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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골랐다. 일단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골랐다...
어렸을적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하지 않았나 싶다. 몇 명의 장난으로 인하여 같은 반 친구들이 전부다 벌을 받는 것... 자신이 정말 구스타브처럼 벌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어도 친구들을 원망했지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였던것 같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가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보여준것으로 혹시 비슷한 상황이 오면 이 책을 읽은 아이는 좀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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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벌을 받아?> 초등학교 교사인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책. 아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아빠의 모습. 아빠가 선생님께 아들 줄리앙이 잘못하면 혼내주라고 하시는 말씀. 친구들에게 잘못한 것이 없다고 큰 소리치고는 마지막장 그림은 반성문으로 끝나는...
제목이 압권이다. 내가 왜 벌을 받아?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가끔 단체벌을 주는 나. 아이들에게 미안해진다. 아이들도 내가 왜 벌을 받아? 하고 나를 원망하고 있겠지.
미안하다 얘들아.
그래도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 않았으면 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해 주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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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반성문을 썼다. 고집을 부려서 죄송하다고 말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일관되게 단체생활이지만 자신의 잘못은 없고 벌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반성문을 쓰면 안된다고 말한다. 앞으로 선생님말씀을 잘 들을께요 라는 문장도 왜이리 모순되게 느껴지는지. 글을 쓰다만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