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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본인 역시 클래식 음악과 오디오가 유일한 취미라 제목의 오디오가 나를 확 잡아 당겼다.
글을 쓴 저자의 수고로움이 보이는듯한 책이다. 제본이나 편집이 고급스럽다. 그럼 내용은 어떨까하고 본다.
오디오 구입 관리 빈티지 과거의 명기들이 나열되어 있다. 자세히 보니 인터넷 동호회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거의 다 찾아볼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다. 가격을 확인하니 웃음만 나온다. 25000원이라..
출판사가 오디오파일을 정말 호구로 보는것 같다. 한 번 사볼만한 내용이나 가격책정이 정말 잘못되었다. 아쉬울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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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악을 듣는가에 못지않게 어떻게 듣는가가 또한 중요하다면 오디오 기기를 다룬 이런 책도 감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략 150쪽까진 꼼꼼히 읽었으나, 그 뒤론 그냥 뛰어넘은 곳도 많았다. 순서 상관없이 읽고 싶은 곳만 골라 읽어도 괜찮을 책이다. 다시 말하면 내용이 그야말로 마니아급이라 이만큼의 정보가 다 필요하지 않은 독자라면 읽을 곳이 별로 없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쭉 읽기보단 사전처럼 두고 조금씩 찾아보기 좋은 책이다.
정답이란 없는 오디오와 소리를 말하는 책에서 오랜 경험을 토대로 모은 내용은 신뢰할만하다. 세부 내용에서는 무엇이 좋다는 말도 물론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엇은 어떻다며 다른 점을 캐치할 것을 독자들이 잊지 않고 읽는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또한 뭐가 좋다는 둥 신나서 얘기를 하다가도 가끔 다시 그것을 잊지 않고 상기시킨다. 다만 풍기는 내공에 비해 문체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 단어의 선택은 전문용어(?) 그대로 재미있어 좋았다.
요즘은 어차피 MP3의 시대이고, 음원 자체보단 얼마나 고효율로 전송할 것인가에 기술의 초점이 있다고 본다면,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로 또는 아날로그에서 CD 위주로 오디오 계가 뒤집어진 정도의 일이 당분간(십수 년?)은 없다고 예측할 수 있는바, 이 책이 비록 5년 전에 나왔어도 여전히 소장할 가치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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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오디오 초짜 바이블'이라고 하셔야 할 듯 가격대비 책 내용과 편집이 너무 짜증납니다. 사진도 너무 작고 설명 또한 빈약 합니다. 오디오 용어에 대한 설명도 평범한 백과사전식 수준 정도이고요. 특정 회사 홍보용 책자같아요.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는 초급자들에게는 필요 할 듯 합니다만 이 정도의 정보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충분 할 듯 합니다. 우쨋튼 감사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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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면서,내용이 알차고 풍부하며, 재미도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오디오에 대해 이렇게 책을 만들다니,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오디오를 잘 모르시는분들도 이번기회에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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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폄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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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오디오 바꿈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마니아가 아니다. 그래도 오디오에 관심은 많아서 틈나는 대로 정보를 모으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바꿈질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방대한 정보 때문에 아주 딱딱한 책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저저가 유머러스한 사람인지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잘 풀어 놓았다. 기기 자체가 구현하는 음질만큼이나 매칭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오디오 마니아들의 세계를 흥미롭게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편집에는 좀 문제가 있는 책이었다. 읽다 보니 앞에 나왔던 내용이 그대로 반복되는 부분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높임말을 쓰고 기기 정보만 나열할 때는 반말을 쓰는데 어떤 부분은 그런 규칙을 어기고 한 단락 안에서 높임말과 반말이 섞여 나오는 등 읽는데 거슬리는 부분이 꽤 많았다.
사진이 너무 작아서 기기 모양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것도 아쉽다. 컬러 사진으로 좀더 크게 실어주었으면 훨씬 도움이 되었을 텐데...
그래도 나중에 혹시 내가 오디오 바꿈질을 하게 된다면 이 책을 다시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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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에게 꼭 필요한 책에 한표.... 인터넷 저자홈피 와 여러곳에서 볼수있다에 한표... 그래도 소장 가치는 있다에 역시 한표...
오디오 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타고 생각될때가 있지요. 저자역시 많은 고행끝에 나름의 생각을 정리 한것같다. 샵을 순래하며 소리를 찾는 열정만은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된다. 저같이 나이좀드신분들은 곁에두고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근데 책제본이 "8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정보" 337~368쪽이 페이지는중복, 내용은 다른데 어디 애기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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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윤광준의 "소리의 황홀"을 읽어보았기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저자가 애호가로서 체험한 오디오 편력이 흥미로웠다. 보다 정밀한 컬러사진을 비롯한 실용적인 정보가 보완되었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오디오 매니아로서 활동하는 주요 무대와 환경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주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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