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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은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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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너무 와닿았답니다. 왜냐면 시은이가 5살이다보니 책제목을 보면서 왜 다섯살은 괴로울까? 5살 시은양과 같이 읽었답니다. 다섯살은 괴로워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니까. 잘가 나의 한살, 두살, 세살, 네살아. 마음착하게 굴라고 하는데 입에선 엉뚱한 말이나와 내거야.. 이리 내와.. 안비켜? 나는 계속 자라야 해. 내몸이 너무 빨리커서 옷이 못 쫒아온단 말이야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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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너무 와닿았답니다.

왜냐면 시은이가 5살이다보니 책제목을 보면서 왜 다섯살은 괴로울까?

5살 시은양과 같이 읽었답니다.

다섯살은 괴로워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니까.

잘가 나의 한살, 두살, 세살, 네살아.

마음착하게 굴라고 하는데 입에선 엉뚱한 말이나와

내거야.. 이리 내와.. 안비켜?

나는 계속 자라야 해.

내몸이 너무 빨리커서 옷이 못 쫒아온단 말이야

다섯살에 듣는 소리라곤 안돼. 하지마 뿐이야

대신 한번해봐. 라거나 괜찮고말고 난 그런말을 듣고 싶다고

특히나 밖에서 놀땐 실컷 놀아라 말을 들었으면 해

엄마아빠는 내가 깨끗하기를 바라시지

하지만 씻는건 정말 귀찮아

나는 그저 놀고만 싶은데 내뜻과는 아랑곳없이 유치원에 가야해

유치원은 무서우보이고 이상해보여

이제는 오로지 내 힘으로 걸어야 해

공원에서도 유치원에서도 버스타러 갈때도 수영장에도 걸어서 가야해

난 도장에도 걸어서 가. 이건 눈을 감고도 할 수 있지

생각해보니 다섯살도 재미있네.. 커다란 변화가 생겼잖아

벌중에서도 일벌처럼 바빠져.

고마워, 부탁인데 같은 착한 말도 써

어떤일은 재미있는데 어려워. 어려운데 재미있고 걸어야할때와 달려야 할때를 알아.

다섯살은 힘들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어. 씩씩하고 당당하게 내 주장을 펼 수 있으니까.

씩씩당당 다섯살, 나는 내가 자랑스러워

 

다섯살 아이가 있어서 더 많이 와 닿은 책이였답니다.

읽다보니 애플비책이란 걸 알았지요

아이와는 상관없이 어린이집 보낼때 그 내용을 읽을때는 마음이 아팠답니다.

우리아이들 현실이니까요..

괴로운 부분도 있었지만 커다란 변화가 생겨 힘들지만 더 재미있고 자랑스러워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씩씩당당 다섯살 엄마는 시은이가 자랑스러워..

앞으로 겪어야 할 일이 많지만 자랑스럽게 예쁘게 커가는 딸을 보면서 희망을 갖아봅니다.

 

s***e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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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섯살 엉뚱 내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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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쓴'맛 단 '맛'을 알아버린 다섯 살,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책"   제가 믿는 종교는 마음공부를 기본으로 하고있기에 '마음 다스리는 법?'눈에 띄는 귀절을 발견하고 집어들었던 책입니다. 더군다나 딸아이가 5세였기에 더욱 관심을 끌었던 책으로 5세 유아가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릴지 귀추가 주목되더군요.   책을 펼치면 속지에 그려진 5세 유아의 속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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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쓴'맛 단 '맛'을

알아버린 다섯 살,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책"

 

제가 믿는 종교는 마음공부를 기본으로 하고있기에 '마음 다스리는 법?'눈에 띄는 귀절을 발견하고 집어들었던 책입니다.

더군다나 딸아이가 5세였기에 더욱 관심을 끌었던 책으로 5세 유아가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릴지 귀추가 주목되더군요.

 

책을 펼치면 속지에 그려진 5세 유아의 속마음 제어 작동장치는 복잡하기 이를데없어 그것을 읽는 것만으로 많은 번뇌를 느낄 수있네요.

'저는 이런건 좀 유치한게 아닌가? 다 읽으려면 애가 못 버틸거야?' 엄마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은 이런 부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도려 엉덩이를 끌어들여 뚫어지게 쳐다본다는 사실!

 

5살이 된 주인공은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라 좋은 시절을 다 보냈다고 느끼며 자신의 속마음과 다른 오류를 표출해 냅니다.

다섯 살에 듣는 소리라곤, "안 돼!" 아니면 "하지마!"뿐~

진정 듣고 싶은 소리는 "한번 해 봐.""괜찮고말고!"실컷 놀아라!"따위인데,

다섯 살 인생은 모든 게 송두리째 바뀌려하여 괴롭기만하다.

가만히 앉아있으려해도 몸이 말을 듣지않고 혼자 걸어야하지만 도장에는 눈을 감고도 혼자 갈 수있는  재미난 변화도 있다.

다섯 살이 되면 앞으로의 일을 꿈꿀 수있고 그 어떤 일을 망쳐도 이제 겨우 시작이니 중요치않다.

즉 내 몸은 나만의 자동차인것!  내가 운전 면허를 갖고 있는 차!

올해 5세 우리 딸은 유치원에 입학하는 큰 변화를 겪었고 엄마말에 복종하던 작년과 비교가 될 정도로 태클을 걸어옵니다.

"왜 내가 이런걸 해야해?"

"엄마는 동생만 이뻐하고~"

엄마가 아무리 불러도 모르는 척!

엄마가 해주는 말씀은 100% 신임이 어렵다는듯한 반문~~~

 

이궁! 아이가 생겨서 축하한다는 말을 들은지가 얼마 안된거같은데 자기는 벌써 5살이라고 자아를 내세우며 엄마를 이기려드는 번뇌에 쌓여있답니다.

그러다가도 기분이 좋으면

"엄마가 최고야!" 

손가락을 추켜세우는데,

이 책에서 보여 주는 다섯 살의 고민과 속마음이 내 아이의 모습 자체인것같아 엄마는 웃음이 나고 딸은 흠칫 놀래는 눈치랍니다.

 

하지만 불만과 번뇌를 쭉~ 늘어놓다가 세 살도 네 살도 아닌, 다섯 살이기에 가능한 일들을 찾아 장점을 엮어가는 모습에 '왜 마음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책이라했는가' 이해하게 되었네요.

 

다섯 살의 왠갖 고민을 대변하듯 그림이 만화처럼 번잡하고 지멋대로인 글씨체에 약간의 실망감이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

하지만 작가가 나타내고자하는 의도를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면 이 지멋대로인 다섯 살의 고충을 책과 함께 느껴갈 듯 싶은 표현이였답니다.

 

운전 면허증에 제시된 유머러스한 글때문에 한참 웃었는데 삽입된 글

그러고 보니, 다섯 살도 재미있네.

커다란 변화가 생겼잖아!

내 몸은 나만의 자동차야.

내가 운전 면허를 갖고 잇는 차!

는 정말 가슴 깊이 파고들어 늙은 엄마의 머리 속에 그 무언가를 일깨워주었지요.

비단 다섯 살에게 국한 된 말이 아닌, 의미심장한 이 말을 우리 딸이 100% 이해할 날이 빨리 와줬으면 좋겠어요.

 

다섯 살 나의 딸아~

엄마는 한 살때도 두 살때도 세 살때도 네 살때도 너를 사랑했지만

다섯살 너의 모습 그 자체를 사랑한단다.

(비록 "안 돼!" "하지만!"를 외치긴해도!)

 

(독후활동)

책 2page에 걸쳐 길게 그려진 주인공의 운전 면허증을 아이와 함께 내 아이만의 인생 운전 면허

증을 따라 만들어보았답니다.

자동차면허증은 있지만 정말 필요한 인생의 운전 면허증은 삭막한 이 세상에 진실로 필요한 덕목중 하나인듯하여 아이와 코믹하게 꾸며보고 아이의 생각을 꺼내보려 시도해봤네요.

인생 운전 면허증을 제대로 이해 못한 아이는

"그럼, 이 운전 면허증으로 아빠차 운전해도 돼?"

물어오는데(T.T) 

" 니 몸의 주인공은 너란 뜻의 면허증이야!.  우리 하린이는 소중한 존재잖아."

얘기해줬네요.

 

신상명세서를 적기위해 키도 재어보고 몸무게도 새로 재어보았고
운전 면허증의 만료일은 책에 나와있는 '절대 없음'의 다른 표현이라 생각한 '죽을때까지'로 엄마가 정했더니 자기는 안죽는다며 울고불고난리통에 이해시키느라 엄마는 땀을 뻘뻘!
 
면허증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사진도 제일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붙여보고 이쁘게 하트 장식도 해서 포토샾(?)처리했네요^^
좋아하는 음식에는 과자,빵이 들어있는데 반면 엄마가 무지 싫어라한다는 후문!
분문에 '좋아하는 영화'가 들어있는데 아이가 며칠전 유치원에서 인상깊게 본 연극을 적겠다 요청...
YES마니아 : 로얄 y****2 200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섯살이 괴롭긴 뭐가 괴롭냐 ^^
"다섯살이 괴롭긴 뭐가 괴롭냐 ^^" 내용보기
아이를 낳기 전 고만고만한 서너살 아이들, 대여섯살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했죠~ '너희들은 아무런 고민이 없어서 정말 좋겠구나'라고.. 그런데 아무 고민이 없이 무조건 행복할 것만 같은 다섯살 꼬맹이가 괴롭다니 이게 무슨일일까요 ^^   전적으로 부모의 도움에 의지했던 아기는 어느덧 자라 스스로 걷고, 먹고마시고, 원하는게 생기고 거기에 지켜야할 규칙까지
"다섯살이 괴롭긴 뭐가 괴롭냐 ^^" 내용보기
 

아이를 낳기 전 고만고만한 서너살 아이들, 대여섯살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했죠~

'너희들은 아무런 고민이 없어서 정말 좋겠구나'라고..

그런데 아무 고민이 없이 무조건 행복할 것만 같은 다섯살 꼬맹이가 괴롭다니 이게 무슨일일까요 ^^

 

전적으로 부모의 도움에 의지했던 아기는 어느덧 자라 스스로 걷고, 먹고마시고, 원하는게 생기고 거기에 지켜야할 규칙까지 생긴답니다.

게다가 부모의 사랑을 나눠가질, 아니 더 많이 가져갈 동생까지 생기게 되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하게 되겠죠

[다섯살은 괴로워]는 이렇게 이제 막 자아가 생긴 우리 꼬마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일상을 따라가며 이럴때 저럴때 아이가 느끼는 생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놀고만 싶은데 매일같이 유치원에 가야하고 좋은 친구들만 만났으면 좋겠는데 얌체같은 친구들이 더 많고, 게다가

동생은 럭셔리한 유모차에서 귀족행세를 하고 있는데 자기는 후줄근한 모습으로 하인같이 걷고 또 걸어야하니 아이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ㅋㅋ

하!지!만!

다섯살이 주는 이 모든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다섯살 인생도 무척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아이~

씩씩하고 당당한 자신을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아이는 언젠가 정말 근사한 어른이 되겠죠 ^^

 

아이들과 서점에 갔다가 아이들이 잡고 놓지 않아서 결국 우리집으로 오게된 [다섯살은 괴로워]는 달덩이 같은 얼굴에 비쭉머리가 인상깊은 다섯살 남자이이의 심리를 잘 묘사한 책이랍니다.

색과 움직임이 많고 발랄하고 유쾌한 아이의 표정을 잘 살린 그림 덕분에 마치 명랑만화 같아 보이기도 하는 이 책은 꼭 다섯살이 아니더라도 이제 막 자아가

생긴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느낄 법한 생각들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아마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질감을 느끼면 고개를 끄덕이다 어느순간 자존감과 자신감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도 가져볼 수 있겠죠~

   

   

  

 

"안 돼!!""하지마!""가만히 앉아 있으렴!" 대신 "실컷 놀아라!""마음껏 하

렴!"이라고 말해주면 어떨까요 ^^

 

 

우리아이들의 [다섯살은 괴뢰워] 순간과 "아니야!! [다섯살은재밌어!] 순간을 따라가 봤어요 *^^*

 

유치원 행사로 바쁘고 힘든 재완군 표정이 꼭

"엄마 땡볕에 꼭 이렇게 팔짝팔짝 뛰어야하나요?!"

"아놔~나 꼭 이런 옷 입어야 하는거야, 이런 옷은 여자만 입는건데..--"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정말로 흰색 스타킹을 신는 문제로 한바탕 전쟁이 있었네요, 스타킹은 여자만 입는

거라고 거부하더라구요 ^^;;

 

"내 행사 뛰기도 바쁜데 동생 행사까지 뛰어야 하다니"

자기 일정도 바쁜데 동생 도은이의 체육대회까지 참석해야하는 재완이의 바쁜 하루 ^^

게다가 "몸도 튼튼 키도 쑥쑥" 몸짱 어린이가 되기 위해 틈틈히 운동까지 해야한답

니다.

 

 

 

 

 

 

   

   

 

 

 

하지만 살짝만 뒤집어 생각하면 사실은 이렇죠^^

동생과 함께 운동하며 산책하고 뛰어노는 순간이 너무 즐겁고~

엄마에게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율동을 멋지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죠~

 

 

 

 

 

 

 

 

유치원 친구들에게 멋진 생일 선물을 받아 행복하고~

책을 읽으며 놀이를 하며 매순간 새롭고 신기한 무엇인가를 발견해서 즐겁고,,

친구와 동생과 함께 있어 더 신나고 즐거운 유년의 하루하루!!

 

 

 

 

s*****3 200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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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과거를 회상한 8살짜리 누나의 느낌 ^^
"예전의 과거를 회상한 8살짜리 누나의 느낌 ^^" 내용보기
아이가 서서 선생님이 읽어주듯 나에게 읽어준 책이다.   그리고 나서 몇가지를 이야기 하는데, 동생에게 예쁘게 말했어야 하는데, 확~ 소리 친 점은 아이가 아직 다 크지 않고 다섯살도 너무 어려서 그럴 수 있었을거라고 이야기 해서 내심 속으로 깜짝 놀랐다.   또 하는 말이 참 이상한 꼬마야~~~ 유치원이 왜 무섭지~~~ 얼마나 재미있다고~~~   그래서 그랬다. 너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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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서 선생님이 읽어주듯 나에게 읽어준 책이다.

 

그리고 나서 몇가지를 이야기 하는데,

동생에게 예쁘게 말했어야 하는데, 확~ 소리 친 점은

아이가 아직 다 크지 않고 다섯살도 너무 어려서 그럴 수 있었을거라고 이야기 해서

내심 속으로 깜짝 놀랐다.

 

또 하는 말이

참 이상한 꼬마야~~~

유치원이 왜 무섭지~~~ 얼마나 재미있다고~~~

 

그래서 그랬다.

너는 아주 어릴적부터 다녔으니 안 무섭겠지만

이 아이는 5살때 처음 유치원에 간거거든. 안해봤던 일일테고

엄마랑 떨어져야 하니 싫을 수도 있지~ 했다.

 

그랬더니 하는 말~

유치원은 하나도 안무섭고, 엄청 재미난 곳인데~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그래서 엄마인 내가 말했다.

너도 이제 곧 학교에 갈텐데~ 이 아이처럼 무섭지 않아?

 

그랬더니...

눈을 똥그랗게 뜨고 말한다~

 

 

아니~~~ 하나도 안무서운데~~~~ (두손 꼭 맞잡고,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는 듯이)

 

개인적으로 5살이나 8살이나 그놈이 그놈이리라 생각하지만

이제 좀 컸다고, 5살 동생에게 가르치려는 듯이 설교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8살이 읽기에는 좀... 허전할 수도 있다는... ㅋㅋ

 

뭐... 아이가 좋아서 스스로 선택한 책이라 뭐라 말할 순 없겠지만 서두~~~

v****o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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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에게 힘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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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둘째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주말을 엄마, 아빠와 실컷 놀고 나면 생기는 월요병이다. 하긴... 주말내내 자유롭게 놀다가 틀에 짜여진 유치원을 가려니 얼마나 고달플까... ‘다섯살은 괴로워 (제이미 리 커티스 글, 로라코넬 그림, 강미라 옮김, 애플비 펴냄)’은 다섯 살이면 이제 형, 누나로서 노릇, 유치원생으로서 단체 활동을 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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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둘째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주말을 엄마, 아빠와 실컷 놀고 나면 생기는 월요병이다.

하긴... 주말내내 자유롭게 놀다가 틀에 짜여진 유치원을 가려니

얼마나 고달플까...


‘다섯살은 괴로워 (제이미 리 커티스 글, 로라코넬 그림, 강미라 옮김, 애플비 펴냄)’은

다섯 살이면 이제 형, 누나로서 노릇, 유치원생으로서 단체 활동을 해야하는 등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님을 요구받는 다섯 살의 괴로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히려 같이 읽는 7살 첫째가 “맞아, 맞아”를 연발한다.


이 책을 읽으며 어른인 엄마가 반성을 하게 된다.

5살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아이는 자기 맘을 알아주는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아기가 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형으로서의 다짐을 더하는 것 같다.

다섯 살이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의도가 더 큰 것이 사실이다.


그림과 글씨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린 일러스트가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감과 재미를 더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은 색채와 수채화법을

살려 읽기에 편안하다.


5살을 위한 책이라는 것만으로 5살 아이들에게 힘이되는 책이다.


d*****m 2007.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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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은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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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섯살을 살아봤지만, 종종다섯살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다섯살은 몸과 마음이 많은 변화가있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나아가는데 우리는 그런 어린이들을 나무라기도 합니다.   이책의 표지와 같이 다섯살이라 하면, 대부분 개구장이일것입니다. 아직은 엄마,아빠의 보호를 받아야 할나이지만 이때부터 다섯살의 아이들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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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섯살을 살아봤지만, 종종다섯살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다섯살은 몸과 마음이 많은 변화가있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나아가는데 우리는 그런 어린이들을 나무라기도 합니다.

 

이책의 표지와 같이 다섯살이라 하면, 대부분 개구장이일것입니다. 아직은 엄마,아빠의 보호를 받아야 할나이지만 이때부터 다섯살의 아이들은 사회에 첫발(유치원)을 내딛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것들 ,좋으나 싫으나배우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자라가게 되는것이겠죠.

이책은 다섯살 아이의 심리를 풀어놓은 동화책입니다.그러므로 다섯살의아이들이 이책을 읽다보면 많은공감을 할듯합니다. 다섯살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은 이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읽으며 어른은 아이를이해하게 될것이고 아이들은 읽으면서 다섯살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실제로 읽어보니 다섯살이 겪는변화를 읽어갈수 있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다섯살의 행동,표정을 그림과 함께 읽음으로 ..그림속의 장난꾸러기 아이가 튀어나올껏만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다섯살은 말썽꾸러기가 아닌, 귀엽고 순수하며 스스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길러기는 "능동적인 학습자"였습니다.

 

아이들과함께 읽으며.많은 감동을 느낄수 있을것으로 기대하는 책입니다.

다섯살 아이에게, 다섯살 부모 자신에게 선물하는것은 어떨까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7.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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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울트라 캡짱..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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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다섯살 입니다. 주인공과 같은 나이지요.   "다섯살은 괴로워  이제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니깐 좋은시절 다 지나간거"지라고 얘기합니다. 내아이도 맘속으로 그럴까요? 전 아직 한번도 그런생각 못해봤는데.. 저는 다만 다섯살 아이를 가진 부모이기에 다섯살 아이의 맘을 몰라주는거겠죠.   동생이 태어나고 다섯살이 되면서 무조건 혼자 해야하는 아이.. 엄마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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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다섯살 입니다. 주인공과 같은 나이지요.

 

"다섯살은 괴로워

 이제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니깐 좋은시절 다 지나간거"지라고 얘기합니다.

내아이도 맘속으로 그럴까요? 전 아직 한번도 그런생각 못해봤는데..

저는 다만 다섯살 아이를 가진 부모이기에 다섯살 아이의 맘을 몰라주는거겠죠.

 

동생이 태어나고 다섯살이 되면서 무조건 혼자 해야하는 아이..

엄마품도 동생이 유모차는 동생이 차지 하고 있어 늘 혼자 걸어야하는 아이.

누가 안아주는건 높은선반에서 물건을 내릴 때뿐이야라고 말하는 다섯살 주인공...

 

저도 아이에게 언제나 넌 오빠야. 이제 애기가 아니야..

오빠처럼 굴어...그렇게 얘기했는데.

책속 주인공의 얘기를 들으면서 정말 내아이도 그런기분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좋은 시절 다갔다며 다섯살이 된것을 한탄하는 모습이 우스웠다.

내아이게는 이제 혼자, 스스로 할 나이라고 아이에게 말하며 행동하길 원했는데...

 

다섯살은 많은 손해를 보는 나이..하지만 커다란 변화의 시기이다.

내놈은 나만의 자동차라며 스스로에게 운전면허증을 주는 모습속에 아~~정말

대견한 생각이야라고 외쳤다. 이제는 당당해질수 있는 다섯살...

 

다섯살이 되면 일벌처럼 바쁘다. 학원. 유치원. 학습지. 동생도 돌봐야하고....

하지만 늘 듣고 싶은 말은 "괜찮아""실컷놀아라"라는 말을 듣고 싶단다.

그런말을 한 기억이 있던가~~~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키득키득 웃으면서 공감했고 많은부분 내아이와 닮아있었다.

큰아이는 이제 아기가 아닌 어린이라며 늘 말한다. 오빠며 형아라고....

하지만 아직도 엄마품을 그리워하며 동생에게 양보하기 싫어하며 가끔 아기처럼 굴어 혼이 난다.

그런모습이 바로 다섯살의 지금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들...다섯살이 되어서 괴롭니??

스스로 혼자 하려니 힘들지. 혼자서 해야할일도. 하지 말아야할것도 많으니...

하지만 다섯살은 마음을 조정할수 있는 법을 배워야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었지??

울트라캡숑~~파워짱..다섯살... 화이팅...

k******j 2007.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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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만도 못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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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만도 못한 엄마라고 제목을 떡하니 써놓고 보니 괜히 가슴이 찔리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들을 했드랬습니다. 다섯살 우리 아들은 이렇게 괴롭고 할 말이 많은데 그걸 여태껏 몰라준 엄마라는 생각에서요. 저는 유난히 참을성이 부족한 엄마이거든요. 그 욱하는 성격때문에 가끔은 아이 기를 너무 죽이는 것이 아닌가 정말 정말 반성할 때가 있답니다. 그야물론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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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만도 못한 엄마라고 제목을 떡하니 써놓고 보니 괜히 가슴이 찔리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들을 했드랬습니다. 다섯살 우리 아들은 이렇게 괴롭고 할 말이 많은데 그걸 여태껏 몰라준 엄마라는 생각에서요. 저는 유난히 참을성이 부족한 엄마이거든요. 그 욱하는 성격때문에 가끔은 아이 기를 너무 죽이는 것이 아닌가 정말 정말 반성할 때가 있답니다. 그야물론 우리 아이만 말썽을 부리고 말을 안듣고 뺀질거리고 어지르고 사고치고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이를 처음 키우는 저로서는 참으로 인내하기 힘든 때가 많습니다. 책 내용 중에 이런 말이 나오는 군요. [대신 "한번 해 봐." 라거나 "괜찮고말고!"라면 얼마나 좋아. 정말이지 난 그런 말을 듣고 싶다고] 아마도 우리 아이가 저를 향해서 하루에도 몇수십번씩 이런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 녀석이 정말이지 우리 아이랑 똑같지 싶습니다. 특히 팬티 바람으로 흙투성이가 된 모습은 눈물이 날 정도로 우습군요. 오늘도 하루종일 엄마를 시험에 들게 한 우리 아들은 해떨어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오후 5시 반부터 잠들었습니다. 오늘도 얼마나 치열하게 보냈는지 다들 아시겠죠? 글쎄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그 깊은 내용까지야 다 이해를 못하겠지만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의 말하는 어투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씩씩 당당한 5살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도 지혜롭게 이 5살 위기를 잘 넘겨야겠구요.....
p****9 200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아이가 친구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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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마침 말썽장이 우리집 아이 때문에 무척 속상해 있을때 였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온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곤 하는데.. 이제는 익숙해 져야할텐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특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철엔 부모도 사람인지라 통제가 안될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럴때 이 책을 제가 먼저 읽었어요. 온간 말썽을 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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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마침 말썽장이 우리집 아이 때문에 무척 속상해 있을때 였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온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곤 하는데..
이제는 익숙해 져야할텐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특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철엔 부모도 사람인지라 통제가 안될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럴때 이 책을 제가 먼저 읽었어요.
온간 말썽을 다 부리더니 아이가 잠이 들었을때 였거든요..
아..그런데..우리아이가 내게 평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서 하고 있는거에요..
이 책을 다읽고 자는 아이에게 가서 한번 쓰다듬어 주고 물끄러미 아이를 쳐다 보았답니다.
아.. 이렇게 해맑은 우리 아이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 싶기도 했구요..
자는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 보이더군요..
그리고 아이가 일어나서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마 친구같이 느껴졌을꺼 같아요.
이 책은 아이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더라고요.
한살, 두살, 세살, 네살……이 지나 다섯살이 되고 점점 자라면서 우리 아이는 
이제 더 이상 아기가 아닌 어린이 대접을 받겠지요.
하지만 아이는 5살에 일어난 변화가 어리둥절 할꺼 같아요.
일단 유치원에도 가야하고,
동생에게 좋은 언니, 오빠가 되어야  합니다.
또 몸도 커지고, 나는 잘 노는데 엄마가 하는 말은 늘 "안돼, 하지마"입니다.
난 똑같은데 왜 부모님은 나한테 그러는걸까요? 
저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모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 생각이였을뿐 아이는 자기를 더 봐달라고 행동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인생의 쓴맛 닷맛을 알아버린 다섯살이라면 이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살 수 있겠죠? ^^
우리 아이도 이제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부모에겐 한없이 어린 아이 같은데 말이죠.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인정해주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좋은 부모가 되는구나를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갑니다.
h***4 200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섯 살.. 스스로 자라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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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은 괴로워 책은  참 재미가 있습니다.  아.. 엄마 입장에서 재미있다고 해야 될꺼 같아요. 아이는 그냥 아이의 일상생활을 이야기 하는것이니까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이 재미있데요.. 제가 "왜?" 그랬더니 아이가 "어..이건 말썽쟁이 이야기 잖아" 라면서 자기는 안그런척 하는거 있죠.. ㅋㅋㅋ 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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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은 괴로워 책은  참 재미가 있습니다.
 아.. 엄마 입장에서 재미있다고 해야 될꺼 같아요.
아이는 그냥 아이의 일상생활을 이야기 하는것이니까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이 재미있데요..
제가 "왜?" 그랬더니 아이가 "어..이건 말썽쟁이 이야기 잖아" 라면서
자기는 안그런척 하는거 있죠..
ㅋㅋㅋ 그모습이 이뻐서 한참 웃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모르는 척 하고,
"넌 이런 못난이 짓 않하지?" 했더니 아이가 "당연하지.." 하는거 있죠..^^
아이는 이런 책을 보면 자기의 행동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친구의 행동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거 같아요.
이 책을 읽더니 우리아이..
"오늘 유치원에서.. 이러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진짜 나는 잘못도 안했는데..
그 친구가 정말 못난이 짓을 해서.. "라면서 종알종알 이야길 하더라고요..
특히 우리아이가 깔깔깔 거리면서 웃은 장면은
다섯살은 괴로워 이제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니까 잘가라 나의 …한살, 두살, 세살, 네살아..
하는 부분이였습니다.
얼마나 웃던지..ㅋㅋㅋ
그리고 자기도 바이바이를 해주더라고요.
또 아이의 옷이 너무 개성 만점입니다.
5살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옷이라고 해야 되나요?
"제 5의 인물"이라니..ㅋㅋㅋ
이런 말썽쟁이는 나도 겪었고, 우리도 겪었고, 모두가 겪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저는 아이에게 어른의 틀에서 아이에게
강요한 했던것이 아닐까?생각했어요.
이 책에선 특히나 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던데
형이니까, 혹은 누나이까 넌 무조건 동생에게 양보해야되… 그리고 
넌 왜 이린 형답지 못하니, 누나답지 못하니? 라고 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5살이라고 어린이 인데 말이죠.
우리 아이는 이런 점이 이해가 안될꺼 같아요.
오늘도 우리 아이는 이 책을 꺼내옵니다.
아이는 친구 이야기라면서 읽고 있어요.
이런 간접교육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자라겠지요?
o*****7 2007.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