 여타의 경제관련 책들보다는 구체적이며 실효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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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란 어찌 생각하고 어찌 세간에서 분류를 할까 내심 궁금했었는데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보면서 그들도 처음엔 무일푼이었다란 문구를 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고개를 절레절레 뒤흔들었다. 그럴 일 없다는 나의 신호였으리라.. 그 신호를 완전히 뒤엎은 실전사례들을 통해 비로소 그 부자가 되는 비법과 투자의 원칙을 바로 잡아주는 동시에 평범한 서민들의 삶을 질적으로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돈 들이지 아니하고도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습관의 정립]만 갖추어도 삶의 가치는 질적으로 향상될 것 같다. 부동산학 측면에서 투자를 나눌때 자산3분법을 흔히 말하곤 한다. 주식,예금,부동산이다. 서민들이 안전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단연 예금이다. 역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부동산이나 주식이 훨 나을수도 있다. 허나 동전의 양면처럼 순풍에 돛을 달고 순항을 할 것인가 아니면 거센 폭풍속에서 목숨을 연명할지는 그 누구도 모르기에 사전에 그 방면에 능통하기란 어려워도 어느 정도의 지식습득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추세는 맞벌이 부부도 많고 전문직 여성도 많지만 그 축을 이루는 배우자의 내조를 잘했을때 그 빛은 몇배의 후광을 보여줄 것이다. 읽으면서 경제서적이긴 하나 대체적으로 용어가 쉬우며 사실적인 입증하에 보여주는 현실성이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다는 것이다. 가끔 대중매체를 통해 세계 갑부들을 볼때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부터 부풀어지면서 동경의 대상이 되곤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갑부의 기준은 ? 과거에 우리가 알기론 20억이상을 가진 사람을 갑부로 생각했다. 돈,경제,사회의 전반적 흐름등을 쉽게 흘러 보내면 안된다는 것 또한 되짚어 볼 수 있었고 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재테크도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는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펀드, 자영업 등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열려 있는 정보화 시장에서 조차 발을 내딛기 두려워 하는 초보 투자가들에게 한층 힘과 용기를 복돋워 주는 실전서가 아닌가 싶다. 본문에서와 같이 투자 분야별로 실제 부자들의 팁이라든가 투자요령을 자세히 분석한 후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를 찾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곧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옛 말에 '노마십가'란 말이 있다. 둔한 말도 열 대의 수레를 끌 수 있다는 의미.즉 재주없는 사람도 노력하고 태만하지 않는다면 재주 있는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의미처럼 한국의 서민들이 모두 부자가 되는 그 날을 희망하며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쉼없이 전진하는 열정을 담고 달린다면 그 꿈은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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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 제목이"한국의 부자들"이었다면 아마도 이 책을 펼쳐들지 안았을것이다. 한데 이 책은 반갑게도"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이란다" 자수성가형이란 단어가 왜이리도 반가운지... 아마 내게도 부자 가는성이 있다는 암시쯤으로 보였나 보다.
책을 펼치자 부자진단 테스트가 있다. 약간은 떨리는 마음으로 테스트를 마치고 점수를 계산하니 생각보다 높은 107점이다.
[부자 자질과 가능성이 높다.더욱더 자산관리에 매진하면 5년 이내 부자레벨에 입성 할 수 있다] 오호 이 얼마나 반가운 답인가.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재테크 습관 7가지로 시작된 조언서 자신만의 전문 분야로 성실과 열정을 갖고 공부하며 투자하라고 한다. 철저한 부자 마인드를 가지고.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겸손해서인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89%가 될 수 없다고 답했다 한다. 본인이 될 수 없다고 하는데 어찌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오늘 부터라도 이런 생각은 지워 버려야 할 것이다.
1,2,3부에서는 실례로 어찌해야 이 부자 반열에 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땅이든 주식이든 단기 보다 장기 투자가 수익율이 높음을 설명하고 있다. 또다른 즐거움은 이자 수익률 복리,현가,내가계산이다. 한번 해 보시면 아주 재미있고 피부로 느껴 질 것이다. 몇 해전에 공인 중개사 시험을 봤다.그 때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돼서 공부하는데 힘들었었는데 오늘 보니 새롭고 아주 흥미롭네요. 이 책은 토지,건물,경매,주식,펀드(해외펀드까지)등 재산운용 전반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 되어 있다. 4부.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제일 달콤한 말인것 같다. 달콤함 만큼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지렛대의 효과를 이용하기위해 대출도 이용하라 하는데 나의 가장큰 단점인 과감한 투자를 못하니 언제 부자가 될 수 있을려나... 아무리 좋은 정보에 입지 조건이 좋아도 투자하지 않으면 ...꽝 이 책 또한 활용하지 않으면 ...꽝 마지막 페이지에 "부자 되기가 가장 쉬웠다"로 마감하고 있다. 이 말이 현실로 다가 오기를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