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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평이 좋길래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었거든요. 근데... 읽고 나서 바로 반납하고 왔습니다. 사서 보지 않은게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도대체 요지가 뭔지... 서울대 팔길래 저자가 자녀를 서울대에 보냈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구요. 돈있는 사람만 아이비리그 보낼수 있으니 보통 사람들은 꿈깨고 그저 SKY대학에 보낼것을 목표로 하라는 말도 아주 우스웠어요. 참고로 저자가 이대출신이라서 그런지 여학생들에겐 이대도 SKY 대에 속한다는 친절한(?) 설명도 잊지 않았더라구요. 이책저책 짜깁기 한듯한, 그래서 요즘은 정말 아무나 책쓰는 세상이구나...하는 씁쓸한 생각을 하게 하는 이런 종류의 책은 이제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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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맞벌이는 그야말로 필수적인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하지만 육아문제나 교육문제는 전적으로 엄마의 책임으로 치부되기 때문에 일하는 여성은 피곤하다. 나 역시 직장맘... 엄청난 자아실현을 위해 직장을 다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냥 사회적인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살다보니 어느 순간 직장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게 되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기에 이 책에서 언급했던 초등생의 경우 엄마가 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이 쏙쏙 들어왔다.
그리고 이 책을 쓰신 분은 직장맘이시지만, 사실 전업맘의 경우 이 분처럼 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다. 직장맘이건 전업맘이건 간에 엄마의 관심과 하고자 하는 의지가 크게 좌우하는 것 같다.
나 또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전적으로 전업을 하고 싶은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 하지만 전업맘이 된다고 해서 뾰족히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도 없다. 오히려 직장맘일 때가 인터넷 정보검색이나, 사회적인 흐름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맞벌이 주부로 산다는 것은 정말 피곤하다. 회사일도 신경써야 하고, 집에 와서는 아이들 학업, 집안일까지 일당 백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노하우를 나도 몇 가지는 따라하리라 마음먹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라, 방학을 학습 보충의 기회로 이용하라. 스스로 곧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줘라 등등 내가 할 수 있는 것만을 해보리라... 이렇게 따라하는 시간적 여유라도 있으면 다행이다. 하지만 대다수가 생업을 위해 직장을 나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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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용어부터 정확히 짚고 이 책을 마주하고 싶다. 생계 자금을 위해 부부 모두 직장을 갖는 것이라고 일컫고 있다. 허나 이 시대는 전문 여성이 늘고 있음은 물론 각자 최고의 분야에서 여성이라는 허울 좋은 껍데기가 아닌 그야말로그 중심에서 우뚝 선 알토란이자 핵이 되어가고 있음이다.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에 못간다?]가 아닌 충분히 갈 수 있음이요,맞벌이 주부만이 알고 실천해 가며 그들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루어진 미증유 같은 책이다. 얼핏 보면 표지의 아이 그림자가 검다,덧붙여 안간다도 아닌 못간다란 그림과 제목만으로도 우리네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나 역시 작년까지만 해도 직장을 다니며 아이들을 소위 놀 시간 조차 자유로이 주지 못하는 가슴 한켠 미안함에 사로잡혀 있던 엄마의 모습이였다. 학원을 5~6군데 마치고서야 저녁에 집으로 귀가 후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서 서로 반가움을 나누기 바쁘게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은 또 잠을 청해야 했고 아이들과의 시간활용에 있어 무척이나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된다.지금은 내 기억창고에서 차츰 지워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전업주부로서 아이들 학교 등교부터 차로 태워다 주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그 몫을 채우려 나름 노력하는지도 모르겠다. 허나 죄책감도 아니며 그 미안함으로 덮인 내 응어리를 풀기 위함도 아닌 아이들에게 내 사랑을 표현하는 한 부분일뿐이다. 총4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마다 노래하고 있는 가사들을 눈으로 읽으면서도 가슴으로 음미할 수 있음이다. 실상 직장에 매여 있는 부모로서 자녀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한다는 미안함과 자책감으로 벙어리 냉가슴만 앓던 저자가 그 경험을 토대로 맞벌이를 하면서도 자녀들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는 또한 맞벌이 주부라도 얼마든지 직장과 가정에 소홀하지 않고 훌륭하게 소화하며 멋지게 꾸려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끌어 주고 있으며 이를 위한 실용적인,실질적인 노하우를 우리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읽어내려 오다 보니 어느 새 내 모습이 맑은 거울을 대하듯 투명했고 조용한 물처럼 거세게 파도도 일지 않으면서 이내 마음의 평정이 찾아오더니 고요속의 외침이 아닌 [맹모단기]를 떠올리며 저자가 말하고자 알리고자 하는 모든 적용사례들을 보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복돋워 줄 수 있는 그 제시된 방법들에 효과적인 실전방법들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믿고 지켜 바라봐 주면서 전도유망한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말인즉 우리 부모는 천리안이 아니다.더욱이 직장을 다니는 엄마로서는 더더욱 불가능하지만 전업주부라서 천리안이 될 수는 없음이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에게 있어 어려운 난제들만을 모아 아주 쉽게 잘 풀어놓은 유익한 활용서이다. 아마 이 책을 접한 직장맘들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으로 쾌재를 부르며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찾았으리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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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에 대한 부정적인 책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에서 일하면서 아이들 잘 키우신 분들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던 때라 더 와닿았죠... 책 펴고 바로 다 읽었습니다. 전문적이지도 않지만, 혹하는 멋진 문구로 휘감지도 않았지만... 정말 엄마가 쓴 책이구나...했습니다. ^^ 솔직한 내용이 그 어떤 전문적 정보보다 훨 좋은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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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하고, 리뷰평에 혹해서 산 책~~ '아...책은 제목과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의해 사는 게 아니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해 준 책... 좋은 리뷰평들은 지인들이 쓴 것인가... 아님, 내가 특이한 건가..... 어쨋든 돈이 아깝다..... 돈이 아깝다..... 돈이 아깝다..... 돈이 아깝다..... 돈이 아깝다..... 돈이 아깝다..... 내 돈 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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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는 아이를 가까이서 돌 볼 수 없기 때문에, 학원으로 계속 돌리고, 돈으로 뭔가를 때우려 하고, 엄마들과의 정보교류가 힘들어 명문대에 못 보낼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되는 위 생각을 틀렸다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 이형미는 신문기자로 20년간 맞벌이 생활을 하면서 아들을 고려대에 입학시킨 장본인으로 본인의 노력과 아들을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그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소위 SKY 대라고 말하는 명문대는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이다. 큰 줄기로 보면 맞벌이 부부 뿐 아니라 전업주부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맞벌이 주부로 산다는 것 2. 직장 맘의 노하우 자녀 교육에 활용하기 3. 명문대로 가는 차별화 전략 4. 명문대 합격, 그 절반은 엄마의 몫 직장다니면서 못 하는 일에 발 동동 구르며 이러저러한 핑계로 합리화 하지 말고, 워킹맘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활용하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 또한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엄마도 각종 대학의 입시정보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관련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즘 아빠의 경제력과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를 명문대에 들여보낸다는 우스개가 있다. 강남에 한달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비싼과외와 유명한 학원으로 돌리며 아이들을 지원하는 부모도 있지만, 그렇게 지원을 해도 아이의 적성이 그것과 맞지 않다면 안 한 것만 못한게 된다. 그렇게 못 해주는 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비관하고, 무리해서 그 대열에 끼려고 하지말고 가까운 주위에서라도 아이와 맞는 학원을 선택해 효과를 극대화 하라고 강조한다. 엄마들 중에는 학원 개수로 공부의 결과가 결정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공부는 학원선생이나 과외선생이 시켜주는게 아니라 결국은 본인이 해야만 하는 것이다. 책을 보면서 주연이가 나중에 크면 시켜보고 싶은 활동은... - 엄마가 신문을 먼저 꼼꼼하게 읽은 다음에 아이에 맞게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하나씩 오려 노트에 붙여준다. 그럼 아이는 엄마가 스크랩한 글을 읽고 자신의 느낌이나 때론 요약본을 글로 써본다. 매일 매일 꾸준히 숙제로 내준다고 한다. 효과를 수치적으로 증명할 순 없겠지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참 좋은 방법 같아 써먹어 보기로 한다.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시작해볼까? ^^ 주위에 초등생들이 논술학원을 다니는데, 주연인 따로 하는게 없다. 책을 많이 읽어야 좋은 글을 쓸수 있다는 게 내 생각이라 논술을 잘 하기 위한 기술을 가르쳐 줄 것 만 같아서 별로 안 좋을 거 같다. 나중에 필요하면 단기적으로 보낼 생각은 하고 있다. 글은 자기가 좋아서 써야, 쓰고 싶을때 써야 좋은 글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런 훈련을 위해 아직은 책을 많이 읽으라고만 하고 있다. 다행히도 책을 좋아하긴 한다. ^.^ 옛말에 ’한 해 농사 망친 것이야 1년 농사지만 자식 농사는 100년 농사’ 라는 말이 있다. 자식 교육은 잘 가르쳐 내 노후에 호강을 받으려고 투자하는게 아니지 않은가? 아이 스스로 좀 더 좋은 학교에 들어가 원하는 일을 선택할 때, 그 선택의 폭을 다양하고 넒게 만들어줘서 여유있게 골라 갖을 수 있는 먼 훗날을 위해, 아이를 잘 관찰해서 불필요한건 줄여주고, 필요한 걸 하나라도 더 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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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인 나에게 제목이 굉장히 선정적이어서 꼭 책을 읽고싶었습니다. 하여 바로 책을 읽게 되었는데 많은 부분에서 저자와 비슷한 환경에 통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자처럼 전 경제적인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이책을 읽고 적용되는 부분만 골라서 나의것으로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장맘의 한계는 역시 시간관리였습니다. 직장을 핑계삼아 아이의 양육이나 집안의 살림을 미뤄지는것이 나의 당연한 핑계거리로 만들어도 난 죄의식을 못느꼈는데 이 저자는 이부분을 잘 활용하고 엄마없는 시간을 대체할수 있게 아이에게 맡겼다는 부분이 저랑 틀렸습니다. 환경이 틀리다면 비슷하게 공감되는 부분에서 같이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이책에서 우리가 받아들이는데 성공된거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니라 이 저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이 저자의 재치를 이용하여 나에게 접근한다면 나의 자식의 교육적인 면도 아주 효율적으로 성공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가 성장해 감에 따라 어떤 생각과 착오와 과오가 있는지 많은 예화들이 있어 읽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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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3년을 맞벌이를 하다 아이가 학교를 가게되면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제목을 보며 왠지모르게 마음이 아팠다. 모든 여성이 알파걸이기를 요구하는 사회 슈퍼우먼을 원하는 특히 엄마들에게 직장일과 집안에서의 일 더불어 엄마로써 ~ 아이의 성적이 엄마의 살아온 성적표로 인식하는 일이 마음아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선배엄마가 직장을 다니며 고민하는 맘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해주어 도움을 주는 부분이 감사했다. 힘내라~많은 직장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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